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에 관한 일본날조짓들★☆꼭 읽어서 퍼뜨려주세요!!!!!!

호홓2011.07.09
조회141

http://cafe.daum.net/hanryulove/EcC9/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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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사도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서 쓴 글이라 가져왔어요. 제이피뉴스라는 곳이 일본에 지부(?)같은거 두고 운영한다고 알고 있는데(뉴스 대부분이 일본소식) 그래서 그런가 사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군요.

 

일본의 경우 연아 발언 자체를 왜곡해서 내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연아가 부상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었다고 말했는데, 일본에선 '마오를 꼭 이기겠습니다'정도로 자막 넣어서 방송 나갔죠.

 

다른 선수가 실수하면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안심해버릴수 있어서 자신에게도 좋지 않다고 말한건 '마오가 실수하면 안심해요'로 나가고요. 그리고 그런 자막깔때는 꼭 연아가 웃고 있는 화면 넣어서 일본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게 만듭니다.

 

원숭이들이라서 영어를 못해서 그랬다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다 계산된겁니다.

돈과 본능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거든요. 20조 쏟아부어서 아사다 마오를 탄생시켰는데, 하필 한국에서 엄청난 애가 튀어나와버렸으니 그 다친 자존심과 쏟아부은 돈이 아까워서 연아를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겁니다.

요 아래가 기사.

 

추가)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66   -> 개인블로그인데, 연아 관련 포스팅이 참 개념차게 올라오는 곳입니다. 여기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한번 들어가보셔서 읽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본TV, 김연아 평창연설 왜곡 논란
제이피뉴스 | 이지호 기자 | 입력 2011.07.09 15:27 | 수정 2011.07.09 15:48

일본 공중파 방송인 '아사히 TV'가 김연아평창 동계올림픽 연설 내용을 왜곡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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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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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스테이션이 영상으로 내보낸 김연아 연설 부분:
"Thank you dear IOC members for providing someone like me the opportunity to achieve my dreams and to inspire others."

이 문장은 "저에게 제 꿈을 성취할 수 있는,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IOC 위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도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TV아사히 '보도 스테이션'이 이 장면에서 내보낸 자막은 매우 달랐다.

보도 스테이션이 내보낸 자막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IOC 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도시보다도 (평창을) 응원해달라."

영어 원문과는 너무도 다른 표현이다. '다른 도시보다', '응원해주세요' 등 김연아가 전혀 언급하지 않은 부분도 포함돼 있다. '왜곡'이라고 지적해도 무색하지 않을 수준이다.

이 때문에 TV아사히의 왜곡 보도를 발견해낸 한국 네티즌들도 크나큰 분노를 나타냈다. 이번 왜곡 보도에 대한 글이 게재된 DAUM 카페 '한류열풍사랑'과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는 TV아사히의 보도 내용을 크게 비난하는 댓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번역 실수였을까?

그러나 번역 실수라 하기엔, 김연아 선수의 연설 내용과 자막 내용이 판이하게 다를 뿐더러, 언급하지 않는 내용마저 첨가돼 있다. 더구나 일본 공중파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이 중고등학교 영어 수준의 문장에서 실수를 할 리는 만무하다.

김연아 연설의 전체적 내용은 분명 '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려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다. 이 때문에 짧은 화면 속에 많은 내용을 담길 원하는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이 같이 편집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같은 편집이 매우 잘못됐다는 것이다. 마치 김연아가 이 말을 직접 언급한 것처럼 편집한 것은,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하는 언론의 자세로서 옳지 못하다.

'다른 도시보다', 혹은 '내 꿈을 위해'라는 단어는 자칫 잘못하면 김연아 선수를 독선적이고, 노골적으로 자신의 욕구나 희망을 내비치는 인간으로 비춰지게 할 수 있다. '보도 스테이션'의 자막은 마치 평창 올림픽이 마치 자기 스스로의 꿈을 위해 유치되어야 한다는 뉘앙스로마저 들린다.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 할 수 있다.

도대체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들어 보고자, TV아사히 측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홍보국 직원에게 전화를 건 이유를 설명하고, 보도 스테이션 관계자 측과 통화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연결이 좀처럼 되지 않았다.

기자가 "김연아 PT 영상의 자막이 잘못됐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홍보국 직원이 20분 후에 다시 연락 달라고 했고, 정확히 20분 후 다시 연락했다. 그러나 결국 답변을 듣지 못했다. 오늘은 '주말'이기 때문에 응답이 안된다며, 월요일날 다시 연락을 달라는 것이었다.

그럼 아까 확인하던 사람은 누구였단 말인가. 일단 월요일에 답변을 다시 듣기로 했다.

어떤 답변이 나올지 사뭇 궁금하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0022&newsid=20110709152712480&p=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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