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2011.07.08
조회71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동구에 거주중인 중3인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저희 담임선생님때문입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은 남자 분이신데 정말..카테고리처럼 개념을 상실하신 분입니다

(나이가 많으시지만 정말 그정도로 심각하셔요)

 

담임선생님은 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르십니다.

정말 이런 선생님때매 체벌금지를 한건데 정작 이 선생님은 지키시지도 않네요.

저번에 수학여행 기간이 엿을 시기에 저희 학교도 당연히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그때 졸업사진을 찍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남학생이 조금 한 오분? 그정도 늦게 왔습니다.

그런데 오분정도 늦게 왔다고 손바닥에 힘주고 귓방망이를 퍽 소리날정도로 때렸습니다.

그때 저희 반 애들은 전부 폭력휘두르시는 선생님을 보고 당황해서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렇게 손바닥으로 따귀 머리 를 맞으며 폭행당하던 애가 갑자기 귀가 안들린다고

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는 "뭐? 귀가안들려??" 이러시면서 갑자기 날려차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애는 휘청이고 계속 안들린다니까 게속 "안들려?"비꼬시면서 애를 정말 심할정도로

때렸습니다 결국 귀가 계속 잘안들리니깐 병원을 데리고 가셨는데 병원에서 친구랑 놀다가 다쳤다고

그렇게 말씀하시고 진료를 진행하셨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또 수학여행때 여자애들 숙소를 벌컥들어오셨습니다.

솔직히 여자선생님이 막 들어와도 부끄러워하는데 남자선생님이 갑자기 벌컥 노크도 안하시고 들어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때 제 친구는 씻고있었는데 들어오신겁니다 그리고 저녁에 여자애들 잘때

다른 여 선생님이 방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담임선생님이 막 들어오시더군요

그때 저는 안 자고 있어서 식겁했습니다. 갑자기 들어오시고..정말 이게 끝이아닙니다.

 

수학여행가서 사진찍을때 여학생한테 자기 무릎에 앉으라고 하시고 어떻게보면 애정표현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당사자가 싫어하는데 앉으라고 하시고 평소에는 여자애들을 만지세요

여자애들만 옆구리 찌르고 목 감싸고 얼굴감싸고 손 막 잡고 ..진짜 성추행 아닌가요?

그리고 수학여행 도중에 성희롱을 하셨습니다

수학여행 중에 바다를 갈 떄가 있었어요 그런데 버스 안에서 선생님이 여자애들한테

"비키니 입고 바다 들어가면 5000원 준다"이러시고 여기까진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뒤에 하시는 말씀 "비키니 없으면 속옷이라도 입고 들어가면 줄께"이러셨어요

제가 들어서 기분이 나쁘고 치욕스러웠습니다 ..

 

이번에는 돈 문제를 쓰겠습니다.

얼마전에 전학생이 왔는데 전학생 어머님이 꽃집을 해요

그런데 꽃집하시는 어머니한테 전화하셔서 하시는 말이 "저희집 마당에 나무좀 심어주세요"

장난합니까? 꽃이랑 나무로 돈벌고 계시는 분한테 나무를 심어달라니요 나무 값을

낸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꽁짜로 심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좀 사는애들한테

아이스크림을 강.제.로 사오라고 시키시고 또 사오면 선생님이 사오신것 처럼 행동하세요

그리고 학부모님들한테 돈드는 일을 시키십니다.

저희 부모님도 선생님한테 전화와서 뭐 시킬까봐 겁이 납니다.

어떤 부모님은 12만원을 썼습니다..

이게 다 자기보다 부모님들이 나이가 어리시다고 어떻게 자기를 못한다고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저러시는데 말이라도 곱게 써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말하시는것도 별의별말이 다있습니다 기분나쁘게 하는 말을 얼마나 많이하시는지

여학생들한테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시고 성적가지고 뭐라고하시고

듣는사람 기분을 전혀 생각해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생활 얘기를 막 캐묻습니다.

애들중에 가정이 좀 불편한 애들도 있을텐데 그걸 또 끝까지 물어보십니다.

말하기 싫은 티를 내도 끝까지 캐내시려는 말 그말들 애들한테 얼마나 상처가될지 아시기나 할까요..

 

그런데 저희반만 이렇게 당하는게 아닙니다.

다른반 친구가 있는데 알뜰매장때 친구가 활동을 하는데 갑자기 주먹으로 볼을 치셨습니다.

맞은 아이 여자아입니다. 그리고 이빨 교정 중이라서 입을 조심히 다뤄야되는데 주먹으로

볼을 치셨어요 제 친구는 입안이 다 헐 정도로 맞아서 엄청 기분 나빠했습니다.

 

또 다른반은 친구가 생일이라서 당당히 쉬.는.시.간에 축하를 해주고 있는데

그 애들을 불러와서 대수건 뒷 부분으로 여자애들 엉덩이를 쎄게 때렸습니다.

그러고는 생일인 아이한테 "너떄문에 애들이 맞고 있다."이러셨습니다.

그 다음 선생님이 어떤애가 사진을 찍었다고 착각을 하셨나봐요.

선생님도 애들 때린게 찔리셨는지 찍은애 잡아오라고 안 잡아오면 애들 계속 대리고 있겠다고 하셨어요.

 

선생님? 과목 도덕 선생님이 십니다.

그래서 창재 시간에 들어오시는데 그 시간이 저희한테는 담임시간이잖아요

그때 선생님께서 평소에 마음에 안드는 애를 복도로 데리고가서 때리십니다.

그리고 교실에서 때리는걸 애들한테 설명해주는 애도 불러서 같이 때리셨습니다.

학교체벌 아직 저희학교는 사라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상.벌점제로 처벌을 하는데 저희 선생님은 돈으로 상점을 주세요

저번에 돈을 천원 내는 일이있었는데 애들한테 천원더 붙일수록 상점 준다고 하셨어요

저건 상점카드에 해당이 전혀 안되거든요? 그런데 돈으로 저러시니깐 보기에 너무 안좋습니다.

 

이런 저희 담임 선생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 친구랑 저랑 같이 교무실에 가서 어제 교감선생님께 이 일들을 다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해결이 잘 안돼서 이렇게 글을 올려서라도 알리고싶네요.

아 참고로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은 이유는 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 사이가 좋으셔서 잘

안 들어 줄꺼라고 판단해서 입니다..

 

처음 쓰는 판이라 부족 하지만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오타가 있을 수도 있어서 그런 거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