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고등학생입니다.. 남자구요.. 경비실에서 cctv 보고 왔는데 미치겠네요.. 글 첨 쓰는거라 서툴긴한데 지금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제 상황부터 설명해드리자면은 저는 서울에 체고 다니고 있구요,, 아파트에서 네놈이서 기숙하고있습니다,, 방배동 살고 있는데 원래 집이 울산이라 항상 훈련같은거 끝나고 밤 10시나 11시쯤에 외롭기도 하고 부모님 보고싶기도 해서 가끔씩 나와서 전화통화 길게 하곤하는데 어제 요즘에 대회준비하고 있느라 훈련이 굉장히 늦게 끝났습니다 평소보다.. 9시에 끝나서 넷이 밥먹고 11시쯤에 숙소와서 애들 먼저 올려보내고 벤치 앉아서 부모님한테 전화 때리고 있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라인의 옆라인으로 여자분이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떄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 걍 아무생각없이 서둘러 전화 끊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그 들어가시는 여자분 뒤로 왠 키가 엄청크고 좀왜소한 (족히 190은 됫음..) 남자분이 모자 눌러쓰고 마스크 쓰고 정문쪽에서 아파트로 가시더라구요 여자분 따라가는 것같길래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여자분 들어간 라인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 여자분 아무것도 모르고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계셧고 이 여름에 무슨 마스크에 옷도 바람막이까지 걸쳐 입고 가방 묵직한거 따라서 들고가는데 뭔가 느낌이 굉장히 않좋아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일단 무작정 엘리베이터 따라 타긴했는데 여자분 16층 누르시고, 그 남자 저 잠깐 야리더니 17층 눌르더군요 저는 바로 18층 눌렀습니다.. 여자분 진짜 어쩔줄 몰라 하시다가 무사히 16층 내리고 집들어가시는거 보고 그남자랑 저랑 둘이 남았었는데 (원래 겁이 별로 없는데,,, 진짜 무서워 뒤지는줄알았음 그떄..) 그남자 열림 버튼 누르더니 졸라 쨰리면서 16층에서 내리더니 계단타고 올라갑니다;; 전 버튼 취소하고 1층으로 바로 내려가서 제 숙소 (1층임)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냥 별일없이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 6시반인가 부터 막 인터폰(경비실이랑 연락되는 전화있짠아요..) 그게 막 울려대는겁니다.. 일요일이라 스케쥴없고 퍼자고잇었는데 뭔일인가 하고 친구놈이 받았어요.. 입주할때 일이 좀 많아가지고 경비랑 얼굴 아는 사이였는데 다짜고짜 저를 막 찾더랍니다.. 혹시 무사하면 당장 경비실로 와보라고.. 가보니까 경비아저씨가 cctv실로 다짜고짜 데려가더니 동영상 보여주는데 (어제 그 라인에서 찍힌거 였슴.. 저희 아파트는 층마다 cctv있어서)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더니 18층까지 올라가더군요.. 아마 저를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은데 ㅡㅡ;(은근히 머리 안좋음) 엘리베이터 방향 바뀌자마자 가방에서 칼??(잘안보이는데 흉기는 확실)들고 미친듯이 내려갑니다 1층에서 제가 내리고 아파트를 나가고나서 한 15초정도뒤에 남자가 1층 내려와서 막 두리번거리면서 나갔다가 들어오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마스크 벗더니 1층 cctv에다가 졸라 씨부립니다.. 그러고 경비실에다가 쪽지 남기고 갔어요 에이포 용지에다가 큰파란글씨로 "꼭 죽여버릴꺼야" 써놓고갔습니다;;; 원래 겁별로 없는데 정말 미친씨x 소름돋앗음;; 어떡하죠진짜 보통놈은 아닌거같은데.. 21
아 방금 몇시간 전에 있었던건데..
18살 고등학생입니다.. 남자구요..
경비실에서 cctv 보고 왔는데
미치겠네요.. 글 첨 쓰는거라 서툴긴한데
지금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제 상황부터 설명해드리자면은
저는 서울에 체고 다니고 있구요,,
아파트에서 네놈이서 기숙하고있습니다,,
방배동 살고 있는데
원래 집이 울산이라 항상 훈련같은거 끝나고
밤 10시나 11시쯤에
외롭기도 하고 부모님 보고싶기도 해서
가끔씩 나와서 전화통화 길게 하곤하는데
어제 요즘에 대회준비하고 있느라
훈련이 굉장히 늦게 끝났습니다 평소보다..
9시에 끝나서 넷이 밥먹고 11시쯤에 숙소와서
애들 먼저 올려보내고 벤치 앉아서 부모님한테 전화 때리고 있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라인의 옆라인으로 여자분이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떄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 걍 아무생각없이 서둘러 전화 끊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그 들어가시는 여자분 뒤로 왠 키가 엄청크고 좀왜소한 (족히 190은 됫음..) 남자분이
모자 눌러쓰고 마스크 쓰고 정문쪽에서 아파트로 가시더라구요
여자분 따라가는 것같길래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여자분 들어간 라인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 여자분 아무것도 모르고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계셧고
이 여름에 무슨 마스크에 옷도 바람막이까지 걸쳐 입고 가방 묵직한거 따라서 들고가는데
뭔가 느낌이 굉장히 않좋아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일단 무작정 엘리베이터 따라 타긴했는데
여자분 16층 누르시고, 그 남자 저 잠깐 야리더니 17층 눌르더군요
저는 바로 18층 눌렀습니다.. 여자분 진짜 어쩔줄 몰라 하시다가 무사히 16층 내리고 집들어가시는거 보고
그남자랑 저랑 둘이 남았었는데 (원래 겁이 별로 없는데,,, 진짜 무서워 뒤지는줄알았음 그떄..)
그남자 열림 버튼 누르더니 졸라 쨰리면서 16층에서 내리더니 계단타고 올라갑니다;;
전 버튼 취소하고 1층으로 바로 내려가서 제 숙소 (1층임)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냥 별일없이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 6시반인가 부터 막 인터폰(경비실이랑 연락되는 전화있짠아요..) 그게 막 울려대는겁니다..
일요일이라 스케쥴없고 퍼자고잇었는데 뭔일인가 하고 친구놈이 받았어요..
입주할때 일이 좀 많아가지고 경비랑 얼굴 아는 사이였는데 다짜고짜 저를 막 찾더랍니다..
혹시 무사하면 당장 경비실로 와보라고..
가보니까 경비아저씨가 cctv실로 다짜고짜 데려가더니 동영상 보여주는데
(어제 그 라인에서 찍힌거 였슴.. 저희 아파트는 층마다 cctv있어서)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더니 18층까지 올라가더군요..
아마 저를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은데 ㅡㅡ;(은근히 머리 안좋음)
엘리베이터 방향 바뀌자마자 가방에서 칼??(잘안보이는데 흉기는 확실)들고 미친듯이 내려갑니다
1층에서 제가 내리고 아파트를 나가고나서 한 15초정도뒤에 남자가 1층 내려와서
막 두리번거리면서 나갔다가 들어오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마스크 벗더니 1층 cctv에다가 졸라 씨부립니다..
그러고 경비실에다가 쪽지 남기고 갔어요
에이포 용지에다가 큰파란글씨로 "꼭 죽여버릴꺼야" 써놓고갔습니다;;;
원래 겁별로 없는데 정말 미친씨x 소름돋앗음;;
어떡하죠진짜 보통놈은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