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연휴를 맞이해 떨어져 사는 부모님 뵐꼄 부산을 한번도 못가본 친구들과 여행두 할꼄 겸사겸사 부산으로 2박3일 일정을 짜서 놀러 갔습니다 ^^
도착한 첫날 아주 신나게 놀았지요 ~ㅎ
19살때 까지만 부산 살았던 전 폭풍성장한 부산을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센텀시티갔다 해운대갔다
첫날일정 마지막으로 저녁 7시쯤 광안리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목적은 민락동 회센터+ 소주 였지만 그 전에 놀이동산을 잠깐 구경하기루 했습니다
그런데 바루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놀이동산에 갔을때 기분이 묘했습니다 급격하게 피로도 몰려오고 그 좋아하던 놀이기구들이 다 보기 싫더군요 ;;;;
그래서 그냥 타가다(일명 디스코팡팡) 앞에서 사람들 노는걸 바라만 보구 있는데 같이간 일행중 친척동생이
슈렉고양이 눈을하며 쪼르더군요 혼자서는 못타니깐 같이 타자고 .......안타겠다 버티고 버티다 괜찮겠지 하구 타려는데 내 눈에 보이는 안내판 하나 -> 임산부 ,노약자, 디스크 환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다칠수도 있으니 <-- 이 글을 읽으면서 췟 무신 저런거 타면서 다치냐 콧방귀 뀌면서 탔습니다 ^^;;
놀이기구 탔을 뿐인데 .....
약 한달전 연휴를 맞이해 떨어져 사는 부모님 뵐꼄 부산을 한번도 못가본 친구들과 여행두 할꼄 겸사겸사 부산으로 2박3일 일정을 짜서 놀러 갔습니다 ^^
도착한 첫날 아주 신나게 놀았지요 ~ㅎ
19살때 까지만 부산 살았던 전 폭풍성장한 부산을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센텀시티갔다 해운대갔다
첫날일정 마지막으로 저녁 7시쯤 광안리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목적은 민락동 회센터+ 소주 였지만 그 전에 놀이동산을 잠깐 구경하기루 했습니다
그런데 바루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놀이동산에 갔을때 기분이 묘했습니다 급격하게 피로도 몰려오고 그 좋아하던 놀이기구들이 다 보기 싫더군요 ;;;;
그래서 그냥 타가다(일명 디스코팡팡) 앞에서 사람들 노는걸 바라만 보구 있는데 같이간 일행중 친척동생이
슈렉고양이 눈을하며 쪼르더군요 혼자서는 못타니깐 같이 타자고 .......안타겠다 버티고 버티다 괜찮겠지 하구 타려는데 내 눈에 보이는 안내판 하나 -> 임산부 ,노약자, 디스크 환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다칠수도 있으니 <-- 이 글을 읽으면서 췟 무신 저런거 타면서 다치냐 콧방귀 뀌면서 탔습니다 ^^;;
막상 놀이기구 탔더니 잼있었습니다 글서 맨트치는 DJ이 장난에 맞장구도 쳐주며 주거니 받거니 하구 있었지요
DJ:'거기 언니들 몇명이서 왔어? 띠는 무신띠? "
저:양띠요~ 했더니"
DJ:" 헉 30살이 넘었따고? "
저:^^;; 넵
DJ:결혼은? 앤은 있어요?
저: 아뇨 ㅠㅠ
DJ:아니 서른 넘어서 이런건 왜타 ~~
그러면서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ㅠㅜ
버텼습니다 떨어짐 죽는단 생각으로 하지만 집중공격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손에 힘풀려 떨어지는 순간 ////
쿵~ 번쩍+_+ 식은땀 줄줄 ;;;;
아프다 오른쪽 다리가 넘넘 아프당 아직도 놀이기구는 돌아가구 옆에 같이 탄 일행들에게 나 다리가 넘 아픈데 더이상 놀이기구 못타겠다고 거의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DJ 처다보며 아파요 했더니 못들었나 봅니다 계속 돌립니다 난 죽을꺼 같은데 ㅜㅡ
그렇게 겨우겨우 놀이기구에서 나오려는데 이쿠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근육이 좀 놀라서 그런걸꺼라며 지인들 저 방치하고 한 30분이 흘렀는데 전 너무 아파서 병원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휴일 응급실에선 X레이부터 찍자고 하시더군요
X레이 판독결과 바루 입원하자고 골절이라며 수술해야 한다고 ㅜㅡ
이건 뭐 어이가 없었습니다 놀이기구 탔다가 떨어졌을 뿐인데 골절루 수술이라니
그순간 다시 놀이동산가서 치료비라도 받고 싶었지만 거기까지 갈 힘도 없었습니다
전 그길루 짐정리하구 인천와서 병원입원했으니까요 ㅠㅜ
글두 뭐 나름 철심박는 수술 잘 끝내고 지금은 목발두 띄고 보호대 하며 잘 걸어 다니곤 있찌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어이가 없네요 ^^;;
사람에 다리란게 일케 쉽게 부러지는 건지
역시 사람은 30 넘어가면 놀이기구 같은것두 조심해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