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글바글 거려서 계속 사람들한테 치이고ㅠㅠㅠㅠ그리고 왜이렇게 다들 큼????????? 아니 무슨 여자들도 이리커???????? 힐이 무슨 12cm??????????......비루한나님 운동화.............그것도 컨ㅋ버ㅋ스ㅋ
수많은인파속에 비루한 땅꼬마가 된 나님...........ㄷㄷㅋㅋㅋㅋㅋㅋㅋ진심 답답하게 안보임ㅋㅋㅋㅋㅋ
빵빵 터질때마다 위로 솟구치다 터지는것만 보이고...그것도 반짤려서 ㅋㅋㅋㅋㅋㅋ 밑에는 아예안보임.
와 진짜 미치겟는거임ㅋㅋㅋㅋㅋㅋ잘보이지도않고 사람들한테 치이는 꼴 보려고 6시간동안이나 고생해서 온건가.....싶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가자마자 바로 안보인다고 외침!
내 말 들은 훈남잉가 안보여요? 하더니 다른자리를 물색함.
훈남잉는 아무데서나봐도 상관없이 다 잘 보이는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나님 키 165cm, 훈남잉 키 183cm.
다른자리 알아보러 돌아다니다 나님 사람들한테 또 치임 ㅠㅠ아나....ㅡㅡ 그래서 짜증섞인 소리로 뭐라고 말함ㅋㅋㅋㅋㅋ뭐라햇는진 잘 생각안남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서가던 훈남잉가 뒤를 휙! 돌더니 갑자기 내 손목을 화악!!!!!!!!!!! 잡음! 나님 완전 놀람!!!!!!!근데 뭔가 두근두근 거렸음ㅋㅋㅋㅋㅋㅋ그렇게 빠르게 걸으며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빠져나감!뚜둥 박력있오
난 지금 어디가는건가 하고 그냥 따라감ㅋㅋ사람들 안몰려있는 곳으로 나오니까 내손목 놔줌ㅋㅋ그리고 바로 그 주변 건물로 날 데리고 들어감!
건물 옥상가서 보는게 더 잘보일거같다며 ㄷㄷ올라가니 여기도 사람들 몇몇있었음ㅋㅋ근데 왠지 이쪽주민들같았음! 다들 편한복장에 다들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간끝쪽 좋은 자리를 맡아서 보는데 진짜 더 잘보임ㅋㅋㅋㅋㅋㅋㅋ답답하게도 아니고 그냥 싹 다 보임!!
바다위에 떠있는 배 위에서 큰~~~~~~~~폭죽을 마구마구 터뜨림+.+ 우와..진짜이쁨!
진심 본순간 우와~~했음ㅋㅋㅋ감탄사 계속계속 나옴ㅋㅋㅋㅋㅋ 한창 보고있는데 갑자기 우리 왼쪽옆에 있던 커플들이.........................키스를 하는거임 ㄷㄷ
폭죽소리보다 더 큼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에 ㅉㅉ소리는.....아휴 ㅋㅋㅋㅋ
나님이 먼저 쳐다봤는데 훈남잉도 덩달아 쳐다보더니 바로 시선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분위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머임ㅋㅋㅋㅋㅋㅋ너네머야 한 고딩쯤 되보이던데ㅡㅡ 왜그래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하지말고 딴데가서하라고...........여긴사람들많자나!!!!!!!!!!!!!!!!!1 아우 내가 다 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하는도중에 여자애가 끊을라고 떼면 남자애가 계속 달라붙음 ㅡㅡ 아나 변태!!!그만조오오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나혼자 무슨생각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퓌했음.
"가면 누구있어요?"
"선배둘이랑 선배여자친구한명있어요"
"네"
이때 나님 표정 굳어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뭔가 왠지 무서웠음ㅋㅋㅋㅋ그니까 훈남잉가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되요?"
"네? 네......."
"긴장하지마요~ 그냥 노는거라 생각해요 ㅋㅋㅋ"
"어떻게 그래요!!!!!!낯선지역에 낯선사람들까지 있는데!"
"나 있잖아요~ 근데도 무서워요?"
"네!!!!!!!저기요가 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겁먹지마요~ 다 착한사람들이에요~"
"그렇겠죠 착하겠죠 그치만 전 낯많이가린단말예요......"
나님 진심 낯많이가림 ㅠㅠㅠㅠㅠ전편에서 훈남잉 처음봤을때랑 그 후에 봤을때 낯안가리는것처럼 보였을수도있는데 그땐 촐싹이랑 친구가 이미 나랑 편한상태니까 낯가림이고뭐고 없었음 ㅠㅠ 근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잖음?? 훈남잉랑 그렇게 많이 친한것도 아니고 모르는사람들도 있는거니까 나님 겁먹음 ㅠㅠ
그래서그런지 훈남잉가 막 웃으면서 안믿긴다는식으로 한마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더크게 더크게 이렇게 말했다함.....나님 더 크게 물어봤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짓임.......?
듣는데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나님이
"아 빨리 대답해요~~~ 1번2번중에 골라봐요!
1번~ 나한테 관심이 있다~ 2번! 나를 좋아한다~ 몇번이에요~??"
이렇게말햇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원래 술들어가면 변하는 그 말투가있음 ㅠㅠ 평소에도 애교가 있는 편이지만 술들어가면 더함ㅋㅋㅋㅋㅋ.....................듣는도중에 2차때 일이 중간중간 사진처럼 띄엄띄엄 확 확 생각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음 ㅠㅠ
2차에서 한창 그러다가 대답해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 생각이안나......다시말해달라니까 다시 날 끌어다 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자세엿음. 난 앉아있고 훈남잉 누워있는 상태에서 날 끌어다 안으니까 내 상체만 기울여지는 그런자세 ㄷㄷ
내입 옆에 훈남잉 귀가 있어서 또 물어봄ㅋㅋㅋㅋㅋㅋ
"1번이야? 2번이야?"
그니까 훈남잉가 귀에 속삭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이 또 확 뿌리치고 일어나 물어봄ㅋㅋㅋㅋㅋ내가어제 그렇게 해서 그러는거냐고 막 따다다다거림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훈남잉가 막 웃더니 아니라면서 그간있었던일을 설명해줌ㅋㅋㅋ
맨처음 만난날.
촐싹이가 닭먹자했다함. 그래서 ㅇㅇ알겠다함. 그리고 만난순간 나랑같이 일하는여자애들 둘 올꺼라고 말했다함. 그래서 또 그냥 알겠다고만하고 기대도 안했다함. 보조석에 앉아있는데 뒤에 탄 여자 하나가 혼자서만 무지 떠들었다함ㅋㅋㅋㅋㅋ근데 또 중간중간 웃기길래 피식피식 웃다가 얼굴이 궁금했다함. 근데 갑자기 뒤돌아서 보기가 좀 그래서 차 내릴때까지 기다렸다함ㅋㅋㅋ 내려서 나님 보자마자 오~ 했다함ㅋㅋㅋ 그리고 가르텐ㅇㅇ가서 먹을때 나님이 분위기 띄우고 그러니까 뭔가 발랄해보였다함ㅋㅋ 그리고 배드민턴칠때 뭔가 못칠것처럼 생겼는데 의외였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44kg냐고 물어본건 진심 나님을 44kg으로 봤다함ㅋㅋㅋ핑크바지가 남아돌았다함ㅋㅋㅋ(나님자랑은아님ㄷㄷ나님44kgㄴㄴ)
그렇게 첫날 헤어지고 집갔는데 나님이 자꾸 생각이 나길래 별거 아니겠지 생각하고 넘겼다함. 근데 다음날이되도 그 다음날이 되도 자꾸자꾸 생각이 낫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왜자꾸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서 한번만 더 보고 정하자 뭐 이런생각이 들길래, 촐싹이한테 텔레파시 보냇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대놓고 말하기가 뭔가 좀 그랫다함;; 읭 ㅡㅡ 머임?ㅋㅋㅋㅋㅋㅋㅋ
★★ 직딩흔녀도 훈남과 풋풋연애 7 ★★
안뇽
언빠들 잘지냈어? 나기다렸어??ㅋㅋㅋㅋㅋㅋ나 너무 늦게왔지.....?ㅠㅠ 쏘링..
요즘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쓰는거임ㅠㅠㅠ봐줭
그런의미로 오늘은 썸기간을 끝내려해! 막탄이될수도있으니 재밋게봐줭
근데 6탄 댓글에 울산 이냐는 글이 있던데 울산아님ㅋㅋㅋ나 저날 전까지 경상도 아예 안가봤고 저때 훈남잉랑 부산간게 처음이야!! 그 후로도 경상도 가본적이 한번도 없넹........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7탄 바로 ㄱㄱ!!
시작 !
훈남잉랑 부산 도착!!!!!!!!!!!!!!!!!!!!!!!!!
우린 그 느려터진 무궁화를 타고 장장 6시간동안이나 달리고달려 도착함ㄷㄷ
자리도 없어서 화장실앞에 쪼그리고앉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기차안에서 정말 많은얘기도했고 무지 즐거웠음ㅋㅋㅋㅋㅋㅋ나님이 팔에 끼고있던 머리끈으로 훈남잉 앞머리만 잡아서 묶어줬는데 안풀고 막웃더니 갑자기 자기핸드폰으로 사진찍자함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기차에서 찍은사진은 그거 하나뿐.
무튼 도착했더니 거의 저녁쯤ㄷㄷ
일단 광안리??였나?? 무튼 불꽃축제가 열리는 그 바닷가를 찾아야했음!
나님 길치에 방향치에............더군다나 부산은 처음이라 훈남잉만 졸졸졸 따라감ㅋㅋㅋ
드디어 찾아내서 도착하니 완전 밤 깜깜ㅋㅋㅋㅋㅋㅋ근데 이미 시작한거임 읭?
사람들 진심 엄~~~~~~청나게 많았음.대박
너무 바글바글 거려서 계속 사람들한테 치이고ㅠㅠㅠㅠ그리고 왜이렇게 다들 큼????????? 아니 무슨 여자들도 이리커???????? 힐이 무슨 12cm??????????......비루한나님 운동화.............그것도 컨ㅋ버ㅋ스ㅋ
수많은인파속에 비루한 땅꼬마가 된 나님...........ㄷㄷㅋㅋㅋㅋㅋㅋㅋ진심 답답하게 안보임ㅋㅋㅋㅋㅋ
빵빵 터질때마다 위로 솟구치다 터지는것만 보이고...그것도 반짤려서 ㅋㅋㅋㅋㅋㅋ 밑에는 아예안보임.
와 진짜 미치겟는거임ㅋㅋㅋㅋㅋㅋ잘보이지도않고 사람들한테 치이는 꼴 보려고 6시간동안이나 고생해서 온건가.....싶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가자마자 바로 안보인다고 외침!
내 말 들은 훈남잉가 안보여요? 하더니 다른자리를 물색함.
훈남잉는 아무데서나봐도 상관없이 다 잘 보이는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나님 키 165cm, 훈남잉 키 183cm.
다른자리 알아보러 돌아다니다 나님 사람들한테 또 치임 ㅠㅠ아나....ㅡㅡ 그래서 짜증섞인 소리로 뭐라고 말함ㅋㅋㅋㅋㅋ뭐라햇는진 잘 생각안남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서가던 훈남잉가 뒤를 휙! 돌더니 갑자기 내 손목을 화악!!!!!!!!!!! 잡음! 나님 완전 놀람!!!!!!!근데 뭔가 두근두근 거렸음ㅋㅋㅋㅋㅋㅋ그렇게 빠르게 걸으며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빠져나감!뚜둥 박력있오
난 지금 어디가는건가 하고 그냥 따라감ㅋㅋ사람들 안몰려있는 곳으로 나오니까 내손목 놔줌ㅋㅋ그리고 바로 그 주변 건물로 날 데리고 들어감!
건물 옥상가서 보는게 더 잘보일거같다며 ㄷㄷ올라가니 여기도 사람들 몇몇있었음ㅋㅋ근데 왠지 이쪽주민들같았음! 다들 편한복장에 다들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간끝쪽 좋은 자리를 맡아서 보는데 진짜 더 잘보임ㅋㅋㅋㅋㅋㅋㅋ답답하게도 아니고 그냥 싹 다 보임!!
바다위에 떠있는 배 위에서 큰~~~~~~~~폭죽을 마구마구 터뜨림+.+ 우와..진짜이쁨!
진심 본순간 우와~~했음ㅋㅋㅋ감탄사 계속계속 나옴ㅋㅋㅋㅋㅋ 한창 보고있는데 갑자기 우리 왼쪽옆에 있던 커플들이.........................키스를 하는거임 ㄷㄷ
폭죽소리보다 더 큼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에 ㅉㅉ소리는.....아휴 ㅋㅋㅋㅋ
나님이 먼저 쳐다봤는데 훈남잉도 덩달아 쳐다보더니 바로 시선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분위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머임ㅋㅋㅋㅋㅋㅋ너네머야 한 고딩쯤 되보이던데ㅡㅡ 왜그래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하지말고 딴데가서하라고...........여긴사람들많자나!!!!!!!!!!!!!!!!!1 아우 내가 다 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하는도중에 여자애가 끊을라고 떼면 남자애가 계속 달라붙음 ㅡㅡ 아나 변태!!!그만조오오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잉랑 애써 딴얘기하며 계속 보다가 끝남! 바로 훈남잉 부서분한테 전화 ㄱㄱ!
무슨 횟집이니 거기로 오라는 내용인듯 보였음ㅋㅋㅋ근데 갑자기 훈남잉가
"여자친구랑요"
읭?????????????????/여자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왠지 지금누구랑있냐 라는 물음에 저렇게 말하는듯보였음ㅋㅋㅋ처음에 저말듣고 미소가 절로 번지다가 급정색함 ㅡㅡ 지금 나갖고 장난치는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가만있다가 훈남잉 전화끊고 나님이 물어봄.
"뭐래요?"
"ㄹㄹ횟집이라고 거기로 오래요"
"아니 그거말구요"
"그럼요?"
"여자친구랑요 라고 대답했잖아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랑있냐길래 장난친거에요"
"아 장난이요?ㅡㅡ"
"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나혼자 무슨생각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퓌했음.
"가면 누구있어요?"
"선배둘이랑 선배여자친구한명있어요"
"네"
이때 나님 표정 굳어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뭔가 왠지 무서웠음ㅋㅋㅋㅋ그니까 훈남잉가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되요?"
"네? 네......."
"긴장하지마요~ 그냥 노는거라 생각해요 ㅋㅋㅋ"
"어떻게 그래요!!!!!!낯선지역에 낯선사람들까지 있는데!"
"나 있잖아요~ 근데도 무서워요?"
"네!!!!!!!저기요가 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겁먹지마요~ 다 착한사람들이에요~"
"그렇겠죠 착하겠죠 그치만 전 낯많이가린단말예요......"
나님 진심 낯많이가림 ㅠㅠㅠㅠㅠ전편에서 훈남잉 처음봤을때랑 그 후에 봤을때 낯안가리는것처럼 보였을수도있는데 그땐 촐싹이랑 친구가 이미 나랑 편한상태니까 낯가림이고뭐고 없었음 ㅠㅠ 근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잖음?? 훈남잉랑 그렇게 많이 친한것도 아니고 모르는사람들도 있는거니까 나님 겁먹음 ㅠㅠ
그래서그런지 훈남잉가 막 웃으면서 안믿긴다는식으로 한마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여기요가요???ㅋㅋㅋㅋㅋ"
나도 낯가리는 여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말해봣자일거같아서 딴말로 돌림ㅋㅋㅋ
"네!!!!! 아맞다 근데 가면 회만있어요?"
"횟집이니까 회가 있겠죠? 왜요?"
"아..아녜요~"
"왜요 회못먹어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그럼 진작 말하죠! 여기안가고 딴데가자고할껄"
"아녜요~ 괜찮아요!"
"그럼 뭐먹게요? 음.. 회를 아예 못먹는거에요? 안먹어본거에요?"
"먹어보긴했는데 맛이없더라구요ㅠㅠㅠ비리기만하고ㅠㅠㅠ특히 개불!!!!!!!!!!!!!!!!!!"
"개불은 저도 별로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비리기만한건 좀.. 이상한데서 드신거같은데요?"
"네?? 회원래 안비려요?"
"잘하는집은 안비리죠 ㅋㅋ 비리면 사람들이 왜 환장하겠어요 안그래요?"
"아..그런가..."
"그럼 일단 가서 한번 먹어봐요! 내가 알려줄게요 ㅋㅋㅋ"
그렇게 ㄹㄹ횟집 찾아나섬 ㅠㅠ 아 근데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딧냐고ㅠㅠ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횟집 뭐 이리많음????????/근데왜 ㄹㄹ횟집은 안보임???ㅋㅋㅋㅋㅋ
그 넓은곳 한 두세바퀴는 돌고 있는데 왜이리 안오냐는 전화에 못찾고있다며 여기 앞에 ㅈㅈ가게가있고 또 뭐가 있고 설명하니 그제서야 자세히 알려줘서 겨우 찾음 ㅠㅠ 진작알려주던가..................
건물로 들어가 엘베 기다리는데 두근두근.....엘베타고 내릴때까지 두근두근...ㄷㄷ
ㅋㅋㅋㅋ나님미친듯이 두근거림ㅠㅠ아으..ㅋㅋㅋㅋㅋㅋ
들어가니 선배 한명은 아직도 안왔고 다른선배한명과 여자친구분이 있는거임.
들어가서 인사하고 얘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선배가 개그맨 황현희를 닮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이 황현희 닮앗다고 엄청 크게 외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계속계속 황현희아저씨라 부름.
앉아서 훈남잉가 회먹는방법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원래 처음엔 초장에 찍어먹어야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먹어봤는데 음~ 예전에 먹었던 그 맛이아님!! 예전엔 드럽게 비렸음 ㅡㅡ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막 오~ 맛있다~ 를 외치며 회 흡입!ㅋㅋㅋ 회랑 소주랑 넷이 막 먹다가 선배한분옴.
다섯이서 계속 먹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다들 말술 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잘먹어진짜미치겠네 ㅋㅋ
나님 진심 막 알딸딸~ 기분좋은 그정도? 였는데 나가려고 일어나니까!!뚜둥!!!!!!!!!!대박ㅋㅋㅋㅋ핑글핑글
어떡함 ㅠㅠ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려고 막 차림!ㅋㅋㅋㅋㅋㅋㅋ근데 2차를 간다는거임 ㅠㅠ
그정신으로 2차를 갔는데......필름이 끊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날이됨!!!!!!!!!!!!!!!!!!!!!!!!!!!!!!!!!!!!!!!!!!!!!!!!!!!!!!!!!!!!!!!!11
여긴어디? 나님은누구? 옆엔누구? 대체이건머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떠보니 나님 훈남잉랑 찜질방....................다른사람들 아무도없고 내옆에 훈남잉만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기억하나도안남ㅋㅋㅋㅋㅋㅋ아미치겟는거임ㅋㅋㅋㅋㅋㅋ
일단 훈남잉 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눈살짝뜨더니 날확끌어다가 안는거임.....ㄷㄷ
이건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룻밤새에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뿌리치고 확 일어나서 어제 어떻게 된거냐 여긴 어떻게 온거냐 막 물어봄ㅋㅋㅋ
훈남잉가 기억안나냐며 ...............점점 정신을 차리더니 다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가서 술먹고있는데 나님이 이렇게 물어봤다함
"저기요 나한테 관심있어요? 아님 나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첬음진심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잉 저말듣고 그냥 웃고 대답안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옆에서 자꾸 물어보길래 일부러
더크게 더크게 이렇게 말했다함.....나님 더 크게 물어봤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짓임.......?
듣는데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나님이
"아 빨리 대답해요~~~ 1번2번중에 골라봐요!
1번~ 나한테 관심이 있다~ 2번! 나를 좋아한다~ 몇번이에요~??"
이렇게말햇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원래 술들어가면 변하는 그 말투가있음 ㅠㅠ 평소에도 애교가 있는 편이지만 술들어가면 더함ㅋㅋㅋㅋㅋ.....................듣는도중에 2차때 일이 중간중간 사진처럼 띄엄띄엄 확 확 생각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음 ㅠㅠ
2차에서 한창 그러다가 대답해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 생각이안나......다시말해달라니까 다시 날 끌어다 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자세엿음. 난 앉아있고 훈남잉 누워있는 상태에서 날 끌어다 안으니까 내 상체만 기울여지는 그런자세 ㄷㄷ
내입 옆에 훈남잉 귀가 있어서 또 물어봄ㅋㅋㅋㅋㅋㅋ
"1번이야? 2번이야?"
그니까 훈남잉가 귀에 속삭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이 또 확 뿌리치고 일어나 물어봄ㅋㅋㅋㅋㅋ내가어제 그렇게 해서 그러는거냐고 막 따다다다거림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훈남잉가 막 웃더니 아니라면서 그간있었던일을 설명해줌ㅋㅋㅋ
맨처음 만난날.
촐싹이가 닭먹자했다함. 그래서 ㅇㅇ알겠다함. 그리고 만난순간 나랑같이 일하는여자애들 둘 올꺼라고 말했다함. 그래서 또 그냥 알겠다고만하고 기대도 안했다함. 보조석에 앉아있는데 뒤에 탄 여자 하나가 혼자서만 무지 떠들었다함ㅋㅋㅋㅋㅋ근데 또 중간중간 웃기길래 피식피식 웃다가 얼굴이 궁금했다함. 근데 갑자기 뒤돌아서 보기가 좀 그래서 차 내릴때까지 기다렸다함ㅋㅋㅋ 내려서 나님 보자마자 오~ 했다함ㅋㅋㅋ 그리고 가르텐ㅇㅇ가서 먹을때 나님이 분위기 띄우고 그러니까 뭔가 발랄해보였다함ㅋㅋ 그리고 배드민턴칠때 뭔가 못칠것처럼 생겼는데 의외였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44kg냐고 물어본건 진심 나님을 44kg으로 봤다함ㅋㅋㅋ핑크바지가 남아돌았다함ㅋㅋㅋ(나님자랑은아님ㄷㄷ나님44kgㄴㄴ)
그렇게 첫날 헤어지고 집갔는데 나님이 자꾸 생각이 나길래 별거 아니겠지 생각하고 넘겼다함. 근데 다음날이되도 그 다음날이 되도 자꾸자꾸 생각이 낫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왜자꾸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서 한번만 더 보고 정하자 뭐 이런생각이 들길래, 촐싹이한테 텔레파시 보냇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대놓고 말하기가 뭔가 좀 그랫다함;; 읭 ㅡㅡ 머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두번째 본날!
연조로인해 무지 피곤했다함ㄷㄷ근데 나님이 온다는소리에 술먹으며 무작정 기다리다 토끼눈이됐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훈남잉는 피곤하면 토끼눈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두번째 나님을 봤을때 확신이 섰다함.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외갓집을 들먹거리며 같이 가자했다함. 그 후로 외갓집 가는 꼴을 못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되서 우린 지금 알콩달콩 이쁘게 잘 만나고 있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히히
원래 6탄에서 완결 내려고 했는데 그날도 쓸데없는 내용으로 너무 길어졌지뭐임.....
언빠들 오래 기다리게 한거 진심 암쑈쑈링ㅋㅋㅋㅋㅋㅋ그리고 썸기간내용은 이게 다임ㅋㅋㅋㅋㅋㅋ
여태껏 재밋게 잘 봐주신 님들 정말정말 감사함!!
처음 쓰는 글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많은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함
톡커님들 덕분에 7탄까지 쓰게되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님은 요기서 ㅃㅃ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빠들 추천 댓글 많이많이 해주꺼죵?
P.S
사귄후 일화들은 언빠들 반응보고 정할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여태껏 언빠들 반응에 의해 글쓴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