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에도!!! 올라갔어!!! 나 정말 너무 기분좋음 ㅠㅠ 별로 공감하기 힘든 얘기인데도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감사할따름 공백이 너무 긴장감이 크다고 해서.. (비도오는데 막..천둥도치고..바람도..흐익) 이번판에는 긴장감을 조금 없애려고 재롱좀 부려봤어요 그랬더니 어떤분이 갑자기 그러니까 집중이 안되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ㅠㅠ 정말 힘듭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건지 ㅠㅠ(굿거리장단에 맞추자! 덩기덕 쿵더러러러..ㅈㅅ) 다음 판부터는 공백 왕창!!!!!!!!!!! 뙇!!!똬뙇!!!!!!!!!!!!!!!!!!!!! 안할게요..ㅠㅠ 적당한 긴장감만 드리겠음 그래야 좀 읽는 재미도 있고 그르잖아요? ㅋ 아 그리고 다음 편은 번외편을 하나 쓸까 하는데요.. 제친구가 대학교 다니면서 직접 겪은 '같은과 후배가 사이코패스' 사건을 쓰려고 하는데.. 이건 저도 최근에 들은건데.. 쫌 많이 무섭더라고요ㅠㅠ (무서운세상..)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별로 듣고싶지 않으신다면.. 다른 에피소드를 끄집어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듣고싶으신분들이 많으면 다음판은 번외편으로 그걸 쓰도록 할께요 그럼 점심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니 전 다시 제 자리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슝슝~ 다음에 뵈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도서관갔다가 집에와서 나가수 다 보고왔어용 으헝헝 감동이야 YB사랑해요 요즘 어떤 에피소드를 써야하나 고민아닌 고민이 생겼네욬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판에다가 쓸 에피소드는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하아 ㅈㅅ;; 저에 대한거 짜잘한건 많은데요.. 뭐 제 주변에 요즘 이상한 사람이 접근할지도 모른다니 조심하라는둥.. 이 말 해주시고 한 3달인가? 꽤 오랜 시간 지난후에 제 이름 말하면서 보이스피싱왔었고요.. 당근 개ㅋ무ㅋ시ㅋ So coooooooooooooool 하신 우리 마미 (글쓴이가 외출한지 5분도 안되서 보이스피싱 전화 왔거든요 ㅋ) (다른전화로 제가 전화받는거 확인도 하셨고요 헤헤) 뭐 이런건 몇번 있었지만.. 판에 쓸만한 에피소드는 솔직히 몇개 안되요 ㅠㅠ 그런거 많이 겪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 제대로 있긴 할까요... 또 댓글 다 읽었습니다 ㅋㅋ 댓글 읽는 재미 쏠쏠.. 많은 관심 감사감사 꾸벅꾸벅(-_-)(_ _)(-_-) 많은분들이 3탄을 바라시는데 ㅠㅠ 이거 은근 부담되네요.. 첫방부터 너무 강한걸 드린것 같아서.. 실은.. 이렇게 시리즈로 쓸거 생각도 못했는데.......;;;; 솔직히 1탄이 제일 센거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하아.. 미안해요 톡커님들.. 저도 슬슬 다시 독자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하나봐요 흑흑 음.. 역시 많은 분들이 보시다보니 악플도 생기고 부탁도 생기고 그러더군요. 제가 분명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믿거나 말거나는 톡커님들 자유시라고요 믿지 않으시고 "글쓴이 소설 쓰고 앉았넼ㅋㅋㅋ" 뭐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고요~ 제가 그렇게 자세하게 사물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소설같은거 쓸 머리가 있었다면 동자승한테 돌대가리 라는 소리도 안 들었을텐데... 굳이 그렇게 욕설까지 하시면서 댓글을 달으셔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인터넷익명성을 이용해서 막 욕설 쓰시고 그러시면 참..한심해보여요(우~우~) 욕설해봤자 욕설은 자기한테 언젠가는 돌아옵니다ㅋ 자신을 깎아먹는 행위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엔터 그만치시라는 분들도 꽤 많았던 걸로.. 공포 호러물 볼 때는 긴장감이 있어야 제맛이잖아요? 흐흐.. 글로 긴장감을 나타내기에는 공백이 제일 괜찮은것 같아서요.. 다른 판들 카피좀 해왔어용~ 이해해주쎄요 그래도 왠만하면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전 그리고 사진같은거 올릴줄 몰... 르는건 아니고요 ㅋ.. 그런거 제가 겁이 많아서 무서워서 못올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 그리고 일촌신청도 막 하시고 그러시든데 ㅠㅠ 저희 이모님을 찾아뵙고싶어서 그러시는거라면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이모님은 이제 그런쪽으로 남들 봐주시는거 그만 두셨어요..(말씀드렸죠?) 요즘 자기 공부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저희 집에 연락하시는것도 그냥 명절같은때나 휴가때 안부인사만 전하시는것 뿐이고요.. 그리고 앞으로는 일촌신청은 받지 않을 생각이에요.. 지금 일촌 수락하신 분들도 내일 모두 일촌끊을거고요 ㅠㅠ 죄송해요 정말 죄송합니다.. 괜히 기대감만 드렸다가 실망이 더 크실지도 모르잖아요? 제가 판에 올리는 얘기들은 다 오래 된일들이라 지금에서야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거에요.. 저 그렇게 재밌는 사람도 아니고요.. 신기한 사람도 아니에요 ㅠㅠ 그냥 요즘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기로 몇일 전에 마음 먹어서.. 컴터할시간도 조금밖에 없는 바쁜(척하는ㅋ) 청년입니다 잡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3탄!!! ㄱㄱ 싱 하겠습니다 ㅋ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한치의 과장과 거짓이 없음을 제가 앞으로 겪게 될 미래를 걸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음슴체 ㄱㄱ싱 이번거는 거의 제 주관적인 일들이 많아서 공감하시기 힘드실지도.. ----------------------------------------------------------------------------- 때는 지금으로부터 2년전 추석명절을 지내기 몇일 전 (점점 최근으로 올라오죠잉ㅋ) 글쓴이의 가족들이 이모님댁에 명절 인사드리려고 찾아갔음 이모님은 한결같이 우리를 반겨주심 이모님 : 어이구 우리 --이!! 이제 다 컷구나? 대학교도 가고~ 이모님 : 근데 키는 왜 고대로인 것이냐!!! 우리 똥강아지! 우쭈쭈 (궁디팡팡) 글쓴이 : 하아..그러게요 이모님.. 제 키는 이게 끝인가봐요 이모님 : 괜찮타 이 시키야. 사내새끼가 키로 밥벌어먹고사냐? 너만 올곧고 착하게 열심히 살면 댄다 외할머니가 널 항상 보살펴주시잖니~ 뭐 언제나 항상 첫인사는 글쓴이 키임 얼굴에 수염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 뭐하냐고.. 생긴건 아직도 꼬맹이라고.. 늘상 얘기하심 뭐 어쩌겠음.. 이젠 보통 여자들과 키 비교당하는것도 그러려니 함. (거의 해탈의 경지에 오른듯?) 그렇게 이모님께 인사드리고 부처님과 신들께도 인사드리고 밥을 먹음 명절때라 역시 반찬이 너무너무 맛있는게 많았음 (그래서 글쓴이가 명절때 일어난 일이라고 정확히 기억한듯.. 내 주둥이는 쳐먹기만 잘하지.. ) 밥을 배불리 먹고 명절 음식 만드는 것도 도와드리고 그랬음.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놀다보니 잠에 들 시간이 되었음. 공 백 등 장 겁내지말아요 괜찮아요 안무서워요 괜찮아요 오올~치?! ㅋ..ㅈㅅ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에피소드 시작임. 이모님은 거실로부터 이어지는 방이 총 3개가 있음 제일 큰 방이 법당. 부처님형태의 큰 불상이 3개 있고 다른 신들의 옛날 컴퓨터 큰 모니터 크기만한 상이 2개 핸드폰 크기만한 동자승모형 1개 뭐 대충 이렇게 상 위에 올려드려져 있음 그 상 밑에는 사람 6~7명이서 동시에 절을 드릴수 있을만한 넓이의 공간이 있고 (가로 일렬로 섰을때) 옆쪽 벽에는 의식도구 들과 신들을 기리는 깃발이나 형형색색의 천들이 있고 대략 이런 구조의 법당이 있음. 그 법당을 바로 맞은편 정면에 이모님이 책을 읽으시거나 공부하시는 방이 있었고 <-KeyPoint 법당에서 쪼끔 떨어진쪽에 티비가 있는 방이 있었음. 잘 시간이 되었기에 누나와 이모님과 엄마는 티비가 있는 방에서. 아빠와 글쓴이는 법당 맞은편에 있는 이모님 방에서 자게 되었음. 그리고 티비방과 이모님방은 보통 방의 문처럼 생긴 고리달린 문이였고 법당은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는.. 문지방있는 구조의 문.. 그런 식이였음 그때 아빠와 글쓴이는 문을 활짝 열어 놓은 채로 잤음. (법당과 글쓴이가 자는 방사이의 거리는 음..한 보통 사람의 걸음으로 8~10 걸음정도 됨) 법당쪽을 쳐다보면 다 보일 정도로.. 법당문도 한쪽문을 다 열어놓고 잤음. 그것도 고개를 법당쪽으로 뙇!! 돌리면 촛불이 다 보임. 왜 법당문을 열어 놓느냐면 불상앞에 큰 촛불을 항상 켜 놓아야 하기 때문임. 환기? 의 목적.. (뭐 혹시라도 화재가 생길수 있으니..뭐 이것 저것ㅋ) 모든 곳의 전기불을 다 끄고 각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잠자리에 드심 전기불은 다 껏지만.. 법당안은 촛불이 켜져있으므로 글쓴이가 분명 잠에들기전에 보인 건 은은한 불빛으로 초 2개가 보였음.. 공백이에요 겁내지말아요 무서워말아요 괜찮아요 오늘무서운거안나와요 글쓴이는 정말 이모님 집에서 잠에 금방 들지 못함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다가 한 몇시간은 있어야 어느새 스르륵 잠드는 거임 * 그 전에 잠드려고 눈 계속 감고있다가 잠 살짝 왔을때 눈만 부시시하고 정신은 말짱한 상태 다들 이 느낌 아심? 눈만 부시시한 눈만 졸린 그런느낌!! (아 이거 되게 어필하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또 설명이 안되네 이거..하아..) 근데 글쓴이가 여태 말 안했던게 있는데. 글쓴이는 시력이 정말 나쁨.. 단지!!!!!시력때문에 공익 판정받고 21살부터 복무중인 사람임..(창피해서 말하고싶지 않았음) 안경을 벗으면 색깔만 흐릿하게 구별되고 모든 사물이 흐리멍텅하게 보이는.. (글쓴이의 시력은 왼쪽 :-9.0 디옵터, 오른쪽 :-8.5 디옵터임.. 조금이라도 공감해주실분있을거라믿음) 자려면 당연히 안경을 벗어야 하기 때문에 벗은 채 였음. 안경을 벗었어도 밝기 구분은 잘 되기 때문에 법당쪽을 쳐다보고 있으면 촛불 켜져있는건 알수 있었음 글쓴이는 내가 시력이 나빠서 눈이 저~엉말 나빠서.. 안경벗으면 큰일날정도로 나빠서!! 글쓴이가 그래서 헛것을 본거 일지도 모름. 그렇게 믿고싶음. 진심. 글쓴이가 앞에서 말했었음. 누운자세로 법당을 쳐다봤을때 초 2개가 보였다고.. 근데.. 왼쪽부터. 하나씩... 무언가가 지나가듯이. 무언가가 지나가면서 불빛을 가렸다가 다시 보였다가 하는 것처럼. 왼쪽 불빛이 짧은 순간 안보였다가? 왼쪽불빛이 다시 보이니까 이번엔 오른쪽불빛이 안보였다가? 갑자기 다시 두 불빛이 다보이는. 이해 되심? 아 그러니까.. 뭔가가 불상 앞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간것처럼!!!!!!!!!!!!!!!!!! 불빛이 그렇게 보였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짧은 순간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시간텀이 길었던 것도 아니고 진짜 스으윽 지나 간듯한.. (아..소름돋았어 또;;) 글쓴이는 정말 그 순간에 (눈을 왜 뜨고 있었는지 잠은 안자고.. 조카크레파스 18색상같으니 ㅠㅠ) 어? 어어???????????????? 어어어??????????!!!!!!!!!!!!!!!!!!!! 뭔가 이상해서 도둑같은게 든건가 해서..(산쪽이라 더 무서웠음.) 아빠를 막 깨웠음 글쓴이 : 아빠..!! 아빠 !!!! ㅜㅜ 아빠 : 으으음(잠이 덜깨심) 왜? 빨리 자라 쫌 글쓴이 : 법당안에 뭐가 들어온거같애 ㅜㅜ 아빠..!! 일어나봐 제발!! 아빠 : (잠이 확깨심) 무..뭐?? 뭔데? 하면서 불을 탁 켜심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음..ㅋ 누가 들어온 흔적조차 없었고. 글쓴이는 아빠한테 혼났음. 단잠을 깨웠다며.. 사내새x가 심장약해서 큰일이라며..쩝.. 무튼.. 안전한걸 확인하고 다시 잠자리에 듬 글쓴이는 법당쪽을 차마 쳐다보지 못하겠어서 법당쪽을 등지고 잠을 청함 그렇게 잠에 들었음 ㅋ 그렇게 끝나면 너무 허무하지? 근데.. 글쓴이가 그 날 꿈을 하나 꾸었음. 솔직히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글쓴이는 사진으로 봐왔던 외할머니가 나오신 것이라 지금까지 믿고있음. 분명 나이 많이 드신 할머니셨음. 이건 기억남. 이야기한건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이미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참 꿈이란게 기억날듯날듯하면서도 안남..정말.....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글쓴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시던 그 손길.. 그 느낌.. 정말 잊을 수가 없음.. 지금도.. 글쓴이는 그 이후로 누가 머리 만져주는걸 정말 좋아하게 되었음. 그 전까지만 해도 누가 글쓴이 머리만지는거 정말 질색할정도로 싫어했었음. 오죽하면 미용실에서 머리감겨줄때도 괜히 기분 되게 나빠져서 막 그냥 참고 그랬었음. 근데 이젠 오히려 너무 편하고 좋음. 잠이 솔솔 올것만 같은.. 그 느낌. (아.. 변태같나? ㅈㅅ;;) 그렇게 잠이 들고 눈을 떠보니 아침이 되었고 글쓴이는 어제 겪었던 일이랑 꿈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꿈 얘기는 낮에 하는거 아니라고 어렸을때부터 들어와서 (왜 그런지는..모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았음. 그렇게 또 시간을 보내고 점심쯤에 집으로 출발 했음. 시간이 많이 지나고 차가 막혀서 차 도로에서 어둑어둑 해졌을 때였음. 엄마 : xx아빠. 나 어제 꿈꿨는데 엄마 나왔어. 엄마의 엄마? 외할머니? 외..외할머니???????????????? 어제 내꿈에도 어떤 할머니 나오셨는데? 그럼 그게 외할머니????????????????????? 글쓴이는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막 재촉했음 외할머니가 무슨얘기했냐고 어떻게 했냐고 뭐냐고 막 재촉하듯이 물어봤음. 평소에 외할머니에 대해서 몰라서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글쓴이가 막 재촉하고 그러니까 엄마가 왜그러냐고 그러셨음. 외할머니는 글쓴이가 2살인가 3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 엄마도 엄마(외할머니)를 일찍 떠나보내신 편이심.. 그렇기때문에 외할머니를 평소에도 자주 그리워 하셨음. 명절때 인사 와줘서 고맙고 너(글쓴이) 잘 큰것 같다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은 참 훈훈하죠? ㅋㅋ 저는 제가 밤에 본 그 이상했던 불빛들이랑 엄마가 저랑 비슷한 꿈을 꿧는데 외할머니를 보셨다고하셔서 저는 외할머니가 다녀가셨다고 믿고싶어요. 그렇게 믿을 겁니다. 그날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서랍에 있는 사진책을 꺼내서 외할머니랑 같이 찍은 제 2살때의 사진을 멍하니 봤답니다. 거짓말 하는거 아니에요. 정말.. 정말 봤어요.. 멍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겠어요.. 그 사건을.. 제가 1편서부터 말씀 드렸죠? 저는 외할머니께 항상 감사드리며 산다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구요. 명절때도 안빠지고 성묘도 꼭 가서 잡초도 제가 뽑아드리고 할거에요. 이번 여름 휴가때도 꼭 찾아뵐께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항상 보살펴주신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훈훈하게 푹 잠에 듭시당ㅋㅋ 모두 좋은밤 되세요~ 글쓴이는 물러갑니다!! 슝 10512
[수정] 실화) 무속인이신 우리이모님과 겪은 소름돋는경험3
와 이번에도!!! 올라갔어!!!
나 정말 너무 기분좋음 ㅠㅠ
별로 공감하기 힘든 얘기인데도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감사할따름
공백이 너무 긴장감이 크다고 해서.. (비도오는데 막..천둥도치고..바람도..흐익
)
이번판에는 긴장감을 조금 없애려고 재롱좀 부려봤어요
그랬더니 어떤분이 갑자기 그러니까 집중이 안되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ㅠㅠ
정말 힘듭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건지 ㅠㅠ(굿거리장단에 맞추자! 덩기덕 쿵더러러러..ㅈㅅ)
다음 판부터는 공백 왕창!!!!!!!!!!! 뙇!!!똬뙇!!!!!!!!!!!!!!!!!!!!!
안할게요..ㅠㅠ 적당한 긴장감만 드리겠음
그래야 좀 읽는 재미도 있고 그르잖아요? ㅋ
아 그리고 다음 편은 번외편을 하나 쓸까 하는데요..
제친구가 대학교 다니면서 직접 겪은 '같은과 후배가 사이코패스' 사건을 쓰려고 하는데..
이건 저도 최근에 들은건데.. 쫌 많이 무섭더라고요ㅠㅠ (무서운세상..
)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별로 듣고싶지 않으신다면.. 다른 에피소드를 끄집어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듣고싶으신분들이 많으면 다음판은 번외편으로 그걸 쓰도록 할께요
그럼 점심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니 전 다시 제 자리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슝슝~
다음에 뵈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도서관갔다가 집에와서 나가수 다 보고왔어용 으헝헝 감동이야
YB사랑해요
요즘 어떤 에피소드를 써야하나 고민아닌 고민이 생겼네욬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판에다가 쓸 에피소드는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하아 ㅈㅅ;;
저에 대한거 짜잘한건 많은데요..
뭐 제 주변에 요즘 이상한 사람이 접근할지도 모른다니 조심하라는둥..
이 말 해주시고 한 3달인가? 꽤 오랜 시간 지난후에 제 이름 말하면서 보이스피싱왔었고요..
당근 개ㅋ무ㅋ시ㅋ
So coooooooooooooool 하신 우리 마미
(글쓴이가 외출한지 5분도 안되서 보이스피싱 전화 왔거든요 ㅋ)
(다른전화로 제가 전화받는거 확인도 하셨고요 헤헤)
뭐 이런건 몇번 있었지만..
판에 쓸만한 에피소드는 솔직히 몇개 안되요 ㅠㅠ
그런거 많이 겪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 제대로 있긴 할까요...
또 댓글 다 읽었습니다 ㅋㅋ
댓글 읽는 재미 쏠쏠.. 많은 관심 감사감사 꾸벅꾸벅(-_-)(_ _)(-_-)
많은분들이 3탄을 바라시는데 ㅠㅠ 이거 은근 부담되네요..
첫방부터 너무 강한걸 드린것 같아서..
실은.. 이렇게 시리즈로 쓸거 생각도 못했는데.......;;;;
솔직히 1탄이 제일 센거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하아.. 미안해요 톡커님들.. 저도 슬슬 다시 독자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하나봐요 흑흑
음.. 역시 많은 분들이 보시다보니 악플도 생기고 부탁도 생기고 그러더군요.
제가 분명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믿거나 말거나는 톡커님들 자유시라고요
믿지 않으시고 "글쓴이 소설 쓰고 앉았넼ㅋㅋㅋ" 뭐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고요~
제가 그렇게 자세하게 사물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소설같은거 쓸 머리가 있었다면
동자승한테 돌대가리 라는 소리도 안 들었을텐데...

굳이 그렇게 욕설까지 하시면서 댓글을 달으셔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인터넷익명성을 이용해서 막 욕설 쓰시고 그러시면 참..한심해보여요
(우~우~)
욕설해봤자 욕설은 자기한테 언젠가는 돌아옵니다ㅋ
자신을 깎아먹는 행위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엔터 그만치시라는 분들도 꽤 많았던 걸로..
공포 호러물 볼 때는 긴장감이 있어야 제맛이잖아요?
흐흐..
글로 긴장감을 나타내기에는 공백이 제일 괜찮은것 같아서요..
다른 판들 카피좀 해왔어용~ 이해해주쎄요
그래도 왠만하면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전 그리고 사진같은거 올릴줄 몰...
르는건 아니고요 ㅋ.. 그런거 제가 겁이 많아서 무서워서 못올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 그리고 일촌신청도 막 하시고 그러시든데 ㅠㅠ
저희 이모님을 찾아뵙고싶어서 그러시는거라면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이모님은 이제 그런쪽으로 남들 봐주시는거 그만 두셨어요..(말씀드렸죠?
)
요즘 자기 공부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저희 집에 연락하시는것도 그냥 명절같은때나 휴가때 안부인사만 전하시는것 뿐이고요..
그리고 앞으로는 일촌신청은 받지 않을 생각이에요..
지금 일촌 수락하신 분들도 내일 모두 일촌끊을거고요 ㅠㅠ 죄송해요
정말 죄송합니다..
괜히 기대감만 드렸다가 실망이 더 크실지도 모르잖아요?
제가 판에 올리는 얘기들은 다 오래 된일들이라
지금에서야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거에요..
저 그렇게 재밌는 사람도 아니고요.. 신기한 사람도 아니에요 ㅠㅠ
그냥 요즘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기로 몇일 전에 마음 먹어서..
컴터할시간도 조금밖에 없는 바쁜(척하는ㅋ) 청년입니다
잡말이 너무 길었네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3탄!!! ㄱㄱ 싱 하겠습니다 ㅋ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한치의 과장과 거짓이 없음을
제가 앞으로 겪게 될 미래를 걸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음슴체 ㄱㄱ싱
이번거는 거의 제 주관적인 일들이 많아서 공감하시기 힘드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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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2년전 추석명절을 지내기 몇일 전
(점점 최근으로 올라오죠잉ㅋ)
글쓴이의 가족들이 이모님댁에 명절 인사드리려고 찾아갔음
이모님은 한결같이 우리를 반겨주심
이모님 : 어이구 우리 --이!! 이제 다 컷구나? 대학교도 가고~
이모님 : 근데 키는 왜 고대로인 것이냐!!! 우리 똥강아지! 우쭈쭈
(궁디팡팡)
글쓴이 : 하아..그러게요 이모님.. 제 키는 이게 끝인가봐요
이모님 : 괜찮타 이 시키야. 사내새끼가 키로 밥벌어먹고사냐?
너만 올곧고 착하게 열심히 살면 댄다
외할머니가 널 항상 보살펴주시잖니~
뭐 언제나 항상 첫인사는 글쓴이 키임
얼굴에 수염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 뭐하냐고.. 생긴건 아직도 꼬맹이라고.. 늘상 얘기하심
뭐 어쩌겠음.. 이젠 보통 여자들과 키 비교당하는것도 그러려니 함. (거의 해탈의 경지에 오른듯?)
그렇게 이모님께 인사드리고
부처님과 신들께도 인사드리고 밥을 먹음
명절때라 역시 반찬이 너무너무 맛있는게 많았음
(그래서 글쓴이가 명절때 일어난 일이라고 정확히 기억한듯.. 내 주둥이는 쳐먹기만 잘하지..
)
밥을 배불리 먹고 명절 음식 만드는 것도 도와드리고 그랬음.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놀다보니 잠에 들 시간이 되었음.
공 백 등 장
겁내지말아요
괜찮아요
안무서워요
괜찮아요
오올~치?!
ㅋ..ㅈㅅ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에피소드 시작임.
이모님은 거실로부터 이어지는 방이 총 3개가 있음
제일 큰 방이 법당.
부처님형태의 큰 불상이 3개 있고
다른 신들의 옛날 컴퓨터 큰 모니터 크기만한 상이 2개
핸드폰 크기만한 동자승모형 1개
뭐 대충 이렇게 상 위에 올려드려져 있음
그 상 밑에는 사람 6~7명이서 동시에 절을 드릴수 있을만한 넓이의 공간이 있고 (가로 일렬로 섰을때)
옆쪽 벽에는 의식도구 들과 신들을 기리는 깃발이나 형형색색의 천들이 있고
대략 이런 구조의 법당이 있음.
그 법당을 바로 맞은편 정면에 이모님이 책을 읽으시거나 공부하시는 방이 있었고 <-KeyPoint
법당에서 쪼끔 떨어진쪽에 티비가 있는 방이 있었음.
잘 시간이 되었기에
누나와 이모님과 엄마는 티비가 있는 방에서.
아빠와 글쓴이는 법당 맞은편에 있는 이모님 방에서 자게 되었음.
그리고 티비방과 이모님방은 보통 방의 문처럼 생긴 고리달린 문이였고
법당은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는.. 문지방있는 구조의 문.. 그런 식이였음
그때 아빠와 글쓴이는 문을 활짝 열어 놓은 채로 잤음.
(법당과 글쓴이가 자는 방사이의 거리는 음..한 보통 사람의 걸음으로 8~10 걸음정도 됨)
법당쪽을 쳐다보면 다 보일 정도로..
법당문도 한쪽문을 다 열어놓고 잤음.
그것도 고개를 법당쪽으로 뙇!! 돌리면 촛불이 다 보임.
왜 법당문을 열어 놓느냐면 불상앞에 큰 촛불을 항상 켜 놓아야 하기 때문임.
환기? 의 목적.. (뭐 혹시라도 화재가 생길수 있으니..뭐 이것 저것ㅋ)
모든 곳의 전기불을 다 끄고
각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잠자리에 드심
전기불은 다 껏지만..
법당안은 촛불이 켜져있으므로 글쓴이가 분명 잠에들기전에 보인 건 은은한 불빛으로 초 2개가 보였음..
공백이에요
겁내지말아요
무서워말아요
괜찮아요
오늘무서운거안나와요
글쓴이는 정말 이모님 집에서 잠에 금방 들지 못함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다가 한 몇시간은 있어야 어느새 스르륵 잠드는 거임
* 그 전에 잠드려고 눈 계속 감고있다가 잠 살짝 왔을때 눈만 부시시하고 정신은 말짱한 상태
다들 이 느낌 아심? 눈만 부시시한 눈만 졸린 그런느낌!!
(아 이거 되게 어필하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또 설명이 안되네 이거..하아..)
근데 글쓴이가 여태 말 안했던게 있는데.
글쓴이는 시력이 정말 나쁨..
단지!!!!!시력때문에 공익 판정받고 21살부터 복무중인 사람임..(창피해서 말하고싶지 않았음
)
안경을 벗으면 색깔만 흐릿하게 구별되고 모든 사물이 흐리멍텅하게 보이는..
(글쓴이의 시력은 왼쪽 :-9.0 디옵터, 오른쪽 :-8.5 디옵터임.. 조금이라도 공감해주실분있을거라믿음
)
자려면 당연히 안경을 벗어야 하기 때문에 벗은 채 였음.
안경을 벗었어도 밝기 구분은 잘 되기 때문에
법당쪽을 쳐다보고 있으면 촛불 켜져있는건 알수 있었음
글쓴이는 내가 시력이 나빠서 눈이 저~엉말 나빠서.. 안경벗으면 큰일날정도로 나빠서!!
글쓴이가 그래서 헛것을 본거 일지도 모름.
그렇게 믿고싶음. 진심.
글쓴이가 앞에서 말했었음.
누운자세로 법당을 쳐다봤을때 초 2개가 보였다고..
근데..
왼쪽부터.
하나씩...
무언가가 지나가듯이.
무언가가 지나가면서 불빛을 가렸다가 다시 보였다가 하는 것처럼.
왼쪽 불빛이 짧은 순간 안보였다가?
왼쪽불빛이 다시 보이니까
이번엔 오른쪽불빛이 안보였다가?
갑자기 다시 두 불빛이 다보이는.
이해 되심?
아 그러니까..
뭔가가 불상 앞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간것처럼!!!!!!!!!!!!!!!!!!
불빛이 그렇게 보였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짧은 순간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시간텀이 길었던 것도 아니고
진짜 스으윽 지나 간듯한.. (아..소름돋았어 또;;)
글쓴이는 정말 그 순간에 (눈을 왜 뜨고 있었는지 잠은 안자고.. 조카크레파스 18색상같으니 ㅠㅠ)
어?
어어????????????????
어어어??????????!!!!!!!!!!!!!!!!!!!!
뭔가 이상해서
도둑같은게 든건가 해서..(산쪽이라 더 무서웠음.)
아빠를 막 깨웠음
글쓴이 : 아빠..!! 아빠 !!!! ㅜㅜ
아빠 : 으으음(잠이 덜깨심) 왜? 빨리 자라 쫌
글쓴이 : 법당안에 뭐가 들어온거같애 ㅜㅜ 아빠..!! 일어나봐 제발!!
아빠 : (잠이 확깨심) 무..뭐?? 뭔데?
하면서 불을 탁 켜심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음..ㅋ
누가 들어온 흔적조차 없었고.
글쓴이는 아빠한테 혼났음. 단잠을 깨웠다며..
사내새x가 심장약해서 큰일이라며..쩝..
무튼.. 안전한걸 확인하고 다시 잠자리에 듬
글쓴이는 법당쪽을 차마 쳐다보지 못하겠어서 법당쪽을 등지고 잠을 청함
그렇게 잠에 들었음 ㅋ
그렇게 끝나면 너무 허무하지?
근데.. 글쓴이가 그 날 꿈을 하나 꾸었음.
솔직히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글쓴이는 사진으로 봐왔던 외할머니가 나오신 것이라 지금까지 믿고있음.
분명 나이 많이 드신 할머니셨음. 이건 기억남.
이야기한건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이미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참 꿈이란게 기억날듯날듯하면서도 안남..정말.....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글쓴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시던 그 손길.. 그 느낌..
정말 잊을 수가 없음.. 지금도..
글쓴이는 그 이후로 누가 머리 만져주는걸 정말 좋아하게 되었음.
그 전까지만 해도 누가 글쓴이 머리만지는거 정말 질색할정도로 싫어했었음.
오죽하면 미용실에서 머리감겨줄때도 괜히 기분 되게 나빠져서 막 그냥 참고 그랬었음.
근데 이젠 오히려 너무 편하고 좋음. 잠이 솔솔 올것만 같은.. 그 느낌. (아.. 변태같나? ㅈㅅ;;
)
그렇게 잠이 들고 눈을 떠보니 아침이 되었고
글쓴이는 어제 겪었던 일이랑 꿈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꿈 얘기는 낮에 하는거 아니라고 어렸을때부터 들어와서 (왜 그런지는..모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았음.
그렇게 또 시간을 보내고 점심쯤에 집으로 출발 했음.
시간이 많이 지나고
차가 막혀서 차 도로에서 어둑어둑 해졌을 때였음.
엄마 : xx아빠. 나 어제 꿈꿨는데 엄마 나왔어.
엄마의 엄마?
외할머니?
외..외할머니????????????????
어제 내꿈에도 어떤 할머니 나오셨는데?
그럼 그게 외할머니?????????????????????
글쓴이는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막 재촉했음
외할머니가 무슨얘기했냐고
어떻게 했냐고 뭐냐고 막 재촉하듯이 물어봤음.
평소에 외할머니에 대해서 몰라서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글쓴이가 막 재촉하고 그러니까
엄마가 왜그러냐고 그러셨음.
외할머니는 글쓴이가 2살인가 3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 엄마도 엄마(외할머니)를 일찍 떠나보내신 편이심..
그렇기때문에 외할머니를 평소에도 자주 그리워 하셨음.
명절때 인사 와줘서 고맙고
너(글쓴이) 잘 큰것 같다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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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은 참 훈훈하죠? ㅋㅋ
저는 제가 밤에 본 그 이상했던 불빛들이랑
엄마가 저랑 비슷한 꿈을 꿧는데 외할머니를 보셨다고하셔서
저는 외할머니가 다녀가셨다고 믿고싶어요. 그렇게 믿을 겁니다.
그날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서랍에 있는 사진책을 꺼내서 외할머니랑 같이 찍은 제 2살때의 사진을 멍하니 봤답니다.
거짓말 하는거 아니에요. 정말.. 정말 봤어요.. 멍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겠어요.. 그 사건을..
제가 1편서부터 말씀 드렸죠?
저는 외할머니께 항상 감사드리며 산다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구요.
명절때도 안빠지고 성묘도 꼭 가서 잡초도 제가 뽑아드리고 할거에요.
이번 여름 휴가때도 꼭 찾아뵐께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항상 보살펴주신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훈훈하게 푹 잠에 듭시당ㅋㅋ
모두 좋은밤 되세요~ 글쓴이는 물러갑니다!!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