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신경험단 7탄!

귀슌이2011.07.07
조회1,161

잠시 나갓다 왔는데.. 해가 뜨고 비가 그쳣어요ㅋㅋㅋㅋ

 

이거 뭐ㅋㅋㅋ 비오면 쓸랫는데 비가 안오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톡자님들과 자칭 언니느님께서 빨리 빨리 올려달라하셔서 ㅋㅋㅋㅋ

 

전 말잘듣는 아이이니까요 ㅋㅋㅋㅋ부끄

 

그럼 빨리 빨리 이야기 시작하겟습니다  렛츠G0O Go0!!

 

 

우선 오해의 소지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ㅠ

 

제가 2탄에서 말을 잘못 쓴게 있어요

 

오해를 일으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땐 정말 고등학교때가 처음이라고 생각햇엇답니다 ㅠㅠ

 

여섯일곱살부터 초등학교2-3학년때까지?  두세번 봣엇는데 하도 오래되서 까마득히 잊엇답니다 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 건망증이 잇는 절 이해해주세요 통곡

 

아주 어렷을때 이후로는 귀신을 본적이 없어서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11이야기가 생각나면서;;

 

 

저의 건망증으로 인한 오해를 일으키게 해서 죄송합니다 슬픔

 

 

 

 

 

 

7.  어렷을적 소녀의 공포 (11을 싫어하게된 이유)

 

 

 

 

 

 

소녀가 유치원일때 생긴일이라 자세하게 일일이 기억나진 않음

 

하지만 요점은 확실하게 기억남 죽을때까지 못있을거임

 

우선 이 이야기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시작하겟음 안그러면 벌받을거같음

 

내가 6-7살 일때 쯤 이였음

 

우리아파트 옆에 아파트단지에서

 

유난히 자살하시는분이나 떨어져 돌아가신 분 들이 많았음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사람들이 사시는 층수가 전부 11층이였다함

 

우리 아파트 옆에 조그마한 공원과 산책길이 있는데 (그림첨부)

 

 

 

 

 

 

산책길 옆에 아파트에서 11층에 사시는 분이 자살 혹은 떨어져서 즉사하셧다함

 

나이가 많이드신 할머니와 처녀 이렇게 두명이였음

 

산책이나 운동을 하시던 주민분들이 그 광경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것임

 

다행히도 사람들은 몇 없는 밤이였음 

 

어린 나는 겁없이 막 보고 싶어했었음 정말 철이없었음

 

막 무슨 즐거운 구경 난 마냥 궁금해하고 그랫음

 

하지만 엄마가 절대 못보게 하셧고 그 길로 다니지 말라해서 다니지 않았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사건은 잊혀져가고

 

소녀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음 이게 문제의 시작였음

 

초등학교로 갈려면 산책로로 쭉~일자로 가는길이 있고

 

아파트 단지를 빙빙~둘러서 가는길이 있음

 

톡자님들이였으면 어느 길로 갔었겟음??

 

소녀는 산책로 길이였음 나무가많아 아침공기가 상쾌햇고 왠지 그 길이 땡겻음

 

항상 내발이 먼저 그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 

 

저 사건 따윈 아웃오브안중... 시간이 꽤 흘렀었기에 까마득히 까먹은 상태였음

 

그렇게 매일 매일 산책로로 즐거이 등하교를 했음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여느날처럼 등교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음

 

초등학생 1학년이였기 때문에 급식이 없어서 낮12시도 안되서 마쳤었음

 

날씨도 햇밫쨍쨍이라 환한 대낮이였음

 

귀신은 밤에만 나오는 건 줄 알았음 그것은 우리의 아주 위험한?편견임 ㅠㅠ

 

시간 상관없음 지 나오고 싶으면 나오는게 귀신임버럭

 

가만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는 그냥 본거 같음 한번씩

 

여하튼 날씨가 더워서 (늦봄,초여름이엿던것 같음)

 

학교앞에서 파는 슬러쉬를 대용량으로 하나 사서 들고 빨대로 쪽쪽거리며

 

산책로길로 집을 가고있었음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운동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장기두시는 할아버지들도 삼삼오오 모여 수다떠는 할머님들도 없었음

 

하지만 슬러쉬만 있다면 소녀는 외롭지 않았음 다른건 신경안쓰임ㅋㅋㅋㅋ

 

그렇게 푸른 나무들을 보며 걷다가 문득 푸른 하늘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들었음

 

난 보고 말았음 어쩔수 없이 보게 되었음

 

어떤 여자분이 11층에서 떨어지는것을...

 

 

 

처음 본거라 그런지 처음에는 무서운거나 그런것없이 그냥 멈춰서서 보았음

 

그런데 ㅠㅠㅠㅠㅠ 그냥 보지 말걸 그랬음 ㅠㅜㅜㅠㅡㅠㅜㅠㅜㅠ

 

그냥 하늘도 보지말고 가던길이나 갈걸 그냥 다른길로 갈걸 그랫음

 

그런데 사람이 떨어지면 엄청 소리가 크게 나야 하지 않음????????

 

소리 안났음 전혀 개미 기어가는 소리도 들릴 만큼?;;;;; 고요햇음 

 

떨어져서 바닥에 엎어져 있는데 얼굴이 반대쪽으로 누어져있어서 보이지않았음

 

놀란 어린 소녀는 슬러쉬 빨대를 입에 문 채로 몇 발자국 다가갔음

 

'119에 신고해야하나???? 누구 없나???????? 어떻하지??? 살아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나를 향해 휙하고 도는것임

 

 

 

 

 

 

 

 

놀래서 슬러쉬 던졌음.......

 

아 정말 그때 놀라고 또 무섭고 또 이런말 안좋지만 토할거 같았음

 

피터진 얼굴이 어린 소녀와 1대1 대면을 하게된것임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ㅇ라ㅑㅓㅐ쟈벋ㄹ[ㅇㄹ[ㅠ보ㅑㅐㅜ갖흐;ㄻㅍ;ㄴㄹ'멓'!!!!!!!ㅠㅠㅠㅠㅠㅠㅠㅠ

 

어때???????????????????지금생각하면 이 귀신 참 너무함 어린애한테 왜그럼?

 

 

하지만 이때 당시 나는 참 겁없고 당차고 자기 할 말 다하는 소녀였음

 

아주 쏘 쿨하게 '끔찍해 토할거같아' 라고 대답을 한거임

 

미틴냔이지 내가 미틴냔이지 누구를 탓하겟음???ㅠㅠㅠ통곡

 

울지도 않고 오줌싸지도 않고 도망가지도 않고 딱 서서 말햇음 ㅠㅠㅠ

 

하지만 사실 다리가 굳었음 안움직였던거임 머리와 달리 몸은 안움직였음

 

정말 무서웠었음 소리도 못질렀었음

 

그 상황이 모습이 매우 나를 충격에 빠뜨리게 했음 정신병자 안된게 다행임폐인

 

 

여하튼 그 말을 들은 그 여자 귀신느님께서 목적을 달성햇다는듯 매우 기뻐하심

 

'크ㅋ크르그ㅡ그크ㅡㄱㄹ크ㅡ크크크크킄 무섭지??무섭지?'

 

그러더니 순식간에 없어졌음 마치 내가 본 건 다 거짓말이라는 듯

 

소녀의 눈앞은 아무 흔적없이 깔끔하고 조용했음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갈려는데 다리에 힘이 풀린거임 한발도 못걷고 자빠졌음

 

정말 정말 무서웠음 가야되는데 몸이 안 따라 주었음통곡

 

멍하니 아파트 위쪽을 쳐다본채로 앉아있었음

 

그런데.. 이 귀신냔 독종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떨어지는 것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나에게 보여주는 것임

 

난 눈 뜬 채로 고정되어 다 보고 있게 되었음

 

할때마다 나를 휙 쳐다보고 '어때?'라고 친절히 나의 의견을 물어보셧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허엏엏엏어허허헣ㅎ헣ㅎ헝엉엉엉 결국 나는 울었음 너무 무서워서 울었음

 

그래도 쉬야는 안햇음부끄 엄마한테 궁디팡팡 맞을까봐 ㅜㅜㅜㅜㅜㅜㅠㅠ

 

제발 내 의견따위 안물어보고 안했으면 좋겟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인지 갑자기 쉬리릭 하고 없어진것임

 

한참있는데도 계속 안나왓음

 

'이제 지쳐서 갔나?? 내속마음을 들은걸까?'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드는데!!!!!!


내가 앞편에도 말했잖숨?????ㅠㅠㅠㅠ

 

귀신들이 나타낫을땐 방심하는게 아님 절대 마음 놓으면 안됨 ㅠㅠㅠㅠ찌릿

 

 

 

 

 

고개를 드는 순간... 내눈앞에 그 귀신냔이 있었음 꺼꾸로 ㅠㅠㅠㅜㅜㅜㅠㅠ통곡

 

입에서 나오는 피가 밑으로 줄줄줄줄 흐르는 모습으로 나와 아이컨택을 하엿음

 

'어때???????????'

 

 

 

 

 

 

엉엉헝헝푸엏엉 이거 쓰는데 무서워서 쓰기 싫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이후로 나는 중학생때까지 엄마와 항상 같이 잤음 ㅠㅠㅜㅜㅜㅠㅜㅜㅜ

 

(소녀의 아빠가 해외로 출장을 자주가심 집에 거의 안계시므로 같이 잘수 있음)

 

 

그리고 11자를 매우 아주아주주주주주아주 매우 싫어하게 됨

 

 

 

 

 

 

7탄 어릴적 소녀의 공포경험담 끄읏ㅡ

 

 

 

 

오늘 소녀 2편 아침 저녁으로 썻는데

 

추천 안해줄꺼임??????????????음흉

 

그림도 열심히 그렷는데.???????????????????????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