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중 생긴일!!!!!!!!!!!

이용기2011.07.10
조회79

안녕하세요 ! 전 톡 즐겨보는 평범한  흔흔흔남입니다 ㅋㅋㅋ

저는 등록금을 벌기위해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알바하면서 겪은 일을 쓸까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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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음

알바배우면서 같이하는 실장님이 주유소 알바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몇가지를 알려줬음

 

---주유 할때---

1. 혼유

2. 주유뚜껑

---세차 할때---

3. 마티즈위에 달린 안테나

4. suv뒤에 달린 후사경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 알바 2달 조금 지났는데 저것들 다해봤음-_- 미쳤지..미쳤어ㅜㅜ

 

1. suv뒤에 달린 후사경

온지 얼마안되서 세차를 하게됐는데 깨끗히 닦아야겠다는 생각에

저곳까지 닦는다고 손가락 살짝 넣었는데 툭...하고 끊어짐.. 순간 얼음 ...
손님한테가서 죄송합니다. 했더니 그 손님도 당황했는지.. 입술이 바르르떨림...
얼마 뒤 영수증 가지고 나에게 옴.. 2만5천원나왔는데 돈만받고 나중에 또 와서 봤더니 후사경 안달았음.
ㅅㅂ 돈만 냘름함..  그때 생각해보니 후사경 완전 녹슬고 누군가가 살짝만졌으면 깨지는거였음

 

 2. 혼유

그날따라 실장님과 다툼이있었음.쳇
우린 2인1조로 움직이는 시스템인데 차가왔는데 실장님이 안보이는 거임.
나 혼자 주유를 하고있는데 세차가 들어오는 거임..
그래서 빨리 기름넣고 세차하로 가야겠다는 생각과 실장님과의 다툼으로 순간 정신을 놔버렸음...
이게 화근이었음..
휘발유 주유기는 노란색이고 경유 주유기는 녹색으로 되어있는데 정신을 논 순간 신형 suv산타페 주유뚜껑이 노란색이어서
나도 모르게 휘발유를 넣고있었음.. 넣고도 몰랐음.. 한 만원정도 들어갔을까.. 실장님이 와서는 놀란 얼굴로 나를 0.1초 바라보더니 주유기 내렸음..
그때까지도 몰랐음..말해줘서알았어요 ㅜㅜㅜㅜㅜ
다행히 그 손님이 시동안켜놔서..... 천만다행이었음ㅜㅜ 자동차 수리점가서 주유통 세척하고 기름 만빵채우고 보냈음......... 휴...

 

3. 마티즈위에 달린 안테나

너무너무너~~~~~무 더운 6월 중순쯤었음..더위
세차기에 차를 넣을때까지만해도 안테나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더운 나머지... 또 다시 정신을 놨음.......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안테나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간 생태였음.......내 영혼도 같이...... 놀람

하아.......
손님...죄송합니다 영수증가져오시면 변상해드릴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 주유뚜껑

장마철이라 비가 졸라 많이오는날이었음.
주유소는 꼭 안바쁘다가 한번에 몰리는 그런 법칙이있음..
그날도 한번에 자동차들이 몰려오는 그런 날이었음.. 2명이서 하는데도 너무 바빴음
그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주유를 했음.. 자동차들이 다 빠져나가고 잠시 주유원이 쉬는 곳에 앉아있었음.
그러다 자동차 한대가 와서 주유를 해줬음.. 응? 응????????? 저기 보이는 주유뚜껑은...머지??????????
아나.......ㅡ,.ㅡ 상황파악이 순식간에 됐음.... 아...... 아.......................
ㅡㅡ...
사장님.. cctv좀 볼수있을까요.. 주유뚜껑 안 닫은게있어서요..........
다행히 사장님 아는 사람이어서 연락을 했음... 이미 장거리 나간 상태임................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날 찾아와서 기름 만원천원정도 넣어줌.. 내 월급은 이미........ 바이바이...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알바할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합시다 ㅜㅜㅜㅜㅜㅜㅜ
전 돈벌로가서 돈만 쓰고 나오게생겼습니다 ㅜㅜ
흑흑.. 더운날 등록금 벌기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대학생 여러분!!!!

우리 모두 힘냅시다 !!! ^^

 

빨간버튼 누르면  요런 여친, 남친 생깁니당 하하하하!!

짠하다 생각하는 당신 .. 추천한번쏘세여~!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