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열심히 눈팅하는 21.5세 대학생이에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 어머니의 차에 갑자기 없던 네비가 생겼길래 사셨냐고 물었더니 어머니랑 정말 친한 동료분이 계신데 그 분이 갑자기 차를 안 쓰게 되서 네비를 받았다고 하며 그 분이 차를 안 쓰게 된 충격적인 일화를 얘기해 주셨어요. A님의 동의를 구하진 않았지만..ㅠㅠ 어머니가 판에 올려도 된다고 하셔서 ... 아무튼 어머니에게 네비를 주신 그 분을 A님이라고 할께요 어느 날 A님이 술을 많이 드시고 대리운전을 불렀음 만취된 상태로 뒷자석에서 잠이 드셨는데 일어나 보니까 운전석에 앉아 있고 택시 기사가 밖에서 뭐라 뭐라 하며 A님을 깨우고 있었음 알고 보니 A님 차가 택시를 들이 받은 상황이었음 그런데 A님은 분명히 술에 취해 대리를 부르고 뒷자석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기가 어떻게 운전석에 있는지 운전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었음 어쨌든 그래서 지구대에 가게 됐는데 택시 기사는 A님에게 손가락질 하며 무조건 A님이 음주운전해서 박은거라 우기는 상황이었음 경찰 쪽에선 음주 운전자가 들이 박은거 치곤 택시가 너무 멀쩡하다며 의아해 하는 상황이었음 실제로 택시는 찌그러지거나 범퍼가 나가거나 그런 상황도 아닌 그저 뒷쪽에 살짝 기스 정도 나 있는 것 뿐이었음 근데 택시기사는 A님에게 수리비 500만원을 요구했음 그 대리운전자에게 연락 했더니 자기는 새벽 몇 시에 지하 1층에 주차 해주고 돈을 받고 갔다고 증언함 A님은 진짜 완전 황당했지만 게다가 원래 술 먹고 필름이 끊기는 타입도 아닌데 그 몇시간이 정말 하나도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매우 답답한 상황이었음 경찰에선 택시기사의 증언 만으로 결론 내릴수 밖에 없다며 A님 1년간 면허 정지 처분함.. A님 면허 정지 되고 네비를 우리 어머니에게 주시고 차를 팔러 갔을 때, 이런 사기를 당한 다른 사람들 얘기도 들었다고 함 이게 사기 수법인 확실한 이유는 1. 필름이 끊기는 타입이 아닌데 전혀 아무 기억이 없고, 과음했다면 속이 쓰리고 머리가 아픈 정도인데, 몇 일동안 쭉 머리만 깨질듯이 아팠다고 함 (마취제 같은 걸 먹여서 뒷자석의 A님을 운전석으로 옮겼을 확률 ↑) 2. 어머니와 동료 분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헤어진 후 대리를 불러 떠난 시각이 11시인데, 20~30분이면 가는 거리를 대리운전자는 새벽 2시쯤 주차해주고 떠났다고 증언 3. A님 말로는 새벽 2시쯤이면 아파트 주차장 지하 1층엔 절대 자리가 없음 4. 그런데 택시 기사와 사고가 난 시간은 새벽 3시 반 5. 음주 운전자가 박은 거임에도 불구하고 택시에 기스 말곤 큰 충돌의 흔적이 없었던 점 6. 택시 기사가 터무니 없이 많은 배상을 요구한 점 등등으로 보아 대리운전자와 택시기사가 공모해서 벌인 사기 같다고 함 경찰에서도 요즘 택시나 하도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는데 A님은 기억조차 안나고 남은건 택시 기사의 증언 뿐이니 경찰에서도 확증이 없으니 어떻게 해줄 수 가 없나봐요. 아버지 말론 진정서를 제출하면 검사가 대리운전자랑 택시기사의 핸드폰 통화 내역 같은거 조사하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데 A님은 너무 일 크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해서 그냥 200, 300만원 선에서 해결 했다고 해요 이 얘기 듣고 진짜 너무 화가 남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렇지 어떻게 만취해서 잠든 사람에게 마취제를 먹여서 저런 짓을 벌이고 뻔뻔하게 500만원이란 큰 돈을 뜯어낼 생각을 할까요 저런 사기 수법을 생각해내는 그 사람들도 참 대단하고... A님이 억울하게 날린 돈과, 1년 간 면허 정지라는 억울한 처벌보다도 그 사람들은 계속 또다시 다른 만취한 사람에게 이런 사기를 벌일거라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네요 술도 많이 마신 상황에 마취제나 수면제 이런거 먹이면 사람 건강에도 위험하지 않나요?? 아직 판에서는 이런 사기에 대해 본 적이 없어서 글 재주도 없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고 조심하셨음 해서 올립니다. 물론 모든 대리운전자나 택시기사분들이 저런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ㅠㅠ 그래도 만취하시고 대리 부르시고 그대로 잠드시는 분들 !!!!! 왠만하면 만취 까지 마시지 말거나 차를 갖고 나가지 말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대리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면 집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절대 잠드시면 안되요!!! 물론 밤 늦게 술 드시고 택시 타시는 분들도 잠드시면 안되요 저는 택시가 좀 무서울 때가 있어서 (간혹 뒤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아저씨들..) 원래 취하면 정신 잘 놓는데 ㅋㅋㅋㅋㅋㅋ 택시만 타면 아무리 취했어도 절대 정신 놓지 않고 아저씨에게 또박또박 말해요 ㅋㅋ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친구랑 통화하거나.. ㅋㅋ 이야기가 샜네요... 아무튼 조심하시구요 !!!!!!!!!! A님과 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추천 많이 해주셔서 많은 분들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대리운전 신종사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판 열심히 눈팅하는 21.5세 대학생이에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 어머니의 차에 갑자기 없던 네비가 생겼길래
사셨냐고 물었더니 어머니랑 정말 친한 동료분이 계신데 그 분이 갑자기 차를 안 쓰게 되서
네비를 받았다고 하며
그 분이 차를 안 쓰게 된 충격적인 일화를 얘기해 주셨어요.
A님의 동의를 구하진 않았지만..ㅠㅠ 어머니가 판에 올려도 된다고 하셔서 ...
아무튼
어머니에게 네비를 주신 그 분을 A님이라고 할께요
어느 날 A님이 술을 많이 드시고 대리운전을 불렀음
만취된 상태로 뒷자석에서 잠이 드셨는데
일어나 보니까 운전석에 앉아 있고 택시 기사가 밖에서 뭐라 뭐라 하며 A님을 깨우고 있었음
알고 보니 A님 차가 택시를 들이 받은 상황이었음
그런데 A님은 분명히 술에 취해 대리를 부르고 뒷자석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기가 어떻게 운전석에 있는지 운전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었음
어쨌든 그래서 지구대에 가게 됐는데 택시 기사는 A님에게 손가락질 하며
무조건 A님이 음주운전해서 박은거라 우기는 상황이었음
경찰 쪽에선 음주 운전자가 들이 박은거 치곤 택시가 너무 멀쩡하다며 의아해 하는 상황이었음
실제로 택시는 찌그러지거나 범퍼가 나가거나 그런 상황도 아닌
그저 뒷쪽에 살짝 기스 정도 나 있는 것 뿐이었음
근데 택시기사는 A님에게 수리비 500만원을 요구했음
그 대리운전자에게 연락 했더니 자기는 새벽 몇 시에 지하 1층에 주차 해주고 돈을 받고 갔다고 증언함
A님은 진짜 완전 황당했지만 게다가 원래 술 먹고 필름이 끊기는 타입도 아닌데
그 몇시간이 정말 하나도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매우 답답한 상황이었음
경찰에선 택시기사의 증언 만으로 결론 내릴수 밖에 없다며 A님 1년간 면허 정지 처분함..
A님 면허 정지 되고 네비를 우리 어머니에게 주시고
차를 팔러 갔을 때, 이런 사기를 당한 다른 사람들 얘기도 들었다고 함
이게 사기 수법인 확실한 이유는
1. 필름이 끊기는 타입이 아닌데 전혀 아무 기억이 없고,
과음했다면 속이 쓰리고 머리가 아픈 정도인데, 몇 일동안 쭉 머리만 깨질듯이 아팠다고 함
(마취제 같은 걸 먹여서 뒷자석의 A님을 운전석으로 옮겼을 확률 ↑)
2. 어머니와 동료 분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헤어진 후 대리를 불러 떠난 시각이 11시인데,
20~30분이면 가는 거리를 대리운전자는 새벽 2시쯤 주차해주고 떠났다고 증언
3. A님 말로는 새벽 2시쯤이면 아파트 주차장 지하 1층엔 절대 자리가 없음
4. 그런데 택시 기사와 사고가 난 시간은 새벽 3시 반
5. 음주 운전자가 박은 거임에도 불구하고 택시에 기스 말곤 큰 충돌의 흔적이 없었던 점
6. 택시 기사가 터무니 없이 많은 배상을 요구한 점
등등으로 보아 대리운전자와 택시기사가 공모해서 벌인 사기 같다고 함
경찰에서도 요즘 택시나 하도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는데
A님은 기억조차 안나고 남은건 택시 기사의 증언 뿐이니
경찰에서도 확증이 없으니 어떻게 해줄 수 가 없나봐요.
아버지 말론 진정서를 제출하면 검사가 대리운전자랑 택시기사의 핸드폰 통화 내역 같은거
조사하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데
A님은 너무 일 크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해서 그냥 200, 300만원 선에서 해결 했다고 해요
이 얘기 듣고 진짜 너무 화가 남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렇지 어떻게 만취해서 잠든 사람에게
마취제를 먹여서 저런 짓을 벌이고 뻔뻔하게 500만원이란 큰 돈을 뜯어낼 생각을 할까요
저런 사기 수법을 생각해내는 그 사람들도 참 대단하고...
A님이 억울하게 날린 돈과, 1년 간 면허 정지라는 억울한 처벌보다도
그 사람들은 계속 또다시 다른 만취한 사람에게 이런 사기를 벌일거라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네요
술도 많이 마신 상황에 마취제나 수면제 이런거 먹이면 사람 건강에도 위험하지 않나요??
아직 판에서는 이런 사기에 대해 본 적이 없어서 글 재주도 없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고 조심하셨음 해서 올립니다.
물론 모든 대리운전자나 택시기사분들이 저런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ㅠㅠ
그래도 만취하시고 대리 부르시고 그대로 잠드시는 분들 !!!!!
왠만하면 만취 까지 마시지 말거나 차를 갖고 나가지 말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대리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면 집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절대 잠드시면 안되요!!!
물론 밤 늦게 술 드시고 택시 타시는 분들도 잠드시면 안되요
저는 택시가 좀 무서울 때가 있어서 (간혹 뒤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아저씨들..)
원래 취하면 정신 잘 놓는데 ㅋㅋㅋㅋㅋㅋ
택시만 타면 아무리 취했어도 절대 정신 놓지 않고 아저씨에게 또박또박 말해요 ㅋㅋ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친구랑 통화하거나.. ㅋㅋ
이야기가 샜네요... 아무튼 조심하시구요 !!!!!!!!!!
A님과 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추천 많이 해주셔서 많은 분들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