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여자 대학생 입니다. 하........ 제목대로 민망하지만 저는 인중에 난 털.... 때문에 남친과 헤어졌어요 몇년전 인중에 난 털에 대한 고민이 없을 시절, 우연히 친구와 놀러갔다가 친구가 눈썹미는 칼로 인중에 난 털을 미는 것을 목격했어요 ( 얌생이 수염 ) 저에겐 큰 충격이엿죠... 그리고 집에 가서 제 인중을 보앗어요... 헉... 거뭇거뭇한 얇은 털들이 자리잡고있었죠... 왠지 모르게 더러워 보였어요.... 입주변이 까매 보이고... 전 당장 눈썹칼을 샀죠. 그리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밀고있답니다. 하루에 한번씩... 그런데 몇주전에 일이 터지고 말았어요.. 1년 사귄 남자친구와 대학교에서 가는 봉사점수를 채우기 위해 농활에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눈썹칼 가져가는걸 까먹고말았죠. 전 단지 놀러간다는 기분에 들떠있었어요. 그리고 1박 까진 아무 생각이 없었죠. 2박 3박 4박 이 흐를수록 제 코밑이 거매지는게 느껴졌고... 남자 같이 느껴졌죠... 그러던 4박째, 남자친구가 밤에 모두들 자고있을 시간에 저를 잠깐 불러 냈어요.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나갔어요.. 사실 남친과 시간을 많이 못보냈었거든요.. 요즘 남자친구는 저를 흐미하게 오렌지 색 불빛이 나는 가로등 으로 불렀죠.. 그때.... 제 얼굴을 본 남친 표정이 안좋아보였어요...순간 일글어졌죠.... 전 .... 그냥... 죽고싶었어요.... 남친이 그때 물어봤죠 "너 면도해?" 할말이없어요.. 하고싶지않아요 그냥.. 뒤돌아섰어요 그후 남친은 저한테 진지한 문자를 보냈어요.. " 너 혹시 수염나? 항상 면도 했던거였어? 그때 보니까... 거의 남자 수준이던데? 쫌 꺳어...너한테.." 그이후로 물론 1년사귄 남친이엿지만, 보고싶지않았아요...... 남친보단 제가남친을 보는게 싫었어요... 이 수염... 이수염.... 이수염..... 망할 나만 있나? 저는 있는건가요? 혹시 톡커여러분도 수염이 나나요? 항상 깍는건가요?? 어떻게 하면 안나게 할수 있는지? 아니면 좀더 오랫동안 면도한 모습을 간직할수잇는 노하우 라도.. 좀 공유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73
인중에 난 털때문에 남친과 헤어졌어요
저는 23살 여자 대학생 입니다.
하........ 제목대로 민망하지만 저는 인중에 난 털.... 때문에 남친과 헤어졌어요
몇년전 인중에 난 털에 대한 고민이 없을 시절, 우연히 친구와 놀러갔다가 친구가 눈썹미는 칼로
인중에 난 털을 미는 것을 목격했어요 ( 얌생이 수염 )
저에겐 큰 충격이엿죠...
그리고 집에 가서 제 인중을 보앗어요... 헉... 거뭇거뭇한 얇은 털들이 자리잡고있었죠...
왠지 모르게 더러워 보였어요.... 입주변이 까매 보이고...
전 당장 눈썹칼을 샀죠. 그리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밀고있답니다. 하루에 한번씩...
그런데 몇주전에 일이 터지고 말았어요..
1년 사귄 남자친구와 대학교에서 가는 봉사점수를 채우기 위해 농활에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눈썹칼 가져가는걸 까먹고말았죠. 전 단지 놀러간다는 기분에 들떠있었어요.
그리고 1박 까진 아무 생각이 없었죠. 2박 3박 4박 이 흐를수록 제 코밑이 거매지는게 느껴졌고...
남자 같이 느껴졌죠...
그러던 4박째, 남자친구가 밤에 모두들 자고있을 시간에 저를 잠깐 불러 냈어요.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나갔어요.. 사실 남친과 시간을 많이 못보냈었거든요.. 요즘
남자친구는 저를 흐미하게 오렌지 색 불빛이 나는 가로등 으로 불렀죠..
그때.... 제 얼굴을 본 남친 표정이 안좋아보였어요...순간 일글어졌죠.... 전 .... 그냥... 죽고싶었어요....
남친이 그때 물어봤죠
"너 면도해?"
할말이없어요.. 하고싶지않아요 그냥.. 뒤돌아섰어요
그후 남친은 저한테 진지한 문자를 보냈어요.. " 너 혹시 수염나? 항상 면도 했던거였어? 그때 보니까...
거의 남자 수준이던데? 쫌 꺳어...너한테.."
그이후로 물론 1년사귄 남친이엿지만, 보고싶지않았아요...... 남친보단 제가남친을 보는게 싫었어요...
이 수염... 이수염.... 이수염..... 망할 나만 있나? 저는 있는건가요?
혹시 톡커여러분도 수염이 나나요? 항상 깍는건가요??
어떻게 하면 안나게 할수 있는지? 아니면 좀더 오랫동안 면도한 모습을 간직할수잇는 노하우 라도..
좀 공유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