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이 글을 꼭 써야겠다 마음먹은지만 몇년째... 드디어 쓰게 되네요. 어디에 써야 더 많은 분들이 볼수있을까 고민도 해봤는데 네이트 판 만큼 좋은곳이 없더라구요. 우선, 제가 하고싶은 말을 딱! 한마디로 하자면 강남역에서 버스 타시는 용인 시민 여러분, 줄을 섭시다! 입니다. 강남역을 집 앞 슈퍼만큼 자주가는 사람으로서 매번 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강남역 크리스피크림 매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용인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한 소리없는 경쟁, 정말 치열한 그 경쟁...자리다툼.. 이 글을 읽고계신 용인시민분들은 아실거예요, 제가 말하는 이 상황을. 저 멀리 버스가 보이기 시작하면 하나 둘씩 모여드는 사람들. 버스가 도착하기도 전에 도로로 내려와 앞다툼을 시작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밀침은 말할것도 없고 가끔은 짜증 혹은 화를 내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정류장으로 들어오시는 버스기사분들도 많이 힘들어 하시구요. 꼭 용인으로가는 버스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도 평소에 버스 타실 때 한번쯤은 느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이 경우에는 다들 멀리 가시느라 앉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그러시는거 충분히 알고있지만, 거기계신 모든 분들 다 똑같이 멀리가시구요 안전사고의 위험은 말할것도 없고, 그 많은 사람을 속엔 몸이 불편한 사람도 있구요 나이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계시구 간혹 어린아이도 있더라구요, 작아서 뒤에선 보이지도 않는 어린아이요. 만약 저희가 한줄로 줄을 서서 도착한 순서대로 차례대로 버스를 탄다면 이 모든것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전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혹시모를 안전사고에도 대비를 할 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도착한 순서대로 버스를 탈테니 먼저 버스를 타지 못한 억울함도 없을테고 타는사람 태우는사람 모두 얼굴 붉힐 일 없이 훨씬 보기좋은 모습일것같네요. 얼마 전 SBS'런닝맨'방송에서도 나왔는데, 어떤 회사에서는 출근길 혼잡한 엘레베이터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엘레베이터에 줄을 서서 타는 방법을 쓰고있고 바로 옆 정류장인 수원으로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에서는 이미 몇년 전, 훨씬 전부터 줄을서서 버스를 타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물론 용인으로가는 버스는 노선도 여러개고 사람도 훨씬 많아서 복잡할테지만 여러분, 자랑스러운 용인 시민으로서 조금은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 이런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말이 앞뒤도 안 맞고 이곳저곳 부족한 점이 많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 생각엔 버스 노선별로 줄을 서는편이 적합할것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2
강남역에서 버스타시는 용인시민 여러분!
언젠가는 이 글을 꼭 써야겠다 마음먹은지만 몇년째...
드디어 쓰게 되네요.
어디에 써야 더 많은 분들이 볼수있을까 고민도 해봤는데
네이트 판 만큼 좋은곳이 없더라구요.
우선, 제가 하고싶은 말을 딱! 한마디로 하자면
강남역에서 버스 타시는 용인 시민 여러분, 줄을 섭시다!
입니다.
강남역을 집 앞 슈퍼만큼 자주가는 사람으로서
매번 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강남역 크리스피크림 매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용인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한 소리없는 경쟁,
정말 치열한 그 경쟁...자리다툼..
이 글을 읽고계신 용인시민분들은 아실거예요, 제가 말하는 이 상황을.
저 멀리 버스가 보이기 시작하면
하나 둘씩 모여드는 사람들.
버스가 도착하기도 전에 도로로 내려와 앞다툼을 시작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밀침은 말할것도 없고
가끔은 짜증 혹은 화를 내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정류장으로 들어오시는 버스기사분들도 많이 힘들어 하시구요.
꼭 용인으로가는 버스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도 평소에 버스 타실 때 한번쯤은 느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이 경우에는 다들 멀리 가시느라
앉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그러시는거 충분히 알고있지만,
거기계신 모든 분들 다 똑같이 멀리가시구요
안전사고의 위험은 말할것도 없고,
그 많은 사람을 속엔 몸이 불편한 사람도 있구요
나이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계시구
간혹 어린아이도 있더라구요, 작아서 뒤에선 보이지도 않는 어린아이요.
만약 저희가 한줄로 줄을 서서 도착한 순서대로 차례대로 버스를 탄다면
이 모든것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전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혹시모를 안전사고에도 대비를 할 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도착한 순서대로 버스를 탈테니 먼저 버스를 타지 못한 억울함도 없을테고
타는사람 태우는사람 모두 얼굴 붉힐 일 없이
훨씬 보기좋은 모습일것같네요.
얼마 전 SBS'런닝맨'방송에서도 나왔는데,
어떤 회사에서는 출근길 혼잡한 엘레베이터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엘레베이터에 줄을 서서 타는 방법을 쓰고있고
바로 옆 정류장인 수원으로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에서는
이미 몇년 전, 훨씬 전부터 줄을서서 버스를 타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물론 용인으로가는 버스는 노선도 여러개고 사람도 훨씬 많아서 복잡할테지만
여러분, 자랑스러운 용인 시민으로서 조금은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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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말이 앞뒤도 안 맞고 이곳저곳 부족한 점이 많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 생각엔 버스 노선별로 줄을 서는편이 적합할것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