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즐겁다! 여자혼자 상해여행(사진有)

띵띵2011.07.07
조회99,277

 

 

언젠가는 나홀로 해외여행을 하리라~마음먹었었는데,

같은 중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거지만 나름 해외여행이니;;;

 

 

 

상해도착!

 

 

중국제남에서 상해까지 비행기로 1시간 30분걸립니다.

 

 

 

상해 푸동공항 2개의청사로 나눠져있어서 그런지 정말컸습니다.

제가 도착한곳은 1청사이고, 수화물이 있어 수화물을 보관해야했는데

다시 비행기를 탈곳은 2청사여서 2층의 중앙 통로로 2청사로 넘어갔습니다.

 

표지판도 쉽게되있어서 처음 오는 여행객들, 중국어를 모르시는분들도 쉽게 찾을수가 있답니다.

 중간에 지하철역도 있고, 호텔도있었어요.

2청사에서 짐을 맡기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기부상열차를 탔습니다.

 

지하철2호선을 타면 시내로 들어갈수있는데 소요시간이 한시간정도된답니다.

하지만 자기부상열차는 단7분만에 시내에 도착!

 비행기표를 보여주면 원래가격50원에서 10원깎아줍니다.

그래서 전 왕복 80원에 표를 샀죠.

 

 

 

 

 

 

 

 

자기부상열차안

 

아직출발전이라 0이다. 최대 300까지 올라간답니다.

 

 

 

 

이용하는 사람이 별루없었어요. 정방향과 역방향이있음.

 

 

 

 

 

제가 묵은 뉴센추리XX호텔.

3일에 6만원

말이 호텔이지 겉보기엔 아파트였습니다. 윙버X에도 소개되어있고, 평도나름 괜찮고, 

시내에서 그리 멀지도않고, 가격도저렴해서 선택했는데...........그닥별루.....

두번다시는 묵고싶지않고, 별로 추천하고싶지않은 호텔입니다.

 

 

 

 

 

 

 

 

 

 

 

호텔을나와 처음간곳이 예원이였습니다다. 예원에 도착하자마자 조금씩 내리더니 점점굵어졌습니다.

날씨가 괜찮을줄알고 호텔에 우산을놔두고 왔는데,,,,,,이런낭패ㅠㅠ.

 

 

 

 

예원 입장료는 40원. 성수기인 6월30일까지는 40원이고, 7월1일부터 비수기라서 30원이라고 합니다.

내가 간날은 운나쁘게 6월30일. 어쩔수없죠 제 복인걸요.

 

첨에 예원을들어갔을때 여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작았습니다.

들어온출구말고 다른출구를 찾는데 찾아도 보이지도않고,

걍 한바퀴 휙 돌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제대로된 예원을 보지못했습니다ㅠㅠ.

 

 

 

 

 

 

진짜 저기 담넘어로 넘어가고싶었지만....제가멍청한건지...

입구를 찾지못하고 비도오고해서 그냥 예원을 나와버렸죠.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예원의 호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뒷쪽에 보이는 문이 진짜 예원입구!

저입구를 찾다찾다못찾아서 결국 뒷문으로 나와버렸지......지금생각해보니 아쉽네.

 

연못위를 걷는데 어떤 중국인여자가 사진을 찍어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찍어주고 저도  살짝 한장 부탁했죠.

 

그 여성분은 우한에서 혼자 여행왔다고 했습니다. 나도 우한에서 공부를 했었고,

지금에 제남에서 혼자왔다고말했죠.

그러더니 자긴 점심안먹었다고 같이 먹으러 가자길래

같이 예원에서 유명한 만두집에 갔는데 줄이 굉장히길었습니다.

기다리다 빗줄기도 거세지고 힘들어서 걍 포기하고 각자 갈길갔죠.

 

 

 

 

 

 

예원을 뒤로하고 인민광장으로 넘어왔습니다.

 

 인만광장과 남경동루는 연결되있는데 삼성간판이있는 건물에서 오른쪽으로 가면된답니다.

첨엔 길을 못찾아서 헤맸지만 나중에는 쉽게 찾아갔습니다.

 

 

 

 

인민광장에있는지 백화점

 

지하1층은 지하철과 연결되있고, 여기지하1층에파는 에그타르트가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는데,,,,,, 전 그냥 산동에 1원짜리 에그타르트가 훨신맛있었습니다.

제입이 싼건가요?

이곳의 가격은 4원정도였나? .  

 

 

 

 

 

그리고 같은 지하1층에 파는 육포! 이건 진짜진짜 맛있어요.!!!

전 원래 육포를 정말 싫어했는데, 한국꺼와 다르게 부드럽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약간 쥐포먹는느낌?

맛도 다양하더군요.

 

 

 

비가너무많이와서 우산을 가지러호텔에 들어온겸 잠시 쉬었습니다.

 

인민광장에서 3정거장밖에안되 가까워서 여행하는 종종 힘들면 쉬러 들어왔죠.

 

 

 

 

 

 

 

ㅎㅎㅎ

 

 

 

 

 

 

재정비하고 와이탄과 동방명주를 보기위해 다시 길을나섰습니다.

 

 

 

남경동루

 

 

 

 

사진찍고있는 중국인에게 부탁한 사진.

 

혼자여행의 최대단점은 사진찍어줄수있는사람이 없다는거에요ㅠㅠ.

주변에 부탁해도되지만...만약맘에안들면 계속찍어달라하지 좀 그렇죠.

 

 

제남에서부터 같이 뱅기타고 날라온 무지개우산.

 

 

 

인민광에서부터 남경동루를 쭉따라 걸어오면 와이탄으로 갈수있답니다.

 

 

빨간색시티투어버스도 지나가네요.

앞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와이탄이나옵니다.

 

 

 

 

 

 

 

 

 

 

 

 

 

상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와이탄쪽에서 바라본 푸동.

 

 

 

 

 

와이탄의 모습. 모든건물이 전부 노란색전등으로만 불을밝히고있더군요.

 

 

 

와이탄에서 푸동으로 넘어가는방법은많습니다. 자하철, 해저터널, 유람선등등이있지만,

전 비용도 아끼고 유람도할수있는 수상버스를 이용해서 푸동으로 넘어갔습니다.

가격은 단돈2원.

유람선의비용이 100원이 넘는거에 비하면 정말 싼거에요.

 

 

 

 

 

관람대에서 오른쪽으로 쭉내려오면 황소동상이 있어요. 그 동상을 지나고도 계속내려오면

이런 사진속의 전망대가 있는데, 이 전망대를 지나면 바로 유람선과 수상버스를 타는곳이 있습니다.

 

 

 

 

 

 

수상버스타는곳.

 

편도로만 달라고했는데 왕복표를 주더군요;;.

 

 

 

 

 

 

 

 

15분~20분간격으로 배가있습니다.

 

출발바로직전에 타서 창가에 앉지못했어요.

 

 

  

 

 

 

 

선착장에 내려서 왼쪽으로 쭉 오면 진마오빌딩과 이름까먹었다;;;

암튼 두개의 높은빌딩을 볼수있습니다.

 

진짜 푸동쪽은 완전 고층빌딩숲.

 

 

 

 

동방명주보러가는길에 찍은 가로수.

중국은 조명으로 도시를 꾸미는걸 참 좋아해요.

 시티투어버스도 지나가네요.

 

 

빗방울이 떨어지는듯한 모습.

 

 

 

 

 

      길 하나하나 불빛을 밝혀놨다.     

      

 저 멀리 동방명주가 보인다.

 

 

 

 

그렇게 보고싶었던 동방명주.

사진찍어달라고 어떤아주머니께부탁드렸는데 싫으시데요....서러워가지고ㅠㅠ

결국 동방명주앞에서는 사진은 없어요ㅠㅠ

 

 

 

 

원래계획은 전망대에올라가서 상해를 내려다보는거였는데, 구름도 많고, 비도오고,

날씨도 안좋은관계로올라가도 제대로 보일꺼같지가 않을꺼같아,

돈도아낄겸 그냥 상해역사박물관만 둘러보았습니다.

상해역사박물관은 동방명주 지하1층에 있습니다.

 

 

 

 

 

동방명주로 들어오는입구에 초록색스크린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라고 해요.

뭣모르는 관광객들은 당연히 찍어야되는줄로알고 다 찍고 들어가던데,

전 당당히 물었죠 내가왜 이걸찍어야되냐고 그니깐 괜찮다고 찍으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필요없다하며 뒤도 보지않고 들어갔죠.

아마 나중에 사진합성시켜서 팔아먹을 작정이였나보다. 사진기 밑에 그런사진들이 널려있었답니다.

 

 

 

 

 

박물관을 들어오면 볼수있는 전기차.

 

 

 

 

 

2층으로 올라오면 상해역사가 시작됩니다.

 

올라왔는데 저 혼자 뿐이더군요. 것도 밤8시다되서 들어간거고, 전부다 마네킹이고, 길을지나가면

말소리를 막냅니다. 그래서 갑자기 무서워져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횡급히 나와버렸죠ㅠㅠ.

 

진짜 혼자가면 무섭다.....ㄷㄷㄷㄷ

 

 타이머해놓고 한장.

 

 

 

 

 

 

 

 

동방명주를 나와 호텔로 돌아가려고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돌아갈땐 필요없는 배표. 기념으로 가져왔어요.

 

 

 

 

 

 

 

둘쨋날.

 

 

몸이 천근만근 발바닥은 찢어질듯아팠습니다ㅠㅠ

진짜 여행할땐 편한 운동화가 최고에요.

컨버스화를 절대 다신 안신을꺼야.

 

수향마을 칠보노가

유일하게 지하철로 갈수있는 수향마을입니다.

 

원래는 카인과아벨촬영장소에 가고싶었지만 그건 따로 버스를 타고 시외곽으로 나가야되서

 포기했죠. 대신 지하철로갈수있는 가까운 칠보고가에 갔습니다.

 

 

 

 

 

 

 

 

 

 

 

 

 

 

 

 

칠보노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가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들어간길말고 다른길로 나와 지하철찾느라 고생했습니다.

너무 더워 근처 은행에 들어가 잠시 쉬었다 갔죠.

 

만국공통으로 은행이 제일 시원합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신천지 6번출구를 나와 왼쪽으로 가면 바로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한국인들을 보았습니다.

반갑더군요^^

 

들어가려고 순서를 기다리고있는데 제앞에있던 어떤 한국남성분이

제를 보며 옆에 있던친구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기 중국인도 오네....."

"여기 중국인도 오네....."

"여기 중국인도...."

"중국인.."

 

 

같은 한국사람들 조차에게도 전 중국인으로 보였던겁니다......

거기다대고 저 한국인인데요라고 그분도 민망하고 저도민망한상황이 될까봐.

입닫고 가만히 있었죠ㅠㅠ.

 

 

 

 

 

 

 

 

 

 

 

 

 

 

 

신천지들어가는 입구. 외국이 천지빼까리였습니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중국인이 저에게 말을걸어왔습니다다.

길을잃어버렸다고 어디로 가면되냐고....

난 전혀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았던걸까요???

 

 

 

 

 

신천지 중앙에있는 동상.

 

 

 

 

 

 

신천지에서 정안사를 보러갔다. 5시30까지인줄알았던 정안사가 원래 5시까이였던겁니다.

잘못된 정보로 결국 정안사는 보지못했습니다.

 

 

 

남경루보행길

 

 

 

 

 

 

 

 남경동루에서 배가고파 구석진곳에 위치한 마라탕집에 갔습니다.

 

가격은 20원정도? 뭘넣느냐에따라 다르답니다.

매운장을 많이 넣어서 뜨겁고 맵고 덥고.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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