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깨가 쏟아지네 http://pann.nate.com/talk/311943640 2탄 죽빵을 날리다 http://pann.nate.com/talk/311955115 3탄 감인테리어와 김쉐프 http://pann.nate.com/talk/311975976 미미엄마가 보여주는 미미네집 사진 http://pann.nate.com/talk/311985274 4탄--어이없는 이벤트 http://pann.nate.com/talk/311995242 ---------------------------------------------------------------------------------------- 최고의 사랑을 애청했던 애청자로서 가끔 핀클 펌이라고 하는 것을 해봤는데 영 간지가 안나는데 독고진의 머리가 간지나 보인다 매번 아는데서 아주 싸게 머리를 하다가 이사오고 나서도 가다가 이 핑계 저 핑계로 안가기 시작하니 거리가 멀어진 만큼 멀어진 손동식이네 주란미용실^^ 이번에는 직장 근처에 미용실에가서 "독고진 머리요" 이 아저씨왈 "독고진이 누구에요?" 청천벽력 ㅠㅜ 여기서 나가야하나 그러기엔 너무 미안할까봐 ㅜㅠ 이미 불안감 가득한 나에게 "어쩌면 좋아"라는 마음 한가득 차승원머리요 그러니 인터넷을 검샘해서 보시고 투 뭐시기 컷에 뭐라고 하시는데 가격이 3만원인데요라는 말들이 삼만원은 ㅋㅋ 한번도 머리에 발라보지 못한 금액 내가 철없을때 백만원넘는 옷은 입어봤지만(뭐 선물이지요 ㅋㅋ) 삼만원짜리 머리는 난생 처음일쎄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있을때"머리가 많이 상해서 세라믹으로 하셔야 하는데 삼만오천원입니다" ㅋㅋ 오천원이면 조금 더 보태면 컷이 한번 더인데 하지만 "독고진머리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내에게 "나 독고진 머리 하면 안돼?" 물어봅니다 흔쾌히 하라고 합니다 제가 뭘 사겠다 하겠다는 것이 별로 없으니 뭘하겠다면 거의 하라고 합니다 컷을 하고 머리를 말아제낍니다 독고진이 누구에요? 독고진이 누구에요? 독고진이 누구에요? 머릿 속에 계속 울려퍼집니다. "나 ~ 독고진이야~~" "나 ~ 독고진이야~~" "나 ~ 독고진이야~~" 이런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불안불안한 시간이 두시간 가까이 흘러가고 펌이 끝나고 머리감고 드라이를 시작할때 ㅜㅠ " 속으로"아 그냥 뽀글이인가요?" 불만은 점점 불안으로 ㅠㅜ 드라이가 진행되면서 "이야~~" 점점 비슷해진다 드라이를 다마치고 난후 계산을 하고 허리를 굽혀 숙이며 감사를 전하고 나왔다 생각한 것 만큼 잘 나왔다 ㅋㅋㅋ 드라이 빨이겠지만 ㅋㅋ 오늘 같은 날 그냥 보낼 수 없다 울마눌에게 전화해 데이트를 신청했다 소셜을 하나 풀어야겠다 ㅋㅋㅋ 그렇게 데이트를 하고 난 후 아내는 우리가 활동하는 사진 클럽에다가 나도 몰래 올려두었다 나 독고진이야~~ ㅋㅋㅋ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식사 전후,비위가 약하신분들,음주하신분, 매사 부정적이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함께 합시다. 심혈관 계통이나 소화기 계통에 좋지 않은 영향 혹은 안과 계통에 질환을 ㅋㅋㅋㅋ 유발할 수도 ㅋㅋ ---------------------------------------------------------------------------------------- 아내가 들려드립니다^^ 사진이야기 요즘 최고사에 푹 빠진 김태영 남편 독고빠마하고 나타나심 근데, 독고빠마 확실합니까?ㅋㅋㅋ "띵똥~!" 역시 마지막엔 큰 웃음주심 ㅋㅋㅋ --------------------------------------------------------------------- 어떠셨습니까? 즐거우셨습니까? 사실은 저날만 저렇고 제가 드라이를 잘 못해서 "나~~~ 독고춘삼이야~~" 되었습니다 ㅋㅋ 다음편 예고~~ 1년차 맞벌이 부부의 알콩달콩 5탄-뚱뗑이가 되어버린 허니문 큰 웃을을 전해 드리고 싶은데 ㅋㅋ 구상을 잘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별다른 일이 없다면 화요일 뵙겠습니다. 월요일은 아파트단지내 체육시설운영위원회회의가 있는데 상반기 결산이 있어서 준비를 해야해서요 그럼 계속~~ 쭈~~욱 애독해주세요^^ 미미냥이는 요즘 음식의 노예가 되어서 알랑방귀를 한정없이 뀌어댑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미미냥이 이야기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4
1년차 맞벌이 부부의 알콩달콩 4탄-1(번외)--나 독고진이야
1탄 깨가 쏟아지네
http://pann.nate.com/talk/311943640
2탄 죽빵을 날리다
http://pann.nate.com/talk/311955115
3탄 감인테리어와 김쉐프
http://pann.nate.com/talk/311975976
미미엄마가 보여주는 미미네집 사진
http://pann.nate.com/talk/311985274
4탄--어이없는 이벤트
http://pann.nate.com/talk/3119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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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을 애청했던 애청자로서
가끔 핀클 펌이라고 하는 것을 해봤는데 영 간지가 안나는데
독고진의 머리가 간지나 보인다
매번 아는데서 아주 싸게 머리를 하다가
이사오고 나서도 가다가 이 핑계 저 핑계로 안가기 시작하니 거리가 멀어진 만큼 멀어진 손동식이네 주란미용실^^
이번에는 직장 근처에 미용실에가서
"독고진 머리요"
이 아저씨왈 "독고진이 누구에요?"
청천벽력 ㅠㅜ 여기서 나가야하나 그러기엔 너무 미안할까봐 ㅜㅠ
이미 불안감 가득한 나에게 "어쩌면 좋아"라는 마음 한가득
차승원머리요 그러니 인터넷을 검샘해서 보시고
투 뭐시기 컷에 뭐라고 하시는데 가격이 3만원인데요라는 말들이
삼만원은 ㅋㅋ 한번도 머리에 발라보지 못한 금액
내가 철없을때 백만원넘는 옷은 입어봤지만(뭐 선물이지요 ㅋㅋ) 삼만원짜리 머리는 난생 처음일쎄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있을때"머리가 많이 상해서 세라믹으로 하셔야 하는데 삼만오천원입니다"
ㅋㅋ 오천원이면 조금 더 보태면 컷이 한번 더인데
하지만 "독고진머리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내에게 "나 독고진 머리 하면 안돼?" 물어봅니다
흔쾌히 하라고 합니다
제가 뭘 사겠다 하겠다는 것이 별로 없으니 뭘하겠다면 거의 하라고 합니다
컷을 하고 머리를 말아제낍니다
독고진이 누구에요?
독고진이 누구에요?
독고진이 누구에요?
머릿 속에 계속 울려퍼집니다.
"나 ~ 독고진이야~~"
"나 ~ 독고진이야~~"
"나 ~ 독고진이야~~"
이런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불안불안한 시간이 두시간 가까이 흘러가고
펌이 끝나고 머리감고 드라이를 시작할때 ㅜㅠ "
속으로"아 그냥 뽀글이인가요?"
불만은 점점 불안으로 ㅠㅜ
드라이가 진행되면서 "이야~~"
점점 비슷해진다
드라이를 다마치고 난후 계산을 하고 허리를 굽혀 숙이며 감사를 전하고 나왔다
생각한 것 만큼 잘 나왔다 ㅋㅋㅋ
드라이 빨이겠지만 ㅋㅋ
오늘 같은 날 그냥 보낼 수 없다
울마눌에게 전화해 데이트를 신청했다
소셜을 하나 풀어야겠다 ㅋㅋㅋ
그렇게 데이트를 하고 난 후 아내는 우리가 활동하는 사진 클럽에다가 나도 몰래 올려두었다
나 독고진이야~~
ㅋㅋㅋ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식사 전후,비위가 약하신분들,음주하신분, 매사 부정적이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함께 합시다.
심혈관 계통이나 소화기 계통에 좋지 않은 영향 혹은 안과 계통에 질환을 ㅋㅋㅋㅋ 유발할 수도 ㅋㅋ
----------------------------------------------------------------------------------------
아내가 들려드립니다^^
사진이야기
요즘 최고사에 푹 빠진 김태영 남편
독고빠마하고 나타나심
근데, 독고빠마 확실합니까?ㅋㅋㅋ
"띵똥~!"
역시
마지막엔 큰 웃음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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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습니까?
즐거우셨습니까?
사실은 저날만 저렇고 제가 드라이를 잘 못해서
"나~~~ 독고춘삼이야~~" 되었습니다 ㅋㅋ
다음편 예고~~
1년차 맞벌이 부부의 알콩달콩 5탄-뚱뗑이가 되어버린 허니문
큰 웃을을 전해 드리고 싶은데 ㅋㅋ 구상을 잘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별다른 일이 없다면 화요일 뵙겠습니다.
월요일은 아파트단지내 체육시설운영위원회회의가 있는데 상반기 결산이 있어서 준비를 해야해서요
그럼 계속~~ 쭈~~욱 애독해주세요^^
미미냥이는 요즘 음식의 노예가 되어서 알랑방귀를 한정없이 뀌어댑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미미냥이 이야기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