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학교, 독서실만 다니던 사람이었죠. 집안에서 받는스트레스와 취업준비 때문에 저에게 점점 소홀해 진다고 계속 느끼고 있었어요.
어쩜 그건 제가 생각하기 좋은 핑계고 저에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았던 거겠죠. 그리고 언젠가부터 너가 나를 더 좋아하는게 느껴진다고 했어요. 싸움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서로는 지쳐갔습니다. 항상저는 조르고 닥달하는것 처럼 오빠에게 들렸나봐요. 저는 사랑을 달라 관심좀 달라 하는 것이 오빠에게는 족쇄처럼 느껴졌나봐요.
제가 먼저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처음엔 미련이 남아서 헤어지자는 말을 못꺼내고 오빠의 반응을 보고있었어요. 그전전날 헤어지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이틀동안 연락을 서로 안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이야기 하는걸 들으니까 희망이 없다는걸 알았어요.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들다고. 오빠는 어떠냐고 하니까 반반이래요.
오빠는 앞으로 이렇게 싸울걸 아니까 더힘들어질걸 아니까 안맞는거는 진짜 힘들다고. 저는 처음 연애를 하는 것이였고 오빠는 사랑에 상처를 몇번 받은 사람이었어요.
저두 화내는게 아니라 담담하게 그러는게 좋을것 같다했어요. 또 역시나 그걸 받아들이더라구요. 우린 서로 화를내고 헤어진게 아니라 서로에 지쳐서 더이상 맞출 수가 없는 것을 인정하면서 잘지내라고 오빠는 아프지말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잘지내라고 씩씩하게 이야기했는데...미련도 안보이는 오빠가밉고 저혼자 이사랑을 지키려고 끝까지 붙잡고 있었다는 것 같아요. 제가 놓으면 다 끝인데... 그사람도 힘이들까요? 마음좀 편해졌을까요? 닥달하는 사람이 없어졌으니까요. 자꾸 오빠가 날 사랑했던 그 눈빛과 행동만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좋게끝났어요... 근데 제가 잡고 싶지는 않네요. 사귀면서도 너무 외롭고 힘들었으니까 하지만 저를 잡아준다면 ..잘 모르겠어요. 욕심이겠죠.. 오빠는 절대 잡을 사람이 아니니 그럴 일은 없을것 같네요....
합의하에 담담하게 헤어진다는것
안녕하세요. 처음 연애를 하면서 네이트 톡에 눈팅만 하던 여자입니다.
해석남여 에서 지금은 연애중 지금은 헤어진 다음날 카테고리에 들어오게 됐네요.
저와 오빠는 250일정도를 사겼는데요.
사귀는동안 100정도를 지나면서 처음에 제가 본 모습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사람이 술을 많이 마신다거나 여자를 만난다거나 나쁜사람은 아니었어요.
집, 학교, 독서실만 다니던 사람이었죠. 집안에서 받는스트레스와 취업준비 때문에 저에게 점점 소홀해 진다고 계속 느끼고 있었어요.
어쩜 그건 제가 생각하기 좋은 핑계고 저에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았던 거겠죠. 그리고 언젠가부터 너가 나를 더 좋아하는게 느껴진다고 했어요. 싸움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서로는 지쳐갔습니다. 항상저는 조르고 닥달하는것 처럼 오빠에게 들렸나봐요. 저는 사랑을 달라 관심좀 달라 하는 것이 오빠에게는 족쇄처럼 느껴졌나봐요.
제가 먼저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처음엔 미련이 남아서 헤어지자는 말을 못꺼내고 오빠의 반응을 보고있었어요. 그전전날 헤어지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이틀동안 연락을 서로 안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이야기 하는걸 들으니까 희망이 없다는걸 알았어요.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들다고. 오빠는 어떠냐고 하니까 반반이래요.
오빠는 앞으로 이렇게 싸울걸 아니까 더힘들어질걸 아니까 안맞는거는 진짜 힘들다고. 저는 처음 연애를 하는 것이였고 오빠는 사랑에 상처를 몇번 받은 사람이었어요.
저두 화내는게 아니라 담담하게 그러는게 좋을것 같다했어요. 또 역시나 그걸 받아들이더라구요. 우린 서로 화를내고 헤어진게 아니라 서로에 지쳐서 더이상 맞출 수가 없는 것을 인정하면서 잘지내라고 오빠는 아프지말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잘지내라고 씩씩하게 이야기했는데...미련도 안보이는 오빠가밉고 저혼자 이사랑을 지키려고 끝까지 붙잡고 있었다는 것 같아요. 제가 놓으면 다 끝인데... 그사람도 힘이들까요? 마음좀 편해졌을까요? 닥달하는 사람이 없어졌으니까요. 자꾸 오빠가 날 사랑했던 그 눈빛과 행동만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좋게끝났어요... 근데 제가 잡고 싶지는 않네요. 사귀면서도 너무 외롭고 힘들었으니까 하지만 저를 잡아준다면 ..잘 모르겠어요. 욕심이겠죠.. 오빠는 절대 잡을 사람이 아니니 그럴 일은 없을것 같네요....
그냥 허무하고 허무하고 허무해요 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