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1년 이상 알아보지 않으면 이 질병의 공포를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만성 질병입니다. 저는 고딩때부터 25살 현재까지 비염을 달고산 만성비염환잡니다. 첨엔 코감긴줄 알았던게 병원을 가보니 급성비염이라고 하더군요. 비염? 그게 뭥미? 먹는거임? 하면서 무심하게 대응했던게 바로 우리 가족이랍니당... 그 뒤로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5년이 넘게 지나도록 비염은 갈수록 심해져서 이제는 약을쓰지않으면 코가 막혀서 괴로울 지경입니다(숨막혀 컥) 수술도 해봤지만, 수술 1년 지나니 다시 재발하고(켁) 좋다는 병원은 여기저기 많이도 다녀봤지만 거기서 거기고 맨날 하는 얘기라고는 "비염은 오랜 친구같은겁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정 못참겠을 때만 오시면 됩니다." 이G랄 하시는 전문의 님덜하고 노는게 지겨워하던 참이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뉴스기사를 봤는데, 비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생의 70%가 알레르기질환을 가지고 있고 그중 50% 이상이 비염을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뭉친 열의넘치는 의사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숨길을열다' 라는 한의원 공동 네트워크였습니다. 눈에서 불이 튀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바로 네이년 검색 ㄱㄱ~!! 공동 네트워크다 보니 전국 없는데가 없더군요(우리집 근처만 빼고) 그래서 제가 다니는 학원 근처에 하나 골라서 예약을 했더랍니다. 근데 얘기를 들어보니 한달 한약값이 48만원 기타 홈케어 기기 비용 9만원 이걸 매달 지불해야하고 치료기간은 짧으면 3개월에서 길면 1년이랍니다 - ㅁ -............ 57만원이라는 금액을 10달만 써도 570만원입니다. 여기에 매주 차비 치료비 등등 합치면 어히구;; 그렇지만 여기가 아니면 더 이상 나를 치료해줄수있는 곳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참 고민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습니까? 600만원을 주고 비염치료를 받으시겠습니까? 완치가 보장되지 않음에도 치료를 받으시겠습니까? 저는 무섭습니다. 제가 피땀흘려 번돈으로 치료를 받았는데도 낫지 않고 시간버리고 정신적으로 지치고 결국 희망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될 까봐 무섭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줄, 부탁드립니다!!
비염, 치료비용 600만원 하시겠습니까?
비염...
1년 이상 알아보지 않으면 이 질병의 공포를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만성 질병입니다.
저는 고딩때부터 25살 현재까지 비염을 달고산 만성비염환잡니다.
첨엔 코감긴줄 알았던게 병원을 가보니 급성비염이라고 하더군요.
비염? 그게 뭥미? 먹는거임?
하면서 무심하게 대응했던게 바로 우리 가족이랍니당...
그 뒤로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5년이 넘게 지나도록
비염은 갈수록 심해져서 이제는 약을쓰지않으면 코가 막혀서 괴로울 지경입니다(숨막혀 컥)
수술도 해봤지만, 수술 1년 지나니 다시 재발하고(켁)
좋다는 병원은 여기저기 많이도 다녀봤지만 거기서 거기고 맨날 하는 얘기라고는
"비염은 오랜 친구같은겁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정 못참겠을 때만 오시면 됩니다."
이G랄 하시는 전문의 님덜하고 노는게 지겨워하던 참이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뉴스기사를 봤는데,
비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생의 70%가 알레르기질환을 가지고 있고
그중 50% 이상이 비염을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뭉친 열의넘치는 의사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숨길을열다' 라는 한의원 공동 네트워크였습니다.
눈에서 불이 튀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바로 네이년 검색 ㄱㄱ~!!
공동 네트워크다 보니 전국 없는데가 없더군요(우리집 근처만 빼고)
그래서 제가 다니는 학원 근처에 하나 골라서 예약을 했더랍니다.
근데 얘기를 들어보니
한달 한약값이 48만원
기타 홈케어 기기 비용 9만원
이걸 매달 지불해야하고
치료기간은 짧으면 3개월에서
길면 1년이랍니다 - ㅁ -............
57만원이라는 금액을
10달만 써도 570만원입니다.
여기에 매주 차비 치료비 등등 합치면
어히구;;
그렇지만 여기가 아니면 더 이상 나를 치료해줄수있는 곳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참 고민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습니까?
600만원을 주고 비염치료를 받으시겠습니까?
완치가 보장되지 않음에도 치료를 받으시겠습니까?
저는 무섭습니다.
제가 피땀흘려 번돈으로 치료를 받았는데도 낫지 않고 시간버리고 정신적으로 지치고 결국
희망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될 까봐 무섭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