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개월차 들어가는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부터 신랑이 야동보는게 보이더라고요~ 연애 6개월하고 둘이 한참 좋을때 결혼해서.. 것도 얼마나 지났다고 야동을 보나 해서.. 첨에 화 내고 각서까지 받았는데.. 그 뒤로 거의 매달 야동보는걸 저한테 걸리더라고요.. 웃으면서 그러지 말라고 용서도 해보고, 자기가 그럴때 마다 나도 자존심 상하고 속상하다고 솔직히 털어 놓기도 하고, 근데도 저희 신랑은 또 다시 야동을 보더군요.. 남자들은 그냥 호기심에, 영화보듯 아무렇지 않게 그럴 수 있다!! 아님 같이 보는것도 한 방법 이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봤는데요.. 문제는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흰 제대로 된 부부관계를 못하고 살아요.. 연애 할땐 안그랬는데 결혼 하자마자 부턴.. 저희 부부관계 패턴이 한번 둘이 사랑을 나누면.. 보름이고 한달이고 그냥 자다가 어느날 울 신랑이 하고 싶음 연달아 이틀 삼일 정도 사랑을 나누고, 또 다시 보름이고 한달이고 섹스 리스..ㅡㅡ 솔직히 성욕이 남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잠들기 전에 제가 조금 이라도 앵기면.. 저희 신랑 매몰차게 이야기하거나 짜증내요.. 자기 피곤하다고, 잠좀 자자고.. 잠든 신랑한테 그냥 앵겨서 잠들면 저희 신랑 저 밀쳐내는 바람에 자다 깬적도 한두번이 아니예요..ㅠ 신랑한테 왜 그렇게 자다 밀쳐 내고, 내가 자기한테 잠자리 하자 말하면 피곤하다고만 하냐고 물어보면 정말 피곤해서 그렇다네요..ㅡㅡ 저희 신랑 출근이 7시 까지 거리도 멀어서 새벽 4시반에서 5시에 일어나 출근 하고 집에 돌아오면 8시여서 힘든건 아는데.. 자기만 힘드나요? 다른 신랑들은 힘 안들어서 제대로 부부관계 하면서 사나요?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잠이라도 바로 잔다면 모를까.. 밤 12시고, 새벽 1시고 혼자 TV보고, 애니보고, 야동 보면서.. 제가 저 졸리다고 TV좀 끄자고 해도 말도 안듣고 끝까지 보면서.. 와이프하고 잠자리 하는게 그리 피곤한거고 그리 힘든건가요? 그렇게 피곤하다고 하면서 저 없거나 저 잠들면 야동 보는건 안피곤해서 그러는건가요? 저는 정말 야동 보는 우리 신랑을 이해 못하겠는데.. 저희 신랑 그러더라구요.. 남들은 어떻게 사나 대답이라도 듣게 글 올려보라고.. ㅡㅡ;; 허락 받고 글 올려요.. 울 신랑 좀 보라고 리플들 좀 올려주세요..ㅠ_ㅠ -------------------------------------------------------------------------------------------- 은영님이 글 써주신거 보고 제가 올린글이 부족한거 같아 글 다시 올립니다. 저도 나름 8시반까지 회사 출근해서 회사 퇴근 시간이 오후 8시가 넘고요.. 섹시한 속옷? 집에 T팬티부터 가터벨트에 망사스타킹까지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럼 머해요..ㅠ 신랑이 처다도 안보는데.. 그리고 저희 부부 솔직히 저녁 9시에 만나서 그 늦은시간에 저녁 먹고 12시 쯤 잠드는게 다예요.. 격주 일요일만 쉬는 신랑이여서 주말엔 하루 죙일 잠만 자더 군요.. 신랑한테 도대체 어떤 시간을 더 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밤마다 제가 잠자리 하자 앵기는것도 아니고, 팔베게나 신랑 손만 잡고 자도 뿌리치는걸 이야기 한거예요..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플들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한테 부부사이에 부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여러번 했었구요.. 하다하다 이유없는 부부관계 거부는 이혼사유도 될수 있다고 까지 했네요.. 거기다 저희 부부관계 할때 저 목석처럼 암것도 안하려는 그런 저만 생각 하는 여자 아니예요 그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들처럼은 못할지언정 저도 제 신랑 만족하게끔 노력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든 와이프든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말할 수 있고, 잠자리 미룰 수 있는거 당연히 알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달동안 잠자리가 미뤄지기만 하는데요.. 거기다 제가 신랑한테 잠자리 갖자고 100번을 이야기 해도 저희 신랑 98번은 나 피곤해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야동이 나쁘다.. 야동보는게 이해가 안된다가 아니예요..ㅠ 제 글의 취지는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안되는데 혼자 야동보는걸 즐기니 하는 말입니다. 어느정도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있다면 아마 저 또한 야동 같이 보자 말 할 수도 있었을거예요. 와이프인 저하고의 부부관계는 피곤하다고 피하면서 혼자 다른 여자 몸이나 훓고 좋아할 신랑이 상상이 되니까 이해가 안된다 못하겠다 하는 겁니다. 또 주저리주저리 추가글 올리다 보니 또 속상하네요.. 196
<추가>야동보는 남편을 이해 못하겠어요..
결혼 8개월차 들어가는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부터 신랑이 야동보는게 보이더라고요~
연애 6개월하고 둘이 한참 좋을때 결혼해서.. 것도 얼마나 지났다고 야동을 보나 해서..
첨에 화 내고 각서까지 받았는데..
그 뒤로 거의 매달 야동보는걸 저한테 걸리더라고요..
웃으면서 그러지 말라고 용서도 해보고, 자기가 그럴때 마다 나도 자존심 상하고 속상하다고 솔직히 털어 놓기도 하고,
근데도 저희 신랑은 또 다시 야동을 보더군요..
남자들은 그냥 호기심에, 영화보듯 아무렇지 않게 그럴 수 있다!!
아님 같이 보는것도 한 방법 이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봤는데요..
문제는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흰 제대로 된 부부관계를 못하고 살아요..
연애 할땐 안그랬는데 결혼 하자마자 부턴..
저희 부부관계 패턴이 한번 둘이 사랑을 나누면.. 보름이고 한달이고 그냥 자다가 어느날 울 신랑이 하고 싶음
연달아 이틀 삼일 정도 사랑을 나누고, 또 다시 보름이고 한달이고 섹스 리스..ㅡㅡ
솔직히 성욕이 남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잠들기 전에 제가 조금 이라도 앵기면.. 저희 신랑 매몰차게 이야기하거나 짜증내요..
자기 피곤하다고, 잠좀 자자고.. 잠든 신랑한테 그냥 앵겨서 잠들면 저희 신랑 저 밀쳐내는 바람에
자다 깬적도 한두번이 아니예요..ㅠ
신랑한테 왜 그렇게 자다 밀쳐 내고, 내가 자기한테 잠자리 하자 말하면 피곤하다고만 하냐고 물어보면
정말 피곤해서 그렇다네요..ㅡㅡ
저희 신랑 출근이 7시 까지 거리도 멀어서 새벽 4시반에서 5시에 일어나 출근 하고 집에 돌아오면 8시여서 힘든건
아는데.. 자기만 힘드나요?
다른 신랑들은 힘 안들어서 제대로 부부관계 하면서 사나요?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잠이라도 바로 잔다면 모를까.. 밤 12시고, 새벽 1시고 혼자 TV보고, 애니보고, 야동 보면서..
제가 저 졸리다고 TV좀 끄자고 해도 말도 안듣고 끝까지 보면서..
와이프하고 잠자리 하는게 그리 피곤한거고 그리 힘든건가요?
그렇게 피곤하다고 하면서 저 없거나 저 잠들면 야동 보는건 안피곤해서 그러는건가요?
저는 정말 야동 보는 우리 신랑을 이해 못하겠는데..
저희 신랑 그러더라구요.. 남들은 어떻게 사나 대답이라도 듣게 글 올려보라고.. ㅡㅡ;;
허락 받고 글 올려요.. 울 신랑 좀 보라고 리플들 좀 올려주세요..ㅠ_ㅠ
--------------------------------------------------------------------------------------------
은영님이 글 써주신거 보고 제가 올린글이 부족한거 같아 글 다시 올립니다.
저도 나름 8시반까지 회사 출근해서 회사 퇴근 시간이 오후 8시가 넘고요..
섹시한 속옷? 집에 T팬티부터 가터벨트에 망사스타킹까지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럼 머해요..ㅠ 신랑이 처다도 안보는데..
그리고 저희 부부 솔직히 저녁 9시에 만나서 그 늦은시간에 저녁 먹고 12시 쯤 잠드는게 다예요..
격주 일요일만 쉬는 신랑이여서 주말엔 하루 죙일 잠만 자더 군요..
신랑한테 도대체 어떤 시간을 더 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밤마다 제가 잠자리 하자 앵기는것도 아니고,
팔베게나 신랑 손만 잡고 자도 뿌리치는걸 이야기 한거예요..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플들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한테 부부사이에 부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여러번 했었구요..
하다하다 이유없는 부부관계 거부는 이혼사유도 될수 있다고 까지 했네요..
거기다 저희 부부관계 할때 저 목석처럼 암것도 안하려는 그런 저만 생각 하는 여자 아니예요
그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들처럼은 못할지언정 저도 제 신랑 만족하게끔 노력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든 와이프든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말할 수 있고, 잠자리 미룰 수 있는거 당연히
알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달동안 잠자리가 미뤄지기만 하는데요..
거기다 제가 신랑한테 잠자리 갖자고 100번을 이야기 해도 저희 신랑 98번은 나 피곤해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야동이 나쁘다.. 야동보는게 이해가 안된다가 아니예요..ㅠ
제 글의 취지는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안되는데 혼자 야동보는걸 즐기니 하는 말입니다.
어느정도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있다면 아마 저 또한 야동 같이 보자 말 할 수도 있었을거예요.
와이프인 저하고의 부부관계는 피곤하다고 피하면서
혼자 다른 여자 몸이나 훓고 좋아할 신랑이 상상이 되니까 이해가 안된다 못하겠다 하는 겁니다.
또 주저리주저리 추가글 올리다 보니 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