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중딩들아 영화관오지마라 ㅡㅡ

화난누나2011.07.10
조회22,072

어제 영화관갔다가 중딩들의 무개념을 다시한번 느꼈기때문에 끄적여봄.

 

나는 어제 친구랑 공포영화 '고양이'를 보러갔음

 

그런데 아침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놀토인지라 사람들이 무지 많았음.

 

그런데 이 사람들중 진심 2/3는 중고딩들이었음...

 

고양이가 새로나온 공포영화였기때문에 거의 다 매진이었고 나랑친구는 겨우겨우 맨 뒷자리를 예매함.

 

영화시간이 다가오고 줄서서 표를 확인하고 들어가고 있는데

 

오마이갓 진짜 뻥안치고 나랑 친구를 빼놓고 다 중딩인거임....

 

이때부터 뭔가 쌔했음. 하지만 별 상관안했음

 

영화관에 들어가서 딱 앉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진짜 다 중딩들밖에 없는거임...그리고 어수선한 분위기..

 

하지만 잠잠해지겠지 생각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았음.

 

그런데 이게왠걸...영화 시작할려고 불꺼질때 갑자기 중딩들이 다같이 "꺄악~~!!!!!!!!!!!!"

 

이러는거임땀찍

 

 

나와 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걍 웃었음^^;;;; 쌔한 느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음

 

영화가 시작됬는데,스크린에 무슨 그림자만 나와도 애새1끼들이 소리를 지르는거임 ㅡㅡ

 

점점 빡치기 시작함.

 

매 씬이 나올때마다 소리를 질러대서 어이가 없었움ㅡㅡ

 

그런데 그것보다 참을수 없었던건 ..영화관이 지네 안방인냥 큰소리로 떠들어대는거임.

 

영화에서 박민영이 문열고 어디로 들어가려고하면,

 

"아 저ㅁㅊ년 거기 왜들어가!!!"  "죽을려고 작정했냐!!?"

 

 

                            버럭

 

 

 

 

하...........나와 친구는 너무너무 기가막히고 코가막혔음 진짜 머리끝까지 화가났음..

 

그리고 어떤년이 "아오 귀신 그만좀 나오라고!!!!ㅠㅠㅠㅠㅠ"이러는거임

 

참나 그럴려면 쳐보질말던가 비싼돈주고 왜 ㅈㄹ임???

 

그리고 어떤애는 중간에 울음^^;;;;;진짜 가짢아서 말이안나옴.

 

그리고 내옆에 앉아있던년이 계속 문자해서 불빛이 거슬려 죽겠는거임.그리고 통화도 함 ㅋㅋㅋㅋ

 

보다못한 내친구가 "저기 쫌만 조용히해주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그 중딩년이 존1나 띠거운듯이 쳐다봄

 

무튼 마지막까지 정신없어서 영화내용이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왔음.

 

진심 가짢은중딩년들ㅡㅡ 중딩전용영화관 만들었으면 좋겠음.

 

청○ 롯○시○마에서 고양이 본 중딩년놈들 밤길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