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편의상 반말로할게 라고하면 식상할것같아서 그냥 존댓말쓸게요라고 하려햇는데 써보니까 반말이편함;ㅈㅅ 아오; 오늘 새벽에 '건장한 남성도 꼼짝없이 당하는 인신매매(길어도 꼭 읽어봐)' 이거 읽고 음... 조심해야겟다라고 생각했엇음 학교갈 일이 있었는데; 버스타고 2~30분인데 새벽이라 사람더럽게 없더라고 근데 뭔 아줌마가 목발집고 잇더라 붕대를 왼쪽다린가 암튼 감앗는데 노쓰페이스가방 들고잇더라고 나이는 한 50? 근데 나보고 어디서 내리냐고 묻더라 나 제일뒷자리 오른쪽끝에 앉아잇엇는데 자리도 많은데 내옆에 밀착해서 앉더라 그래서 xx중학교 가는데여 이랫음 그러니까 그아줌마가 잘됫네 학생 나 그옆에 xx아파트 가는데 거기까지 내린다음 이 짐좀들어달라는거야 그래서 인신매매도 생각나고 그래서 안된다햇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어디 전화를걸대 그래서 몇정거장 그냥 건너서 한 15분?걸려서 도착한것같아 아줌마도 같이내렷는데 다른방향으로 갓음 내려서 시계확인하니까(전화도되는거) 5:10분이더라 근데 학교온 이유가 숙제할때 필요한 공책 안갖고왓엇던거엿음. ㅅㅂ; 아침일찍일어나 필받아서 일찍나오는게아니엇음 막연히 학교문열렷겟지 하고 왓는데 문이 닫혀잇는거임 근데 인신매매를 감수하고 여기까지왓는데 그냥갈려니까 조카 빡치는거야 하지만 방법은 잇엇지 얼마전에 미1친 1학년새끼들이 월담하다가 가로 30cm폭으로 울타리에 구멍냄 그래서 쉽게 그쪽으로 넘어왓어 마음같아서는 멋진 야마카시를 쓰고싶엇지만 딱히 그높이에 뭐 쓸게없더라 고 암튼 거기까진 좋앗는데 정문후문이 막혀잇으면 학교문도 닫혀잇는건데 그생각 못하고 존1나 뻘짓함 ㅡㅡ 그래도 1층화장실이 잇거든? 후문 가까이에 거기 창문이 웬만하면 안잠겨잇어ㅋㅋㅋ 그쪽으로 넘어오고 나서 비로소 5층 3학년 8반으로가 비밀번호 837돌리고 25번사물함에서 공책을 구햇지 근데 우리학교에 장애우전용 엘베가잇어 그거 맨날 선생님없으면 타거든? 새벽에 선생이어딧음 그래서 그거타고 내려오는데 소리가 다르더라; 평소에는 애들떠드는 소리떄문인지 엘베소리 안나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엘베에서 소리나더라 서든개구에서 선풍기돌리면 그런소리 날것같음 쨋든 1층에서 내리고 1층화장실창문을 넘어 정문옆 30cm로 가려하는데 그옆에 벤치가 잇거든 한 열개 거기에 그 아줌마 앉아잇는거야ㅡㅡ 나한테 하는말이 '학생 일끝낫으니까 나좀 도와줄수잇지?' 미1친씨12발년 여기까지 쫓아왓나ㅡㅡ 근데 상황은 존1나 말도안되는데 뭔가 눈빛이 진짜같은거야 나도모르게 벤치에 가서 알겟어요라고함(미친놈들 최면을거나;) 근데 내가 키가 177에 60kg나가거든? 그래도 얼마전에 측정한 악력에서 46나와서 '날무찔러봐라씨12발놈아!!!!'라고 속으로 무언의 포효를하면서 당당하게 다가감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46이면 2~30십대 평균이 50이라는데 그냥 약골ㅡㅡ 빅맨같은분 그거 막 대충집어도 70거뜬히 넘길것임 애들사이에서도 그렇게높은거아닌데; 근데 아줌마 일어섯는데 딱봐도 170은 될것같은거야 몸무게는 한 65?나갈것같앗음 암튼 xx아파트까지 가려하는데 30cm거기생각하니까 아줌마 어떻게 들어왓나 순간 소름끼침 발에 붕대까지감고 목발까지 하고잇는데 이새끼가 야마카시를 햇을리가 없잖아ㅡㅡ 근데 30cm 옆으로 한 5m쯤에 그 초록색봉고차알지 그거잇더라 이게 뭔상황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아줌마보니까 그냥서잇더라 내가 아줌마한테 어떻게넘어오셧어요 하니까 대답안하고 그냥 나 정색하고 쳐다보더라 진짜 세상에서 제일무서웟음 노쓰가방은 뭔 국사교과서만 스무개를담앗나ㅡㅡ 조카무겁고 그래서 그가방 울타리 밖으로 던지고 두팔로 울타리 꼭짓점 집은다음 다리하나걸고 넘어오려는데 뒤에서 아줌마가 목발 나한테 던지는거야 그래서 성기됫다하고 생각하는데 목발이 내 발목에 정확히 꽂히더라 그것도 방금걸은 다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좋은 고등학교가려고 평균 80을 학원없이 유지하며;;이번에 수학 20점올라서 기분좋고 얼마전에 통일글짓기 상도받앗는데 눈물찔끔나더라 근데 내친구중에 김xx라고잇거든 걔가 옛날에 일진이엇는데 싸움은 아직도 먹어줌 지금은 회개하고 공부하는데 나는 뭐 잘노는것도아니고 걔가 나보다 키가 작은데 스파링한번뜨면 내 팔이 남아나질않앗음 암튼 걔한테 스킬몇가지 배웟는데 그거생각하면서 죽기살기로 아줌마한테 '이 씨12발놈아 덤벼 개씨12발 젊을때 창녀촌 가도 받아주지도 않던 씨12발호구년아!!!!' 라고 말하면서 넘어가다 말고 나무옆에잇던 돌줏어서 그새끼 얼굴에 조카던짐 근데 얼굴에 하나도 안맞고; 몸뚱아리에만 맞더라 목에 하나맞춘게 그나마 명중이엇음 그쯤에 봉고차에서 남자 두명내리는데 40대정도 됫나 암튼 사람좋게 생긴아저씨두명 내리더라 그순간 30cm파놓은 1학년 조카 미워지더라ㅠㅠ 그틈으로 비집고 들어오고 아줌마는 떨어진 목발 언제줏엇는지 나한테 뛰어오고 공책따위가 중요하냐 공책버리고 뛰어오려는데 공책안에 뭔 젓가락이 잇더라고 급식젓가락 애들이 장난친다고 넣어노앗다봄 공책버리고 젓가락 들엇는데 2학년때 회상되더라 사물함에 젓가락과 가위 꽂으면서 희열느끼다가 반 6명징계받음 나포함;; 암튼 각도만 잘맞히면 사물함관통까지 시켯엇엇음 1학년때 야구해서 속도하나는 자신잇엇음 일단 조카째는데 아줌마가 선봉으로 뛰어오고 뒤에아저씨둘이는 사라짐 아줌마는 뭐 목만 제외하면 부상이없어보엿음 붕대에 돌좀 맞앗는데 붕대안에 쇠판을 넣엇나 쿵쾅거리면서 뛰어옴;난 뭐 황인규인줄알앗음 암튼 그러고 잇다가 후문에서 한참 왼쪽에서 아저씨둘이랑마주침 돌아서 가려햇는데 뛰던가속력땜에 브레이크 밟으면 잡힐것같앗음; 그래서 젓가락 왼쪽아저씨한테 던졋는데 팔에 꽂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희열이란 암튼 손목가까이에 맞아서 오른쪽에 잇던 아저씨가 이 미친새끼가 하면서 뛰어옴 이제 양쪽에서 두명뛰어오는데 김xx친구가 알려준게 생각나는거야 와사터는거엿는데 아저씨뛰어오는거 왼쪽으로 피한다음에 오른쪽팔로 아저씨 목밀면서 오른쪽다리로 뒤로 탁!하고 젖힘 아저씨 뒤로 넘어지고 아줌마뛰어오면서 목발로 찍으려할때 로우킥걸어줌 그렇게 세명무찌르고 조카 뿌듯해서 가려는데 팔목에 젓가락꽂힌 아저씨가 '저..ㄱ...ㅣ....저희를.... 수....수제자로 받아주세요!'라는거야 그래서 뒤돌은채로 '난 수제자따윈 받지 않는다....정의의 편이면 모를까..'라고 말하면서 가려는데 아줌마가 'ㄱ...그..럼 이름이라도.....'라고 말함 그래서 '이름? 훗...웃기는군. 그런건 없다. 단지 한 시대를 살았던 얼굴없는 영웅일뿐'이라고 말하고 정류소에서 평범한사람인척하면서 버스타고집에옴
헉;; 님들아 인신매매 진짜 조심하세요!!!!!!
안녕형들 편의상 반말로할게 라고하면 식상할것같아서
그냥 존댓말쓸게요라고 하려햇는데 써보니까 반말이편함;ㅈㅅ
아오; 오늘 새벽에 '건장한 남성도 꼼짝없이 당하는 인신매매(길어도 꼭 읽어봐)' 이거 읽고
음... 조심해야겟다라고 생각했엇음 학교갈 일이 있었는데;
버스타고 2~30분인데 새벽이라 사람더럽게 없더라고 근데 뭔 아줌마가 목발집고 잇더라 붕대를 왼쪽다린가
암튼 감앗는데 노쓰페이스가방 들고잇더라고 나이는 한 50?
근데 나보고 어디서 내리냐고 묻더라 나 제일뒷자리 오른쪽끝에 앉아잇엇는데
자리도 많은데 내옆에 밀착해서 앉더라 그래서 xx중학교 가는데여 이랫음
그러니까 그아줌마가
잘됫네 학생 나 그옆에 xx아파트 가는데 거기까지 내린다음 이 짐좀들어달라는거야
그래서 인신매매도 생각나고 그래서 안된다햇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어디 전화를걸대 그래서 몇정거장 그냥 건너서 한 15분?걸려서
도착한것같아 아줌마도 같이내렷는데 다른방향으로 갓음 내려서 시계확인하니까(전화도되는거)
5:10분이더라 근데 학교온 이유가 숙제할때 필요한 공책 안갖고왓엇던거엿음.
ㅅㅂ; 아침일찍일어나 필받아서 일찍나오는게아니엇음 막연히 학교문열렷겟지 하고 왓는데
문이 닫혀잇는거임 근데 인신매매를 감수하고 여기까지왓는데
그냥갈려니까 조카 빡치는거야 하지만 방법은 잇엇지
얼마전에 미1친 1학년새끼들이 월담하다가 가로 30cm폭으로 울타리에 구멍냄
그래서 쉽게 그쪽으로 넘어왓어
마음같아서는 멋진 야마카시를 쓰고싶엇지만
딱히 그높이에 뭐 쓸게없더라 고 암튼 거기까진 좋앗는데
정문후문이 막혀잇으면 학교문도 닫혀잇는건데 그생각 못하고 존1나 뻘짓함 ㅡㅡ
그래도 1층화장실이 잇거든?
후문 가까이에 거기 창문이 웬만하면 안잠겨잇어ㅋㅋㅋ
그쪽으로 넘어오고 나서 비로소 5층 3학년 8반으로가 비밀번호 837돌리고 25번사물함에서 공책을 구햇지
근데 우리학교에 장애우전용 엘베가잇어 그거 맨날 선생님없으면 타거든?
새벽에 선생이어딧음 그래서 그거타고 내려오는데 소리가 다르더라; 평소에는 애들떠드는 소리떄문인지
엘베소리 안나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엘베에서 소리나더라
서든개구에서 선풍기돌리면 그런소리 날것같음
쨋든 1층에서 내리고 1층화장실창문을 넘어 정문옆 30cm로 가려하는데
그옆에 벤치가 잇거든 한 열개 거기에 그 아줌마 앉아잇는거야ㅡㅡ
나한테 하는말이 '학생 일끝낫으니까 나좀 도와줄수잇지?' 미1친씨12발년 여기까지 쫓아왓나ㅡㅡ
근데 상황은 존1나 말도안되는데 뭔가 눈빛이 진짜같은거야
나도모르게 벤치에 가서 알겟어요라고함(미친놈들 최면을거나;) 근데 내가 키가 177에 60kg나가거든?
그래도 얼마전에 측정한 악력에서 46나와서 '날무찔러봐라씨12발놈아!!!!'라고
속으로 무언의 포효를하면서 당당하게 다가감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46이면 2~30십대 평균이 50이라는데
그냥 약골ㅡㅡ 빅맨같은분 그거 막 대충집어도 70거뜬히 넘길것임 애들사이에서도 그렇게높은거아닌데;
근데 아줌마 일어섯는데 딱봐도 170은 될것같은거야 몸무게는 한 65?나갈것같앗음
암튼 xx아파트까지 가려하는데 30cm거기생각하니까 아줌마 어떻게 들어왓나 순간 소름끼침
발에 붕대까지감고 목발까지 하고잇는데 이새끼가 야마카시를 햇을리가 없잖아ㅡㅡ
근데 30cm 옆으로 한 5m쯤에 그 초록색봉고차알지 그거잇더라
이게 뭔상황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아줌마보니까 그냥서잇더라
내가 아줌마한테 어떻게넘어오셧어요 하니까 대답안하고
그냥 나 정색하고 쳐다보더라 진짜 세상에서 제일무서웟음
노쓰가방은 뭔 국사교과서만 스무개를담앗나ㅡㅡ
조카무겁고 그래서 그가방 울타리 밖으로 던지고
두팔로 울타리 꼭짓점 집은다음 다리하나걸고 넘어오려는데
뒤에서 아줌마가 목발 나한테 던지는거야
그래서 성기됫다하고 생각하는데 목발이 내 발목에 정확히 꽂히더라 그것도 방금걸은 다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좋은 고등학교가려고 평균 80을 학원없이 유지하며;;
이번에 수학 20점올라서 기분좋고 얼마전에 통일글짓기 상도받앗는데 눈물찔끔나더라
근데 내친구중에 김xx라고잇거든 걔가 옛날에 일진이엇는데
싸움은 아직도 먹어줌 지금은 회개하고 공부하는데
나는 뭐 잘노는것도아니고 걔가 나보다 키가 작은데
스파링한번뜨면 내 팔이 남아나질않앗음 암튼 걔한테 스킬몇가지 배웟는데
그거생각하면서 죽기살기로 아줌마한테 '이 씨12발놈아 덤벼 개씨12발 젊을때 창녀촌 가도 받아주지도 않던 씨12발호구년아!!!!'
라고 말하면서 넘어가다 말고 나무옆에잇던 돌줏어서
그새끼 얼굴에 조카던짐 근데 얼굴에 하나도 안맞고;
몸뚱아리에만 맞더라 목에 하나맞춘게 그나마 명중이엇음
그쯤에 봉고차에서 남자 두명내리는데 40대정도 됫나 암튼 사람좋게 생긴아저씨두명 내리더라
그순간 30cm파놓은 1학년 조카 미워지더라ㅠㅠ
그틈으로 비집고 들어오고 아줌마는 떨어진 목발 언제줏엇는지 나한테 뛰어오고
공책따위가 중요하냐 공책버리고 뛰어오려는데 공책안에 뭔 젓가락이 잇더라고 급식젓가락 애들이 장난친다
고 넣어노앗다봄
공책버리고 젓가락 들엇는데 2학년때 회상되더라
사물함에 젓가락과 가위 꽂으면서 희열느끼다가 반 6명징계받음 나포함;;
암튼 각도만 잘맞히면 사물함관통까지 시켯엇엇음 1학년때 야구해서 속도하나는 자신잇엇음
일단 조카째는데 아줌마가 선봉으로 뛰어오고
뒤에아저씨둘이는 사라짐 아줌마는 뭐 목만 제외하면 부상이없어보엿음
붕대에 돌좀 맞앗는데 붕대안에 쇠판을 넣엇나 쿵쾅거리면서 뛰어옴;
난 뭐 황인규인줄알앗음 암튼 그러고 잇다가 후문에서 한참 왼쪽에서 아저씨둘이랑마주침
돌아서 가려햇는데 뛰던가속력땜에 브레이크 밟으면 잡힐것같앗음;
그래서 젓가락 왼쪽아저씨한테 던졋는데 팔에 꽂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희열이란
암튼 손목가까이에 맞아서 오른쪽에 잇던 아저씨가
이 미친새끼가 하면서 뛰어옴 이제 양쪽에서 두명뛰어오는데
김xx친구가 알려준게 생각나는거야 와사터는거엿는데
아저씨뛰어오는거 왼쪽으로 피한다음에 오른쪽팔로 아저씨 목밀면서
오른쪽다리로 뒤로 탁!하고 젖힘 아저씨 뒤로 넘어지고 아줌마뛰어오면서
목발로 찍으려할때 로우킥걸어줌 그렇게 세명무찌르고 조카 뿌듯해서 가려는데 팔목에 젓가락꽂힌 아저씨가
'저..ㄱ...ㅣ....저희를.... 수....수제자로 받아주세요!'라는거야
그래서 뒤돌은채로 '난 수제자따윈 받지 않는다....정의의 편이면 모를까..'라고 말하면서 가려는데
아줌마가
'ㄱ...그..럼 이름이라도.....'라고 말함
그래서 '이름? 훗...웃기는군. 그런건 없다.
단지 한 시대를 살았던 얼굴없는 영웅일뿐'이라고 말하고
정류소에서 평범한사람인척하면서 버스타고집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