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4년차 ...ㅜㅠ 2008년 2월 졸업후 계속 백수입니다.. 희망의 메세지 한번 보내주십쇼!!!

28세男 2011.07.08
조회2,821

1400분 넘게 제 글을 읽어주셨는데~ 이왕이면 추천도 좀 눌러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그리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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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84년생 28살 남자에요..

지방 사립 건축공학과 2008년 2월 졸업했습니다.

군면제라 동기들보다 일찍 졸업했다죠..

원래 심장이 안 좋은데 2009년 4월에 심장 수술 했다죠.(판막 수술이라 평생 약 타먹어야 해요)

그래서 병원 다니고 요양한다고 2009년 2010년 훌쩍 보냈습니다.

2011년 3월말 교통사고로 4개월째 치료중인데 ~ 낫지를 않네요...;;;

 

 

백수 생활 ~

4년차에요.........

 

건설경기는 최악이라 뽑는 인원도 적은데다가... 저는 스펙도 좋지 않거든요 ㅠ

건축쪽 자격증은 땄는데~ 토익점수는 또 언제 올릴까요 ㅠㅠ 학점도 높지도 않고~  에휴~

저는 수술 받아서~ 서류전형 신체특이사항에서 걸러질거 같고...붙더라도 면접이나 신검에서 걸러질꺼 같네요..붙더라도~ 현장에서 일이나 제대로 할수 있을까 싶고. 거기다 갈수록~ 공백기는 길어지고....;;;;  

그래서 다른 직종으로 ~ 원서를 써보려니깐~ 갈수 있는 분야가 한정 되어 있더라구요..

전공무관으로 갈려니깐~ 영업쪽이던데~ 보통 영업이라 함은~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하던데~

저는 수술 땜에 술을 입에 대면 안되거든요 ㅠ ㅠ 성격도~ 외향적이지 못하고 ㅠㅠ

공무원쪽으로도 생각중이지만~ 워낙에 경쟁률도 세고~ 공부도 힘드니깐~ ㅠ

자격제한 없는 기업은 무조건 써볼려고 생각중입니다만....몇군데 써봤는데... 안되더라구요 ㅠ

요즘은 전부다~ 힘들자나요.. ㅠ  아휴~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ㅠㅠ

제 사정 모르는 주위 사람들은~ 얼릉 취업 해라...;;; 사지 멀쩡 해보이는데  왜 취업 안하냐...

그래서 수술 하느라 취업 못했다고 하니깐~ 그때부터 불쌍한 시선을 보냅니다... 정말 싫네요 ㅠ

 

에휴 학교 후배들이~ 졸업해서 취업 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이러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