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9살, 결혼 9개월째 출산 앞 둔 예비맘입니다. 제목처럼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처음으로 톡에 글 남겨보네요... 하소연이라 조금 길어요 ㅠ.ㅠ 저는 인터넷 쇼핑에 영~~~ 재주가 없나봅니다.ㅠ.ㅠ 이번에는 재수가 없었구요... 그래도 최근 육아용품은 카페 검색해서 실패 없이 성공하고 나름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었는데, 문제가 된 쇼핑은 mp3! 제가 출산하러 친정에 내려갈 계획이여서 내려가있는동안 신랑이 운동하면서 영어공부를 해본다기에 mp3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다른 기능 필요없다고 해서 용량만 따져보고 가격비교해서 신청을 했더랬죠... 서론이 넘 길었나요? 어쨌든 도착한 날은 mp3에 파일을 넣어두기만하고 그 다음날이 되었어요. 제가 재생 확인해보고자 mp3를 작동시켜봤는데, 멉니까... 작동이 안되는거예요. 화면에 불은 들어오는데 글씨같은게 하나도 안뜨고... 그래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랬죠. 고객센터 전화를 이사님인가 하는 분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상품 받자마자 이런 상황이다 자초지정을 설명하였더니, 처음부터 발송할때는 모두 테스트 하기때문에 그런일이 있을 수 없다라는 전제하에 저의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몇가지 테스트를 요구하였습니다. 제품을 껐다가 충전기를 연결해보랬다가 다시 켜보랬다가... 저야 하라는대로 따라 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충전기쪽에서 퍽 소리가 납니다. 놀래는건 둘째치고 그럼 컴퓨터 usb로 연결해보랍니다. 그래도 화면 먹통이다 작동안된다고했더니 그럼 usb케이블, mp3본체, 충전기 요3가지를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날 오후에 바로 택배를 착불로 보내드렸습니다. 이틀뒤에 이사님이라는 분이 전화가 왔는데 제가 넣은 mp3파일이 충돌을 일으킨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앞으로 이용할때도 이런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깐 초기불량을 주장하며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환은 되지만 환불은 안된답니다. 그 이유인 즉 여태 발생했던 택배비를 언급하시더군요. 이용할때마다 사용할 파일을 자기네 쪽으로 보내주면 파일변환을 해주겠다는데 누가 그렇게 번거롭게 사용합니까? 원청회사와의 이윤분배등 쓸때 없는 소리까지 저한테 하면서 게다가 지금 전화한 통화료까지 언급을 합니다. 결국은 환불은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너무 짜증나고 열받아서 제가 그럼 택배비 부담하겠으니 환불해달랬더니 바로 오케이 합니다. 이게 화근이였죠. 그때 보낸 물건이 악세사리를 제외했던터라 또 이어폰이랑 나머지 악세사리까지 보내야 했던겁니다. 일단 전화 끊고 생각해보니 제가 2만원 조금 넘는 mp3때문에 배송비 7500원을 모두 부담하는게 너무 억울한거예요. 제가 구매한 인터넷업체에 연락해보니 무료반품쿠폰도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하고, 초기 불량도 업체에서 인정을 했을때만 가능하답니다. 제가 다시 그 이사님이라는 분께 연락해서 불량 확인을 해달라고 요구했고 오후에 직원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충전기는 고장난게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쪽에서 언급하기를 물건 발송전에 모두 cctv로 촬영해서 보내기 때문에 모두 제 조작 잘못이라고만 합니다. 초기불량일 확률은 100명중 한명 1000명중 한명이라고 언급합니다. 결국 그 재수없는 사람이 바로 저라는 이야기잖아요. 아 짜증 ㅠ.ㅠ 그 이사님이라는 사람이랑 통화하면서 하라는 대로만 했는데 충전기 고장난것도 제잘못. 작동안되는것도 제잘못. 생각하면 할수록 억울해서 한국소비자연맹에 민원접수 했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업체 상담원과 그 이사님과 통화가 되었나보더군요. 그 상담원 역시 그분이 워낙 강성이라 어떻게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 초기불량 확인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그거 확인하고 제 잘못이면 그때 발생하는 택배비 5000원까지 더 부담하려면 하라는 식. 완전 대박 아닌가요? 아,,,,결국 7500원 배송비 전액 제가 부담하고 환불받았습니다. 그 물품 구매하기전에는 상품평도 쓸 수 없어서 상품평도 못쓰고... 진짜 다른분들은 저같은 일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
재수없었던 인터넷쇼핑... 하소연 할때도 없고 진짜 억울하네요...
현재 29살, 결혼 9개월째 출산 앞 둔 예비맘입니다.
제목처럼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처음으로 톡에 글 남겨보네요...
하소연이라 조금 길어요 ㅠ.ㅠ
저는 인터넷 쇼핑에 영~~~ 재주가 없나봅니다.ㅠ.ㅠ
이번에는 재수가 없었구요...
그래도 최근 육아용품은 카페 검색해서 실패 없이 성공하고 나름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었는데,
문제가 된 쇼핑은 mp3!
제가 출산하러 친정에 내려갈 계획이여서 내려가있는동안 신랑이 운동하면서 영어공부를 해본다기에 mp3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다른 기능 필요없다고 해서 용량만 따져보고 가격비교해서 신청을 했더랬죠...
서론이 넘 길었나요?
어쨌든 도착한 날은 mp3에 파일을 넣어두기만하고 그 다음날이 되었어요.
제가 재생 확인해보고자 mp3를 작동시켜봤는데, 멉니까... 작동이 안되는거예요.
화면에 불은 들어오는데 글씨같은게 하나도 안뜨고...
그래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랬죠.
고객센터 전화를 이사님인가 하는 분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상품 받자마자 이런 상황이다 자초지정을 설명하였더니,
처음부터 발송할때는 모두 테스트 하기때문에 그런일이 있을 수 없다라는 전제하에 저의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몇가지 테스트를 요구하였습니다.
제품을 껐다가 충전기를 연결해보랬다가 다시 켜보랬다가...
저야 하라는대로 따라 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충전기쪽에서 퍽 소리가 납니다.
놀래는건 둘째치고 그럼 컴퓨터 usb로 연결해보랍니다.
그래도 화면 먹통이다 작동안된다고했더니 그럼 usb케이블, mp3본체, 충전기 요3가지를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날 오후에 바로 택배를 착불로 보내드렸습니다.
이틀뒤에 이사님이라는 분이 전화가 왔는데 제가 넣은 mp3파일이 충돌을 일으킨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앞으로 이용할때도 이런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깐 초기불량을 주장하며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환은 되지만 환불은 안된답니다.
그 이유인 즉 여태 발생했던 택배비를 언급하시더군요.
이용할때마다 사용할 파일을 자기네 쪽으로 보내주면 파일변환을 해주겠다는데 누가 그렇게 번거롭게 사용합니까?
원청회사와의 이윤분배등 쓸때 없는 소리까지 저한테 하면서 게다가 지금 전화한 통화료까지 언급을 합니다.
결국은 환불은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너무 짜증나고 열받아서 제가 그럼 택배비 부담하겠으니 환불해달랬더니 바로 오케이 합니다.
이게 화근이였죠. 그때 보낸 물건이 악세사리를 제외했던터라 또 이어폰이랑 나머지 악세사리까지 보내야 했던겁니다.
일단 전화 끊고 생각해보니 제가 2만원 조금 넘는 mp3때문에 배송비 7500원을 모두 부담하는게 너무 억울한거예요.
제가 구매한 인터넷업체에 연락해보니 무료반품쿠폰도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하고,
초기 불량도 업체에서 인정을 했을때만 가능하답니다.
제가 다시 그 이사님이라는 분께 연락해서 불량 확인을 해달라고 요구했고 오후에 직원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충전기는 고장난게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쪽에서 언급하기를 물건 발송전에 모두 cctv로 촬영해서 보내기 때문에 모두 제 조작 잘못이라고만 합니다. 초기불량일 확률은 100명중 한명 1000명중 한명이라고 언급합니다.
결국 그 재수없는 사람이 바로 저라는 이야기잖아요. 아 짜증 ㅠ.ㅠ
그 이사님이라는 사람이랑 통화하면서 하라는 대로만 했는데 충전기 고장난것도 제잘못. 작동안되는것도 제잘못.
생각하면 할수록 억울해서 한국소비자연맹에 민원접수 했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업체 상담원과 그 이사님과 통화가 되었나보더군요.
그 상담원 역시 그분이 워낙 강성이라 어떻게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
초기불량 확인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그거 확인하고 제 잘못이면 그때 발생하는 택배비 5000원까지 더 부담하려면 하라는 식.
완전 대박 아닌가요? 아,,,,결국 7500원 배송비 전액 제가 부담하고 환불받았습니다.
그 물품 구매하기전에는 상품평도 쓸 수 없어서 상품평도 못쓰고...
진짜 다른분들은 저같은 일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