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통 같은 그녀의 입

비주얼CPP2011.07.08
조회3,473

첫눈에 반한 그녀와 사귄지 3개월이 넘어 갑니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그녀에겐 단 하나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만의 입냄새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그 입냄새만저 사랑해야 겠지만 ,

 

도저히 그 냄새마저 사랑할 용기가 나지 않네요.

 

정말 뭐라고 형용할수 없을 만큼 참기힘든 그런 입냄새, 아니

 

저 깊고 깊은 대장에서 부터 위를 타고 식도로 역류하여 입으로 올러 오는듯한

 

그런 떵냄새 인것 같습니다.

 

그녀와 키스를 하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 될것이 없겠지만  요즘 그녀는

 

키스하는것에 무척 흥미를 느끼나 봅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그 무시무시한 입을 들이밀곤 합니다.

 

 그럴때면 매번 망설여 지지만 , 그렇다고 매번 거절 할수도 없고

 

 입에다 향수를 뿌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입냄새 없애는 비법 같은거 없을까요?

 

 입냄새 성형하는 수술은 없는건가 ... 대장부터 시작해서 소장을 수도 배관 갈듯이

 

새것으로 갈수는 없는 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