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되는 여자사람(요즘 이런말 쓰길래..근데 좀 오글 ㅎㅎ)입니다^^ 저희 시엄니가 올해 63세 이신데...하고 다니시는 것도 참 젊으시고 생각도 어찌나 젊으신지..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시엄니 신랑 저 이렇게 셋이 사는데요~ 주말이면 교회에 같이 가려고 형님네가 오십니다 ^^ 형님네는 11살인 딸이 있구요.. 손녀가 쓰는 말들을 기억하시는지.. 아니 신랑과 저도 퇴근하고 오면 요즘 쓰는 말들 쓰면서 대화하거든요 ㅎㅎ 참고가 될까해서 말씀 드리면...신랑은 34살 (엄청난 동안으로 다들 대학생으로 봄;;기분좋은 일이면서도 씁쓸함이...;10살이나 어려뵈는데 좀 심한거 아님?-_-;)저 27살 (저도 어려보인다는 소리 잘 듣는데~ 그래봐야 서너살이죠...) 갑자기 동안자랑질 해서 재수없어 하시겠지만..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11살 초등학생이 쓰는 말을 저희도 쓴다는 말을 설명하려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ㅎㅎ 제가 주로 쓰는 말중엔 <헐~;;> <초대박> <쩐다..;이건 여자가 쓰기에 좀 그렇다고 자제하라고 하는데...-_-^> <이뭐병> 등..있음.. 어젯 저녁엔 신랑과 대화하다가 제가 헐~;;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갑툭튀 !! 울 시엄니께서 헐~~;;하고 완전 말끝을 내리면서 꼭 저희 하듯 똑같이 따라하시는겁니다 ㅎㅎㅎ 제가 "와 어머니 완전 신세대세요~ㅎㅎ" 놀라움을 금치 못했드랬죠~!!! 그랬더니 어머니가 "이거 니네들이 쓰는말 아니냐~ "하시네요 ㅎㅎ 옆에서 신랑이 또 "엄마 쩐다 해봐 ~" 이러고 있고 ㅡㅡ;;; 이걸 가르칠려고 하는 철없는 우리 신랑ㅎㅎ (삼남매중에 막내인데..어른스러울땐 굉장히 어른스럽고 이렇게 개구질땐 엄청 개구쟁이고 웃기고 그래요~) 제가 "대단하다 최고다 뭐 그럴때 쓰는말이에요 ㅎㅎ"하고 거들었죠 또 ㅎㅎ 저희 시어머니 63세 이신데 완전 젊으시죠??^^ 그 연세때분들 하시는 다 똑같은뽀글이 빠마머리도 아니고 저희 엄니는 뒤에 층진 단발머리세요 ㅎㅎ 옷도 진짜 젊게 입으시고^^ 엄니 옷입으시는거 볼때마다 입이 떡 벌어진다는~ 얼마전엔 파마기구를 사오셔서 앞머리만 파마하시더라구요..뒷머리만 미용실가서 자르시구 ㅎㅎ 근데!! 저보고도 하자는 거에요~ 무면허 엄니에게 맡기기가 ㅎㅎ 선뜻 나서지지가 않더라구요 ;; 그래~ 고데기로 말고 하는것도 귀찮아 잘 안하게 되는데..함 맡겨보자! 엄니 하시는거봄 잘하시기에 맡겼죠~~ 아주 꼽실꼽실하게 잘~도 나왔더라구요 ㅠㅠ^ 자꾸 빡빡 빗고 있다는..그덕에 많이 풀어져서 자연스러워졌습니다 ㅎㅎㅎ 안 배워도 미용기술도 있으시고 ㅎㅎ 제가 시집와서 생전처음 해먹어본 음식이 너~무 많을정도로 음식솜씨도 참 좋으십니다^^ 약식이며 식혜며 만두며 처음 해봤고 쑥개떡도~ 돌아오는 추석엔 송편도 만들겠네요^^* 63세 치시고 참 생각도 외모도 젊으신 우리 시어머니 , 그리고 저희 가족 사는 애기 재밌으셨으면 추천 살포시 눌러주시면 무한 감사하겠어요^^ㅎㅎ 참 우리 친정엄마도 제가 고등학교때 가르쳐준 당근이지~밖에 모를거에요 ㅎㅎ 우리 네이트 톡하는 분들 중에 추천하시는 여자분들은 저처럼 재밌고 좋은 시어머니 만나시게 될거에요^^* 토커 여러분들 즐건 주말되시고 저처럼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좋은 주일 보내세요^^* 1912
63세 이신 시엄니가 하시는 말! 헐~~!
결혼한지 6개월되는 여자사람(요즘 이런말 쓰길래..근데 좀 오글 ㅎㅎ)입니다^^
저희 시엄니가 올해 63세 이신데...하고 다니시는 것도 참 젊으시고 생각도 어찌나 젊으신지..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시엄니 신랑 저 이렇게 셋이 사는데요~ 주말이면 교회에 같이 가려고
형님네가 오십니다 ^^
형님네는 11살인 딸이 있구요.. 손녀가 쓰는 말들을 기억하시는지..
아니 신랑과 저도 퇴근하고 오면 요즘 쓰는 말들 쓰면서 대화하거든요 ㅎㅎ
참고가 될까해서 말씀 드리면...신랑은 34살 (엄청난 동안으로 다들 대학생으로 봄;;기분좋은 일이면서도 씁쓸함이...;10살이나 어려뵈는데 좀 심한거 아님?-_-;)저 27살 (저도 어려보인다는 소리 잘 듣는데~ 그래봐야 서너살이죠...)
갑자기 동안자랑질 해서 재수없어 하시겠지만..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11살 초등학생이 쓰는 말을 저희도 쓴다는 말을 설명하려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ㅎㅎ
제가 주로 쓰는 말중엔 <헐~;;> <초대박> <쩐다..;이건 여자가 쓰기에 좀 그렇다고 자제하라고 하는데...-_-^> <이뭐병> 등..있음..
어젯 저녁엔 신랑과 대화하다가 제가 헐~;;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갑툭튀 !!
울 시엄니께서 헐~~;;하고 완전 말끝을 내리면서 꼭 저희 하듯 똑같이 따라하시는겁니다 ㅎㅎㅎ 제가 "와 어머니 완전 신세대세요~ㅎㅎ" 놀라움을 금치 못했드랬죠~!!! 그랬더니 어머니가 "이거 니네들이 쓰는말 아니냐~ "하시네요 ㅎㅎ
옆에서 신랑이 또 "엄마 쩐다 해봐 ~" 이러고 있고 ㅡㅡ;;; 이걸 가르칠려고 하는 철없는 우리 신랑ㅎㅎ (삼남매중에 막내인데..어른스러울땐 굉장히 어른스럽고 이렇게 개구질땐 엄청 개구쟁이고 웃기고 그래요~)
제가 "대단하다 최고다 뭐 그럴때 쓰는말이에요 ㅎㅎ"하고 거들었죠 또 ㅎㅎ
저희 시어머니 63세 이신데 완전 젊으시죠??^^ 그 연세때분들 하시는 다 똑같은뽀글이 빠마머리도 아니고 저희 엄니는 뒤에 층진 단발머리세요 ㅎㅎ 옷도 진짜 젊게 입으시고^^ 엄니 옷입으시는거 볼때마다 입이 떡 벌어진다는~ 얼마전엔 파마기구를 사오셔서 앞머리만 파마하시더라구요..뒷머리만 미용실가서 자르시구 ㅎㅎ
근데!! 저보고도 하자는 거에요~ 무면허 엄니에게 맡기기가 ㅎㅎ 선뜻 나서지지가 않더라구요 ;;
그래~ 고데기로 말고 하는것도 귀찮아 잘 안하게 되는데..함 맡겨보자! 엄니 하시는거봄 잘하시기에 맡겼죠~~
아주 꼽실꼽실하게 잘~도 나왔더라구요 ㅠㅠ^ 자꾸 빡빡 빗고 있다는..그덕에 많이 풀어져서 자연스러워졌습니다 ㅎㅎㅎ 안 배워도 미용기술도 있으시고 ㅎㅎ 제가 시집와서 생전처음 해먹어본 음식이 너~무 많을정도로 음식솜씨도 참 좋으십니다^^ 약식이며 식혜며 만두며 처음 해봤고 쑥개떡도~ 돌아오는 추석엔 송편도 만들겠네요^^*
63세 치시고 참 생각도 외모도 젊으신 우리 시어머니 , 그리고 저희 가족 사는 애기 재밌으셨으면 추천 살포시 눌러주시면 무한 감사하겠어요^^ㅎㅎ
참 우리 친정엄마도 제가 고등학교때 가르쳐준 당근이지~밖에 모를거에요 ㅎㅎ
우리 네이트 톡하는 분들 중에 추천하시는 여자분들은 저처럼 재밌고 좋은 시어머니 만나시게 될거에요^^*
토커 여러분들 즐건 주말되시고 저처럼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좋은 주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