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시비,태클은 뒤로가기) 다른구로 이사 후. 초등학교 바로 앞에있는 H아파트로 이사를갔음 집은 2층이었고 안방엔 밖에바로보이는 창문이하나 있었는데 창문밖으로 내다보면 가로등이 1.5m정도 간격으로 떨어져있었음 밤되면 자동으로 켜져서 잘동안엔 가로등의주황색빛이 들어와서 너무어둡지도않고 밝지도않고해서 잠은 편안하게 들수 있었음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엄마가 매일같이 가위에눌리고 그랬었음 시계초침소리가 찍찍거리는 쥐소리로 들리고 눈을뜨면 바로창쪽이 보이는데 그 창밖에선 이사오기전에 몇번 봤던 그 여자가 쳐다보고있었다고... 엄마도 이런현상이 무섭기도했는데 자꾸 겪다보니 익숙함이란게.. 꽤나단련이되서 그냥 쏘쿨하게 보이는것들,들리는것들 무시하고 지냈다고함. 나는 여전히도 밤에잠들면 벌떡깨서 소리지르고 벌벌떠는 이런행동이 계속되었지만.. 한번은 집에 외할머니께서 몇일 지내다 가신일이 있었음 이때는 내가 초등학교 입학후였기 때문에 아침,낮시간동안은 집에 엄마랑 외할머니 둘이있었음 엄마는 심적으로많이지쳐있고 또 아빠는 늦게오셨기때문에 의지할데가 없어서 그렇게 교회에 집착하셨던걸지도 모르겠음 사람이 이렇게 믿다보면 본인의지임에도 자기 믿는것을 더 믿게되잖슴? 우리엄마가그런케이스엿나봄... 그당시 어렸던나로서는 생각못했지만 지금돌아보면 참 슬펐던것 같음 아빠랑도 다툼도 많고 정말 한번싸울때는 심하다싶을정도로 싸우고 그러셨음 이렇게 힘들어도 걱정끼칠까봐 주변에 말도못하고 속으로만앓는 엄마였는데 그나마 믿지는않아도 교회가서 울면서 기도하고그러면 짐이좀없어지는 기분이었는지 일요일이면항상 나데리고 나가서 교회끝자리에서 조용히 기도만하다 왔었음 우리엄마의믿음은 그냥 순수한믿음으로 봐주셨으면함. 다시 본론으로... 우리가족을 따라서 붙어온 귀신? (이하부적귀신이라하겠음) 이사오기전에는 나와엄마를 막 괴롭혔다가 이사후 잠잠해지는가싶었음. 그런데 이번엔 외할머니가 좀 이상해지셨음.. 우리집에 얼마계시는동안 엄마가 같이 교회가자고 했는데 외할머니가 "어딜, 거길내가 왜가" 이런말을 하는데 엄마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섬뜩한기분이 들었다고함 마치 내가아는사람인데 다른사람인것처럼.. 나도처음엔 그냥 가기싫었겠지 하고 생각했음. 왜냐면 나도 가기싫었을때가 많았으므로.. 그런데 이 이상한증상은 점점 행동으로 나타나기시작했음 ... 밤에 자고있는데 어느 한켠에서 벽보고 쭈그리고앉아서 킬킬 거리는가하면 어느날엔 우리집으로 교회분들이 예배드리러 오는날엔 온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창문을 내다보더니 "야. 오늘 니네목사오지?" 우리엄마 너무섬뜩하고 미치겠는거.. 그렇게 벙쪄 있는데 외할머니가 "나 어디좀 나갔다와야겠다." 하고 나가더라는거.. 여기찾아오실때 지리도모르고 오셨던분이 어디갈데가있겠음? 외할머니 막 급하게 나가는데 엄마가 아차싶어서 쫓아나가는데 정말 우리엄마 자리에 풀썩 주저앉음. 외할머니 관절이 좀안좋으심 그런데 우리엄마 멍해져있는사이 시간이 얼마나됬겠음? 5초? 7초? 문딱열고 쫓아나가는데 외할머니 벌써 내려가서 어디로 달려가고있는걸 1.5층 창문에서 보이는데 정말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는듯이 뛰어나가고 있었다고함. 미 친 듯 이 처음에 이런증상이 나타났을때 치매를 의심했었음 어딜 막 나가고 그러는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잇는데 치매걸렸다고 관절이 강화되거나 그런건아니잖슴 ; 이미 외할머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아직 뭐 때문에 이렇다 판단할 상황이 아니었기때문에 경찰에 신고는 안한상태에서 교횟분들이 오셨음 근데 목사님께서 집을 둘러보더니 하는말이 "안방 기운이 너무 안좋은데.." 참고로 교회홍보이런거아님. 솔직히말하면 나교회잘믿지않음.. 그런데 세상엔별의별 일들이 일어나잖슴...그중일부라생각해두셈.... 우리엄마 울먹거리면서 어떻게하냐고하는데 그날예배접고 목사님이랑교횟분들이랑 기도하기시작했음 목사님 정말 땀 뻘뻘흘리면서 기도하다가 외할머니가 어느 풀?나무? 이런데에 숨어있다는거임 믿거나말거나지만 그상황에선 믿을수밖에 없었음 영적인사람들은 막 그런것도 보인다고하잖슴? 그리고 덧붙이는말이 "킬킬 웃고있지말고 다보이니까 나오라고" .... 엄마는거의 넋이 나간것처럼 서있고 난 무슨상황인지는 몰랐지만 분위기안좋은걸 알고 엄마옆에 붙어있고.. 외할머니가 밤마다 킬킬거리면서 웃고있었던거 엄마도 봤기때문에 엄마얼굴을 봤을때 그렇게 창백하게 질려있었음.. 그리고 정리하고 교횟분들가시고 마지막에 목사님이 보통놈이아니라고 다음에올때까지 꼭 붙잡고있으라고 ... 그리고 그날밤 외할머니 들어오셨음 뭔가 눈치보면서 들어오시는데 엄마가 어디갔다왔냐고 물었음 그랬더니 답답해서 버스좀타고 동네구경좀하고 왔다고... ㅎㅎ....그런데 옷소매랑허리에 도깨비풀은 왜 붙이고 오셨을까 ... 이 이야기엔 1%의 거짓이나 허구따위 없다고 맹세함. 그리고 이야기는 이야기 자체로만 봐주셨으면.. 악플은 정중히사양하겠습니다.. 아직몇개더있는데 ...... 16410
실화)) 부적함부로 떼지마세요 그후.
음슴체
(시비,태클은 뒤로가기)
다른구로 이사 후.
초등학교 바로 앞에있는 H아파트로 이사를갔음
집은 2층이었고 안방엔 밖에바로보이는 창문이하나 있었는데
창문밖으로 내다보면 가로등이 1.5m정도 간격으로 떨어져있었음
밤되면 자동으로 켜져서 잘동안엔 가로등의주황색빛이 들어와서
너무어둡지도않고 밝지도않고해서 잠은 편안하게 들수 있었음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엄마가 매일같이 가위에눌리고 그랬었음
시계초침소리가 찍찍거리는 쥐소리로 들리고 눈을뜨면 바로창쪽이 보이는데
그 창밖에선 이사오기전에 몇번 봤던 그 여자가 쳐다보고있었다고...
엄마도 이런현상이 무섭기도했는데 자꾸 겪다보니 익숙함이란게.. 꽤나단련이되서
그냥 쏘쿨하게 보이는것들,들리는것들 무시하고 지냈다고함.
나는 여전히도 밤에잠들면 벌떡깨서 소리지르고 벌벌떠는 이런행동이 계속되었지만..
한번은 집에 외할머니께서 몇일 지내다 가신일이 있었음
이때는 내가 초등학교 입학후였기 때문에 아침,낮시간동안은 집에 엄마랑 외할머니 둘이있었음
엄마는 심적으로많이지쳐있고 또 아빠는 늦게오셨기때문에 의지할데가 없어서
그렇게 교회에 집착하셨던걸지도 모르겠음
사람이 이렇게 믿다보면 본인의지임에도 자기 믿는것을 더 믿게되잖슴?
우리엄마가그런케이스엿나봄...
그당시 어렸던나로서는 생각못했지만 지금돌아보면 참 슬펐던것 같음
아빠랑도 다툼도 많고 정말 한번싸울때는 심하다싶을정도로 싸우고 그러셨음
이렇게 힘들어도 걱정끼칠까봐 주변에 말도못하고 속으로만앓는 엄마였는데
그나마 믿지는않아도 교회가서 울면서 기도하고그러면 짐이좀없어지는 기분이었는지
일요일이면항상 나데리고 나가서 교회끝자리에서 조용히 기도만하다 왔었음
우리엄마의믿음은 그냥 순수한믿음으로 봐주셨으면함.
다시 본론으로...
우리가족을 따라서 붙어온 귀신? (이하부적귀신이라하겠음)
이사오기전에는 나와엄마를 막 괴롭혔다가 이사후 잠잠해지는가싶었음.
그런데 이번엔 외할머니가 좀 이상해지셨음..
우리집에 얼마계시는동안 엄마가 같이 교회가자고 했는데
외할머니가 "어딜, 거길내가 왜가"
이런말을 하는데 엄마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섬뜩한기분이 들었다고함
마치 내가아는사람인데 다른사람인것처럼..
나도처음엔 그냥 가기싫었겠지 하고 생각했음. 왜냐면 나도 가기싫었을때가 많았으므로..
그런데 이 이상한증상은 점점 행동으로 나타나기시작했음 ...
밤에 자고있는데 어느 한켠에서 벽보고 쭈그리고앉아서 킬킬 거리는가하면
어느날엔 우리집으로 교회분들이 예배드리러 오는날엔
온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창문을 내다보더니
"야. 오늘 니네목사오지?"
우리엄마 너무섬뜩하고 미치겠는거..
그렇게 벙쪄 있는데 외할머니가
"나 어디좀 나갔다와야겠다."
하고 나가더라는거.. 여기찾아오실때 지리도모르고 오셨던분이 어디갈데가있겠음?
외할머니 막 급하게 나가는데 엄마가 아차싶어서 쫓아나가는데 정말
우리엄마 자리에 풀썩 주저앉음.
외할머니 관절이 좀안좋으심
그런데 우리엄마 멍해져있는사이 시간이 얼마나됬겠음?
5초? 7초?
문딱열고 쫓아나가는데 외할머니 벌써 내려가서
어디로 달려가고있는걸 1.5층 창문에서 보이는데
정말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는듯이 뛰어나가고 있었다고함.
미
친
듯
이
처음에 이런증상이 나타났을때 치매를 의심했었음
어딜 막 나가고 그러는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잇는데
치매걸렸다고 관절이 강화되거나 그런건아니잖슴 ;
이미 외할머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아직 뭐 때문에 이렇다 판단할 상황이 아니었기때문에
경찰에 신고는 안한상태에서 교횟분들이 오셨음
근데 목사님께서 집을 둘러보더니 하는말이
"안방 기운이 너무 안좋은데.."
참고로 교회홍보이런거아님. 솔직히말하면 나교회잘믿지않음..
그런데 세상엔별의별 일들이 일어나잖슴...그중일부라생각해두셈....
우리엄마 울먹거리면서 어떻게하냐고하는데
그날예배접고 목사님이랑교횟분들이랑 기도하기시작했음
목사님 정말 땀 뻘뻘흘리면서 기도하다가
외할머니가 어느 풀?나무? 이런데에 숨어있다는거임
믿거나말거나지만 그상황에선 믿을수밖에 없었음
영적인사람들은 막 그런것도 보인다고하잖슴?
그리고 덧붙이는말이
"킬킬 웃고있지말고 다보이니까 나오라고" ....
엄마는거의 넋이 나간것처럼 서있고 난 무슨상황인지는 몰랐지만
분위기안좋은걸 알고 엄마옆에 붙어있고..
외할머니가 밤마다 킬킬거리면서 웃고있었던거 엄마도 봤기때문에
엄마얼굴을 봤을때 그렇게 창백하게 질려있었음..
그리고 정리하고 교횟분들가시고 마지막에 목사님이
보통놈이아니라고 다음에올때까지 꼭 붙잡고있으라고 ...
그리고 그날밤 외할머니 들어오셨음
뭔가 눈치보면서 들어오시는데 엄마가 어디갔다왔냐고 물었음
그랬더니 답답해서 버스좀타고 동네구경좀하고 왔다고...
ㅎㅎ....그런데 옷소매랑허리에 도깨비풀은 왜 붙이고 오셨을까 ...
이 이야기엔 1%의 거짓이나 허구따위 없다고 맹세함.
그리고 이야기는 이야기 자체로만 봐주셨으면..
악플은 정중히사양하겠습니다..
아직몇개더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