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하는 정말 나쁜 여자.

여우친구2011.07.10
조회25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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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와서 그런가요?

바캉스 준비로 이별을 선택한 그녀들.

그녀들을 가까이서 지켜봐온 나.

 

그녀들의 이야기를 까발리기로 합니다.!!ㅋ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나쁜여자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제가 봐오기에 진짜 고수는 본인이 나쁜여자였다는걸 끝까지

숨기는 여우인거 같습니다.ㅋ

 

 

다르게 말하자면

당신이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던 여자.

어쩔수 없는 헤어짐으로 만남의 여지를 남기고 떠난 착한여자.

그 여자는 정작 당신의 이름조차 기억을 못한다는 겁니다.

 

생각만해도 무섭죠? ^^

 

 

나쁜남자를 초월하는 나쁜여자들..여우이야기.

 

 

- 이쁘고 매력있는 그녀의 사소한 단점을 조심하라. 

 

여자인 제가 봐도 알흠다운 라인과 완전히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미소가 여우들의 무기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우들은 절대 완벽하지 않습니다.

 

꼭 한가지 모자란 점을 들켜주는것이 여우들의 예의적인 낚시질인듯;;

그래야 그 틈으로 누구나 접근을할수있도록 하겠죠?ㅋㅋ

 

조금은 눈에 띄는 실수를 당신 앞에서 하는 여우들에게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ㅋ

 

남자분들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며 챙겨줄것을 이끄는 단계니까요.

 

 

 

- 알게된지 얼마안된 그녀.. 아프다.

 

남자라고 다 이쁜외모를 좋아하는것도 아니며

여우들의 눈치작전에 걸려들지 않는 남자들을 시험하는 말

 

"나 아파.."

 

아프다는 여우는 어디선가 술을마시며 놀고있을수도 있고

친구들과 영ㅘ를 보고 있을수도 있단 생각을 남자들은 못하나봅니다.

 

여우가 자신에게 넘어왔는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않을때

손쉽게 쓰는 방법으로 이방법에도 넘어오지 안는 남자는 없다네요.

 

왜냐하면.. 남자들은 뻔히 이여자가 왜 갑자기 아픈 그 의중을 알면서도

냉혈한이 되지 않기위해 죽이라도 사들고가야할것같은 의무감을

느끼게하려는 여우들이 일부러 하는 말이니까요.;;

 

 

- 그녀에게 약속이란?

 

여우는 숨기에 달인입니다.

잡힐듯잡힐듯 꼬리를 흔들고 다가가면

저만치도망가서 또 꼬리를 흔들어 댑니다.

 

그래요!!

여우들은 남자들에게 한번도 잡혀줄꺼라는 의지를 남긴적이 없습니다.

그냥 꼬리만 흔들었을뿐인데 남자들이 따라왔고 잡혀준다고한적이 없었죠.

 

그런 여우들과 약속을했다면

여우가 백퍼센트 그 약속을 지킬꺼라는 미련한 확신은 하지 마세요.!!

 

여우에겐 숨어있을 나무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가령 친구가 갑자기 아프다거나

친구 생일인데 깜박했다거나

집에서 급히 자신을 찾는다던가

깜박 잠들었거나 전화기 꺼져있는줄몰랐다거나.

 

이런 뻔한 거짓말들로 약속을 취소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여우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 단체문자. 그거슨 그녀들에게는 혁명.

 

여우들의 어장관리는 한달에 한번 단체문자하는 날에 이루어집니다.ㅋ

어찌나 계략적인지 자주하지도 않고

딱한달에 한번 전혀 눈치 챌수 없게 간단한 말로 단체문자를합니다.

대부분 단체문자 티를 내는 일반인과는 다른 내공이지요.

 

"저번에 길가다 본것같은데.."

"혹시 누구의 연락처 알아?"

 

 

일차원적인 단체문자들과는 전혀다른.

상황전개를 통한 자연스런 안부 묻기를 이끄는 신공!!

 

*단체문자라는것을 알아내는 방법!!

바로전화걸기!!

 

문자를 받고 바로 전화를 걸었을때 통화중인지..

통화중인데도 그녀에게 자꾸 전화가 들어온다든지

문자 소리가 자꾸 난다든지.

흐흐 매일 바쁜 여우들..ㅠ0ㅠ;;

 

<이 방법에 단점>

이런 방법을 소개하면 무식하게 여자에게 문자만 오면 전화거는 남자가

생길까봐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대부분 남자분들은 문자하기를 귀찮아 하죠.

여자도 여자랑 문자하는건 귀찮아합니다.

하지만 남자분과 문자하기는 듸게 좋아합니다.ㅋ

표현이 서툰사람일수록~^^♡

 

 

 

- 돈? 그건 나도 있어!

 

요즘 여우들은 예전 1차원적인 여우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예전여우는 무조건 돈쓰게하고 약속안지키고 스킨쉽잘하고..이랬지만

요즘 여우들은 절대 먼저 남자가 돈쓰게 하지 않습니다.

 

왜? 남자가 자신때문에 돈을 쓰게하는것은

자신의 퀼리티에 스크레치를 내는 자살행위니까요!!

 

여우들의 계산법은 조금 다릅니다.

 

남자들의 예의를 존중하며 부담없는 선에서 돈을 쓰게합니다.

다음 만남에서 적당히 비싼 곳에서 식사를 하고 여우가 계산합니다.

 

* 절대 요즘 더치페이를 모르면 골빈여자로 보더라는것을 의식해서 내는 수준이아닌

적당히 비싼!! 곳.( 빕쑤, 아웃빼엑, 기타등등.)

여우들에게는 그런곳에서도 알뜰해게 먹을수있는 노하우가 이미 있으니까요.ㅋ

 

<뭐 영화는 니가 계산했으니까 팝콘은 내가.. 이 딴거랑 차원이 다름!!>

 

의외로 여자가 비싼 밥값을 계산을 한 뒤에

남자는은 대게 속이 복잡해집니다.

그 속에서 반이상은 좋아하죠. 반 이하는 복잡하고 말이죠.

어쨋든 여우가 그런 방법을 쓴것은 한마디로

필살기, 최후의 수단 뭐 이런뜻이랍니다.;;

 

남자가 그 미끼를 덥썩 !! 했다면.

 

그 후 남자들의 반응은 여우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여우는 오늘 당장 조금의 금전적 쇼크를 먹었지만 괜찮습니다.

그런 여우를 잡으려는 남자들의 투자는 이제 봇물을 터트릴 테니까요.

 

남자들은 그녀를 더비싼 음식점으로 대리고 갈것이고

더 좋은 커피를 대령할것이고

더비싼 생일선물로 한번의 금전적 쇼크를

매꾸어 줄것을 여우는 이미 아니까요.

 

이래서 여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ㅠ0ㅠ

거의 꽃뱀수준...

 

 

 

- 너 정말 정말 쪼잔하구나?

 

어느정도 여우가 만족하는 만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면

여우는 마음이 급해집니다.

잡힐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생기게 되니까요.

대게 여우들은 잡히는걸 엄청 싫어합니다.

 

잡히면 그 이후에 남자들은 똑같아진다는것을 알기 때문이죠.

 

정말 미친듯사랑하고 심장을 때줘도 남자들은 다 똑같다는걸 너무 잘알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아무것도 아니게될 자신을 감당하기 힘들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특별해야하고 완벽해야하고 아름답고 가치가 무궁무진한 삶에서

한 남자의 여자로 그 가치를 지켜줄 남자는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여우는 만족하지 못하고 떠나는 준비를 합니다.

 

무미건조한 연락

만남자체도 감흥이 없고

자주 인상을 쓰거나

다른통화와

 

남자앞에서 핸드폰을 보는횟수만큼

여자는 남자가 싫다는 뜻입니다.

 

 

적당히 눈치 있는 남자들은 연락을 끈지만

남자들이  이 여우를 끈기란 담배보다 힘든가봅니다.

 

대하소설문자

수십통의 전화

...

 

여튼 그런 남자를 참기힘든 여우는

 

남자를 쪼잔한 남자로 만듭니다.

남자를 치사한 남자로 만듭니다.

 

그래야.. 깨끗히 남자는 돌아서니까요.

남자는 자존심이 강하거든요.

 

 

-그렇게 차례대로 무한 반복-

 

 

여우이야기 끝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알면서도 당하게되는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어찌보면 저는 그 옆에 있는 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정말 그 사람들을 감싸줄 어떤누군가가 나타나지 않고

단지 그 외모가 좋고 그 매력이 좋아 다가오고

가지고 싶어하고 가지면 남들에게 자랑하고싶어하고

그런 소유물처럼 다뤄지는 일에 진저리가 나버린 여우.늑대

 

참 멀정한 사람들이 그런 자신들을 보듬어주는 좋은사람 못만나고

계속 그 일이 반복되는것에 힘들어 하는거 안쓰럽습니다.

 

 

대게 상상못할 큰 상처로 보복심에 그렇게 변하는데

시초부터 서로 마음 잘다스려서 사람가지고 장난치고 상처주는일

안만드는게 나쁜남자 나쁜여자 안만드는 일인듯합니다.ㅋ

 

 

여우친구로써 빨리 이 여우를 혼내줄 남자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