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여자입니다. 이런거 첨 써봐서 뭐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는데..... 무튼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친한언니(23)가 화요일밤부터 계속 겪고 있는 소름돋는 이야기 들려드릴게. 음슴체 이런거 낯간지러워서 그냥 다정한 말투 쓸게요..... -------------------------------------------------- 이 언니 부모님이 바쁘셔서 요새 집에 부쩍 혼자 있는 날이 많아졌나봐.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몇일 전 화요일 밤부터 의문의 초인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pm.11:00 띵동. 누구세요 라고 불러도 아무대답도 없고 혹시나 하는 맘에 현관문에 달린 문구멍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더래. 이 늦은 시간에 택배가 올리도 없고 해서 별거아니겠지, 하면서 가볍게 넘겼대. pm.11:30 띵동. 또 한번의 초인종 소리. 빼지도 더하지도 않고 딱 삼십분만에 울려서, 이 언니가 그 때부터 약간씩 무서워지기 시작했대. 그리고 나서. 띵동.........띵동.......띵동 세번 네번 다섯번..... 정확히 새벽 1시 30분이 될때까지 삼십분간격으로 여섯번의 초인종 소리가 울렸고, 처음엔 용기내서 문구멍(?)으로 밖을 살피기도 했지만 나중가서는 털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 때문에 귀를 틀어막았대..... 무서운 마음에 밤늦게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집에 와주셨대.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아빠가 6시40분 쯤 출근하신 후 정확이 5분뒤에 다시 띵동. 언니는 아빠가 다시 오신 줄 알고 생각없이 문 열뻔했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아빠한테 전화하니까 ..... 아빠가 아니래..... 그떄부터 이 언니는 언니가 종종 집에 혼자있다는 걸 누군가 알고,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대. 경찰까지 불러서 아침에 아파트 주변 순찰돌고, 관리소장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cctv 확인해본다고 가셨대..... 그러고나서 외출하고 들어온 후 십분뒤. pm.7:30 띵동. 누군가 이 언니가 또 혼자 집에 들어온 걸 지켜본건가.....? pm.8:30 띵동. ..... pm.10:30 띵동 띵동. ..... 누군진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문앞을 지키고 서있는 것 같아. 어떻게 매번 저렇게 정확한 타이밍에 초인종을 누르는거냐구.....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관리소장 아저씨한테 여쭤보니까 cctv에는 아무도 확인 된 사람이 없다하구..... 이언니 너무 무서워서 집밖으로 한발짝도 못나가고 있대. 이 언니 좀 구해줘..... ------------------------------------------------- 이거 올리니까 언니한테 연락옴..... 나 원래 이렇게 계산적인 여자 아닌데.... 반응보고 다음 글 올려볼게요..... ------------------------------------- 슬슬올라오네요..... 반응좋으면 이 언니 싸이공개..... (나 이거 쓰다보니까 강박장애 생겼음..... 마침표로 여운남길 때 자꾸 다섯개 씩 쓰게 됨.....) 나.....도도하게 컴터 끄고 싶은데..... 자꾸 신경쓰여서 못 끄겠어..... 추천 눌러줘..... 남은 이야기는 이 언니 사진도 투척할게..... 634
언니가 위험하다
21 여자입니다.
이런거 첨 써봐서 뭐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는데.....
무튼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친한언니(23)가 화요일밤부터 계속 겪고 있는
소름돋는 이야기 들려드릴게.
음슴체 이런거 낯간지러워서
그냥 다정한 말투 쓸게요.....
--------------------------------------------------
이 언니 부모님이 바쁘셔서
요새 집에 부쩍 혼자 있는 날이 많아졌나봐.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몇일 전 화요일 밤부터 의문의 초인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pm.11:00
띵동.
누구세요 라고 불러도 아무대답도 없고
혹시나 하는 맘에 현관문에 달린 문구멍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더래.
이 늦은 시간에 택배가 올리도 없고 해서
별거아니겠지, 하면서 가볍게 넘겼대.
pm.11:30
띵동.
또 한번의 초인종 소리.
빼지도 더하지도 않고 딱 삼십분만에 울려서,
이 언니가 그 때부터 약간씩 무서워지기 시작했대.
그리고 나서.
띵동.........띵동.......띵동
세번 네번 다섯번.....
정확히 새벽 1시 30분이 될때까지 삼십분간격으로
여섯번의 초인종 소리가 울렸고,
처음엔 용기내서 문구멍(?)으로 밖을 살피기도 했지만
나중가서는 털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 때문에
귀를 틀어막았대.....
무서운 마음에 밤늦게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집에 와주셨대.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아빠가 6시40분 쯤 출근하신 후
정확이 5분뒤에 다시
띵동.
언니는 아빠가 다시 오신 줄 알고 생각없이 문 열뻔했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아빠한테 전화하니까
.....
아빠가 아니래.....
그떄부터 이 언니는
언니가 종종 집에 혼자있다는 걸 누군가 알고,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대.
경찰까지 불러서 아침에 아파트 주변 순찰돌고,
관리소장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cctv 확인해본다고 가셨대.....
그러고나서 외출하고 들어온 후 십분뒤.
pm.7:30
띵동.
누군가 이 언니가 또 혼자 집에 들어온 걸 지켜본건가.....?
pm.8:30
띵동.
.....
pm.10:30
띵동 띵동.
.....
누군진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문앞을 지키고 서있는 것 같아.
어떻게 매번 저렇게 정확한 타이밍에
초인종을 누르는거냐구.....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관리소장 아저씨한테 여쭤보니까
cctv에는 아무도 확인 된 사람이 없다하구.....
이언니 너무 무서워서 집밖으로 한발짝도 못나가고 있대.
이 언니 좀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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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니까 언니한테 연락옴.....
나 원래 이렇게 계산적인 여자 아닌데....
반응보고 다음 글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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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올라오네요.....
반응좋으면 이 언니 싸이공개.....
(나 이거 쓰다보니까 강박장애 생겼음.....
마침표로 여운남길 때 자꾸 다섯개 씩 쓰게 됨.....)
나.....도도하게 컴터 끄고 싶은데.....
자꾸 신경쓰여서 못 끄겠어.....
추천 눌러줘.....
남은 이야기는 이 언니 사진도 투척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