일주일도 안되서 액정나간 베가레이서

내 다시 스카이 사지 않을테다!!2011.07.06
조회4,301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후반인 직장인입니다

답답한 마음 여기에 하소연이나 하고자 올리는 겁니다..ㅠㅠ

스압 장난 아닙니다.

엄청 길어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사절입니다...저 완전 소심한사람이거든요...

 

 

 

제 주위에 거진 스마트폰 사용하고 있었고 저만 일반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카톡이나 무료통화니 어플이니..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은근~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던 찰나

요금부담 컸지만 스마트한 뇨자가 되고 싶어 기분전환도 할겸 6월27일 핸드폰 바꾸러 퇴근후 부평지하상가에 있는 모 매장을 갔습니다.

매장 도착갈때까지만 해도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건 갤스2 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거 여기저기서 들었지만,,그것도 어차피 복불복이니까, 내꺼만 아니면 돼~ 이런식으로 우선 예약이나 하려고 갔습니다.

예약제 이제 풀렷다면서 바로 개통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요금제, 기계값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베가레이서랑 머 다른것도 추천했는데. 그건 눈에 보이지 않았구요

갤스2랑 베가레이서만 눈에들어왔죠,

기존에 스카이 제품을 3년동안 사용하면서 큰고장, 잔고장 없이 잘 사용했기 때문에 솔직히 베가레이서쪽에 마음이 더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어렸을때는 핸드폰 바꿔도 액정만 보면서도 문자 보낼수 있었지만, 3년동안 스카이 쓰면서 자판 다 되우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거 적응하려는거 걱정됐습니다. ㅠㅠ)


그리고 한 몇일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 발생일은 7월2일이였죠,

친구한테 줄 것도 있고 해서 수원으로 갔습니다

친구 만나서 수다 떨다가 친구남편이랑 셋이 저녁먹으러 갔습니다

친구 남편이 오~인터넷 빠른데~이러면서 조금만 있다 베가레이서 살걸 그랬다고 하더군요..ㅋㅋ 은근 기분 좋았습니다~ 내 폰 좋다고 하니까 기분 좋더군요.

베가레이서 전달받고 상 위에 잘 올려놨습니다 1~2분 지났을까 시간이나 보려고~ 전원버튼 한번 눌렀는데 액정이 나갔습니다.. 어이상실이였죠

왼쪽은 까맣게 변했고 오른쪽은 하얗게~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액정 나감과 동시에 제가 설정해놨던 배경화면이 아닌 다른 배경화면으로 변경되었더군요.ㅠㅠ

그래서 당연히 기계 결함으로 생각했습니다, 단!! 한번도 떨어트린적 없었고 일부러 충격을 가한적도 없었구요,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지라 정말 애지중지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식사 후 바로 구매했던 대리점으로 갔죠, 구매하고 일주일도 채 안된상태기 때문에 대리점에서 바로 교환해 주는줄 알았습니다.

핸드폰 상태 보더니 대리점에서는 구매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서비스센터에서 교환증 끊어줄꺼다, 교환증 가져오면 핸드폰 바로 교환해주겠다 그러더군요

당연히 그렇게 될줄 알았고 주말에 통화해야하는 일이 있다고 하니 대리점에서 쓰던 폰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직후 찍은  폰 상태입니다

 

 

월요일에 고객센터로 갔죠,,,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엄청 많더군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거라,, 한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기다리고 기다려서 1시쯤 접수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3시쯤 기사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액정이 나간거라고 수리비를 십얼마를 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후어~

(솔직히 제가 떨어트렸거나 충격을 가해서 고장난거였으면 눈물을 머금고 수리비 내고 수리했을껍니다.)

1. 일주일도 안되서 액정 나감과 동시에 배경화면 바뀐 것

2. 내가 고장낸것도 아닌데 수리비를 내야 한다는 것

이 두가지만으로도 짜증나고 성질났습니다


기사님하고 통화하면서

제가 고장낸것도 아닌데 왜 수리비를 내야 하냐고 그게 말이 되는거냐고 일주일도 안되서 고장난건데 왜 제가 내야 되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대리점에서는 교환증 주면 바로 교환해 준다고 했다고 교환증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은 그게 말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액정은 이미 나갔기 때문에 고객이 수리비를 내야된다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교환증 같은건 없다고 했습니다.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기사님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연락주신다고 하고 통화는 끝났습니다.


그러다가 문뜩 접수할 때 액정나간것만 말하고 배경화면 바뀐건 얘기하지 않은게 생각나서 전화온번호로 전화 열심히 했는데 전화 연결 안되더군요

그래서 스카이고객센터 대표번호로 전화를 했죠. 거긴 본사인거 같았습니다

기사님께 배경화면 바꾼것도 얘기 못했고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 못받아서 그런다고 연락 요청드린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퇴근시간이 다 되도록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또 고객센터로 갔습니다.

업무시간 끝났는데도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 접수대로 가서, 연락이 안와서 다시 왔다고 하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 거의다 빠져 나갈 때 까지 거의 한시간 정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기사님 저 보더니.. 전화 드린다고 했는데 왜 왔냐는 식으로 말씀 하시더군요...

연락이 없어서 왔다고 했고, 전화상으로 얘기했던거랑 별반 차이 없는 상담을 했습니다

기사님은 무상수리 하는 방향으로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께도 말했고 본사에도 말했고.. 암튼,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더니 무상수리 꼭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통신회사에 전화해서 교환증같은게 필요하냐고 문의해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녁에 다시 연락준다는 기사님 말 듣고 어차피 똑같은 말만 되풀이 될뿐...

고객센터에서 나와 다시 대리점으로 갔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교환증 같은게 없다고 하시더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대리점에서는 “교환증 없는 고객센터는 없다” 다 있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고객센터 기사님과 전화연결 해주면 대리점쪽에서 통화해줄것처럼 말하더군요.

(고객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고 했을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대리점 가서 생각할수록 일주일도 안되서 고장난게 또 고장 안날까?? 란 생각도 들더군요)


한 10시쯤 기사님께 전화왔습니다. 무상으로 수리해주게다고 내일(화요일)에 찾으러 오라고 하시더군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해서 스카이 홈페이지도 글 올렸습니다.


7월5일에 문의 남긴 글에 답변이 오기를 수리한 기사님과 통화했고, 기계는 기사님이 점검하는거이기 때문에 임의로 번복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기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통신회사랑 통화해봤는데 교환증같은거 없어도 교환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통신회사에서 대리점하고 통화한후 본인이 결정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서 책임자분께 말하고 다시 연락준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7월5일(화요일) 점심시간에 고객센터로 가서 핸드폰 찾으러 갔습니다.

이미 주위에 액정 나간거에 대해서 얘기 해놨던터라,

회사언니랑 친구가 충격에 가해져서 액정이 나간거면 핸드폰에 스크래치나 찍힌거 같은게 있는지 확인하면 되지 않겠냐고 해서 기사님께 말했더니...

기사님은 다른 어떠한 것들로 핸드폰을 똘똘 감싸서 쎄게 던지면, 핸드폰엔 상처 하나도 나지 않고 안에 있는 부품들만 간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말을 듣는 순간,, 제가 일부러 액정 나가게 만든 사람처럼 되어버리더군요.)

고객님이 그랬다는건 아니지만요. 이랬지만,,,

이미 저는 액정 일부러 부순 사람이더군요.


핸드폰 찾아오고 통신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객센터 담당기사님을 알고 있냐고 해서 마침 폰 찾아올때 명함 받은게 있어서 알려드렸고, 통신회사에서 기사님과 통화한 후 연락이 왔습니다.

액정문제라 교환이 안된다고,,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완전

제가 일부러 핸드폰 고장내고 교환을 원하는것처럼 그런식으로 몰고 가더군요

저한테 그냥 일주일도 안되서 액정나간 핸드폰 그냥 써야 한다는 식으로..

통신회사도 할수 있는게 없다고 결론은 나더군요


고객센터에 치이고, 대리점에도 치이고, 통신회사에서도 치이고

고객센터 기사님이 액정문제라고 하니... 다들 교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제가 액정 고장내고 막무가내로 교환해달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 느낌이더군요.

 

근데 그 액정이 정말 하나의 불량이 없는 제품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제 궁금증 입니다.

대리점도 폰만 팔면 된다는 생각만 하지 말고 사후처리도 잘 해줬으면 합니다...

제가 느끼기론 대리점은 14일 넘기를 기다리고 있는듯 보입니다.

 

더 이상 할말도 없고 지치고,,,해서 그냥 있으려니 해도,,,가슴 답답하고 머리도 아프고

홧병날꺼 같아서. 여기에다라도 하소연 좀 하려고 올렸습니다.. 기분전환 할겸 폰 구매했는데

기분전환은 커녕 거지같은 상황만 발생되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