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달에 상병되는 일말입니다. 얼마전 500일이 넘은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평소에 여자친구가 전화를 잘받지 않는편이었습니다. 몇번 서운하다고 이야기도 해보고 화도내서 싸우기까지 해봤는데도 시간지나면 다시 안받습니다. 어제는 주말이었는데 하루종일 안받다가 밤에 잠깐 받아서 싸이들어오라고 하고 이야기를했습니다. 어떻게 주말에 하루종일 통화가 안되냐고.. 바쁜건 알겠지만 잠깐 받아서 무슨일 있는지좀 말해줬으면 어떻겠냐고, 그런데 .. 전화를 일부러 안받았답니다 제가 전화오면 껄끄럽답니다. 무슨이야길 해야할지 모르겠고.. 저한테 너무 상처만 많이준거같다고 저한테 좋아하는 마음이 없답니다.. 전에도 비슷하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그 땐 제가 정말 너무 놓치기 싫어서 붙잡아서 다시 만났는데 또 비슷한이유로 싸우고 비슷한 방식으로 헤어졌습니다. 저도 마음고생 너무 많이한거같고 여자친구도 힘든거 같아서 이젠 지쳤다고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생각 잘 정리되고 너무 힘들거나 그러면 연락하라했지만 저는 그렇게 남으면 더 힘들거같아서 좋은오빠동생 사이는 될수없을거같다고, 한번 끝이면 끝이라고 내일부터 전화안하겠다고, 없었던것처럼 지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가 일촌을 끊더군요 .. 저는 지금도 사랑하지만, 제 감정보단 이제는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지금 막상 후회가 밀려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제가 공군이라 휴가는 자주나가는 편입니다.. 이제 그냥 보내줘야합니까.. 마음같아선 잡고싶은데.. 두번째는 막막합니다..
일말상초 라는게 ,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상병되는 일말입니다.
얼마전 500일이 넘은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평소에 여자친구가 전화를 잘받지 않는편이었습니다.
몇번 서운하다고 이야기도 해보고 화도내서 싸우기까지 해봤는데도
시간지나면 다시 안받습니다.
어제는 주말이었는데 하루종일 안받다가 밤에 잠깐 받아서 싸이들어오라고 하고 이야기를했습니다.
어떻게 주말에 하루종일 통화가 안되냐고.. 바쁜건 알겠지만 잠깐 받아서
무슨일 있는지좀 말해줬으면 어떻겠냐고, 그런데 .. 전화를 일부러 안받았답니다
제가 전화오면 껄끄럽답니다. 무슨이야길 해야할지 모르겠고.. 저한테 너무 상처만 많이준거같다고
저한테 좋아하는 마음이 없답니다..
전에도 비슷하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그 땐 제가 정말 너무 놓치기 싫어서
붙잡아서 다시 만났는데 또 비슷한이유로 싸우고 비슷한 방식으로 헤어졌습니다.
저도 마음고생 너무 많이한거같고 여자친구도 힘든거 같아서
이젠 지쳤다고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생각 잘 정리되고 너무 힘들거나 그러면 연락하라했지만
저는 그렇게 남으면 더 힘들거같아서 좋은오빠동생 사이는 될수없을거같다고,
한번 끝이면 끝이라고 내일부터 전화안하겠다고,
없었던것처럼 지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가 일촌을 끊더군요 ..
저는 지금도 사랑하지만, 제 감정보단 이제는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지금 막상 후회가 밀려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제가 공군이라 휴가는 자주나가는 편입니다..
이제 그냥 보내줘야합니까.. 마음같아선 잡고싶은데.. 두번째는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