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수빈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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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7월 2일날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의류디자인에서 일하는데 2년되었고 다른데서 마침 스카웃 제의 들어오게되서 마음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퇴사한다고하니 안된다고 몇개월 더있으라는것도 아니고 몇년을 더있으라고 합니다.

 

저는 이미 다른회사와 면접을 보고 그회사에 7월까지만 하고 8월 부터나가겠다 얘기를 해놨구 6월부터

 

들어온 제의라 실질적으로 저를 2개월 기다려주는 건데...

 

지금회사에는 뭐 2-3년을 더해라 안된다 회사망하라는거냐고 등등 말립니다.

 

그래서 1시간 가량 얘기하고 더 생각해달라 하고끝냈습니다.

 

여기는 제가 2년째인데 제가 제일 고참입니다 그래서 계속 안된다고만 하셔서 더 얘기 해도 말 안들어

 

줄거고 8월 1일부터 휴가니 7월에 편지쓰고 나갈까 합니다.

 

7월 30일까지만 하구요 ...

 

근데 저랑 같은 년도에 들어온 직원이 나갔을때는 퇴직급을 주었는데 저한테는 우리는 월급에서 퇴직금이

 

포함되었다하고 하십니다.

 

그럼 저는 정식으로 나가도 퇴직금은 못받을거고 고생만한것같고

 

여기일 진짜 힘들거든요 ㅠㅠ 11시12시퇴근입니다 주말도 일요일 하루 쉬구 ...

 

옮기는 회사는 주5일째라서 연봉도 많이올려주고해서 옮기는거구...

 

근데 제가 지금 월 130받고있습니다. 여기선 160-170지 줄테니 있으라는데 솔직히 200까지 올려준다해도

 

있을생각없고 옮기는 회사도 170-180까지 줄것같습니다.

 

근데 저는 퇴사의사를 밝혔고 여기서 안놔주는건데 계속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그냥 편지랑 사직서내고 다른회사 출근해도 법적인 피해가 저한테 오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