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음.... 나는.. 나도 흔녀....ㅋㅋ 이멘트는 어쩔 수 없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판을 처음 써보는 22살 지방에 사는 여자 대학생임..ㅋ (부끄) 다른게 아니라 나는 서울에서 살아본 적이 없음.. 학교 실습 때문에 서울에 상경해서 지금 고시텔에서 혼자 살고있음.. 뭐 지하철을 안타본건 아니지만 워낙 길치라서 혼자서 어디 돌아다니는걸 무척 겁나함.. 어쨌거나 저쨌거나.. 서울에 방을 구하고 나는 7월 3일짜로 이 00고시텔로 입성함... 내가 하고 샆은 말은 다름이 아닌 이 고시텔에 대해서 얘기 하려고 함.. 아 미안.... 모기잡고 왔음.... 아 미안 부채질좀 하고 왔음... 그럼 계속하겠음...ㅋㅋㅋㅋ 나는 6월의 마지막주 어느날 ... 서울에 비가 무쟈게 쏱아지던 어느날... 방을 구하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 촌녀.... 이하 본인을 촌녀라 하겠음~ 용돈을 받고있는 돈벌래라서 집에 부담을 덜 드리기 위해 저렴한 곳 위주로 찾아다님~ 그러던중 23마넌짜리를 찾아갔는데.................;;; 쒯~!!! 오~!!! 쒜 쒯~~!!! 여기........ 사람 살라는 거니 말라는거니.;;;ㅠ 막말에 대한 양해는 구하지 않겠음...... 후진내가 쩔었음... -_ -.;;; 그래서 당장 나와 또 알아보는데 조금더 비싼 28마넌부터 시작한다는 고시텔에 전화를 함... 촌녀 “방 있나해서 전화드렸는데요~^^” 아줌마 “네~^^ 방있어요~^^ (사글사글) 인터넷 보고 전화 하신거에요?^^(방글 방글)” 아~ 이 목소리에서 풍겨나오는 친절함이란 녹아 녹아~~~~ 근데 비가 무척이나 오고 있었음 그래서 어서 어디든 들어가고 싶었음 촌녀 “아 그럼 지금 방좀 보고싶어서 그러는데요~^^” 아줌마 “아~ 방이요?^^ 지금 어디신데요?^^ 내가지금 고시텔이 아닌데~^^ 계약 하실꺼에요?^^” 아줌마 ...방을 봐야 계약을 하던가 말던가 하져.;;;;-_-.;; 촌녀 “(당황) 네?? 아 방 먼저 보고싶은뎅.;;; 지금 못오세요?” 아줌마 “아~ 그래요? 내가 이렇게 비가 오는데 학생이 계약을 안하면 나는 비 쫄딱 맞고 왔다 갔다만 하는거잔아요~^^ 그러니깐 확실히 계약을 한다고 해야~^^^^^^” 어쩜....... 이렇게 웃으면서 자기 할말을 다하시는지 원.... 나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비도 많이오고 찾아본 고시텔 중에서 가장 나은것 같다는 판단아래에......... 촌녀 “아 그래요? 그럼 깨끗한 방으로 주셔야 대요~” 아줌마 “아이고 우리집은 제가 다~~~~~~~관리를 하기 때문에 깨~~~~~~~~~끗해요!!~~^^^^^” 어쩌고 저쩌고 싸게 해주는거네 어쩌네 우리집 같은데 없네 ~ 계속 혼자 말씀하심.... 아 예... 알겠어여.;;; 갈께요 가.;; 그렇게 나는 속는샘 치고 그곳을 찾아감~ 우산으로는 피할 수 없는 빗길을 뚤으며 나는 그곳을 어렵게 어렵게 찾아갔음~ㅋㅋㅋㅋ 와우~ㅇ,.ㅇ ㅇ,.ㅇ ㅇ,.ㅇ 아까 봤었던 후진내나는 23마넌 짜리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았음!!!!!!!!1 아줌마 “우리집은 너무~~~너무~~~ 조용하고, 깔끔하고, 밥도 주고 가끔 반찬도 카레같은거 먹으라고 놓고, 식기도 하나도 안가져 왓도 대고,........)(*&^%$#@!~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말 진짜 많음..z 당장 계약해 버림.... 아무튼 귀는 한지만큼 얇은 촌녀같은이라고...... 그래서 계약을 하고 다시 촌녀로 복귀함.... 그리고 정확히 7월 3일!!! 나는 서울녀로써의 채비를 마치고 서울로 상경~ 이때부터 사건의 발단..... 아줌마는............... 아줌마는................. 너무나 깐깐하고 쪼잔한 사람이었던 거임.......... 이 더운 여름날씨... 이건 그래도 갠찬아~ 오늘같이 비가 주륵주륵 오는날에..... 에어컨을 켜줄 생각을 안함... 지금 부채질 하면서 톡의 꿈을 꾸고 있음...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함.....ㅠㅠㅠ 하루는 내가 아침도 않먹고 점심도 안먹고 실습을 마친후 집에 귀가를 해서 밥을 한~~~그릇 퍼서 방에 들어와 씬나게 식사를 하고 있었음.. 근데 아줌마가 문을 똑똑~ 나는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 문을 염 어쩌고 저쩌고 뭐 무슨 할말을 하시는데 내 밥을 처다보심.... 심히 빤히.... 나는 쫌 민망했음...; "원래 저 이렇게 많이먹는여자 아니에여~" 라고 말할 수 없었음... 뭔가 더 잘못한거 같은 느낌...-_-.;; 무튼 그렇게 나가시고 다음날 퇴근후 방에 들어와 가방만 놓고 화장실에 가는데.... 아줌마가 밥통을 밥솥에 넣는것을 얼핏 봄.. 아줌마는 나를 못봤을 수도 있음 코너를 바로 돌아서 나는 화장실로 갔기 때문~ 그래서 아 밥통에 밥이 없어서 새로 하시려고 넣었나보다~..ㅠㅠ 쫌있다 먹어야겠다~ 하고 혹시나 해서 확인차 화장실을 다녀와 밥솥을 열었는데...... 열었는데.......... 열었는데~........... 한그릇이 조금 안대는양의 밥이 밥솥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음.......... 음............... 이건 뭐지..................... 뭘까?............................... 음..................... 순간... 나의 뇌리는 어제의 그 고봉밥 사건이 떠올랐고.... 아줌마가 왜 이만큰 남은 밥통을 내가 퇴근하는걸 보시고 밥솥에 너으신걸까??............ 음........................... 어제 나의 밥을 보시고?.................... 설마???................................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닐꺼야...............ㅠㅠㅠㅠㅠㅠ 내가 밥을 축내는 촌녀니깐?....................... 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닐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설마............................ 아니겠지??/ 여려분??? 아니겠져 ??? 진짜 아니겠져?? 저 돼지 아님..... 밥 원래 그렇게 많이 처먹처먹하는 여자 아님.........................ㅠㅠ 근데 아줌마는 왜 밥통을 내가 들어오자..........음................................ 나는 이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씀...... 아줌마 너무함.... 내가 밥을 먹으묜 얼마나 먹는다고... 지금 여기서 생활한지 6일 됐음... 촌녀는 그날의 수치를 잊을 수 없음...\\ 너무 빈정이 상해서 고임....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서울 인정이 이럼??? 사실 창피한것도 있음.............~ 아줌마~ 오해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사건 말고도 써프라이즈 사건이 몇개 더 있음... 댓글 달던가 말던가~ 빨간엄지 눌르던가 말던가~ 근데 톡 되면 후기 더 씬나게 올리게씀...ㅋㅋㅋㅋ 아 진짜 퇴근하고나면 왕 눈칫밥을 먹으면서 살고있음... 이래서 한달 어떻게 삶? ㅠㅠ 지금 몸시 그 비 오는 날을 후회하고 있음 어떻하면 좋을까요?? 베플러 님들의 좋은 의견을 기달라고 있겠습니당.~ㅋㅋ 1
촌녀의 서울 탐방기중 일어난 사건....
안녕~
나는~ 음.... 나는..
나도 흔녀....ㅋㅋ
이멘트는 어쩔 수 없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판을 처음 써보는 22살 지방에 사는 여자 대학생임..ㅋ
(부끄)
다른게 아니라 나는 서울에서 살아본 적이 없음..
학교 실습 때문에 서울에 상경해서 지금 고시텔에서 혼자 살고있음..
뭐 지하철을 안타본건 아니지만 워낙 길치라서 혼자서 어디 돌아다니는걸 무척 겁나함..
어쨌거나 저쨌거나..
서울에 방을 구하고 나는 7월 3일짜로 이 00고시텔로 입성함...
내가 하고 샆은 말은 다름이 아닌 이 고시텔에 대해서 얘기 하려고 함..
아 미안.... 모기잡고 왔음....
아 미안 부채질좀 하고 왔음...
그럼 계속하겠음...ㅋㅋㅋㅋ
나는 6월의 마지막주 어느날 ...
서울에 비가 무쟈게 쏱아지던 어느날...
방을 구하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 촌녀....
이하 본인을 촌녀라 하겠음~
용돈을 받고있는 돈벌래라서 집에 부담을 덜 드리기 위해 저렴한 곳 위주로 찾아다님~
그러던중 23마넌짜리를 찾아갔는데.................;;;
쒯~!!! 오~!!! 쒜 쒯~~!!!
여기........ 사람 살라는 거니 말라는거니.;;;ㅠ
막말에 대한 양해는 구하지 않겠음......
후진내가 쩔었음... -_ -.;;;
그래서 당장 나와 또 알아보는데 조금더 비싼 28마넌부터 시작한다는 고시텔에 전화를 함...
촌녀 “방 있나해서 전화드렸는데요~^^”
아줌마 “네~^^ 방있어요~^^ (사글사글) 인터넷 보고 전화 하신거에요?^^(방글 방글)”
아~ 이 목소리에서 풍겨나오는 친절함이란
녹아 녹아~~~~
근데 비가 무척이나 오고 있었음
그래서 어서 어디든 들어가고 싶었음
촌녀 “아 그럼 지금 방좀 보고싶어서 그러는데요~^^”
아줌마 “아~ 방이요?^^ 지금 어디신데요?^^ 내가지금 고시텔이 아닌데~^^ 계약 하실꺼에요?^^”
아줌마 ...방을 봐야 계약을 하던가 말던가 하져.;;;;-_-.;;
촌녀 “(당황) 네?? 아 방 먼저 보고싶은뎅.;;; 지금 못오세요?”
아줌마 “아~ 그래요? 내가 이렇게 비가 오는데 학생이 계약을 안하면 나는 비 쫄딱 맞고 왔다 갔다만 하는거잔아요~^^ 그러니깐 확실히 계약을 한다고 해야~^^^^^^”
어쩜.......
이렇게 웃으면서 자기 할말을 다하시는지 원....
나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비도 많이오고 찾아본 고시텔 중에서 가장 나은것 같다는 판단아래에.........
촌녀 “아 그래요? 그럼 깨끗한 방으로 주셔야 대요~”
아줌마 “아이고 우리집은 제가 다~~~~~~~관리를 하기 때문에 깨~~~~~~~~~끗해요!!~~^^^^^”
어쩌고 저쩌고 싸게 해주는거네 어쩌네
우리집 같은데 없네 ~
계속 혼자 말씀하심....
아 예... 알겠어여.;;; 갈께요 가.;;
그렇게 나는 속는샘 치고 그곳을 찾아감~
우산으로는 피할 수 없는 빗길을 뚤으며 나는 그곳을 어렵게 어렵게 찾아갔음~ㅋㅋㅋㅋ
와우~ㅇ,.ㅇ ㅇ,.ㅇ ㅇ,.ㅇ
아까 봤었던 후진내나는 23마넌 짜리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았음!!!!!!!!1
아줌마 “우리집은 너무~~~너무~~~ 조용하고, 깔끔하고, 밥도 주고 가끔 반찬도 카레같은거 먹으라고 놓고, 식기도 하나도 안가져 왓도 대고,........)(*&^%$#@!~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말 진짜 많음..z
당장 계약해 버림....
아무튼 귀는 한지만큼 얇은 촌녀같은이라고......
그래서 계약을 하고 다시 촌녀로 복귀함....
그리고 정확히 7월 3일!!!
나는 서울녀로써의 채비를 마치고 서울로 상경~
이때부터 사건의 발단.....
아줌마는............... 아줌마는.................
너무나 깐깐하고 쪼잔한 사람이었던 거임..........
이 더운 여름날씨... 이건 그래도 갠찬아~
오늘같이 비가 주륵주륵 오는날에.....
에어컨을 켜줄 생각을 안함...
지금 부채질 하면서 톡의 꿈을 꾸고 있음...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함.....ㅠㅠㅠ
하루는 내가 아침도 않먹고 점심도 안먹고 실습을 마친후 집에 귀가를 해서
밥을 한~~~그릇 퍼서 방에 들어와 씬나게 식사를 하고 있었음..
근데 아줌마가 문을 똑똑~
나는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 문을 염
어쩌고 저쩌고 뭐 무슨 할말을 하시는데 내 밥을 처다보심.... 심히 빤히....
나는 쫌 민망했음...;
"원래 저 이렇게 많이먹는여자 아니에여~"
라고 말할 수 없었음... 뭔가 더 잘못한거 같은 느낌...-_-.;;
무튼 그렇게 나가시고 다음날 퇴근후 방에 들어와 가방만 놓고 화장실에 가는데....
아줌마가 밥통을 밥솥에 넣는것을 얼핏 봄..
아줌마는 나를 못봤을 수도 있음
코너를 바로 돌아서 나는 화장실로 갔기 때문~
그래서 아 밥통에 밥이 없어서 새로 하시려고 넣었나보다~..ㅠㅠ 쫌있다 먹어야겠다~
하고 혹시나 해서 확인차 화장실을 다녀와 밥솥을 열었는데......
열었는데..........
열었는데~...........
한그릇이 조금 안대는양의 밥이 밥솥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음..........
음...............
이건 뭐지.....................
뭘까?...............................
음.....................
순간...
나의 뇌리는 어제의 그 고봉밥 사건이 떠올랐고....
아줌마가 왜 이만큰 남은 밥통을 내가 퇴근하는걸 보시고 밥솥에 너으신걸까??............
음...........................
어제 나의 밥을 보시고?....................
설마???................................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닐꺼야...............ㅠㅠㅠㅠㅠㅠ
내가 밥을 축내는 촌녀니깐?.......................
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닐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설마............................ 아니겠지??/
여려분??? 아니겠져
???
진짜 아니겠져??
저 돼지 아님.....
밥 원래 그렇게 많이 처먹처먹하는 여자 아님.........................ㅠㅠ
근데 아줌마는 왜 밥통을 내가 들어오자..........음................................
나는 이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씀......
아줌마 너무함....
내가 밥을 먹으묜 얼마나 먹는다고...
지금 여기서 생활한지 6일 됐음...
촌녀는 그날의 수치를 잊을 수 없음...\\
너무 빈정이 상해서 고임....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서울 인정이 이럼???
사실 창피한것도 있음.............~
아줌마~ 오해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사건 말고도 써프라이즈 사건이 몇개 더 있음...
댓글 달던가 말던가~
빨간엄지 눌르던가 말던가~
근데 톡 되면 후기 더 씬나게 올리게씀...ㅋㅋㅋㅋ
아 진짜 퇴근하고나면 왕 눈칫밥을 먹으면서 살고있음... 이래서 한달 어떻게 삶? ㅠㅠ
지금 몸시 그 비 오는 날을 후회하고 있음
어떻하면 좋을까요??
베플러 님들의 좋은 의견을 기달라고 있겠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