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보건실에 휴지얻으러갔는데★

규렠2011.07.07
조회50,400

헛!! 저의글이 톡커들의 선택의 올랏다니 ㅠㅠㅠㅠ

 

다 톡커님들 덕분이에요통곡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봣습니다!!

 

재밋다고들 해주시니 다행이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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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방긋

 

 

 

이제 막 고1된 풋풋한 여고생 입니다

 

친구들이 판쓰는것보고

 

저도 중학교때 웃기고 어이없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함 써봐요ㅋㅋㅋ

 

 

 

판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겟는데..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저도 음슴체로..

 

 

시이작!

 

 

 

이거슨 중학교때 있었던일임..

 

 

체육대회 날이었음

 

 

우리반이 소프드볼 끈나구 그늘에서 쉬고잇을때였음

 

 

갑자기 친구가 놀람 <이표정으로 나를 불르는 것임

 

 

손도 덜덜 떨고 자세도 꾸부정한자세로...

 

 

나는 얘가 어디아픈가? 왜이러지 이러면서 걱정스런 마음으로 친구에게 다가갔음

 

 

 

나 - 무슨일이야?왜그래 어디아픔?

 

친구 - 야나.. 큰일났어..

 

나- 왜뭔대 나한테만 예기해봐

 

친구- 나..나..똥마렼ㅋㅋㅋㅋ죽을것같앜ㅋㅋㅋ근대 휴지가없어...으으

 

 

 

 

아 이년잌ㅋㅋㅋㅋ 진짜무슨 나는 엄청 큰일이생겻나햇음..

 

 

암튼 나는 그고통을 알기때문에...ㅋㅋㅋ

 

 

친구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음

 

 

그리고 진짜 1초라도 더있으면 어떻게 될것같은 아이였기에 먼저 싸구잇으라고함

 

 

 

나 - 야야 먼저 싸고잇어 내가 휴지빌려갔고올께ㅋㅋㅋ

 

친구 - 응  나버리고가는거 아니지?찌릿

 

나 - 아그것도 좋은생각이네ㅋㅋㅋ 농담이구 보건실에 빌리러 가따옴 퀘변하삼윙크

 

 

 

이러고 나는 열심이 보건실로 걸어감

 

 

근대 그떄 우리 중학교 보건선생님이 불친절하기로  좀 유명햇음..

 

 

그래서 나는 그냥 휴지달라그러면 안줄것같았기에

 

 

체육대회니깐 친구가 피구공에 맞아 코피가나서 휴지좀 줏에요 할생각이었음

 

 

그리고 보건실 문을 두드림

 

 

똑똑.

 

철커덕 끼이익

 

 

나 - 저..선생님 지금 제친구가 피구공에 코맞아서 코피가 나는데 휴지좀 주시면 안될까요??슬픔

 

 

이러고 나는 진짜 나름 할리우드급 연기를 펼치며 매우 조급한듯 예기를햇음

 

 

역시 선생님도 코피가난다고?? 하면서 나의 연기에 장단맞추며 속아주었음

ㅋㅋㅋㅋ

 

 

나는 역시 나의 연기란짱

 

 

하면서 자만심에 빠져있을때

 

 

선생님이 나에게

 

 

얼른 친구한테 껴주고와!

 

 

하며 무언가를 건냇음

 

 

아 드디어 내친구가 똥을 딲을수 있겟구나ㅎㅎㅎ 역시난 진정한친구야

 

 

날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하겟찌흐흐

 

 

하면서 건네 받았는데

 

 

받았는데...읭??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지아니었음

 

님들 그거암?

발그림 ㅈㅅ

 

 

 

여러분 요렇게 생겨가지고  콧구멍 크기에 딱마춰진ㅋㅋㅋㅋㅋㅋ

 

 

코피날때끼라고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끼손가락만한 거즈를ㅋㅋㅋㅋㅋㅋ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저걸로 똥X 어케닦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저걸로 똥닦는 방법이있으면좀ㅋㅋㅋㅋㅋㅋㅋㅋ

 

 

크면몰라.. 새끼손가락반만한...

 

 

암튼 나는 고맙습니다...허걱ㅎㅎㅎ

 

 

하며 보건실을 나왔음...

 

 

화장실에서 혼자 기달리고잇을 친구를 생각하면서

 

 

그냥 그것을 가지구 갔음..ㅋㅋㅋㅋ

 

 

그리구 친구가 있는 화장실에 도착했음..

 

 

나 -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엉??가져왔어??언능줘 다싼지오래다부끄

 

 

 

나는..나는..최선을 다했음 분명히...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며

 

 

그것을 화장실 칸막이 문 밑으로 그것 을 넘겨줬음 

 

 

역시 예상햇던 친구의반응..

 

 

친구 -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닦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

 

 

하하...응.. 보건선생님이 그걸로 닦으래...

 

 

진짜 둘이 칸막이 경계두고 미친듣이 계속웃다갘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결국 학교앞 구멍가게에서 티슈휴지 한개를 사고옴..ㅋㅋㅋㅋㅋㅋ

 

 

안웃기나? 나만웃기나?ㅋㅋㅋㅋㅋㅋ내가이상한건가..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구요파안

 

 

 

 

추천부탁해요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