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신경험담 6번째 쓰리콤보귀신님들 2

귀슌이2011.07.07
조회1,362

안녕하세요 톡자님들♥!안녕

 

오늘도 여전히 비가 오는군요 글쓰려니까 갑자기 폭풍 비오는건 뭐임 ㅠㅠ

 

저는 비오는날이 매우 싫답니다 ㅠㅠ 매우 기분나쁘고 잠을 잘 못자요ㅠㅠ

 

톡자님들은 안그러시나요??

 

 

 

 

그럼 이제 이야기로 go0go0!

 

 

 

 

6. 할머니귀신 귀신총집합 2

 

 

(5편에 이어쓰겟음)

 

 

내얼굴밑에서, 즉 엄마 엉덩이 부근에서

 

갑자기 '얘!' 하고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뭐야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의 눈알은 밑으로 향해졌음..ㅠㅠㅠ

 

내 생전 그렇게 선명하고 자세하게 귀신이 보이기는 처음임

 

그 얼굴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음ㅠㅠㅠ 내머릿속엔 지우개가 없나벼ㅠㅜㅜ

 

어떤 할머니가 엄마 등부분에 진짜 딱 달라붙어서

 

내얼굴 밑에서 나를 올려다 보고 있는거임 꺄ㅑㅑㅇ러뮤;'./미헐뮈 ㅠㅠㅠ

 

자세하게 묘사해드리겟음

 

참고로 소녀는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모습을 한번도! 보지않았음을 맹세함

 

고로 물에 빠져 죽으면 퉁퉁 붙는건 알아도 보진 않아서 어떤지는 몰랏음

 

그런데 이 할머니 귀신께서 적나라하게 생생 체험을 하게 해주셧음

 

키는 150정도로 퉁퉁햇지만 작은 체격에 얼굴과 몸이 백지장처럼 하얀데

 

정말 피부표면은 물에 불린 버섯같았고

 

100만대는 맞은듯 부어있엇음 퉁~퉁~햇음

 

꼭 보톡스?지방흡입? 잘못해서 부작용 생긴것 마냥 그랫음

 

나의 귀신경험담 6번째 쓰리콤보귀신님들 2

 

 

 

그리고 내가 더 무서웟던건 눈알이 없는데ㅜㅠㅠ

 

 

눈알이 빠진채로 물에 불려졌는지 꼭 눈 구멍이 닭 똥구멍마냥 쭈글쭈글하게

 

주름이 있었음 그림으로 최대한 그 눈구멍을 그려보고자 해보았음 ㅠㅠ

 

정말 검지손가락 하나 들어갈정도?로 작은 구멍이였음

 

입도 정말 크게 구멍이 나있었는데 그 안은 오묘하게 새까맸음ㅠㅠㅠㅠㅠㅠ

 

아 이상하게 이 글 쓸때마다 소름 끼치고 한쪽어깨만 엄청 쑤심 ㅠㅠㅜㅜ

 

나 혼자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있는 미틴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그런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나 할머니야~'이러는것임 ㅠㅠㅠ

 

어쩌라구요통곡 

 

정말 그 외관에 충격을 먹어 헉 하고 가만히 있다가 정신을 차리니

 

다시 엄마등을 보고 있는 시점으로 돌아간거임놀람

 

그래서 '이번에는 불러도 밑에 안봐야지 안봐야지 안봐야지........'이러고 있었음

 

엄마 뒤통수만을 열심히 노려보고 있었음

 

하지만 소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엄마가..

 

'끼기기긱ㄱ기긱기ㅣㅣ긱긱끼ㅣㅣㅣ끽ㄱ기ㅣㅣㅣ'

 

이런 미친소리를 내는거임 ㅠㅠㅠㅜㅜㅜ 그런 소리 싫댓자나!!!ㅠㅠㅜ으헝헝

 

가위눌렸을때 차라리 아는사람 옆에 아무도 없는게 나음

 

알던사람이 귀신으로 바껴서 나에게 덤비는게 더 무서움ㅠㅜㅜㅜㅜㅜㅜ

 

그 사람을 멀리하게됨 피하게됨 그여파로ㅠ ㅋㅋㅋㅋㅋ안녕

 

엄마의 뒤통수를 본채로 소녀는 굳었음

 

엄마는 내게 등을 보이고 자고 있었음....

 

그런데 엄마 얼굴 앞면이 천천히 나를 향해 조금씩 도는거임

 

나의 귀신경험담 6번째 쓰리콤보귀신님들 2

 

나의 귀신경험담 6번째 쓰리콤보귀신님들 2

 

 

천천히 고개가 완전히 돌려져서 (이것도 무서운데 ㅠㅠㅠㅠㅠㅠㅜㅜ)

 

엄마얼굴이 아닌 그 할머니 얼굴이 나를 바라보며 말하는거임 '귀슌아'

 

오우마이갓왓더...ㅠㅠ

 

룩앳미............. 아이컨택.....................ㅠㅓㅐㅔㅁ러햐ㅐ모ㅗㅁㅎ;ㅎ머;ㅎ'ㅠ

 

소녀.. 정말 나의 강심장이 이렇게 원망스러운적 없었음 기절따윈없음

 

이대로라면 정말 백년은 넘게 살것 같음 

 

 

 

그렇게 할머니 귀신과 아이컨텍을 하고 있엇음 말따윈 안나옴 비명??안나옴통곡

 

그리고 나는 숨막히는 공포와 맞서게 되었음

 

눈이 안감아지는게 이렇게 괴로운 일인지 제대로 느꼇음

 

한바퀴.. '귀슌아!'

 

 

 

 

두바퀴... '귀슌아!'

 

 

 

세바퀴.... '귀슌아!'

 

 

네바퀴....... '귀슌아!'

 

다섯바퀴........ '귀슌아!'

여섯바퀴........... '귀슌아!'

 

.

.

.

.

...

......

.........

 

 

그렇게 이 할머니귀신.. 머리를 열심히 돌려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하지만 빠르게

 

끽끽거리는 소리와 함께 머리통이 무한으로 돌아가는걸 평생잊지못하게 봤음

 

그러고 눈을 뜨니 어느새 아침이였음

 

아침부터 이야기하는건 안좋을것 같아서 점심때까지 기다렷음

 

소녀엄마는 귀신 안믿으셔서 그런 이야기하는것을 매우 싫어하심

 

그래도 점심때 엄마에게 어제밤에 이러쿵 저러쿵 하고

 

할머니가 이렇게 생기셧고 물에 빠져 돌아가신분처럼.. 어쩌고저쩌고

 

말을 했더니,

 

 

 

 

 

 

'고모할머니가 예전에 해녀 일하시다가 바다에 빠져 돌아가셧다... 눈이 엄청 작으셧지'

 

 

 

 

눈이 엄청 작으셧지...

 

눈이 엄청 작으셧지......

 

바다에.........

 

바다...놀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녀 그 이후로 밤에 잘 못잠 아직도 무서움 ㅠㅠㅠㅠㅠㅜㅜ헝헝

 

한동안 화장실 불키고 잤음 ㅠ

 

 

 

 

 

어제 이야기하다 끊어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하고ㅋㅋㅋㅋㅋ 노트북키고 적고잇숨

 

 

톡자님들 나 이쁜짓햇숨????????????부끄

 

이쁨 좀 받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다리는분 별로 없는거 다앎...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꾸준히 봐주시는 톡자님들도 계시므로!!!!!!!!! 댓글도 꼭 달아주시고ㅜ

 

무한히 감사드림짱  

 

고로 소녀는 퐈이아!!!!!!!!!!

 

콘프로뜨트 안먹어도 호랑이 힘이 남ㅋㅋㅋㅋㅋㅋ부끄

 

 

 

7편은 1111;;님의 요청에 따라

 

소녀가 11자를 꺼려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겟음

 

이 이야기는 사실 말하기 좀 꺼려짐 ㅠㅠ

 

어렷을때 겪었던지라 아직 무섭기도하고...예가 아닌거 같기도하고..

 

여하튼!!!!!!!

 

 

 

6편 할머니귀신 쓰리콤보 ㅡ2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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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로 7탄 가는거야???!!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