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의 경험담 -8- 집..그리고 거울..

요아2011.07.11
조회4,542

안녕~ 이모왔다~

나 하나 궁금한거 있는데..

내 얘기 보는 사람있어? 유 ㅅ유/

 

나 궁금함..

누군가 내 얘길 보고있긴한걸까?..라는 생각에 급 기운이 빠짐..

보고있다고 한마디만 해줘~

그럼 이모 힘날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나랑 내동생이 겪은 얘기야~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한다~

----------------------------------------------------시작!

 

자~ 여기 구리사는 사람?ㅋㅋㅋㅋ

그리고 그곳에 살면서 장자못공원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급 방가운 사람도 있을듯?ㅋㅋ

 

 

 

 

 

저번주쯤 나랑 내동생은 씬나게 베드민턴을 치다가

장자못 공원 카페##로 커피를 마시러갔어..

 

 

 

 

간만에 자매끼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동생이, 우리가 전에 살던 아파트 얘길 하는거야

#택동 ##아파트 1층..

 

 

 

 

지금은 몇 년전에 반대편 동네로 이사를 해서 그집엔 살지 않아ㅋㅋ

 

 

 

 

아 이번 얘기 시작하기 전에 판식구들도 알지?

집 구조중에 참으로 안좋은 구조들이 몇 있다고

 

 

 

그 중하나가 사람이 들락거리는 문과 거울은 마주 보면 안된다는 거야..

들어본적있는 사람있을듯?

그런구조가 되면 영혼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된다는 말이있었거든..

 

 

 

 

근데 우리가 전에 살던 아파트는 딱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었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맞은편에 화장실이 보이는데

그 화장실의 대형거울이 현관문과 마주보고있었던 거야..

 

 

 

 

그리고 그런 구조를 또 가진 곳이 바로 내 방쪽..

그 당시 내 방은 문을 열면 바로 주방이었는데.. 문을 열자마자

식탁위로 높이가 100m터쯤 대형 거울이 었었어..

 

 

 

 

 

그 집이 좀 이상하긴 했었어..

난 가위에 자주 눌렸고 시험기간이라 밤을 새며 공부를 하고 있으면..

그 상태로 가위를 눌리는데..

기본 연속으로 6번이상씩 눌리곤 했었으니까..

 

 

 

 

근데 요 몇일전에 그집에 있었던 일이라며 동생이 얘길하는거야..

 

 

 

 

내 방에선 동생들이 돌아가며 자러오곤했었거든..

 

 

 

 

근데 둘째가 말하길..

 

동생 : 나 언니방쪽으로 새벽이나 늦은밤에 지나가면 이상한거 봤었어..

나 : 응? 뭘?'

동생 : 나 그때 한참 노느라 새벽에 들어가고 몰래씻고 언니방가서 잠들고 그랬잖아..

         근데 가끔 언니방 맞은편에 있는 거울로 항상 어떤 사람형체같은게..

         꼭 나랑 반대편으로 지나갔어..

나 : ...

 

 

 

 

 

 

나 : 너도봤어?..

 

 

 

 

 

 

순간 소름이 끼치더라..

그 여자 나도 봤었어..

첨엔 내가 피곤해서 헛것을 본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었어..

 

 

 

근데 그 형상을 3번 이상 보고나니까..

 

 

 

 

밤에 일어나질 못하겠는거야..

 

 

 

그러다..정말 아무생각없이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는데..

그여자가 또..

 

 

 

난 잘 못 본거다..

잘 못 본거다라고 생각하면서 내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여자의..

짧게 피식..웃는 소리가 귓가에서 느껴지는거야..

 

 

 

 

이것도 몇 년동안 반복되다보니까 익숙해지긴했는데..

동생의 입에서 그 여자?의 얘길들으니까..

그 당시의 느낌이 떠올라서 소름끼쳤어..

 

 

 

 

 

그 집에 관한거는 몇 개 더 있는데..

그건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