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 베스트에 오를줄 정말 몰랐습니다. 글쓴 의도가 친구와 저만 알기에는 너무 소름 끼치는 일이라서.. 재미삼아 그냥 올려볼까라고 생각하고 올린 글이였는데 모자란 글 솜씨였는데 이런 '흔남'의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 여자들에게도 이런 관심이 나에게 오면 소원이 없겠다...(사심) 여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자란 글 솜씨지만 열심히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 ^^ (+) ★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 (내용 이어집니다.)★ (100% 경험담)실제로 겪은 회사 기숙사의 귀신 #1 1편 링크입니다 ^^ -> http://pann.nate.com/talk/311969331 ---------------------------------------------------------------------------------------------- ' 내가 죽어있었다고? 아 뭐고....사람 기분 나쁘게... 칼에 찔려서 죽어있었다니? 사실이가? '어.. 진짜 나도 그거보고 깜짝놀랬다니까?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멀쩡하던 넘이 갑자기 죽어있는데 안 놀랬겠나? ' 저는 친구가 말한 것을 듣고 기분이 찝찝했습니다. 누가 자신이 죽어 있었다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친구녀석이 다시 말을 시작했습니다. '아....잠자기 무서운데... 오늘 또 잘 때 그 꿈 꾸는거 아니가?' '오늘 일진이 사나울라나... 몸 좀 조심히 있어야겠는데? 때 마침 왜 비까지 오고 그러는지..원..' 저희들은 바보같이 비도 오고 그래서 숙소에 틀혀 박혀있었습니다. 저는 배가 고파서 친구에게 밥을 먹자고 했고 친구는 수중에 돈 많이 없다고 시켜먹지말고 라면 끓여먹고 때우자고 했습니다. 저는 친구의 말을 따라서 친구와 같이 부엌으로 갔고 라면을 끓이려고 냄비에 물을 얹었죠. 그리고 나서 물이 끓길 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방장 형 있는 방에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방은 어두웠습니다. 그 속에서 방장 형이 나와서 냉장고로 걸어갔죠. 저희는 갑자기 나오는 방장 형에 그 꿈까지 같이 생각나서 친구와 저는 방장 형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방장 형은 뭘 보냐는듯이 물을 마시고 들어갔고 저희는 자신도 모르게 나온 자신들의 행동에 웃었습니다. 라면을 다 끓인 다음에 다시 방으로 돌아가 친구와 저는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죠. ' 진짜 저기서 검은 모자에 검은 옷 세트로 맞추면 딱 연쇄살인범 삘이네.. 진짜 무섭게 생기기는 생겼다.' '내가 얼마나 놀랬겠노. 저런 사람이 칼을 들고 너한테 달려든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아직도 그 귀신하고 그 상황이 안잊혀진다니까...' '아.. 그래서 오줌 싼거가..ㅋㅋㅋ 짜식 많이 놀랬네?'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쪽팔린다. 제발... 아 계속 생각나 그 여자가 웃는게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니까..' 하면서 친구와 저는 밖에 비도 오고 할 짓이 없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검색 , 게임 등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와 저는 돈이 없으니 라면이라도 몇봉지 사서 때우자는 식으로 의견을 모아 마트를 가자고 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마트를 가려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마트를 가기 시작했습니다. 가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우리 무슨 일 일어나는거 아니가? 설마 그런 일은 없겠지 ? ' '야 , 개꿈이다. 무슨....' 하면서 친구와 저는 마트를 들려 생필품을 산 뒤에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마트를 들렸다가 정리를 한 뒤에 노트북을 하다보니 어느새 새벽 1시였습니다. 친구와 저는 이상하게 피곤했던지라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펴고 자리에 누웠죠. 친구는 이제 잠이 드려고 하니까 불안한지 저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야.. 또 안나오겠제? 나오면 안되는데.. 지금 그 여자 얼굴도 기억이 안나지만 몇번을 봐도 무서울 것 같다.,' '나도 그 느낌이였다니까? 왠지 자면 또 눌릴 것 같아서 불안 했는데 그냥 눈감으면 잠온다. 그냥 개꿈이다라고 생각하고 자라. 니가 생각해도 그건 너무 소설 같지 않냐. ' 하며 친구를 안심시킨 다음 저와 친구는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 저는 친구보다 일찍 눈을 뜨고 목이 말라서 냉장고에 가서 열고 물을 마셨습니다. 물을 마신 뒤에 방에 들어오는데 커텐이 쳐져있어서 방은 어두웠고 저는 어두운 것을 싫어하는 터라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방 불을 켰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친구는 방 불을 켜도 그냥 계속해서 잠을 잤고 저는 그런 친구를 보다가 잘자는 것을 확인 한후에 저는 노트북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또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무언가를 중얼중얼 거리기 시작했죠. 저는 보통 때라면 '저 새키 잠꼬대 하네' 라고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이상하게 그때 그 기분이 순간적으로 안좋아서 그 친구를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야 , 일어나봐. 일어나보래도! ○○○!! 괜찮나?' 그렇게 흔들었는데도 일어나지 않았죠. 제가 몇 번을 다시 흔드니까 순간적으로 친구가 눈을 번쩍 뜨면서 벌떡 일어나는겁니다. '일어났네? 괜찮나? 니가 이상해보여서 깨웠다니까? 니 계속 표정이 일그러지더라고..' 친구는 무척이나 놀란 듯 표정이 계속해서 경직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영문을 몰라서 친구를 가만히 보고 있었죠 ' 또 나왔어 !!!! 그 여자가 내 꿈에 나왔다고 !!!' 친구의 말에 저는 순간 소름끼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친구와 저는 그 소름 끼치는 것을 참고 친구가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차근차근 얘기해보라고 말했습니다. ' 그 여자가 또 내 꿈에 나왔다고... 그 여자가 우리 아파트 복도에 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고 여자는 웃으면서 어제 모습으로 칼을 들고 서있었어. . . . 그여자가 나를 보고 이 상황이 즐겁다는 듯이 행동하더라고 꼭 사람같더라니까... 여자가 하는 말이.... ' ㅋㅋㅋㅋㅋㅋ 내가 도망치지마라고 했잖아?' 듣고 있는 저는 친구가 하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 여자가 똑같은 꿈에 2번이 나올 확률이 몇번이나 있을까요? 근데 지어낼 수 없는 것이 친구는 일어나자마자 저한테 말을 시작했고 그 상황에서 말을 지어낼 정신조차 있을 수 없겠죠. 그리고 표정에서도 이게 거짓말이 아니다라는게 보였구요. 저는 친구에게 계속 말해보라고 했죠. ' 내가 그 상황에서 꿈 속에서도 소름이 끼치는데 그 여자가 걸어오더라고.. 원래 너무 무서우면 몸이 안움직여지고 발걸음도 못뗀다고 하잖아? 근데 내 몸이 생존 본능이 더 강했는지 미친 듯이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있는 쪽으로 갔어. 서둘러 이 아파트를 떠야겠다고 생각했지.. 나는 엘리베이터랑 비상계단 중에 뭐를 선택해야 할까 하면서 고민을 했어. 그리고나서 비상 계단으로 뛰어 내려갔지. 엘리베이터 그 좁은 공간에 들어가면 왠지 그 여자한테 잡힐 것 같았거든.. 나는 미친 듯이 뛰어 내려갔는데 소리가 들리더라고...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소름이 끼친 상태로 달렸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쓸줄 아나봐? 엘리베이터였으면 잡았을텐데' 친구는 아직도 그 말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면서 다짜고짜 저에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니가 아니였음 잡힐뻔 했어. 비상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밑에서 뛰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위에서도 막 웃으면서 뛰어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내가 뛰어내려오면서 그 계단 손잡이에 공간 있잖아? 그곳을 밑으로 흘깃 보니 그 여자가 위를 쳐다보면서... ' ㅋㅋㅋㅋㅋㅋ 잡 았 네?' ---------------------------------------------------------------------------------- 다음 편이 마지막입니다. 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마지막까지 올리겠습니다 ^^ ※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글쓰는 사람들은 댓글의 힘을 먹고 삽니다. 읽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 실제로 친구와 제가 겪은 일입니다. 100% 진실입니다. 1편 링크입니다 ^^ -> http://pann.nate.com/talk/311969331 (+) 우와...이번 글은 베스트에 못 오를줄 알았는데 여러분의 관심으로 또 오르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사진 때문에 놀라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괜찮은 사진을 찾으려다가 저거보고 기겁하면서 무서운거 참고 편집해서 올린겁니다 ㅋㅋㅋㅋ 절대 사진으로 승부 볼 생각 없었구요. 그냥 무서운 글에 좀 더 임팩트를 주자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사진 때문에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 저는 이만 물러 가며... 집짓고 갑니다 ㅋㅋ -> http://www.cyworld.com/yeonsigong 추천의 힘도 같이 먹고 살아요 474
★★★★(100% 경험담)실제로 겪은 회사 기숙사의 귀신 #2 (두번째 이야기) (사진 有) ★★★★
★
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 베스트에 오를줄 정말 몰랐습니다.
글쓴 의도가 친구와 저만 알기에는 너무 소름 끼치는 일이라서..
재미삼아 그냥 올려볼까라고 생각하고 올린 글이였는데
모자란 글 솜씨였는데 이런 '흔남'의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 여자들에게도 이런 관심이 나에게 오면 소원이 없겠다...(사심)
여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자란 글 솜씨지만 열심히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 ^^
(+)
★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 (내용 이어집니다.)★
(100% 경험담)실제로 겪은 회사 기숙사의 귀신 #1
1편 링크입니다 ^^
-> http://pann.nate.com/talk/31196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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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어있었다고? 아 뭐고....사람 기분 나쁘게... 칼에 찔려서 죽어있었다니? 사실이가?
'어.. 진짜 나도 그거보고 깜짝놀랬다니까?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멀쩡하던 넘이
갑자기 죽어있는데 안 놀랬겠나? '
저는 친구가 말한 것을 듣고 기분이 찝찝했습니다. 누가 자신이 죽어 있었다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친구녀석이 다시 말을 시작했습니다.
'아....잠자기 무서운데... 오늘 또 잘 때 그 꿈 꾸는거 아니가?'
'오늘 일진이 사나울라나... 몸 좀 조심히 있어야겠는데?
때 마침 왜 비까지 오고 그러는지..원..'
저희들은 바보같이 비도 오고 그래서 숙소에 틀혀 박혀있었습니다.
저는 배가 고파서 친구에게 밥을 먹자고 했고
친구는 수중에 돈 많이 없다고 시켜먹지말고 라면 끓여먹고 때우자고 했습니다.
저는 친구의 말을 따라서 친구와 같이 부엌으로 갔고 라면을 끓이려고 냄비에 물을 얹었죠.
그리고 나서 물이 끓길 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방장 형 있는 방에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방은 어두웠습니다.
그 속에서 방장 형이 나와서 냉장고로 걸어갔죠.
저희는 갑자기 나오는 방장 형에 그 꿈까지 같이 생각나서 친구와 저는
방장 형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방장 형은 뭘 보냐는듯이 물을 마시고 들어갔고 저희는 자신도 모르게 나온
자신들의 행동에 웃었습니다.
라면을 다 끓인 다음에 다시 방으로 돌아가 친구와 저는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죠.
' 진짜 저기서 검은 모자에 검은 옷 세트로 맞추면 딱 연쇄살인범 삘이네..
진짜 무섭게 생기기는 생겼다.'
'내가 얼마나 놀랬겠노. 저런 사람이 칼을 들고 너한테 달려든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아직도 그 귀신하고 그 상황이 안잊혀진다니까...'
'아.. 그래서 오줌 싼거가..ㅋㅋㅋ 짜식 많이 놀랬네?'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쪽팔린다. 제발... 아 계속 생각나 그 여자가 웃는게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니까..'
하면서 친구와 저는 밖에 비도 오고 할 짓이 없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검색 , 게임 등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와 저는 돈이 없으니 라면이라도 몇봉지 사서 때우자는 식으로
의견을 모아 마트를 가자고 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마트를 가려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마트를 가기 시작했습니다.
가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우리 무슨 일 일어나는거 아니가? 설마 그런 일은 없겠지 ? '
'야 , 개꿈이다. 무슨....'
하면서 친구와 저는 마트를 들려 생필품을 산 뒤에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마트를 들렸다가 정리를 한 뒤에 노트북을 하다보니
어느새 새벽 1시였습니다.
친구와 저는 이상하게 피곤했던지라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펴고 자리에 누웠죠.
친구는 이제 잠이 드려고 하니까 불안한지 저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야.. 또 안나오겠제? 나오면 안되는데.. 지금 그 여자 얼굴도 기억이 안나지만
몇번을 봐도 무서울 것 같다.,'
'나도 그 느낌이였다니까? 왠지 자면 또 눌릴 것 같아서
불안 했는데 그냥 눈감으면 잠온다. 그냥 개꿈이다라고 생각하고 자라.
니가 생각해도 그건 너무 소설 같지 않냐. '
하며 친구를 안심시킨 다음 저와 친구는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 저는 친구보다 일찍 눈을 뜨고 목이 말라서
냉장고에 가서 열고 물을 마셨습니다.
물을 마신 뒤에 방에 들어오는데 커텐이 쳐져있어서 방은 어두웠고
저는 어두운 것을 싫어하는 터라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방 불을 켰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친구는 방 불을 켜도 그냥 계속해서 잠을 잤고
저는 그런 친구를 보다가 잘자는 것을 확인 한후에
저는 노트북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또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무언가를 중얼중얼 거리기 시작했죠.
저는 보통 때라면 '저 새키 잠꼬대 하네' 라고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이상하게 그때 그 기분이 순간적으로 안좋아서
그 친구를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야 , 일어나봐. 일어나보래도! ○○○!! 괜찮나?'
그렇게 흔들었는데도 일어나지 않았죠.
제가 몇 번을 다시 흔드니까 순간적으로 친구가 눈을 번쩍 뜨면서
벌떡 일어나는겁니다.
'일어났네? 괜찮나? 니가 이상해보여서 깨웠다니까? 니 계속 표정이 일그러지더라고..'
친구는 무척이나 놀란 듯 표정이 계속해서 경직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영문을 몰라서 친구를 가만히 보고 있었죠
' 또 나왔어 !!!! 그 여자가 내 꿈에 나왔다고 !!!'
친구의 말에 저는 순간 소름끼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친구와 저는 그 소름 끼치는 것을 참고
친구가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차근차근 얘기해보라고 말했습니다.
' 그 여자가 또 내 꿈에 나왔다고...
그 여자가 우리 아파트 복도에 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고
여자는 웃으면서 어제 모습으로 칼을 들고 서있었어.
.
.
.
그여자가 나를 보고 이 상황이 즐겁다는 듯이 행동하더라고
꼭 사람같더라니까... 여자가 하는 말이....
' ㅋㅋㅋㅋㅋㅋ 내가 도망치지마라고 했잖아?'
듣고 있는 저는 친구가 하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 여자가 똑같은 꿈에 2번이 나올 확률이 몇번이나 있을까요?
근데 지어낼 수 없는 것이 친구는 일어나자마자 저한테 말을 시작했고
그 상황에서 말을 지어낼 정신조차 있을 수 없겠죠.
그리고 표정에서도 이게 거짓말이 아니다라는게 보였구요.
저는 친구에게 계속 말해보라고 했죠.
' 내가 그 상황에서 꿈 속에서도 소름이 끼치는데 그 여자가 걸어오더라고..
원래 너무 무서우면 몸이 안움직여지고 발걸음도 못뗀다고 하잖아?
근데 내 몸이 생존 본능이 더 강했는지 미친 듯이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있는 쪽으로 갔어.
서둘러 이 아파트를 떠야겠다고 생각했지..
나는 엘리베이터랑 비상계단 중에 뭐를 선택해야 할까 하면서 고민을 했어.
그리고나서 비상 계단으로 뛰어 내려갔지.
엘리베이터 그 좁은 공간에 들어가면 왠지 그 여자한테 잡힐 것 같았거든..
나는 미친 듯이 뛰어 내려갔는데 소리가 들리더라고...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소름이 끼친 상태로 달렸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쓸줄 아나봐?
엘리베이터였으면 잡았을텐데'
친구는 아직도 그 말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면서
다짜고짜 저에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니가 아니였음 잡힐뻔 했어.
비상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밑에서 뛰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위에서도 막 웃으면서 뛰어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내가 뛰어내려오면서 그 계단 손잡이에 공간 있잖아?
그곳을 밑으로 흘깃 보니 그 여자가 위를 쳐다보면서...
' ㅋㅋㅋㅋㅋㅋ 잡 았 네?'
----------------------------------------------------------------------------------
다음 편이 마지막입니다.
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마지막까지 올리겠습니다 ^^
※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글쓰는 사람들은 댓글의 힘을 먹고 삽니다.
읽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 실제로 친구와 제가 겪은 일입니다. 100% 진실입니다.
1편 링크입니다 ^^
-> http://pann.nate.com/talk/31196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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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번 글은 베스트에 못 오를줄 알았는데
여러분의 관심으로 또 오르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사진 때문에 놀라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괜찮은 사진을 찾으려다가 저거보고 기겁하면서
무서운거 참고 편집해서 올린겁니다 ㅋㅋㅋㅋ
절대 사진으로 승부 볼 생각 없었구요.
그냥 무서운 글에 좀 더 임팩트를 주자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사진 때문에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
저는 이만 물러 가며...
집짓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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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힘도 같이 먹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