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는 함안사는 20세 여자입니다ㅋㅋㅋ 판보면서 하루하루 잉여생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어릴땐 이러고 놀았지 이걸 알리고 싶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학교는 부산에 있는데, 함안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ㅠㅠ 그래서 항상 어디사냐고 물으면 마산이라고 그래여ㅋㅋㅋㅋ 우리집이 차타고 2~3분만 나가면 마산시에 들 수 있었는데 간발의 차로 함안군에 들게 되었다능... 뭐,. 쓸데없는...ㅋㅋ 여튼 간발의 차로 함안군에 들게 되긴했지만서도 저희집 바로 옆은 드넓은 논이 펼쳐져 있구여 산도 많고... 넹... 촌이긴 촌이에요ㅋㅋㅋㅋㅋ 여튼 어릴때, 그깡 초딩때는 마산에서 학교 안다녔기때문에 좀 특별하게 논거같아서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재주도 없는데 쓰네요ㅋㅋ (저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실지는ㅠㅠㅠ) 그럼 음슴체 씁니다!!!! 나님 초딩시절은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 남ㅋㅋ 학교가 매우 작았기 때문에 전 학년이 한반씩 밖에 없었음ㅋㅋㅋ 그래서 6년동안 반 친구들은 똑같았음ㅋㅋ 그래도 그렇게 적은 인원은 아니였고 한반에 서른명은 넘게 있었음ㅋ 초딩때는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놀기 바쁜데 나님은 촌에 살아그런지 좀 특별하게 논거 같아서 소개하겠음ㅋㅋ 1. 우리집은 한채만 있는 아파트고 학교에 가려면 아파트 옆으로 난 마을가는 길을 둘러서 가야했음 도로변으로 가도 되지만 위험하다그래서 나님 포함 아파트 아이들은 모두 그 길을 이용했음ㅋ 그 마을가는 길 옆으로 산이 우거져 있고 그 밑으로는 물내려가라고 도랑이 있었음 근데 그 도랑이 평소에는 눈에도 안차지만 비 억수로 많이 오면 진짜 재미난 놀이터임 물이 넘치다못해서 완전 콸콸콸 흐름ㅋㅋㅋ 초딩들에게 이것은 신세계임ㅋㅋㅋ 나님도 여름이면 거기서 물놀이 한다고 지각도 많이 했음ㅋㅋ 2. 이것도 학교 가는 길 얘기임.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학교가는 길은 마을을 둘러 가야하는 조금 먼길임ㅠㅠ 그치만 어른들을 사용하지 않았던 우리들만의 길이 있었음!!!! 폐공장이었음!!! 그 폐공장으로해서 가면 학교가는 시간이 완전 단축됨!! 폐공장에서 나오면 학교가 바로 뙇!!!!!!!!!! 근데 여기 은근 무서웠음ㅠㅠ 내 기억으로 섬유공장이었던듯 막 안쓰는 천같은게 쌓여있고 거미줄도 많고.. 어쩌다가 혼자가야하는 날이면 눈 딱 감고 발에 모터달린듯이 뛰었음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그 폐공장은 없어지고 공터로 되있던데 뭔가 아쉬웠음ㅠㅠ 3. 우리집 바로 옆에 산이 엄청 큰데 나님과 친구들은 그 산에서 숨바꼭질을 했었음ㅋㅋ 그래봤자 별로 올라가지도 못해서 맨날 숨는데가 거기서 거긴데도 항상 거기서 했었음ㅋㅋㅋ 그리고, 님들 그거 하지 않았음? 놀이터 모래를 돌로 갈면 완전 부들부들한 하얀가루가 되는데 나님과 친구들은 그걸 약이라고 생각하고 약국놀이를 했음ㅋㅋㅋㅋ 풀떼기 같은것도 갈면 가루가 됨ㅋㅋㅋ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배가 아파서요." "그럼 이 흙약 드세요" 이러고 놀았음ㅋㅋㅋ 그리고 약국놀이 다 끝나면 이 약은 보물이니까 숨겨야한다고 통같은데 담아서 산에 올라가서 파뭍고 그랬음ㅋㅋㅋㅋㅋ 나름 다시 찾겠다고 표시같은거도 해놓고 했는데 맨날 다시가보면 없었음ㅋㅋㅋㅋ 4. 우리집 앞 도로변 옆에는 무지 넓은 논이 있음ㅋㅋ 원래 그 논 옆으로 공장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그 공장 다 없애고 고층 아파트가 막 생겼음... 여담이지만 이 아파트들 땜시 한채밖에 없는 우리 아파트 주민을 개똥으로 알고 버스가 거의 다 저 아파트들 쪽으로만 빠짐. 몇년전에만 해도 한시간에 한대 정도만 버스오고 이랬는데 그래도 지금은 쫌 자주있는 편임.ㅠㅠㅠㅠ 아 쨋든!! 그 논에서 나님은 겨울시절을 보냈음ㅋㅋ 겨울에 마을사람들하고 우리 아파트 사람들하고 다 모여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를 했는데 진짜 진짜 재밌음ㅋㅋㅋ 깡통 주워다가 불넣고 막 돌리면서 미친듯이 뛰어놀았었는데ㅋㅋㅋㅋ 내가 초딩일적만 이거 하고 나 중딩되면서부터는 이런거 안함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 5. 지금은 아파트도 많이 생기고 집 옆에 여러 건물도 많이 생기고 해서 환경오염이 됐지만 옛날에는 진짜 깨끗했음 그래서 다람쥐도 진짜 많았고, 청설모도 많았고, 도롱뇽에다가 뱀도 엄청 많았음ㅋㅋㅋ 매미도 많고 논에는 개구리도 많아서 여름되면 밤마다 진짜 시끄러움ㅋ 그래서 나님 어릴적엔 도룡뇽이랑도 놀고 막 그랬음 남자애들이 장난친다고 막 꼬리잡고 놀면 자기 스스로 꼬리 끊고 도망가고 이러는것도 다 봤음ㅋㅋㅋ 6. 지금은 진짜 모기도 손으로 못잡지만 초딩때 나님은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았음ㅋㅋ 심지어 지금은 파리나 개미도 무서워 하지만 옛날에는 진짜 벌레들은 내친구 라는 생각으로 끔찍하게 여겼음 예로 들자면ㅋㅋㅋ산이 있어서 그런지 개미집이 참 많았는데 남자애들은 그걸 막 쑤셔서 개미들이 다 튀어나오게 만듦 어릴적 나님은 말했듯이 벌레들은 내친구요 벌레 생명도 내 생명이었기에 그런 남자들은 때리면서 개발광했던 기억이남 "하지마라!!! 너네가 개미들 마음을 아나?!!!! 개미들이 너네 집 다 뿌수면 조켓나? 개미 목숨은 목숨도 아니가?" 이러면서 진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울면서 빡쳐가지고 남자애들 퍽퍽 때렸던것도 같음ㅋㅋㅋㅋㅋ 7. 마을에서 더 위로 올라가면 저수지도 있고 작은 계곡같은데도 있었음ㅋ 여름이면 여기서 물놀이 하고 겨울이면 저수지 올라가는 길에서 비료포대깔고 썰매탔음ㅋㅋ 중딩때 한번 간적 있었는데 계곡에 물이 별로 없었음ㅠㅠㅠㅠㅠ 진짜 슬픔ㅠㅠㅠ 8. 이건 촌에서 자란거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ㅋㅋㅋㅋㅋ 지금 생각에도 얼척없는 이야기라서 씀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유딩 때 관심받는 걸 무척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친구들이 다 유딩친구들임ㅋㅋ 그 당시에 벡터맨이랑 파워레인저가 인기였음ㅋㅋㅋ 어린 유딩 나님은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고자 말도 안되는 뻥을쳤음ㅋㅋㅋ 우리 삼촌이 벡터맨이랑 파워레인저 옷 만드는 사람이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받고 싶은 사람들은 다 줄서라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딩들이 뻥인줄 아닌줄 어떻게 알겠음? 순진한 나의 친구들은 진짜 내 앞에 쪼르르르르 줄을 섰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저마다 나는 이 옷, 나는 저 옷, 달라며 신신당부를 했음ㅋㅋㅋㅋㅋ 이 얘기는 지금 걔네들하고 얘기해도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지금은 여기도 건물들이 많아져서 예전같지 않음 우리 아빠가 이사 안가는 이유가 여기 공기가 좋아서라고 했는데 지금 건물 자꾸 많아지니까 아빠가 화냄ㅋ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마산시내에서부터 차 타고 우리집 넘어오면 뭔가 공기 느낌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 새벽 세시에 어릴때 생각하니까 뭔가 짠함ㅠㅠㅠㅠㅠ 촌에서 자라신 분들 뭐하고 노셨음???????? 난 그래도 도시아이들과는 뭔가 다르게 논거같은데... 아닌감?ㅋㅋ 이...이거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ㅋ 끝!!!!!!!!!!!!!!!!
촌에서 자란 저는 이러고 놀았어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함안사는 20세 여자입니다
ㅋㅋㅋ
판보면서 하루하루 잉여생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어릴땐 이러고 놀았지
이걸 알리고 싶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학교는 부산에 있는데, 함안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ㅠㅠ
그래서 항상 어디사냐고 물으면 마산이라고 그래여ㅋㅋㅋㅋ
우리집이 차타고 2~3분만 나가면 마산시에 들 수 있었는데
간발의 차로 함안군에 들게 되었다능... 뭐,. 쓸데없는...ㅋㅋ
여튼 간발의 차로 함안군에 들게 되긴했지만서도
저희집 바로 옆은 드넓은 논이 펼쳐져 있구여 산도 많고...
넹... 촌이긴 촌이에요ㅋㅋㅋㅋㅋ
여튼 어릴때, 그깡 초딩때는 마산에서 학교 안다녔기때문에
좀 특별하게 논거같아서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재주도 없는데 쓰네요ㅋㅋ
(저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실지는ㅠㅠㅠ)
그럼 음슴체 씁니다!!!!
나님 초딩시절은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 남ㅋㅋ
학교가 매우 작았기 때문에 전 학년이 한반씩 밖에 없었음ㅋㅋㅋ
그래서 6년동안 반 친구들은 똑같았음ㅋㅋ
그래도 그렇게 적은 인원은 아니였고 한반에 서른명은 넘게 있었음ㅋ
초딩때는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놀기 바쁜데
나님은 촌에 살아그런지 좀 특별하게 논거 같아서 소개하겠음ㅋㅋ
1.
우리집은 한채만 있는 아파트고 학교에 가려면
아파트 옆으로 난 마을가는 길을 둘러서 가야했음
도로변으로 가도 되지만 위험하다그래서 나님 포함 아파트 아이들은
모두 그 길을 이용했음ㅋ
그 마을가는 길 옆으로 산이 우거져 있고 그 밑으로는 물내려가라고 도랑이 있었음
근데 그 도랑이 평소에는 눈에도 안차지만
비 억수로 많이 오면 진짜 재미난 놀이터임
물이 넘치다못해서 완전 콸콸콸 흐름ㅋㅋㅋ 초딩들에게 이것은 신세계임ㅋㅋㅋ
나님도 여름이면 거기서 물놀이 한다고 지각도 많이 했음ㅋㅋ
2.
이것도 학교 가는 길 얘기임.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학교가는 길은 마을을 둘러 가야하는 조금 먼길임ㅠㅠ
그치만 어른들을 사용하지 않았던 우리들만의 길이 있었음!!!!
폐공장이었음!!!
그 폐공장으로해서 가면 학교가는 시간이 완전 단축됨!!
폐공장에서 나오면 학교가 바로 뙇!!!!!!!!!!
근데 여기 은근 무서웠음ㅠㅠ 내 기억으로 섬유공장이었던듯
막 안쓰는 천같은게 쌓여있고 거미줄도 많고..
어쩌다가 혼자가야하는 날이면 눈 딱 감고 발에 모터달린듯이 뛰었음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그 폐공장은 없어지고 공터로 되있던데 뭔가 아쉬웠음ㅠㅠ
3.
우리집 바로 옆에 산이 엄청 큰데 나님과 친구들은 그 산에서 숨바꼭질을 했었음ㅋㅋ
그래봤자 별로 올라가지도 못해서 맨날 숨는데가 거기서 거긴데도
항상 거기서 했었음ㅋㅋㅋ
그리고, 님들 그거 하지 않았음?
놀이터 모래를 돌로 갈면 완전 부들부들한 하얀가루가 되는데
나님과 친구들은 그걸 약이라고 생각하고 약국놀이를 했음ㅋㅋㅋㅋ
풀떼기 같은것도 갈면 가루가 됨ㅋㅋㅋ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배가 아파서요."
"그럼 이 흙약 드세요"
이러고 놀았음ㅋㅋㅋ 그리고 약국놀이 다 끝나면 이 약은 보물이니까
숨겨야한다고 통같은데 담아서 산에 올라가서 파뭍고 그랬음ㅋㅋㅋㅋㅋ
나름 다시 찾겠다고 표시같은거도 해놓고 했는데
맨날 다시가보면 없었음ㅋㅋㅋㅋ
4.
우리집 앞 도로변 옆에는 무지 넓은 논이 있음ㅋㅋ
원래 그 논 옆으로 공장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그 공장 다 없애고 고층 아파트가 막 생겼음...
여담이지만 이 아파트들 땜시 한채밖에 없는 우리 아파트 주민을 개똥으로 알고
버스가 거의 다 저 아파트들 쪽으로만 빠짐.
몇년전에만 해도 한시간에 한대 정도만 버스오고 이랬는데
그래도 지금은 쫌 자주있는 편임.ㅠㅠㅠㅠ
아 쨋든!! 그 논에서 나님은 겨울시절을 보냈음ㅋㅋ
겨울에 마을사람들하고 우리 아파트 사람들하고 다 모여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를 했는데
진짜 진짜 재밌음ㅋㅋㅋ
깡통 주워다가 불넣고 막 돌리면서 미친듯이 뛰어놀았었는데ㅋㅋㅋㅋ
내가 초딩일적만 이거 하고 나 중딩되면서부터는 이런거 안함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
5.
지금은 아파트도 많이 생기고 집 옆에 여러 건물도 많이 생기고 해서
환경오염이 됐지만
옛날에는 진짜 깨끗했음
그래서 다람쥐도 진짜 많았고, 청설모도 많았고,
도롱뇽에다가 뱀도 엄청 많았음ㅋㅋㅋ
매미도 많고 논에는 개구리도 많아서 여름되면 밤마다 진짜 시끄러움ㅋ
그래서 나님 어릴적엔 도룡뇽이랑도 놀고 막 그랬음
남자애들이 장난친다고 막 꼬리잡고 놀면 자기 스스로 꼬리 끊고 도망가고
이러는것도 다 봤음ㅋㅋㅋ
6.
지금은 진짜 모기도 손으로 못잡지만
초딩때 나님은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았음ㅋㅋ
심지어 지금은 파리나 개미도 무서워 하지만
옛날에는 진짜 벌레들은 내친구 라는 생각으로 끔찍하게 여겼음
예로 들자면ㅋㅋㅋ산이 있어서 그런지 개미집이 참 많았는데
남자애들은 그걸 막 쑤셔서 개미들이 다 튀어나오게 만듦
어릴적 나님은 말했듯이 벌레들은 내친구요 벌레 생명도 내 생명이었기에
그런 남자들은 때리면서 개발광했던 기억이남
"하지마라!!! 너네가 개미들 마음을 아나?!!!!
개미들이 너네 집 다 뿌수면 조켓나? 개미 목숨은 목숨도 아니가?"
이러면서 진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울면서 빡쳐가지고 남자애들 퍽퍽 때렸던것도 같음ㅋㅋㅋㅋㅋ
7.
마을에서 더 위로 올라가면 저수지도 있고
작은 계곡같은데도 있었음ㅋ 여름이면 여기서 물놀이 하고
겨울이면 저수지 올라가는 길에서 비료포대깔고 썰매탔음ㅋㅋ
중딩때 한번 간적 있었는데
계곡에 물이 별로 없었음ㅠㅠㅠㅠㅠ 진짜 슬픔ㅠㅠㅠ
8.
이건 촌에서 자란거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ㅋㅋㅋㅋㅋ
지금 생각에도 얼척없는 이야기라서 씀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유딩 때 관심받는 걸 무척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친구들이 다 유딩친구들임ㅋㅋ
그 당시에 벡터맨이랑 파워레인저가 인기였음ㅋㅋㅋ
어린 유딩 나님은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고자 말도 안되는 뻥을쳤음ㅋㅋㅋ
우리 삼촌이 벡터맨이랑 파워레인저 옷 만드는 사람이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받고 싶은 사람들은 다 줄서라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딩들이 뻥인줄 아닌줄 어떻게 알겠음?
순진한 나의 친구들은 진짜 내 앞에 쪼르르르르 줄을 섰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저마다 나는 이 옷, 나는 저 옷, 달라며 신신당부를 했음ㅋㅋㅋㅋㅋ
이 얘기는 지금 걔네들하고 얘기해도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지금은 여기도 건물들이 많아져서 예전같지 않음
우리 아빠가 이사 안가는 이유가 여기 공기가 좋아서라고 했는데
지금 건물 자꾸 많아지니까 아빠가 화냄ㅋ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마산시내에서부터 차 타고 우리집 넘어오면
뭔가 공기 느낌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
새벽 세시에 어릴때 생각하니까 뭔가 짠함ㅠㅠㅠㅠㅠ
촌에서 자라신 분들 뭐하고 노셨음????????
난 그래도 도시아이들과는 뭔가 다르게 논거같은데... 아닌감?ㅋㅋ
이...이거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