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에게 욕한번 거나하게 먹은 20대 여대생입니다.^-^#####1.

한입만용2011.07.07
조회5,009

안녕하세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요즘 대세는 음슴체라죠?

 

음슴체로 갑니다..ㅎㅎ

 

 

동생과의 에피소드를 여러분들께 말해보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에피 가겟음!!!!!

 

 

======================================================================================

 

 

 

나는 남동생 두명을 가지고 있음.^-^

 

그것두 말 징그럽게 안들어쳐묵는 남동생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3학년 짜리 남동생과 초6짤 남동생이 있음..

 

 

중3 남동생을 아구몬이라 하게뜸!

 

 

아구몬은 초 5학년때부터 슬슬 사춘기의 끼가 보여뜸..

 

 

한마디로 말을 징그럽게 안들었다는 말임

 

 

그래도 그때까지는 내가 눈만 부라리면

 

말대꾸를 하다가도 알겠다며 시키는건 다 하던 놈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구몬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악몽은 시작 되엇음..................ㅜㅜ

 

내가 고 2때 였음

 

 

아구몬은 중1 이었음

 

 

 

어느 날은 아구몬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봣음.

 

 

그리고 나서 내가 들어가서 볼일 보려고 했는데........

 

 

 

아 진짜 이 새퀴가 볼일을 변기 위에다가 봤나봄..ㅡㅡ

 

 

 

변기가 난장판임

 

 

그런데 먼가 이거 휴지로만 닦기엔............찝찝함..

 

 

물로만 닦기엔................찝찝함..

 

 

님들도 다 찝찝하지 않음??ㅡㅡ

 

 

 

그래서 동생보고 닦으라고 시켰음

 

 

 

이때 시간은 밤 12시 쯤이었을거임.....

 

 

 

그랬더니 이 쉐리가 방에 들어가서 계속 싫다 하는거임ㅡㅡ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까지 쫒아 들어가서 계속 잔소리를 퍼부었음

 

 

 

 

그런데 이 쉐리가 겁나게 깐족거리면서 이죽대는 거임...ㅡㅡ

 

 

 

 

예를 들면 말대꾸를 계속 승질나게 하길래

 

 

 

내가 조용히 하라고 아구몬한테 계속해서 말했음

 

 

그때 크게 소리를 지를수 없었음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셔서 소리 지르면 우리 셋다 끝장 나는거임....;;;;;

 

 

 

그래서 조용히 말하고 있는데

 

 

아구몬이 "싫은데?" 한마디를 피식 웃으며 하더니..........

 

 

 

지 입을 손으로 때리면서 고개를 흔드는거임..................

 대충 이딴식으로...........

 

 

아 진쫘 화나서 나도 모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생의 뺨을 후려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대목에서 님들은 다 내가 나쁜 누나로 보이시겠죠????^-^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닙니다.훗....................................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동생의 뺨을 때리자 마자

 

 

 

 

바로 주먹이 저의 귀싸대기로 날아 오더군요.....................

 

 

 

 

 

 

한동안 저는 밥을 먹으나 물을 마시나 수다를 떨거나..............

 

 

 

입으로 하는 운동을 할때면  어김없이

 

 

 

귀와 턱쪽에서 쫙쫙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죠^-^

 

 

 

 

그랫음..................나 동생한테 쳐맞고 다니는 누나임....;;

 

 

 

 

정말 같이 살다 보니 수많은 에피 겁나 많음

 

 

 

 

근데 정말 동생 가진 누나 입장으로서..........

 

 

 

 

 

 

정말 동생 조금이라도 때리고 싶었던 적 있는 누나들 다 빨간버튼 눌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