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이라도 죽고싶습니다.

살려주세요2011.07.10
조회344

 

 

제가 진짜 너무 억울하고 미치겠습니다.

진짜 친구라는 존재가 이런거인줄 몰랐습니다.

 

 

 

여름방학때 잠시 전주로 내려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한친구 A랑 B랑 저랑 같이 전주에서 자취를 하든 하숙을 하든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B가 전주에 안가도 될것 같다면서 B는 빠지고 A랑 저만 하숙이든 자취를 하는데

A가 아시는 분이 전주에 계신다고 그집에서 한달에 20만원 내고 자취를 하자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부모님에게 허락을 맞아야 했고 처음에는 2분이 전부다 동의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버지께서 안되겠다고 그냥 전주에 친척집 있다고 친척집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제 성적표를 보셨거든요. 작년보다 성적은 바닥을 치고 그이유가 제가 수업시간에 문자하고

수업시간에 잠자는 이유니까요.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그 이유 듣고도 방학만큼은 성적 올리는좋은 계기라고 하시면서

방학동안은 친구들이랑 떨어져서 있는게 니성적에도 좋을것 같다고 그러 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A한테 그 이야기를전했죠. 그랬더니 A가 왜 이렇게 말이 바뀌냐면서 재수없다고 죽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런쪽으로 가냐고.. 미안하다고 우선은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저보고 다 필요없다면서 이야기를 하더니

B가 전화를 해서는 일요일날 죽여버리겠다고 그날 보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뭐 잘 못한거 있나요?

사정이 생겨서 같이 못 살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제가 처음에는 같이 산다고 했다가 안될것 같다고했다가 아예 안된다고 했습니다.

말을 바꾸면 사람이 다 죽어야하나요...?

저는 정말 믿었던 친구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하신 말씀도전했구요.

같이 뭉쳐잇으면 놀게되니까 성적 안오를꺼라고 그러면 대학가기 힘들꺼라고....

 

그런데 그게 무슨 친구들때문에 성적이 안오른다고그런 말로 들리나요..?

저 진짜 미치겠습니다.

 

불과 2년 전에도 한 친구를 믿었는데 그 친구한테 배신당해서 성폭행도 당해봤고,

학교폭력이라는 것도 당해봤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친구같은거 안믿자고 하면서

고등학교 올라왔는데... 이 아이들이 너무 잘해주니까.. 믿어도 될꺼 같으니까 믿었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 오늘 기숙사 들어가는 날인데.... 잘 될까요..? 그 친구들이랑..

쌩까자고 해서 쌩은 깟는데.. 죽인다네요.. 안그래도 후배들이랑 선배들이 저에 대해서

뒷담까고 말 안좋게 하는거 들어서 죽고 싶고 학교가 너무싫은데..

믿었던 친구들이랑 이런 일까지 있고..오해를 풀 생각을 안합니다.

저보고 그냥 너같은건 죽어야한다고 다 필요없다고... 그러면서 그냥한강에서 뛰어 내리라고하네요..

어떡하죠...?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제발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