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똥꼬매너손 하세요★★

매너부탁2011.07.08
조회23,033

 

 

 

남자지만

지하철에서 신체접촉에 예민하시고 기분 나빠하시는 여성분들

그 불편함이 충분히 공감갑니다.

그리고 매너손에 관한 훌륭한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 손과 그 쪽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맞닿을 때

그 쪽 못지 않게 제 손도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손도 이정돈데, 제 존슨이 부딪힌다면 존슨이랑 같이 지하철 뛰어내릴지도 모릅니다.

 

 

물론 매너손 훌륭한 생각입니다.

외쿡인들, 가령 흑형들이 한국에 와서 지하철을 탔는데

남자들이 모두 기도하고 있으면 "뻑킹 김치맨" 하면서 역시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감탄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매너손을 하면 제 손은 그쪽의 가슴이나 등, 어꺠부근을 터치할 것이고

제 존슨은 그 쪽의 엉덩이 근처에 위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기도를 하고 있는 자세여야 되기 때문에 접촉의 정도같은건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해본 바로는 가슴이나 등에도 손이 최대한 닿지 않기 우해ㅓ는

남자들은 모두 양손을 put your hands up하고 지하철에는

클럽댄스음악 위주로 틀어주어 퇴근하는 남성분들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풀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 여성분들도 남성분들의 존슨이 기분 나쁠 것을 조금이라도 양해해주어

매너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성분들에게 부탁드리는 매너손이란 한쪽 손을 엉덩이 가랑이 사이로 끼워넣어서

불가피한 접촉을 최대한 손으로 막는 것 입니다.

아래 그림처럼요.(그림을 잘 못그려서 죄송합니다.)

 

 

 

 

이것이 제대로 시행되서 남성분들은 모두 양손을 하늘위로 높이 들고

여성분들은 손가락을 똥꼬 싸이로 깊숙이 찔러넣은 채로 지하철을 탄다면

불가피한 신체접촉도 최대한 막을 수 있고 대한민국만의 훌륭한 지하철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