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고민이 생겨서 난생처음으로 톡톡을 씁니다ㅋㅋㅋㅋㅋ 군화와 고무신판의 위력을 알기에!
제 고민은 제목과 같아요
어떻게보면 제 자랑이 될 수 도있겠네요...; 그래도 넓은 아량을 읽어주심이.ㅎㅎ
저랑 남자친구는 약 500일을 사귀었구요
같은 대학, 같은 과, 선후배사이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한살어리구요 많은차이는 안나지많ㅎㅎ
무튼 남친이 군대가고나서 저의 존재를 정식적으로 집에 알렸어요
(그전에 남친의 엄마와 누나만 직감적으로만 아셨는듯..;;)
그리고 남친군대가고나서ㅠㅠㅠ 저랑 누나랑 몇번 단둘이 만난 후에 교류가 있었는데요
어쩌다보니 연락을 좀 주고받게되어 남친의 첫면회도 같이.
첫 면박때도 남친가족들과 같이 6시간넘는 강화도까지 가게되었네요..;
그렇게 며느리 흉내도 한번 내보고왔답니다; 남친어머니 밥하는거 도와드리고 음식준비하고,,,,
원래 좀 무심하고 귀찮을게 많은 성격인데 그래도 개념없이 행동하면 저희집욕할까봐(지나친 걱정이었지만;) 열심히 했었어요ㅜㅜㅜ
남친 집안이 별로여서 고민하는건 절대아니에요! 남친어머니는 자식사랑이 뛰어나세요. 남친과 주고받는 문자라던가 저랑 나눈이야기라던가.. 어떤면으로 보면 제가 나중에 이렇게 자식을 키워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그 이상형?과 좀 비슷하세요.,, 남친집안의 분위기도 좋았구요 누나도 몇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저랑 성격도 비슷한 언니같았구요.. 남친아버지는 많이 어려운존재지만;;;;은 재미있는 분이세요
콕! 찝어서 말할수는없니만 제가 남친이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도 아닌데..(그렇다고 남친을 그냥 연애용이라는 것도아니고 그냥 좀 이른감?) 이래도되나.. 하는거에요
나이가 좀더 먹고 오랜기간 충분히 만나왔다면, 이렇게 생각을 안할텐데 남친 집안과 너무 친하게 지내도되나.......하는 이른걱정이있어요.
이번 상병휴가때도 남친이 넌저시 또 물어보더군요
혹시 우리가족이랑 같이 밥먹어도 괜찮겠냐구, 이제까지 휴가나올때 매번 남친가족을 보고 같이 밥먹긴했는데. 갑자기 이렇게까지 또, 그리고 계속 내가 오버하는건아닌가........? 가족이랑 보낼시간에 쓸때없이 끼어든게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보면 쓸떼없는 고민이네요
그냥 다른분들은 남친집안과.. 어쩌시나궁금해서 판올려요ㅎㅎㅎㅎㅎ (글이 너무 쓸때없이 기네요;ㅎㅎ)
휴가때 남친 부모님을 만나야할까요?
안녕하세요ㅎㅎ 전 슴두살 한 해병이 여친이에요
약간의 고민이 생겨서 난생처음으로 톡톡을 씁니다ㅋㅋㅋㅋㅋ 군화와 고무신판의 위력을 알기에!
제 고민은 제목과 같아요
어떻게보면 제 자랑이 될 수 도있겠네요...; 그래도 넓은 아량을 읽어주심이.ㅎㅎ
저랑 남자친구는 약 500일을 사귀었구요
같은 대학, 같은 과, 선후배사이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한살어리구요 많은차이는 안나지많ㅎㅎ
무튼 남친이 군대가고나서 저의 존재를 정식적으로 집에 알렸어요
(그전에 남친의 엄마와 누나만 직감적으로만 아셨는듯..;;)
그리고 남친군대가고나서ㅠㅠㅠ 저랑 누나랑 몇번 단둘이 만난 후에 교류가 있었는데요
어쩌다보니 연락을 좀 주고받게되어 남친의 첫면회도 같이.
첫 면박때도 남친가족들과 같이 6시간넘는 강화도까지 가게되었네요..;
그렇게 며느리 흉내도 한번 내보고왔답니다; 남친어머니 밥하는거 도와드리고 음식준비하고,,,,
원래 좀 무심하고 귀찮을게 많은 성격인데 그래도 개념없이 행동하면 저희집욕할까봐(지나친 걱정이었지만;) 열심히 했었어요ㅜㅜㅜ
남친 집안이 별로여서 고민하는건 절대아니에요! 남친어머니는 자식사랑이 뛰어나세요. 남친과 주고받는 문자라던가 저랑 나눈이야기라던가.. 어떤면으로 보면 제가 나중에 이렇게 자식을 키워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그 이상형?과 좀 비슷하세요.,, 남친집안의 분위기도 좋았구요 누나도 몇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저랑 성격도 비슷한 언니같았구요.. 남친아버지는 많이 어려운존재지만;;;;은 재미있는 분이세요
그래서 남친집안과 그냥저냥하고지내지만,,, 이것도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장점이라면 남친집안에서 포스트며느리대우를 해줍니다.......;;;;;;;; 당연히 남친이 절 좋다좋다해서 집에서도 존중해주는 정도이겠지요...
콕! 찝어서 말할수는없니만 제가 남친이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도 아닌데..(그렇다고 남친을 그냥 연애용이라는 것도아니고 그냥 좀 이른감?) 이래도되나.. 하는거에요
나이가 좀더 먹고 오랜기간 충분히 만나왔다면, 이렇게 생각을 안할텐데 남친 집안과 너무 친하게 지내도되나.......하는 이른걱정이있어요.
이번 상병휴가때도 남친이 넌저시 또 물어보더군요
혹시 우리가족이랑 같이 밥먹어도 괜찮겠냐구, 이제까지 휴가나올때 매번 남친가족을 보고 같이 밥먹긴했는데. 갑자기 이렇게까지 또, 그리고 계속 내가 오버하는건아닌가........? 가족이랑 보낼시간에 쓸때없이 끼어든게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보면 쓸떼없는 고민이네요
그냥 다른분들은 남친집안과.. 어쩌시나궁금해서 판올려요ㅎㅎㅎㅎㅎ (글이 너무 쓸때없이 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