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살고싶습니다

우울증1주일째2011.07.10
조회320

30대에 첫관문하여 맘에드는 이성을 봤습니다.

돌이켜보면 20대에 첫사랑실패후 6년이상의 공백의 솔로로 지내다가

저만 좋아하는 여자들을 만나주고 잠시 사귀다 헤어지고 , 헤어지면 내가 다시 붙잡는

그런 남자입니다.

20대  후반에는 이성을 찾아 노는시간보다 일에대한 시간소비로

유흥업소에 들락날락거리며 여자들에게 손장난치며 외로움에서 잠시나마 연애기분내며 살아왔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나도 모르게 나쁜남자 였고 못된사람이 점차 되고있었습니다.

아니 이미 나쁜남자가 확실한거죠.  이렇게 변하는 나도 몬가 사연이 있었습니다.

다시만난 이성이 이혼녀였다는 사실을 안후 나도 그렇게 변해버렸던거죠.

올해 30대 들어오면서 뚜렷한 목표도없었습니다.

결혼은 뭐 다음에 그냥 이대로 즐기면서 사는거지 .. 이런 생각에 별볼일없이 지내왔습니다.

솔로남 친구들끼리 올해하반기에는 애인만들어 휴가좀 떠나보자 하는 결실에 나이트를 향했습니다.

저의 연애과거는 단편적으로 여자들한테 속았다 라는 상처가 뼈저리 깊게 새겨진 환자입니다.

그날도 맘에 드는 이성을 찾았지만 저의 대한 이여자의 의심과 그녀의 말은 50프로도 신뢰할수없었습니다. 뼈아픈 과거의 경험담이 나이트라는 곳에서 진실로 받아내기 힘든 그런곳이기때문이죠.

나한테 애교좀 부려주고 , 관심있어 보이면 저는 정말 이런 단편적인부분만 보고

그 이성에게 반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런여자를 나는 택했고 , 웨이터를 시켜 그쪽 친구들과 우리친구들을 반강제적으로 끌고나왔습니다.

2차는 술집이 아닌 해장국에서 밥먹고 끊났습니다.

정말 괞찬아 보였고 그의 말들이 진심일거다 라는 말이 헤어지고 난후 2틀이 지나서야 정리가되었습니다.

늦게나마 문자로 연락을 취했고 연락을 했지만. 내가 별로라는 답을듣고

그이후로 무응답 , 연락을 받지 않는그녀

뒤늦게  생각이든건데 차안에서 그녀를 더듬었던 내손길이 뒤늦게 서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 내가 왜 이렇게 싼티나는 사람이 되었는지 정말 술마시고 엄청울었습니다.

그녀에겐 똑바로 살겠다고 문자 보냈습니다.

저 정말 똑바로 살고싶습니다.

휴대폰버려버리고 혼자 지내보고 일에만 집중하고 새벽에 헬스장 끊고 출근하는식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저한테 악담과 악플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