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사랑을 그리워하는건

멜랑꼴리2011.07.07
조회2,900

남자를 25년동안 3번사귀어봤지만

울적한날, 술마실때, 연애하면서 행복해하는 친구볼때,

뭐 여러가지로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할때가 오는데,

 

진짜 그리워하는 사람 생각날때 보면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지나간사랑을 그리워하는건 뭐 물론 미련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열렬히 사랑에빠져서 행복했던 자신의 모습이

그리워서라는 말.

 

사랑받고 또 진짜로 사랑했었던 그때가

가끔은 너무너무 그리워서

그걸 그남자의 대한 미련이라고 착각할때도 많지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남자 참 단점도 많았는데

이렇게나 문득 생각날때는

그때의 그남자만큼이나 그때의 내모습도 그리워하고있단 생각이들어요

 

 

지금 잠시 힘든 이별중이라 맘고생하시고 힘드신분들

가능성이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전해보는게 맞지만

지금 힘든 이 시기도 언젠간 열렬했던 자신의 추억이고 경험이니까

힘내세요

 

 

그냥 비도오고 쇠주한잔 하고왔떠니

갑자기 옛남친이 아니 솔직히말하면

그때의 순수하고 사랑에빠져 행복했던 제모습이 너무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져서 글을씁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수없단건 아니지만

그시절에 그어렸을적 제 순수했던 사랑의대한 열정이

지금어느정도 남아있을까 의문도 드네요

 

 

 

 

아무쪼록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결과가 상처이든 행복이든

나중엔 다 경험이되니까 뭐든 버릴건없어요

 

모두모두화이팅!!!

솔로들이여 이쁜사랑을위해화이팅!!

 

주정그만부리고 잘께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