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7월9일★☆친구에게 특별함전하기

깜디212011.07.09
조회3,917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까도녀예요.(까만도시녀)부끄

 

 

 

오늘날짜를보니 7월9일 친구의날이군뇨.

1년에 한번씩 찾아오긴하지만, 나는 이 두친구한테 오늘 정말 특별함을 전하고싶어서요`

 

 

 

 

 

 

 

 

 

 

 

 

이두친구는 성격은 정반대인데, 닮은점이 딱 한가지있어요.

짜증나는 어딜가든 의견없이 우유부단하단거죠.버럭

 

아무튼 너무너무도 다른 이두친구의 성격을 적어볼까해요.

 

 

편하게 음슴체로...........

 

첫번째친구.

현재 간호학원을 다니면서, 병원에 실습을 나가고있음

고등학교때 정말 생각없고 우유부단없는 친구인줄알았음

하지만..지금은??

NoNo

부모님한테 더이상 미안하지않으려고 주말엔 알바, 평일엔 간호학원다니는 친구임

pc방 알바해봤자 얼마나번다고..

작은 몇십만원이라도 적금/예금드는 친구임

대신 만나면 돈을 안쓰려함-_-+

미안해서 자기는 안먹는다고함...

(네가 간호사되면 갚고 사주면 그냥 처머거)

고민상담하면 "괜찮다"가 맨처음에 튀어나오지만,

계속 주절주절거리면, 멋진말&힘되는말들이 나옴

정말 내인생에 도움이되는 친구임

 

두번째친구.

이친구는 2틀전에 소개했다가 미녀아니라고 욕만먹음

(감솨감솨, 근데 제눈엔 미녀라구요'-^)

이친구는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절대모르겠음

솔직히 둘다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잘못해도 지가미안하다고함(멍청한건가 ㅎ.ㅎ놀람)

이친구랑 5년동안 몇천번은 싸운거같음

어떤부분에서는 완전 잘맞는데, 또 다른어떤부분은 너무안맞음

그안맞은 부분이 틀어지면 우리는 쌩난리가나는거임

아무튼 이친구랑은 만나면 하는일

공X네에서 얼큰라면과 주먹밥먹기/요거트전문점에서 요거트먹기/노래방가기/음주문화임

저걸 일주일이내 반복하는우리임

그렇기때문에 이친구를 만나면 일주일에 20이상이깨짐^.^

그래도 우리는 후회없이 20대초반의 청춘 재미있음

하루에 카톡 몇백개를 주고받고있음

그몇백개가 내기분에따른 상담임

정말 진지하게 잘받아주고 힘이됨

 

 

지금까지의 친구들이 있기까지는

수많은 친구들이 스처가는 인연처럼 있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힘들때 기대고 의지할수있는 두명의 친구는

고등학교친구 진씨.국씨

옆에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상상인친구들`

 

 

하이 방가방가룽 나의 겸둥상들

너무너무소중한친구들아 안농?

오늘은 7월9일 친구의날이야,

직접 손글씨로 편지써서 너희들에게 주고싶지만,

우린 지금 너무 몸이멀어,

하지만 우리셋의 우정 마음만은 멀어지지말자

 

나는 우선, 우리가 두가지는 지켜서 평생우정되길바래

1.시간없다는말 하지않기

내가 10분을 덜자도 1시간을 덜자도

잠깐잠깐이라도 볼수있는 사이가됬으면 좋겠어

10분내는거 어렵지않잖아?

2.서로에게 거짓말하지않기

남자친구를 사귀든 그외에 무엇을하든

약속시간에 늦든 거짓말은 하지않고 진실되게말했으면 좋겠어

 

어려운거아니잖아?친구들`

 

너무너무아끼는 친구들아

다 성공하자, 힘들때면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그런친구가 되자

 

항상 애끼는거알제?사랑한데이

 

내가만든다고 만든 펄러비즈..다 떨어져나가도

끝까지들고 다녀주는 친구들 눈물나게고마워

다음에는 든든하게 이쁜미니마우스로 우정핸드폰고리줄하자♡

 

 

특별함은 어디간들 없지만슬픔

그냥 오늘은 친구의날이니깐

그동안 소식뜸했던 친구들에게 문자나 전화한통이라도 할 수 있길바래요.

 

친구들은 소중하잖아요.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