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결혼도 했고 20개월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엔 경조사가 많아서 자주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갑니다. 저는 웬만하면 남한테 주는 스타일이고 주고 기분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치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생각만하고 살았는데 정말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서 묻는것이니 욕하지 마시고 님들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저는 대학원 동창회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는 사람들이지만 그중 친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8명정도 함께 동창회를 하는데 그중 결혼식에 두명이 왔습니다. 친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들은 자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못왔구요. 결혼후 아이가 생기고 돌잔치라고 초대를 했는데 한명이 왔더라고 요. 모두들 자기일들이 많다는 이유로요. 물론 구두로 미안하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동창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격상 결혼식에 오라고 한번 말하고 청첩장 주고 그게 끝인데 이친구들은 자기 결혼전날 일주일전 모임에서까지 계속 오라고 강조하더라고요. 계속 가고 있긴한데 .... 진심 요즘 짜증이 납니다. 내 결혼식때 안왔으면서 자기한테 오라고 어제도 문자에 전화에...(물론 돌잔치때 온 그한명친구가 내일 결혼을 합니다. 아마 결혼식때문에 온거같아요) 자기 결혼식에 한명한명이 그렇게 소중한 줄 알았으면 남의 결혼식도 소중한것을.. 어떻게 상대방 결혼식에 가지도 않았으면서 오라고 계속 할 수 있는지..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나. 이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냥 세상사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고 나중에 또 좋은일 있을때 서로 축하해 주고 그런거지만. 지금 이 동창회는 제가 줄일 밖에는 없습니다. 이번 우리아기 돌잔치에 한명 온게 너무 속상하고 내가 이 모임을 왜 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가기 싫고 탈퇴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지만 그냥 참고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너무 속이 좁은 인간인가요? 이 모임은 왠지 이 모든 맴버가 결혼하고 돌잔치가 끝나면 파장할거 같은 분위기... 너무 이기적인 모임으로밖에 안느껴져요. 당장 내일 결혼식 갈까말까 너무 고민되요. 맴버들도 싫고 ... 결혼안한 자기들끼리는 서로 가주고 부케받고 하더라고요. 그냥 섞이지 않는 느낌..제 자격지심인거같기도 하고.. 저 이 모임 계속 하면서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여기서 탈퇴하고 친구 없다 치는게 좋을까요?
내가 이모임을 계속해야될까요?
저는 이미 결혼도 했고 20개월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엔 경조사가 많아서 자주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갑니다.
저는 웬만하면 남한테 주는 스타일이고 주고 기분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치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생각만하고 살았는데 정말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서 묻는것이니 욕하지 마시고 님들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저는 대학원 동창회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는 사람들이지만 그중 친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8명정도 함께 동창회를 하는데 그중 결혼식에 두명이 왔습니다. 친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들은
자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못왔구요. 결혼후 아이가 생기고 돌잔치라고 초대를 했는데 한명이 왔더라고
요. 모두들 자기일들이 많다는 이유로요. 물론 구두로 미안하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동창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격상 결혼식에 오라고 한번 말하고 청첩장 주고
그게 끝인데 이친구들은 자기 결혼전날 일주일전 모임에서까지 계속 오라고 강조하더라고요.
계속 가고 있긴한데 .... 진심 요즘 짜증이 납니다.
내 결혼식때 안왔으면서 자기한테 오라고 어제도 문자에 전화에...(물론 돌잔치때 온 그한명친구가 내일 결혼을 합니다. 아마 결혼식때문에 온거같아요)
자기 결혼식에 한명한명이 그렇게 소중한 줄 알았으면 남의 결혼식도 소중한것을..
어떻게 상대방 결혼식에 가지도 않았으면서 오라고 계속 할 수 있는지..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나.
이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냥 세상사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고 나중에 또 좋은일 있을때 서로 축하해 주고 그런거지만.
지금 이 동창회는 제가 줄일 밖에는 없습니다. 이번 우리아기 돌잔치에 한명 온게 너무 속상하고 내가 이
모임을 왜 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가기 싫고 탈퇴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지만 그냥 참고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너무 속이 좁은 인간인가요?
이 모임은 왠지 이 모든 맴버가 결혼하고 돌잔치가 끝나면 파장할거 같은 분위기...
너무 이기적인 모임으로밖에 안느껴져요. 당장 내일 결혼식 갈까말까 너무 고민되요.
맴버들도 싫고 ... 결혼안한 자기들끼리는 서로 가주고 부케받고 하더라고요.
그냥 섞이지 않는 느낌..제 자격지심인거같기도 하고..
저 이 모임 계속 하면서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여기서 탈퇴하고 친구 없다 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