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톡이되었군요! 동생 사진 인증할게요!! 제 사진은 원하지 않으시니....살포시 묻어가겠습니다 ^^ -------------------------------------------------------------------------- 아 처음 쓰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 아 현재 대학교 방학이고 집에서 잉여잉여하고있는 23 흔하디 흔한 흔男..입니다 ㅜ.ㅜ 다름이 아니라 하나뿐인 제 동생 생일을 많은 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어 이렇게 네이트 톡을 적어봅니다!. 글솜씨는 업지만..!! 읽어주세요!! 음슴..체가 대세라던데..써볼게요 ~!! -------------------------------------------------------------------------- 저에게는 여동생이 하나있음. 19 고3임.!! 근데 그런 여동생이 오늘 생일인데 많은 분들께 축하받게 하고싶음! -------------------------------------------------------------------------- 동생 자랑 살짝! 필자와 여동생은 4살차이나는 남매임. 왠만해서는 나이차이가 좀 나면 안싸우기 마련인데ㅋㅋㅋ 필자와 동생은 거의 맨날 티격태격함(심하게말고 필자가 능청스럽게 놀리는정도?) 동생성격이 무뚝뚝해서 나무토막을 연상케하는데 필자 앞에서는 그냥 그저 귀여운 동생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동생이 이걸 본다면 아마 저를 때릴지도 모름 필자가 8살 때 일임.. 1996년 10월3일 개천절 ㅋㅋㅋㅋ날짜까지 기억함 사랑하는 엄마님께서 공부하라는 말씀을 상콤히 무시한 8살때 필자가 친구와 동네형이랑 놀고파 집을 탈출했음. 처음에 술래잡기 비슷한(뽀뽀귀신놀이였던가..) 그걸 1톤 트럭에서 하게됨ㅋㅋㅋ 근데 필자는 나간지 10분만에 1톤 트럭에서 떨어져 오른쪽 팔뼈가 부러지는 일을 당함. 그때 당시 어린 필자는 팔이 지멋데로 움직이는 경험과 엄청난 고통에 죽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됫음.ㅋㅋㅋㅋ 집앞 문에서 앉아서 이대로 죽는건가...........엉엉 울고있는데 그당시 4살이던 여동생이 나와서 오빠 왜그러냐면서 울었음.. 동생에게 필자는 오빠 죽더라도 너는 살아야한다는 말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동생은 오빠 죽지마 하면서 엉엉 울며 엄마를 모셔왔음..... 무튼 어린맘에 동생이 얼마나 놀랐겠음 ㅜ.ㅜ 필자는 동생에게 잘해야 된다고 마음을 다짐을 하지만 하루만에 까먹었음 시간이 12년이 흘러 필자가 군대가는 날이 다가왔음.. 그당시 중3이던 동생은 막 자유라며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백일 휴가 때 듣게된 얘긴데 필자가 입대하고나서 집에서 가족끼리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동생이 왕방울만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오빠 없다...'하며 울었다함 ㅋㅋㅋㅋㅋ엄마도 같이 우셨다고함. 그때 생각하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음. 아 그리고 훈련소에서 첫 전화를 하는데 그때 부모님 목소리 듣고 여동생 목소리를 들었더니 막 울먹였음! 심성이 너무나 여린거같은 동생임 ㅜ.ㅜ 막 겉으론 쎈척 냉정한척 잘하는데 걍 속을 보면 너무나도 여림..! 필자가 한창 2년 가까이 군생활을 하면서 받은 편지를 보면 반이상이 동생과 엄마께 받은 편지임. 따른 사람들보다 월등하게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전우들이 여자친구냐고 물어보는 정도로 여동생이라고 하니까 여동생이랑 친하냐고 많이 물어봄 ㅋ.ㅋ 군대에서 받은 소포 사진이 없어서 인증을 못하지만 필자는 동생에게 군대에서 받은 소포만해도 너무나도 많음 ㅜㅜ 95%가 먹을것이였음ㅋㅋㅋ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등등등등 기념일 같은건 꼬박꼬박 챙겨주는 '여동생님'이였음.!! 전역이 몇 주 안남았는데 소포박스 제일큰거로 먹을거 보내주고 후임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편지도 써주고 너무 좋았음!!! 자랑할일이 많지만 그걸 다쓰면 읽는 분들 필자가 동생바보라고 할거같아 손톱만큼만 적어봤음.. 이런 동생 어떻게 안이뻐하겠음?ㅋㅋ 그렇다고 여동생이랑 문자나 대화가 사랑이 철철 넘치는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맨날 티격태격한다고 필자 맨날 혼남.. 필자가 맨날 동생 건드리는 이유는 동생이 말을 안걸면 별로 말을 안함. 그래서 게임도 같이하고 같이키우고 그랬음ㅋㅋ 피씨방은 같이간적이 거의 없지만 집에서 같이함! 공부같은건 필자가 도와줄 경지가 아니라 미안하지만 조언정도는 해줌. 하아 씁쓸함.. 항상 모자란 오빠라 미안함. 오빠노릇 잘 하지도 못하지만 챙겨주고픔!!! 은선아 생일축하한다! 이제 고3 여름이니까 5개월만 고생하면 수능끝이니까 조금만 견뎌디고 열심히 공부하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운동도 조금씩하고 이 오빠가 잘난건 능청스러운거뿐이 없어서 미안하구나! 오빠가 항상 널 괴롭힌다고 말하는데 그건 오빠가 널 사랑하는 만큼 괴롭히는거니까 그렇게 알구!ㅋㅋㅋ 그리고 은선이 친구분들! 제 동생 겉으론 냉정하고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지만(?) 조금만 구슬리고 말하다보면 은선이 맘 여린거 알 수 있잖아요!? 수능 끝나고 은선이 통해서 친구분들 밥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으니까 끝나면 은선이 통해서 한 번 봐요^.^ 맛있는거 사드림! 그리고 다시 한 번 은선아 생일축하해! 톡되면 여동생 사진을 하늘같은오라버니의 권한으로 공개하겠음!! -------------------------------------------------------------------------------------- 글솜씨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동생 생일 축하한다고 적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집이 좀..지저분하군요!! 동생이 친구들한테 받은 모자랑 안경이에요~ ㅎㅎ 이건 동생 증명사진..사진을 정면사진을 올리면 저 맞아 죽으니 양해부탁드려요!! 동생 싸이 살포시 공개! http://www.cyworld.com/only_2sy 462
▶▶▶▶(수정)(사진有)오늘 하나뿐인 여동생 생일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톡이되었군요! 동생 사진 인증할게요!!
제 사진은 원하지 않으시니....살포시 묻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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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 쓰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
아 현재 대학교 방학이고 집에서 잉여잉여하고있는 23 흔하디 흔한 흔男..입니다 ㅜ.ㅜ
다름이 아니라 하나뿐인 제 동생 생일을 많은 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어 이렇게 네이트 톡을 적어봅니다!.
글솜씨는 업지만..!! 읽어주세요!!
음슴..체가 대세라던데..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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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여동생이 하나있음. 19 고3임.!!
근데 그런 여동생이 오늘 생일인데 많은 분들께 축하받게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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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자랑 살짝!
필자와 여동생은 4살차이나는 남매임. 왠만해서는 나이차이가 좀 나면 안싸우기 마련인데ㅋㅋㅋ
필자와 동생은 거의 맨날 티격태격함(심하게말고 필자가 능청스럽게 놀리는정도?)
동생성격이 무뚝뚝해서 나무토막을 연상케하는데 필자 앞에서는 그냥 그저 귀여운 동생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동생이 이걸 본다면 아마 저를 때릴지도 모름
필자가 8살 때 일임.. 1996년 10월3일 개천절 ㅋㅋㅋㅋ날짜까지 기억함
사랑하는 엄마님께서 공부하라는 말씀을 상콤히 무시한 8살때 필자가 친구와 동네형이랑 놀고파 집을 탈출했음. 처음에 술래잡기 비슷한(뽀뽀귀신놀이였던가..) 그걸 1톤 트럭에서 하게됨ㅋㅋㅋ
근데 필자는 나간지 10분만에 1톤 트럭에서 떨어져 오른쪽 팔뼈가 부러지는 일을 당함.
그때 당시 어린 필자는 팔이 지멋데로 움직이는 경험과 엄청난 고통에 죽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됫음.ㅋㅋㅋㅋ
집앞 문에서 앉아서 이대로 죽는건가...........엉엉 울고있는데
그당시 4살이던 여동생이 나와서 오빠 왜그러냐면서 울었음..
동생에게 필자는 오빠 죽더라도 너는 살아야한다는 말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동생은 오빠 죽지마 하면서 엉엉 울며 엄마를 모셔왔음.....
무튼 어린맘에 동생이 얼마나 놀랐겠음 ㅜ.ㅜ
필자는 동생에게 잘해야 된다고 마음을 다짐을 하지만
하루만에 까먹었음
시간이 12년이 흘러
필자가 군대가는 날이 다가왔음.. 그당시 중3이던 동생은 막 자유라며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백일 휴가 때 듣게된 얘긴데 필자가 입대하고나서 집에서 가족끼리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동생이 왕방울만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오빠 없다...'하며 울었다함 ㅋㅋㅋㅋㅋ엄마도 같이 우셨다고함.
그때 생각하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음.
아 그리고 훈련소에서 첫 전화를 하는데 그때 부모님 목소리 듣고 여동생 목소리를 들었더니 막 울먹였음!
심성이 너무나 여린거같은 동생임 ㅜ.ㅜ
막 겉으론 쎈척 냉정한척 잘하는데 걍 속을 보면 너무나도 여림..!
필자가 한창 2년 가까이 군생활을 하면서 받은 편지를 보면 반이상이 동생과 엄마께 받은 편지임.
따른 사람들보다 월등하게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전우들이 여자친구냐고 물어보는 정도로
여동생이라고 하니까 여동생이랑 친하냐고 많이 물어봄 ㅋ.ㅋ
군대에서 받은 소포 사진이 없어서 인증을 못하지만 필자는 동생에게 군대에서 받은 소포만해도 너무나도 많음 ㅜㅜ 95%가 먹을것이였음ㅋㅋㅋ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등등등등 기념일 같은건 꼬박꼬박 챙겨주는 '여동생님'이였음.!! 전역이 몇 주 안남았는데 소포박스 제일큰거로 먹을거 보내주고 후임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편지도 써주고 너무 좋았음!!! 자랑할일이 많지만 그걸 다쓰면 읽는 분들 필자가 동생바보라고 할거같아 손톱만큼만 적어봤음..
이런 동생 어떻게 안이뻐하겠음?ㅋㅋ
그렇다고 여동생이랑 문자나 대화가 사랑이 철철 넘치는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맨날 티격태격한다고 필자 맨날 혼남.. 필자가 맨날 동생 건드리는 이유는
동생이 말을 안걸면 별로 말을 안함. 그래서 게임도 같이하고 같이키우고 그랬음ㅋㅋ
피씨방은 같이간적이 거의 없지만 집에서 같이함! 공부같은건 필자가 도와줄 경지가 아니라 미안하지만
조언정도는 해줌. 하아 씁쓸함..
항상 모자란 오빠라 미안함.
오빠노릇 잘 하지도 못하지만 챙겨주고픔!!!
은선아 생일축하한다!
이제 고3 여름이니까 5개월만 고생하면 수능끝이니까 조금만 견뎌디고 열심히 공부하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운동도 조금씩하고
이 오빠가 잘난건 능청스러운거뿐이 없어서 미안하구나!
오빠가 항상 널 괴롭힌다고 말하는데 그건 오빠가 널 사랑하는 만큼 괴롭히는거니까 그렇게 알구!ㅋㅋㅋ
그리고 은선이 친구분들!
제 동생 겉으론 냉정하고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지만(?)
조금만 구슬리고 말하다보면 은선이 맘 여린거 알 수 있잖아요!?
수능 끝나고 은선이 통해서 친구분들 밥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으니까
끝나면 은선이 통해서 한 번 봐요^.^ 맛있는거 사드림!
그리고 다시 한 번 은선아 생일축하해!
톡되면 여동생 사진을 하늘같은오라버니의 권한으로 공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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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동생 생일 축하한다고 적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집이 좀..지저분하군요!! 동생이 친구들한테 받은 모자랑 안경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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