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필리핀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제 친구의 친구가 필리핀 여행을 갔을때 일입니다................ 혼자 배꼽잡기가 너무 아쉬어 톡톡 합니다.. 여행 출발 전날 친구들과 과음을 하고 피곤에 쩔어 있는 상태로 약 4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잠이 덜깬 상태로 짐을 찾고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어슬렁 어슬렁 출입구 쪽으로 걸어 갑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 됩니다...................... 일단 이야기하기에 앞서 동남아쪽 여행을 안가보신 분들은 공감 안되실수도 있으니 간단한 설명 한번 드릴께요......... (중국 , 동남아 인근 나라들.....가시면 관광객들이 밀집 되는 곳에서 현지인들이 물건(짝퉁), 호객 행위를 많이 합니다. 서툰 한국말로 ... 같은 동양 사람들 중에서도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는 잘 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 한테만 지극 정성으로.... 어떻게 구별도 잘하는지 ...잘보면 옷 차림새에서 차이는 나겠지만..아무튼.. 여행 해보신분들은 잘 아실꺼라고 생각 합니다.) 무거운 몸과 짐을 이끌고 출입구를 나와 차를 탈려고 이동중.........(위에 설명처럼...) 30대로 보이는 까무잡잡한 필리핀 현지인 남자가 (검정 크로스백 하나와 무언가 담긴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음.) 그 친구를 발견(목표로 정하고)하고 손살 같이 달려 옵니다. (친구는 몸이 쩔어있는 상태고 추운데서 갑자기 여름처럼 더운곳에 와서 신경이 날카로운 상황) 드디어 그 남자와 대면을 합니다...친구는 그남자를 전혀 달갑지 않은 눈빛으로 쳐다 봅니다.. 필리핀 현지인은 아주 해맑고 적극적으로 미소를 서툰 한국말로 말을 건냅니다.. " 조기요~ 거기 잘생긴 형....... (번개처럼 가방에서 지갑3개를 꺼냄..) " 프.X.다 지갑 3개에 1만원" "싸다~ 싸!!" 친구는 달갑지 않은듯 그 남자의 말을 무시하면서 차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근성과 투지가 넘치는 그 남자는 계속해서 친구를 따라갑니다.. " 형~ 알았다 아라써 " " 프. X. 다 지갑 5개에 1만원" " 정말 싸다 ~싸 " 그런데도 친구는 그남자의 말을 듣지 않고 차를 향해 계속 걸어갑니다... 그 남자는 안되겠는지 지갑들을 가방에 넣고 비닐봉지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 가~앙~온~도(강원도) 촤~알~ 옥 수 수 3개에 1천원~ 1천원~ " 그때서야 친구가 반응을 보이며 그남자를 향해 레이저를 쏩니다............... 그러나 그남자는 굴하지 않고 또 다시 외칩니다........... " 가~앙~ 온~도 (강원도) 촤~알~ 옥 수 수 5개에 1천원~ 1천원~" 10분동안 들들 볶인 친구가 드디어 폭발하며 인상을 찌푸리며 ...........악을 씁니다. " 야 이 씨X 놈아 !!!! 안 꺼져? 빨리 꺼져!!!!!!" " 죽여버릴라!!" 현지인: 멍~~~~~~~~~~~~~~~~~~~......................................... 1분간 친구와 그 남자는 조용히 신경전을 합니다...... 침묵이 지난후.................... 다시 그 남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 (옥수수 한입 씹으면서..) ♬ 음~~~~ 맛! 있 ! 어! ~~~~~~~~~ ♬ 하고 뒤를 돌아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났답니다......................... 저 이 이야기를 친구가 현지인 말투 흉내까지 내면서 말해주는데 얼마나 웃기던지요.....ㅎㅎㅎ
센스있는 필리핀 사람..........
올해 초에 필리핀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제 친구의 친구가 필리핀 여행을 갔을때 일입니다................
혼자 배꼽잡기가 너무 아쉬어 톡톡 합니다..
여행 출발 전날 친구들과 과음을 하고 피곤에 쩔어 있는 상태로
약 4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잠이 덜깬 상태로 짐을 찾고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어슬렁 어슬렁 출입구 쪽으로 걸어 갑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 됩니다...................... 일단 이야기하기에 앞서 동남아쪽 여행을
안가보신 분들은 공감 안되실수도 있으니 간단한 설명 한번 드릴께요.........
(중국 , 동남아 인근 나라들.....가시면 관광객들이 밀집 되는 곳에서 현지인들이 물건(짝퉁),
호객 행위를 많이 합니다. 서툰 한국말로 ... 같은 동양 사람들 중에서도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는 잘 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 한테만 지극 정성으로....
어떻게 구별도 잘하는지 ...잘보면 옷 차림새에서 차이는 나겠지만..아무튼..
여행 해보신분들은 잘 아실꺼라고 생각 합니다.)
무거운 몸과 짐을 이끌고 출입구를 나와 차를 탈려고 이동중.........(위에 설명처럼...)
30대로 보이는 까무잡잡한 필리핀 현지인 남자가 (검정 크로스백 하나와 무언가 담긴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음.) 그 친구를 발견(목표로 정하고)하고 손살 같이 달려 옵니다.
(친구는 몸이 쩔어있는 상태고 추운데서 갑자기 여름처럼 더운곳에 와서
신경이 날카로운 상황)
드디어 그 남자와 대면을 합니다...친구는 그남자를 전혀 달갑지 않은 눈빛으로 쳐다 봅니다..
필리핀 현지인은 아주 해맑고 적극적으로 미소를 서툰 한국말로 말을 건냅니다..
" 조기요~ 거기 잘생긴 형....... (번개처럼 가방에서 지갑3개를 꺼냄..)
" 프.X.다 지갑 3개에 1만원" "싸다~ 싸!!"
친구는 달갑지 않은듯 그 남자의 말을 무시하면서 차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근성과 투지가 넘치는 그 남자는 계속해서 친구를 따라갑니다..
" 형~ 알았다 아라써 " " 프. X. 다 지갑 5개에 1만원" " 정말 싸다 ~싸 "
그런데도 친구는 그남자의 말을 듣지 않고 차를 향해 계속 걸어갑니다...
그 남자는 안되겠는지 지갑들을 가방에 넣고 비닐봉지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 가~앙~온~도(강원도) 촤~알~ 옥 수 수 3개에 1천원~ 1천원~ "
그때서야 친구가 반응을 보이며 그남자를 향해 레이저를 쏩니다...............
그러나 그남자는 굴하지 않고 또 다시 외칩니다...........
" 가~앙~ 온~도 (강원도) 촤~알~ 옥 수 수 5개에 1천원~ 1천원~"
10분동안 들들 볶인 친구가 드디어 폭발하며 인상을 찌푸리며 ...........악을 씁니다.
" 야 이 씨X 놈아 !!!! 안 꺼져? 빨리 꺼져!!!!!!" " 죽여버릴라!!"
현지인: 멍~~~~~~~~~~~~~~~~~~~.........................................
1분간 친구와 그 남자는 조용히 신경전을 합니다......
침묵이 지난후....................
다시 그 남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 (옥수수 한입 씹으면서..) ♬ 음~~~~ 맛! 있 ! 어! ~~~~~~~~~ ♬
하고 뒤를 돌아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났답니다.........................
저 이 이야기를 친구가 현지인 말투 흉내까지 내면서 말해주는데 얼마나 웃기던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