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작년....................에 쓰다가.. 폭풍으로 여러 일들이 겹처부러서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하하, 남자친구도 한달정도? 있었구요, 뭐 지금은 다시 솔로가 최고라고 외치고 살지만.. 헤헤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쳤고, 실습도 마쳤고, 제가 1학년때부터 받아온 학점중 최고를 받기도 했구요, 아버지 재판이다 뭐다, 벅찬 일들이 많았어요. 많은 분들이 애태우며 절 기다려 주시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방학이라 조금은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다, 다시 창작의 욕구가! [ㅈㅅ..] 물밑듯이.. !!! 아무튼 제 글쓰기 실력도 늘리고, 평범하기 이를바 없지만, 저에게만큼은 소중하고 특별한 가족과 함께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읽으시면서 엄마미소 지어주시구, 모두가 바쁘고 각박한 세상에 잠깐이라도 따스한 마음 느끼셨으면 합니다. * 톡커님들에게는 가족의 범위와 의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주변 친인척, 이웃사촌, 친구들도 저를 , 제가 알고, 서로 소중하다면, 지속적이고 꾸준히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면, 가족이라는 것을 굳이 혈연으로 맺어진, 함께사는 공동체 라고 한정지을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저의 에피소드에는, 저의 딸부자집이야기 뿐만이 아닌 저의 친구도, 다른 사람들도, 할머니도, 이웃 사촌도 등장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어요 ^^ -------------------------------------------------------------------------------------------------- 2010년꺼 입니다! 딸부자집 에피소드 1탄 - http://pann.nate.com/b202869418딸부자집 에피소드 2탄 - http://pann.nate.com/b202869582딸부자집 에피소드 3탄 - http://pann.nate.com/b202869774딸부자집 에피소드 4탄 - http://pann.nate.com/b202870511딸부자집 에피소드 5탄 - http://pann.nate.com/b202875449딸부자집 에피소드 6-1탄 - http://pann.nate.com/b202880302딸부자집 에피소드 6-2탄 - http://pann.nate.com/talk/202881866 -------------------------------------------------------------------------------------------------- 7탄, 잠버릇. 모두 누구나 다들 잠버릇을 한두개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뭐 예를들어, 몇탄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작년에 쓴거기에...ㅔㅔㅔ) 같은 방을 쓰던 룸메이야기가 나왔을 거임. 암튼 그 중 한명은 이를 정말 뿌러지도록 소름끼치게 갈았고, 룸메 언니는 진짜 온몸을 피나도록 벅벅 긁기도 했음. 우리아버지는 꼭 누구를 끌어안고 자야 직성이 풀리고, 코콜기+이갈기+잠깐 숨멈췄다가 한번에 숨쉬기 스킬 자유자제임. 어머니는 그닥 잠버릇이 없는데,, 그건 아무래도 예민해서 깊게 못자서 그런 것 같음. 사실 엄마아빠 잠버릇은 잘모르겠고(잠은 엄마아빠 둘이자지 나랑 같이 자는게 아니지 않음? 므헤헤). 내동생들과 나의 잠버릇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음. 우리 막내동생 이야기임. 그 호랑이녀석있잖음? 걔가 7살~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호랑이가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잠버릇이 있었음. 그것은 바로 몽유병이라고......... 해야하나... 어느날의 일임. 동생들은 잠자는 방에서 잠을 자고있고, 나는 (저는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고3때까지 남자친구 한번도 *안* 사귀어 보았어요..) 공부하는 방에서 마저 숙제를 하고, 복습, 예습, 노트정리 등등을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뒤에... 뭔가가 느껴지는 거임. 나님.. 원래 약간 기가 쎈편임. 귀신 별로 .. 무서워하지 않음. 사실 무서워도 안무서운척 무시하는 편임. 근데 이건 뭔가 무시할 수 없었음.... 뒤를 돌아보니........... 막내동생이.. 가만히 서서 나님을... 노려보고 있는거임............. 약 3초동안 눈싸움을 하다가 동생은 현관문으로 가서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 나님 깜짝놀래서 동생 붙들어매고 눈 마주침. 근데 정말 또 노려보는거임............ 더 무서운건 그 노려보던 눈이 다른 곳을 집중해서 보느거임, 하악하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우리집 불 다 키고, 엄마아빠 동생 다 기상함........... 근데 막내동생.. 기억을 못함..............ㅠㅠㅠㅠ 어느날은 박수를 치면서 돌아다니기도 했음... 어느날은 히죽히줏 웃으며 돌아다니기도 ........ (이것때문에 공부하는게 무서워질 정도였음.) 하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음. 중2인 내동생 의사되겠다며 , 요즘 나보다 더 늦게 자고, 한번자면 일어날 기운도 없이 그냥 기절해버림. 아마 어렸을때는 대부분 이런 것 같음. 나도 대학교 들어오기 전까지는 무서운 꿈이나 예지몽도 많이 꾸고 귀신도 많이 보았는데, 지금은 뭐 완전 평범하게 사니까, 암튼 다행임. 내동생이 자면서 노래부르면서 히죽히죽 웃는거보면 정말 다들깜짝놀랐을 거임. 암튼 막내동생의 잠버릇은 끗! -------------------------------------------------------------------------------------------------- 뽀너스) 여름이니까 무서운 얘기~♬ 들려드리겠습니다! ㅎㅎ 출바알~~ 나님 촌동네,, 가 아니라 중소도시? 에서 거주하기 이전에 살았던 곳에 대한 이야기임. 그곳은 상봉동에 있으며, 바퀴벌레와 호박, 그리고 귀신의 소굴이라고 나님이 무진장 싫어하는 그곳! 임. 아무튼 내가 사는 동네는 좀 안좋은 소문들이 무성했음. 몇가지 예를들어, 배달을 시킬때 주소를 이야기하면 배달부들이 모름. 그래서 그 골목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건물 이름들을 설명하면서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거나, 아니면 아예 물건을 받기 위해서 밖으로 나와야 함. (예전에는 이 골목들이 막혀있었고 그 막힌 벽을 사이로 사람들이 독립된 삶을 살기도 했다는 전설도 있음.) 살인 사건, 강도사건, 자살사건이나 화재 등이 끊이지 않았고, 어떤 건물은 몇년째 공사만 진행하다가 거의 폐허로 나두는 상황이기도 하였음. 중학생 때의 일임. 학교를 파하고, 바로 학원으로 가서 친구와 함께 우리집 쪽으로 가는 길이었음. 거의 12시가 넘어가는 상황이었고, 나와 내친구가 ->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마주보는 방향에서 <- 이렇게 어떤 여성이 또각또각 구두 소리를 내며 다가오고 있었음. 난 아 '이쁜언니가 위험한데 왜 이밤에 들어오실까~' 라고 생각했고, 그러던 중 내 친구가 나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속닥거렸음. 난 간지럽기도 하고, 무슨소린지 못알아 들었기 때문에, 같이 귓속말로 뭐라고?!!! 라며 속삭여주었음. 근데 정말 시껍한게 그 여자가 나랑 내친구를 휘번뜩 처다보는거임 ........!!! 난 왜 우릴째려보는 거야, 이쁘면다야? 쳇 이라고 생각하며 같이 째려보면서 지나쳤고, 내 친구는 그 여자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다른 골목으로 들어가자 마자 "저 여자 귀신같다고 얘기한거였는데, 우릴 갑자기 째려봐서 나 심장 콩알만해졌다...ㅠ" 라고 하는거.. 나님... (전에도 말했지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함.) 에~ 뭐야~ 진짜 귀신인가? 눈빛이 예사롭진 않던데.. 그럼 그 골목 함 가보자!! 금방이니까 얼마 못갔을거야~!!! 라고 하며 골목으로 갔는데... ............... 갔는데....... 아무것도 없음. 아무것도. 그 또각 또각 소리.. 방금전까지만해도 들렸었는데. .................. 그날 난 친구네 집앞까지 데려다 줬어야 했음......... 마무리 짓는 법좀 배워야겠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 7923
딸부자집 에피소드 7탄
아.. 안녕하세요?
작년....................에 쓰다가..
폭풍으로 여러 일들이 겹처부러서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하하,
남자친구도 한달정도? 있었구요,
뭐 지금은 다시 솔로가 최고라고 외치고 살지만.. 헤헤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쳤고,
실습도 마쳤고,
제가 1학년때부터 받아온 학점중 최고를 받기도 했구요,
아버지 재판이다 뭐다,
벅찬 일들이 많았어요.
많은 분들이 애태우며 절 기다려 주시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방학이라
조금은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다,
다시 창작의 욕구가!
[ㅈㅅ..] 물밑듯이.. !!!
아무튼
제 글쓰기 실력도 늘리고,
평범하기 이를바 없지만,
저에게만큼은 소중하고 특별한
가족과 함께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읽으시면서 엄마미소 지어주시구,
모두가 바쁘고 각박한 세상에 잠깐이라도
따스한 마음 느끼셨으면 합니다.
* 톡커님들에게는 가족의 범위와 의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주변 친인척, 이웃사촌, 친구들도
저를 , 제가 알고, 서로 소중하다면, 지속적이고 꾸준히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면, 가족이라는 것을
굳이 혈연으로 맺어진, 함께사는 공동체 라고 한정지을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저의 에피소드에는, 저의 딸부자집이야기 뿐만이 아닌 저의 친구도, 다른 사람들도,
할머니도, 이웃 사촌도 등장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어요 ^^
--------------------------------------------------------------------------------------------------
2010년꺼 입니다!
딸부자집 에피소드 1탄 - http://pann.nate.com/b202869418
딸부자집 에피소드 2탄 - http://pann.nate.com/b202869582
딸부자집 에피소드 3탄 - http://pann.nate.com/b202869774
딸부자집 에피소드 4탄 - http://pann.nate.com/b202870511
딸부자집 에피소드 5탄 - http://pann.nate.com/b202875449
딸부자집 에피소드 6-1탄 - http://pann.nate.com/b202880302
딸부자집 에피소드 6-2탄 - http://pann.nate.com/talk/202881866
--------------------------------------------------------------------------------------------------
7탄, 잠버릇.
모두 누구나 다들 잠버릇을 한두개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뭐 예를들어, 몇탄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작년에 쓴거기에...ㅔㅔㅔ)
같은 방을 쓰던 룸메이야기가 나왔을 거임.
암튼 그 중 한명은 이를 정말 뿌러지도록 소름끼치게 갈았고,
룸메 언니는 진짜 온몸을 피나도록 벅벅 긁기도 했음.
우리아버지는 꼭 누구를 끌어안고 자야 직성이 풀리고,
코콜기+이갈기+잠깐 숨멈췄다가 한번에 숨쉬기 스킬 자유자제임.
어머니는 그닥 잠버릇이 없는데,, 그건 아무래도 예민해서 깊게 못자서 그런 것 같음.
사실 엄마아빠 잠버릇은 잘모르겠고(잠은 엄마아빠 둘이자지 나랑 같이 자는게 아니지 않음? 므헤헤
).
내동생들과 나의 잠버릇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음.
우리 막내동생 이야기임. 그 호랑이녀석있잖음?
걔가 7살~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호랑이가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잠버릇이 있었음.
그것은 바로 몽유병이라고......... 해야하나...
어느날의 일임.
동생들은 잠자는 방에서 잠을 자고있고,
나는 (저는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고3때까지 남자친구 한번도 *안* 사귀어 보았어요..)
공부하는 방에서 마저 숙제를 하고, 복습, 예습, 노트정리 등등을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뒤에... 뭔가가 느껴지는 거임.
나님.. 원래 약간 기가 쎈편임. 귀신 별로 .. 무서워하지 않음.
사실 무서워도 안무서운척 무시하는 편임.
근데 이건 뭔가 무시할 수 없었음.... 뒤를 돌아보니...........
막내동생이.. 가만히 서서 나님을... 노려보고 있는거임.............
약 3초동안 눈싸움을 하다가 동생은 현관문으로 가서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
나님 깜짝놀래서 동생 붙들어매고 눈 마주침.
근데 정말 또 노려보는거임............
더 무서운건 그 노려보던 눈이 다른 곳을 집중해서 보느거임, 하악하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우리집 불 다 키고, 엄마아빠 동생 다 기상함...........
근데 막내동생.. 기억을 못함..............ㅠㅠㅠㅠ
어느날은 박수를 치면서 돌아다니기도 했음...
어느날은 히죽히줏 웃으며 돌아다니기도 ........
(이것때문에 공부하는게 무서워질 정도였음.)
하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음.
중2인 내동생 의사되겠다며 ,
요즘 나보다 더 늦게 자고,
한번자면 일어날 기운도 없이 그냥 기절해버림.
아마 어렸을때는 대부분 이런 것 같음.
나도 대학교 들어오기 전까지는 무서운 꿈이나 예지몽도 많이 꾸고
귀신도 많이 보았는데, 지금은 뭐 완전 평범하게 사니까,
암튼 다행임.
내동생이 자면서 노래부르면서 히죽히죽 웃는거보면 정말
다들깜짝놀랐을 거임.
암튼 막내동생의 잠버릇은 끗!
--------------------------------------------------------------------------------------------------
뽀너스) 여름이니까 무서운 얘기~♬
들려드리겠습니다! ㅎㅎ
출바알~~
나님 촌동네,, 가 아니라 중소도시? 에서 거주하기 이전에
살았던 곳에 대한 이야기임.
그곳은 상봉동에 있으며, 바퀴벌레와 호박, 그리고 귀신의 소굴이라고
나님이 무진장 싫어하는 그곳! 임.
아무튼 내가 사는 동네는 좀 안좋은 소문들이 무성했음.
몇가지 예를들어, 배달을 시킬때 주소를 이야기하면 배달부들이 모름. 그래서 그 골목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건물 이름들을 설명하면서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거나, 아니면 아예 물건을 받기 위해서 밖으로 나와야 함.
(예전에는 이 골목들이 막혀있었고 그 막힌 벽을 사이로 사람들이 독립된 삶을 살기도 했다는 전설도 있음.)
살인 사건, 강도사건, 자살사건이나 화재 등이 끊이지 않았고,
어떤 건물은 몇년째 공사만 진행하다가 거의 폐허로 나두는 상황이기도 하였음.
중학생 때의 일임. 학교를 파하고, 바로 학원으로 가서 친구와 함께 우리집 쪽으로 가는 길이었음.
거의 12시가 넘어가는 상황이었고,
나와 내친구가
->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마주보는 방향에서 <- 이렇게 어떤 여성이 또각또각 구두 소리를 내며 다가오고 있었음.
난 아 '이쁜언니가 위험한데 왜 이밤에 들어오실까~' 라고 생각했고,
그러던 중 내 친구가 나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속닥거렸음.
난 간지럽기도 하고, 무슨소린지 못알아 들었기 때문에,
같이 귓속말로 뭐라고?!!! 라며 속삭여주었음.
근데 정말 시껍한게 그 여자가 나랑 내친구를 휘번뜩 처다보는거임 ........!!!
난 왜 우릴째려보는 거야, 이쁘면다야? 쳇 이라고 생각하며 같이 째려보면서
지나쳤고, 내 친구는 그 여자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다른 골목으로 들어가자 마자
"저 여자 귀신같다고 얘기한거였는데, 우릴 갑자기 째려봐서 나 심장 콩알만해졌다...ㅠ"
라고 하는거.. 나님... (전에도 말했지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함.)
에~ 뭐야~ 진짜 귀신인가? 눈빛이 예사롭진 않던데.. 그럼 그 골목 함 가보자!!
금방이니까 얼마 못갔을거야~!!! 라고 하며 골목으로 갔는데...
...............
갔는데.......
아무것도 없음.
아무것도.
그 또각 또각 소리.. 방금전까지만해도 들렸었는데.
.................. 그날 난 친구네 집앞까지 데려다 줬어야 했음.........
마무리 짓는 법좀 배워야겠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