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은 처음 써보는 20대 중반 머스마입니다 남들 다 시작할 때 음슴체 쓴다고하는데 전 그냥 내키는대로 쓸게요;; 때는 바야흐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8년 초겨울 환절기로 인해 날씨가 쌀쌀해질때 쯤이네요 저에게는 2005년도 부터 알고지낸 아주 친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는 애인 사이가 아닌 말 그대로 여자사람친구 입니다 ㅎㅎ 서로 성격도 다르고 추구하는 삶(?)도 달랐지만 이상하게 잘 맞아서 각자가 가장 친한 동성친구에게도 말못하는 그런 부분들을 우린 서로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고 들어주는 사이가 됐습니다. 동성친구이기에 말 못하는 부분들을 이성친구이기에 가능했을까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서로 애인생기면 같이 만나서 놀고 각자 애인과의 문제나 고민 등이 있으면 서로 상담해주고.. 정말 너무 편하고 친하고 그런 친구사이 입니다.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ㅎ 사건은 이 친구도 쏠로이고 저도 쏠로일때 입니다. 솔직히 저도 남자라서 가끔 생각은 해봤습니다. 이 친구랑 내가 잠자리를 한다면...? 여성분들께 돌 날아오는 소리 들리네요... ㅜㅜ 솔직히 생각정도는 할수있지 않습니까ㅎ 티비에 연예인 나오면 다들 말도 안되는 상상 한번쯤은 해보신적 있자나요ㅎ 저도 그냥 가끔 아주아주아주 가끔 생각 and 상상은 해봤습니다 얘랑 내가 잔다면...? 그럼 그뒤로도 지금처럼 친구로 지낼수있으려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못되먹고 막살고 그런 놈이 아니라서 그럴일은 없다고 매번 생각했습니다. 말이 옆길로 좀 샜네요;; 다시 제자리로 와서 ㅎ 서로 애인이 없었던 초겨울 우린 고기를 먹습니다 이 친구가 자주 가는 단골가게에서 고기를 먹고 소주를 곁들입니다. 이 친구가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는지 평소보다 좀 많이 먹네요 그렇다고 필름끊기고 취하고 이정도는 아닙니다 2차로 노래방갔습니다 노래 실컷부르고 이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아! 이 친구의 자취방에서 그동안 한.... 10번 넘게? 같이 밥먹고 자고 했기때문에 (정말 잠만 잤습니다;;;) 그날도 같이 집으로 가는건 지극히 평범한 일이었습니다. 다들 동성친구 집에 놀러가는거 아무렇치 않자나요?ㅎ 저희도 성별만 달랐지 마찬가지 기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집으로가서 제가 먼저씻고 그친구씻고 나와서 둘다 따듯한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제가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잠결에 이 친구가 제 안경을 벗기는걸 느꼈으니 제가 먼저 잠들었죠 그리고는 잡니다... 쿨... 쿠울.... . . . . . 그러다가 살짝 잠에서 깨어보니.. 엥;;; 이게 뭐냐.................. . . . . 이게 뭐지......???????????????????????????????/ . . . . 왜...? 왜 내 오른쪽 볼에 너의 왼쪽볼이 닿아있는것이냐 `ㅡ`;;;;;; .. .. 헐... 죄송해요 ㅜㅜ 퇴근할 시간이네요 내일 쓸게요;;; 아 근데 이거 100% 제 실화입니다 2315
친한 여자친구랑 잠을 잤는데요...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 써보는 20대 중반 머스마입니다
남들 다 시작할 때 음슴체 쓴다고하는데 전 그냥 내키는대로 쓸게요;;
때는 바야흐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8년 초겨울 환절기로 인해 날씨가 쌀쌀해질때 쯤이네요
저에게는 2005년도 부터 알고지낸 아주 친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는 애인 사이가 아닌 말 그대로 여자사람친구 입니다 ㅎㅎ
서로 성격도 다르고 추구하는 삶(?)도 달랐지만 이상하게 잘 맞아서
각자가 가장 친한 동성친구에게도 말못하는 그런 부분들을
우린 서로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고 들어주는 사이가 됐습니다.
동성친구이기에 말 못하는 부분들을 이성친구이기에 가능했을까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서로 애인생기면 같이 만나서 놀고
각자 애인과의 문제나 고민 등이 있으면 서로 상담해주고..
정말 너무 편하고 친하고 그런 친구사이 입니다.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ㅎ
사건은 이 친구도 쏠로이고 저도 쏠로일때 입니다.
솔직히 저도 남자라서 가끔 생각은 해봤습니다.
이 친구랑 내가 잠자리를 한다면...?
여성분들께 돌 날아오는 소리 들리네요... ㅜㅜ
솔직히 생각정도는 할수있지 않습니까ㅎ
티비에 연예인 나오면 다들 말도 안되는 상상 한번쯤은 해보신적 있자나요ㅎ
저도 그냥 가끔 아주아주아주 가끔 생각 and 상상은 해봤습니다
얘랑 내가 잔다면...? 그럼 그뒤로도 지금처럼 친구로 지낼수있으려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못되먹고 막살고 그런 놈이 아니라서
그럴일은 없다고 매번 생각했습니다.
말이 옆길로 좀 샜네요;; 다시 제자리로 와서 ㅎ
서로 애인이 없었던 초겨울 우린 고기를 먹습니다
이 친구가 자주 가는 단골가게에서 고기를 먹고
소주를 곁들입니다.
이 친구가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는지 평소보다 좀 많이 먹네요
그렇다고 필름끊기고 취하고 이정도는 아닙니다
2차로 노래방갔습니다
노래 실컷부르고
이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아! 이 친구의 자취방에서 그동안 한.... 10번 넘게?
같이 밥먹고 자고 했기때문에 (정말 잠만 잤습니다;;;)
그날도 같이 집으로 가는건 지극히 평범한 일이었습니다.
다들 동성친구 집에 놀러가는거 아무렇치 않자나요?ㅎ
저희도 성별만 달랐지 마찬가지 기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집으로가서 제가 먼저씻고 그친구씻고 나와서
둘다 따듯한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제가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잠결에 이 친구가 제 안경을 벗기는걸 느꼈으니 제가 먼저 잠들었죠
그리고는 잡니다...
쿨...
쿠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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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살짝 잠에서 깨어보니.. 엥;;;
이게 뭐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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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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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내 오른쪽 볼에
너의 왼쪽볼이 닿아있는것이냐 `ㅡ`;;;;;;
..
..
헐... 죄송해요 ㅜㅜ
퇴근할 시간이네요
내일 쓸게요;;;
아 근데 이거 100% 제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