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갑작스럽게 헤어진 후 죽을 것 같던 2주가 흘렀네요. 말은 2주지만 실은 2달 같아요. 그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미친듯이 매달려도보고 하루종일 울어도보고 여기 계신 분들 다 그렇듯이 그랬어요.... 남친과 나쁘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 (대판 싸우거나 한쪽이 바람피거나 등) 오랫동안 서로 친구로 잘 지내기위해서 지금은 서로 마음 추스릴 시간을 갖으며 연락 않고있는데 솔직히 저는 아직도 많이 힘들고 원망스럽고 보고싶어요. 이제는 겨우 우리가 헤어진 것을 받아들이고, 주변에서 해주는 "잘 헤어진거다.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그러는거다" 말을 받아들이는 정도네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이미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만해도 한결 쉬워지는 것 같아요.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냉정하게 말해주는 주변이 너무 미웠지만, "안타깝지만 이미 끝난 관계이고 이미 헤어졌다는 사실은 변하지않는 현실이다." 이 말을 정말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후회도 미련도 제가 감당하고 나아가야 할 몫이라는 걸 느꼈어요.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돌아가고싶고 시간을 되돌리고싶지만 흔들림없는 남친의 결정 앞에서 소용없는 일이라고 느꼈네요. 뒤돌아보지말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립다고 뒤돌아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도 이미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정말 답답할 때 힘들때는 아무도 모르는 블로그가 있는데 그냥 일기장처럼 끄적거려요.처음엔 오빠에게 하고싶은 말을 쓰다가 이제는 제 자신에게 말을 거네요.지금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나서, 혹시 이곳에도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 있을까봐 올려봐요.
괜찮아.... 항상 앞으로만 나아갈수는 없는 법이고, 몇 걸음 다시 뒤로 밀려나버렸다고 해도 괜찮아. 이대로 쭉쭉 상태가 좋아져서 이제 곧 다 잊을수 있는건가 싶었지만, 그래서 다시 이렇게 흔들리는게 속상하고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괜찮아.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도 아니고, 중요한 것은 어찌되었든 나는 아직 앞으로 나아가길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어찌되었든 삼보 전진, 일보 후퇴 이렇다해도 이것을 반복하면 앞으로는 나아가는거니까. 그래도 매 순간 몰려오던 파도가 하루에 한번으로 줄었고 하루에 한번씩 몰려오던 그 파도가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었어. 일주일 동안 잘 버텼으니까 오늘 하루쯤은 힘들어해도 괜찮아. 또 일주일간 잘 버티고 살다보면 이제 한달에 한번으로 줄겠지. 그리고 한달에 한번이 언젠가는 일년에 한번으로 멀어지겠지. 그러니까 괜찮아. 힘들어해도 괜찮아. 다만 이것만은 잊지말자. 내 자신에게 미안한 짓, 그리고 미래의 내 사람에게 미안할 짓만 하지말자.나 자신을 자책하지도, 비난하지도, 학대하지도 말고, 무기력하게 자포자기 하지말자. 나 자신을 놓고 희망을 놔버려서 미래의 내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짓은 하지말자. 지금 어딘가에서 날 기다리면서 열심히 살고있을 그 누군가에게 나중에 미안할 짓은 하지말자. 이미 지난 사랑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진짜 사랑을 놓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말자. 그러니까 열심히 살자. 아파해도 괜찮아.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괜찮아....
남친과 나쁘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 (대판 싸우거나 한쪽이 바람피거나 등) 오랫동안 서로 친구로 잘 지내기위해서 지금은 서로 마음 추스릴 시간을 갖으며 연락 않고있는데 솔직히 저는 아직도 많이 힘들고 원망스럽고 보고싶어요. 이제는 겨우 우리가 헤어진 것을 받아들이고, 주변에서 해주는 "잘 헤어진거다.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그러는거다" 말을 받아들이는 정도네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이미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만해도 한결 쉬워지는 것 같아요.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냉정하게 말해주는 주변이 너무 미웠지만, "안타깝지만 이미 끝난 관계이고 이미 헤어졌다는 사실은 변하지않는 현실이다." 이 말을 정말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후회도 미련도 제가 감당하고 나아가야 할 몫이라는 걸 느꼈어요.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돌아가고싶고 시간을 되돌리고싶지만 흔들림없는 남친의 결정 앞에서 소용없는 일이라고 느꼈네요.
뒤돌아보지말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립다고 뒤돌아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도 이미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정말 답답할 때 힘들때는 아무도 모르는 블로그가 있는데 그냥 일기장처럼 끄적거려요.처음엔 오빠에게 하고싶은 말을 쓰다가 이제는 제 자신에게 말을 거네요.지금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나서, 혹시 이곳에도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 있을까봐 올려봐요.
괜찮아....
항상 앞으로만 나아갈수는 없는 법이고, 몇 걸음 다시 뒤로 밀려나버렸다고 해도 괜찮아. 이대로 쭉쭉 상태가 좋아져서 이제 곧 다 잊을수 있는건가 싶었지만, 그래서 다시 이렇게 흔들리는게 속상하고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괜찮아.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도 아니고, 중요한 것은 어찌되었든 나는 아직 앞으로 나아가길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어찌되었든 삼보 전진, 일보 후퇴 이렇다해도 이것을 반복하면 앞으로는 나아가는거니까.
그래도 매 순간 몰려오던 파도가 하루에 한번으로 줄었고 하루에 한번씩 몰려오던 그 파도가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었어. 일주일 동안 잘 버텼으니까 오늘 하루쯤은 힘들어해도 괜찮아. 또 일주일간 잘 버티고 살다보면 이제 한달에 한번으로 줄겠지. 그리고 한달에 한번이 언젠가는 일년에 한번으로 멀어지겠지. 그러니까 괜찮아.
힘들어해도 괜찮아. 다만 이것만은 잊지말자.
내 자신에게 미안한 짓, 그리고 미래의 내 사람에게 미안할 짓만 하지말자.나 자신을 자책하지도, 비난하지도, 학대하지도 말고, 무기력하게 자포자기 하지말자. 나 자신을 놓고 희망을 놔버려서 미래의 내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짓은 하지말자.
지금 어딘가에서 날 기다리면서 열심히 살고있을 그 누군가에게 나중에 미안할 짓은 하지말자. 이미 지난 사랑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진짜 사랑을 놓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말자.
그러니까 열심히 살자. 아파해도 괜찮아.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