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또 다른 특권층((다문화가정))

청옥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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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늘 정책이 답답해서 이런 말을 하는 곳이 없나 했었는데

마침 찾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다문화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저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 지도 봉사를 하다가

채용되어 한국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그렇듯이 다문화 가정은 당연히 도와줘야 하고, 가난한 나라에서 왔고 가난하고 무능한 가정에 시집을 와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돈 벌어서 고국에 보내는 그런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런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보니 제 생각과 많이 다르더군요

가장 심한 것이 무분별한 혜택과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 정책이었습니다.

여기 카페에 있는 내용들 거의가 제가 경험한 것들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위에 하소연하면 대부분 한국인들은 내용도 모릅니다.

 

ㅇ  보육료 100% 무상 지원 - 한국 어린이집들이 먹고 사는 길이죠. 우리는 차상위계층에게나 해주죠. 아이들이 한국말을 잘 못 배워 한국 사회에 적응 못한다고 해 주었죠. 같이 일하는 여자 선생님은 월급받아서 두 아이 유치원비 내는게 고작인데. 

ㅇ  여러 기관의 문화센터 수강 무료 - 요즘은 무료 수강 많습니다. 이분들은 재료비도 무료입니다. 심지어는 60만원 정도의 한국어 양성과정 수강도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봤습니다.

ㅇ  온갖 사업의 대상이 되어 사진용 귀한 분들이 되어 봄 가을에는 힘들어서 못다닐 정도로 관광시켜줍니다. - 선물은 기본이죠 

ㅇ  자녀들도 방문하는 선생님들이 무상으로 교육시켜 줍니다. - 책값은 당연 무료입니다. 요즘엔 대상자를 못 찾아서 다문화 센터에서 발굴하려고 애를 씁니다.

ㅇ  다문화센터에서 만 12세 이하 다문화 자녀들 공부시켜 줍니다. - 무료 그룹 과외죠

ㅇ  기관에서 1박2일 가족 행사 합니다. '부부 대화의 -' 등의 행사죠. 참석하면 1인당 2만원씩 참가비 줍니다.

ㅇ  한국온 지 3년 쯤 되면 고국 방문 시켜줍니다. - 남편 아이까지 항공권 무료이고 지자체에서 선물줍니다. 고향 갖다 주라고

ㅇ  고향 부모님 초청 행사 합니다. 3박4일 정도인데 지자체에서 모든 경비부담합니다.

ㅇ  학교다니는 아이는 정보화 사업으로 컴퓨터 세트 무료로 받는 집도 봤습니다. - 그 댁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우리집보다 잘 삽니다.

ㅇ 시청에 시민들 컴퓨터 무료 수강하는 곳 많습니다. 이분들은 따로 사업을 합니다. 힘들어서 못 온다고 차로 집집마다 델러 다니고 끝나면 집에 데려다 줍니다.

ㅇ  작년 가을엔 김장 행사만 5군데 다녔다는 분도 있습니다. 고무장갑 끼고 사진찍은게 다인것 같은데 겨우내 먹을 김장 받아왔더군요

ㅇ  한국 국적 받으면 고국에 자녀 데려옵니다. 그아이 교육비 모두 무료입니다.

ㅇ  무료 건강검진 합니다. - 원래 무료 검진 있습니다. 홀수 짝수 년도에 받는 거죠. 이분들이 못 찾아갈까봐 가까운 곳으로 병원이 옵니다.

 ------이런 것들이 다 무료입니다. ----------

 

이 외에도 속터질 일들 많습니다.

인터넷에 다문화 행사 사진찍은 것 있다면 모두 혜택성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문화 일 하는 사람들 중에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는 속을 나눕니다.

그러나 기관이나 센터에 말을 하면 저는 속 좁은 민족주의자 내지는 인종차별주의자, 질투하는 한국인 정도로 밖에 안됩니다.

이런 사실을 다들 알지만 말 안 합니다. 그분들에게는 직업이니까요.

 

한국에 시집온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친하게 지내고 있고 같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무식한 정책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평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차별을 해서 문제가 되었었는데, 우리 나라는 자국민을 역차별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복지 지원은 의료보험 수가로 결정해서 가난한 사람은 지급해 주고 부자들은 돈 내라고 하면 됩니다.

학교 정책은 진단평가 보니까 공부 못하는 학생은 공부시키고 잘하는 학생은 그냥 놔두면 됩니다. - 돈은 사는 정도에 따라 내게 해야 합니다.

 

그분들에게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공평해야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경쟁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른 나라는 외국인에 대해 불평등이 너무 심해서 그들이 공평하게 대해 달라고 하소연을 한다는데  우리 나라는 반대입니다.

이렇게 무상으로 특별 교육까지 시킨다면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경쟁을 합니까

정책을 맡으신 높은 분들은 돈이 많아서 사교육 많이 시키면 되니까 어차피 그들과는 경쟁을 안 한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사교육 제대로 못 시키는 서민들 자녀들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진단평가 결과 평균 한참 아래로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보다 잘 하는 애들은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선생님이 집에 와서 공부시켜 준답니다. 우리아이 학원 알아보려고 다니는데 울화가 터지더군요.  

 

세계 어느 나라를 보아도 장애우 아니고서야 무료 복지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무료 복지의 문제점을 파악한 유럽 국가들은 모두 없앴습니다. 무료 복지의 한계를 일찍 깨달았지요. 직업교육으로 대체해서 일을 하게 만들지요

 

왜 다문화가정만 정부의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합니까

두 아이 키우는게 어디 그분들 뿐입니까

그분들만 힘듭니까  요즘 서민들 살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한국 경제가 해마다 세계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빚이 어마어마합니다. 이자도 어마어마합니다. 뉴스에 보면 정부출연사업들의 적자가 또한 어마어마하더군요

맨날 경제가 어렵다면서 어떻게 다문화 예산만 나날이 늘어날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올해는 전국에 다문화 센터가 200개로 늘었답니다. 군단위 읍단위 지자체에도 다문화 센터가 생겼습니다. 거미줄망으로 다문화 가정들을 찾아내서 보살피겠다는 거지요

 

예전엔 한국 힘들어 이민가겠다는 사람들 보면 나쁜놈아 소리 나왔었는데

정말 더러워서 이민 가고 싶습니다. 한국처럼 다문화 정책 잘 되어있는 곳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정책 관계자들도 다 알고 공무원들도 다 압니다. 다만 그들의 직책상 말을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해야 합니다. 이 망할 정책의 부당함과 불합리를 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회원님들께서 유의하실 것이  있습니다.

정확한 증거나 논리 없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정부나 다문화 관련 단체의 융단폭격을 받아서 우리 모두 편협한 민족주의자, 인종차별 밖에 안 됩니다.  아마도 나쁜놈들의 단체로 전락하여 미국의 kkk단, 독일이나 일본의 극우단체 정도와 비교되어 kbs뉴스에 나올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훌륭한 사례들이 도배가 되겠지요

우리가 쓴 글들은 편집되어 욕설이나 과격한 표현만 나가겠지요

우선은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의 혈세가 얼마나 아깝게 소모되고 있는지

그래서 국민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다면 추적 60분이나 pd수첩 정도에서는 다뤄주지 않을까요

 

답답한 사람이 썼습니다.

체계적으로 글을 정리하여 몇 가지 주제로 다시 써야겠습니다.

다문화 정책 란에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