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Please, Read my style....

Michael Clark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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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F.A.K.E.

 

 

내가 바라는 나의 미래

 

4. 따사로운 이 날, 약속이 없는 한가한 주말 편

 

 나는 길을 걷고 있다. 원래는 24시간 내내 잠을 잘 생각이었다. 그러나 생각을 고쳐먹었다.

 이 초록빛 초원 보랏빛 향에 취할 것만 같은... 이 날.... 당장이라도 현관문을 박차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날씨였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로 현관문을 박찼다.

 

쿠와아앙!!!

 문을 열자마자... 왠 천둥번개 소리란 말인가? 나는 갑자기 우울해졌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일 뿐... 나는 눈 앞에 부서진 현관문을 보게 되었고, 그 천둥번개 소리의 근원이 무엇이었는 지 알게 되었다.

 

 문을 박찬 순간에, 부서진 현관문이 100여 미터를 날아가 꽂힌 곳은... 바로 아파트 단지 내의 전력시설이었다.

 

 그 곳이 폭발하며 다친 사상자가 가히 수십....

 나는 폭발한 장소로 재빨리 뛰어가 현관문을 찾아 열쇠로 문을 잠그고는, 상쾌한 외출을 시작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