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톡커님들 안녕! 오늘은 즐거운 에피로~ ^^ ㅋㅋ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Barbeque. 그날 낮에 내가 도우미로 또 나섰음. 이날은 우리학교에서 기말고사라고 힘내라는 뜻으로 밖에서 바비큐하는 날이었음 ㅋㅋ 수영장 앞에서 하는 거라서 비키니을 입고 위에 자켓을 걸쳤음. 난 평소에도 그냥 옷 안에 비키니 입을때도 많음. 그냥 패션으로? ㅋㅋ ㅋㅋ그냥 내 패션임 ㅋ 한: 그거입고 가는거야? 나: ㅇㅇ 한: ㅎ. ㅎ.. 나 너가 따라준 음료수 마시고 싶은데 같이 가면 안될까? 내가 음료수 담당임 ㅋㅋ 나: 너 졸업생들 저녁식사있잖아. 한: 아직 시작안했어. 그리고 그건 좀 늦어도 되 나: ㅋ 알았어. 가서 난 일은 안하고 한이랑 10분동안 놀았음 ㅋㅋㅋ 그리고나서 한이 내가 저녁식사하는 곳에 데려다 주고 왔음. 한이가 다리를 다쳐서 잘 못걸었음. 그래서 내가 차로 또 데리고 왔음 ㅋ #. Slideshow. 그날 저녁이 우리 기숙사에서 졸업생들 어렸을때 사진이랑 지금까지 사진들 뭐 그런 슬라이드 쇼를 했었음. 그냥 아무나 졸업생들사진을 보내면 애들이 모아서 그걸 슬라이드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었음. 근데 이날 좀 그랬던게..그 여시가 보낸 사진엔 다 한이랑 여시 둘만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이였음. 아니.. 나 올꺼 뻔히 알고, 한이 올거 뻔히 알고, 우리 기숙사애들 우리 사귀는 거 뻔히 아는데 그렇게 하고 싶었을까… 뭐 아직 여시가 맘이 남아있다는건 알고있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안았음. 특히 다른 애들이 나한테 “ 야 여시가 아직 한이 좋아하나봐. 지 사진들 다 둘만 찍은거만 냈어.” 나: … 한이랑 여시랑 친하게 지내는 것도 맘에 안듬. 한이한테 티낼수는 없지만. 그래도 솔직히 말해서 싫음. 싫고싫고 완전 싫음. 하지만 이땐… 뭐 우린 헤어졌고 헤어질 사이고 내가 뭐라하는 것도 우습게 보였음. #. Funny Cats. 일요일은 아지트에서 둘다 공부했음. 난 기말고사 공부, 한이는 마지막 리포트 ㅋㅋㅋ 2000자 를 적어야 했었음 ㅋㅋ 우리 서로 방해 되지 말자고 한이는 거실에서 하고 난 부엌식탁에서 했음. 하지만 ㅋㅋㅋ 둘다 서로 30분에 한번씩 온라인으로 채팅보내거나 왔다 갔다 ㅋㅋㅋ 한번은 한: 지루해? 나: 그랬더니 한이가 링크를 보내줬는데 ㅋㅋㅋㅋ 진짜 웃긴 고양이들 사진들이었음 ㅋㅋㅋ 내가 강아지랑 고양이 그리고 물론 아기곰 ~ 을 너무너무 좋아함 ㅋ 그래서 시아랑 한이는 항상 귀여운 동물사진이나 비디오가 있으면 나한테 보내줌 ㅋㅋ 나: 아~ 잠깐 너랑 같이 볼래한: ㅋㅋㅋ또 둘이서 보면서 같이 웃느라 시간이 휭~ 가고..ㅋㅋㅋ #. Last Practice. 기숙사에서 공부하다가 지루해서 솔잎이 방에 놀러갔음. 솔잎이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솔잎이가 솔: 난 한이오빠가 그렇게 끈질기게 따라다닌 줄 몰랐어 ㅋㅋ 진짜 대단하다 나: ㅋ 솔: 내가 솔남이한테 너도 내가 첨에 거절했으면 그렇게 해줬을꺼냐고 물었거든? 그랬더니 절대아니래. 나: ㅋㅋㅋㅋ 솔: ㅋㅋ 어쨌든 한이오빠가 언니 진짜 많이 좋아하는게 다 완전 티나. 나: 응.. ㅋ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한이한테 문자가 왔음. 한: 오늘 우리팀 재미로 마지막으로 연습하는데 가서 나랑 같이 볼래? ㅋㅋㅋ 하여튼 한이는 운동에 미쳤음 ㅋㅋ 자긴 뛰지도 못할꺼면서 그냥 보러 가자는 거임 ㅋㅋㅋ 나: ㅋㅋ 너 어디야? 한: 방금 너 차 지났어 ㅋㅋㅋ (내가 주차한곳을 말하는 것임 ㅋ) 나: 난 솔잎이랑 있어 한: 알았어 내가 갈께. 셋이서 이야기하다가 한이랑 나는 연습구경하러 갔음 ㅋㅋ 첨엔 쬐~끔 가기싫어서 쫌 뺸들뺸들 거렸더니 한: 가기싫어? 너가 가기싫으면 안 가도 돼… 난 되도록작은 것들은 한이한테 거절하고 싶지 않음. 충분히 거절많이 해온것 같음 ㅋㅋ 나: ㅋㅋ 아냐. 가자가자. 한: 히히 ㅋㅋㅋ #. Orthopedic. 그담날은 한이 병원에 가는 날이었음. 무릎부상 확인하러. 근데 병실에서 기다리면서 ㅋㅋㅋㅋ 막 우리 유치하게 놀았음 ㅋㅋ 의사선생님들이랑 간호사들이 하필이면 그럴때 우리 문앞을 지나갔음 ㅋㅋㅋ 그럼 또 우리 둘은 막 배잡고 웃고 ㅋㅋㅋ 여튼 그렇게 드디어 한이 의사썜이 진찰했음. 아 근데 이 의사쌤 세실이 넘 많았음 -_- 한이보고 계속 우리 학교 이야기만 물음 . 아니, 의사쌤 그러니까 환자들이 저렇게 밖에 밀려서 기다리고 있죠 빨리빨리 할일을 해야지 ㅋㅋㅋㅋ 어쨌든 그래도 한이는 또 친절히 설명해주고 또 자기 전공에 대해서 묻는것도 다 설명해주고 ㅋㅋㅋ 난 한이 전공 에 대해 잘모름 나와는 다른 세상의 전공임 ㅋㅋㅋㅋ 들으면 그냥 우와.. 신기하네 .. 이정도? ㅋㅋㅋㅋ 의사: (나보고는) 아.. 이분과는 어떤? 나: 아.. 하하..^^; 제 남자친구요…. ㅋㅋㅋ 앜ㅋㅋ 진짜 그 느낌은 그냥 이상함 ㅋㅋ 한번도 누구보고 그렇게 말한적이 없었음. ㅋㅋ 내가 다 손발이 오글..ㅋㅋㅋ #. Dream So Real. 그날 저녁에 난 밤샘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했음. 그래서 한이는 한이아파트로 보내고 난 내 아지트에 와서 공부하고 있었음. 한이랑은 온라인 켜놓고 ㅋㅋ 근데 새벽 1시반정도가 되니까 너무너무 졸렸음 그래서 30분만 자야겠다 싶었음. 하지만 난 한번 자면 잘 못일어남 ㅋ 나: 나 2시까지 자야겠어. 나 2시에 좀 깨워줘. 한: ㅋㅋ 너가 일어나겠어? 나: ㅇㅇ 나 일어날때까지 전화해. 그리고 내가 온라인으로 안녕 할때 그떄 내가 일어났다고 생각해. 한: ㅋㅋ 알았어. ㅋ 한이가 깨 워줘서 무사히 일어났음 ㅎㅎ 근데 꿈을 꾸었는데 정말 너무나도 실제처럼 생생했음. 내가 자는데 한이가 날 꺠우러 온거임. 한이가 아기곰아 아기곰아 하면서 날 잡고 안아주면서 꺠웠음. 그래서 일어나서 한이 안으면서 어떻게 왔냐고 막 그러고.. 근데 일어나보니 꿈이였음. 근데 난 이런꿈 처음 꿔봤음. 이렇게 실제같은 꿈.. 진짜 한이를 만졌던 촉감이 아직도 느껴졌는데 .. ㅋㅋ 내가 너무 피곤했었나 봄 ㅎ 어쨌든 그걸 한이한테 말하니까 한이 하는 말이 “ ㅋㅋ 거봐 난 항상 너가 필요할때 니 곁에 있어. 그게 너의 꿈이라도ㅋㅋ”나: ㅋㅋㅋㅋ #. Other Episodes: My Bears & a Kitten.이거는 그냥 우리의 사소한 일상이야기들? ㅋㅋ 나는 항상 세마리의 인형과 잠.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그래왔음 ㅋㅋ 어딜가나 꼭 들고다녔음. 첨엔 엄마가 뭐라고 했지만 어느새 엄마아빠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음 ㅋㅋ 근데 내가 한이한테 옛날에 얘네들 이름을 이야기해준적이 있음. 얘네들 이름이 다들 특이하고 이상하고 여튼 한번 듣고 외우기 힘듬 ㅋㅋ 어느날 내가 한이랑 놀다가 물었음. 나: 얘네들 이름이 뭐라구? 한: 어? ……음…..그…. 까먹었어. 나: 칫.한: 미안 ~ 다시 말해 줬음 ㅋㅋㅋ 근데 얼마후에 내가 잔다고 하니까 한이가 문자로 한: 잘자~ 그리고 XX, XX, XX 한테도 잘자라고 해줘~ ㅋㅋㅋㅋㅋㅋ 이름을 다 외웠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 Other Episodes: Real or Fake? 또 다른 사소한 일상일은 ㅋㅋ 한이는 항상 나랑 내기를 하면 짐 ㅋㅋ 한번은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옆에 난초같은것들이 있길래 내가 한이보고 나: 이거 진짜게 가짜게? ㅋㅋㅋ 그 식물이 원래 쫌 가짜처럼 보이는 식물임. 하지만 내가 자세히 보니까 시들거리는 잎들이 있었음 ㅋㅋ 그래서 난 진짜란걸 단번에 알았는데 그래서 한이도 당연히 진짜! 라고 말할줄알았는데 너무 자신있게 ㅋㅋ 한: 가짜! 라고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 우리 내기할까? ㅋㅋㅋ 한: 그래! ㅋ 지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이 30초동안 간지럽혀도 아무반항 못하기. 나: ㅋㅋ 오키. 당연히 내가 이겼음 ㅋㅋㅋ 그리고 나서 또 앉아있는데 저쪽에 이상한 엄청큰 꽃 이 보이는 거임. 나: 저거는 진짜게 가짜게? ㅋㅋㅋ 난 조화인줄 단번에 알았음. 난 꽃을 좋아함. 저렇게 큰 꽃은 없기도 하지만 딱보니 가짜였고 또 색깔도 너무 가짜틱했음 ㅋㅋㅋ 하지만 우리한이는? ㅋㅋㅋㅋ 한: 에이~ 저건 당연히 진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기? 오키? 한: 오키! ㅋㅋㅋ 이것도 당연히! 내가 이겼음 ㅋㅋ 그래서 총 1분!! 캬캬캬캬캬 나: 넌 죽~었으ㅋㅋㅋ한: ..ㅋㅋㅋㅋ어제~ 사진들이 다 엑박이었다고 ..ㅠㅠ그래서 다시 한번 시도해 봐요..내눈은 지금 에러 상태임 그러니까 톡커님들 눈의 건강을 위해서 가렸어요 ㅋㅋ 싸이월드 액자 재밌어요 ㅎ ㅋㅋㅋㅋㅋ 나 굴욕이지만 ㅜ ㅋㅋ...한이가 항상 저렇게 밝게 웃고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 201
<18>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톡커님들 안녕!
오늘은 즐거운 에피로~ ^^ ㅋㅋ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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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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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beque.
그날 낮에 내가 도우미로 또 나섰음.
이날은 우리학교에서 기말고사라고 힘내라는 뜻으로 밖에서
바비큐하는 날이었음 ㅋㅋ
수영장 앞에서 하는 거라서 비키니을 입고 위에 자켓을 걸쳤음.
난 평소에도 그냥 옷 안에 비키니 입을때도 많음. 그냥 패션으로? ㅋㅋ
한:나: ㅇㅇ
한: ㅎ. ㅎ.. 나 너가 따라준 음료수 마시고 싶은데같이 가면 안될까?
내가 음료수 담당임 ㅋㅋ
나: 너 졸업생들 저녁식사있잖아.
한: 아직 시작안했어. 그리고 그건 좀 늦어도 되
나: ㅋ 알았어.
가서 난 일은 안하고 한이랑 10분동안 놀았음 ㅋㅋㅋ
그리고나서 한이 내가 저녁식사하는 곳에 데려다 주고 왔음.
한이가 다리를 다쳐서 잘 못걸었음. 그래서 내가 차로 또 데리고 왔음ㅋ
#. Slideshow.
그날 저녁이 우리 기숙사에서 졸업생들 어렸을때 사진이랑 지금까지
사진들 뭐 그런 슬라이드 쇼를 했었음.
그냥 아무나 졸업생들사진을 보내면 애들이 모아서 그걸 슬라이드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었음.
근데 이날 좀 그랬던게..
그 여시가 보낸 사진엔 다 한이랑 여시 둘만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이였음.아니.. 나 올꺼 뻔히 알고, 한이 올거 뻔히 알고, 우리 기숙사애들
우리 사귀는 거 뻔히 아는데
그렇게 하고 싶었을까…
뭐 아직 여시가 맘이 남아있다는건 알고있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안았음.
특히 다른 애들이 나한테 “ 야 여시가 아직 한이 좋아하나봐. 지 사진들 다 둘만 찍은거만 냈어.”
나: …
한이랑 여시랑 친하게 지내는 것도 맘에 안듬.
한이한테 티낼수는 없지만. 그래도 솔직히 말해서 싫음. 싫고싫고 완전 싫음.하지만 이땐… 뭐 우린 헤어졌고 헤어질 사이고 내가 뭐라하는 것도
우습게 보였음.#. Funny Cats.
일요일은 아지트에서 둘다 공부했음.
난 기말고사 공부, 한이는 마지막 리포트 ㅋㅋㅋ
2000자 를 적어야 했었음 ㅋㅋ
우리 서로 방해 되지 말자고 한이는 거실에서 하고 난 부엌식탁에서 했음.
하지만 ㅋㅋㅋ 둘다 서로 30분에 한번씩 온라인으로 채팅보내거나 왔다 갔다
한번은
한: 지루해?
나:그랬더니 한이가 링크를 보내줬는데 ㅋㅋㅋㅋ
진짜 웃긴 고양이들 사진들이었음 ㅋㅋㅋ
내가 강아지랑 고양이 그리고 물론 아기곰 ~ 을 너무너무 좋아함 ㅋ
그래서 시아랑 한이는 항상 귀여운 동물사진이나 비디오가 있으면 나한테 보내줌 ㅋㅋ
나: 아~ 잠깐 너랑 같이 볼래
한: ㅋㅋㅋ
또 둘이서 보면서 같이 웃느라 시간이 휭~ 가고..ㅋㅋㅋ
#. Last Practice.
기숙사에서 공부하다가 지루해서 솔잎이 방에 놀러갔음.
솔잎이랑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솔잎이가
솔: 난 한이오빠가 그렇게 끈질기게 따라다닌 줄 몰랐어 ㅋㅋ 진짜 대단하다
나: ㅋ
솔: 내가 솔남이한테 너도 내가 첨에 거절했으면 그렇게 해줬을꺼냐고 물었거든? 그랬더니 절대아니래.나: ㅋㅋㅋㅋ
솔: ㅋㅋ 어쨌든 한이오빠가 언니 진짜 많이 좋아하는게 다 완전 티나.
나: 응.. ㅋ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한이한테 문자가 왔음.
한: 오늘 우리팀 재미로 마지막으로 연습하는데 가서 나랑 같이 볼래?
ㅋㅋㅋ 하여튼 한이는 운동에 미쳤음 ㅋㅋ 자긴 뛰지도 못할꺼면서 그냥 보러 가자는 거임 ㅋㅋㅋ
나: ㅋㅋ 너 어디야?
한: 방금 너 차 지났어 ㅋㅋㅋ (내가 주차한곳을 말하는 것임 ㅋ)
나: 난 솔잎이랑 있어
한: 알았어 내가 갈께.
셋이서 이야기하다가 한이랑 나는 연습구경하러 갔음 ㅋㅋ
첨엔 쬐~끔 가기싫어서 쫌 뺸들뺸들 거렸더니
한: 가기싫어? 너가 가기싫으면 안 가도 돼…난 되도록작은 것들은 한이한테 거절하고 싶지 않음.
충분히 거절많이 해온것 같음 ㅋㅋ
나: ㅋㅋ 아냐. 가자가자.
한: 히히
ㅋㅋㅋ
#. Orthopedic.
그담날은 한이 병원에 가는 날이었음.
무릎부상 확인하러.
근데 병실에서 기다리면서 ㅋㅋㅋㅋ
막 우리 유치하게 놀았음 ㅋㅋ
의사선생님들이랑 간호사들이 하필이면 그럴때 우리 문앞을 지나갔음 ㅋㅋㅋ
그럼 또 우리 둘은 막 배잡고 웃고 ㅋㅋㅋ
여튼 그렇게 드디어 한이 의사썜이 진찰했음.
아 근데 이 의사쌤 세실이 넘 많았음 -_-한이보고 계속 우리 학교 이야기만 물음 .
아니, 의사쌤 그러니까 환자들이 저렇게 밖에 밀려서 기다리고 있죠
빨리빨리 할일을 해야지 ㅋㅋㅋㅋ
어쨌든 그래도 한이는 또 친절히 설명해주고 또 자기 전공에 대해서 묻는것도 다 설명해주고 ㅋㅋㅋ
난 한이 전공 에 대해 잘모름 나와는 다른 세상의 전공임 ㅋㅋㅋㅋ
들으면 그냥 우와..신기하네 .. 이정도? ㅋㅋㅋㅋ
의사: (나보고는) 아.. 이분과는 어떤?
나: 아.. 하하..^^; 제 남자친구요….
ㅋㅋㅋ 앜ㅋㅋ 진짜 그 느낌은 그냥 이상함 ㅋㅋ
한번도 누구보고 그렇게 말한적이 없었음. ㅋㅋ
내가 다 손발이 오글..ㅋㅋㅋ
#. Dream So Real.
그날 저녁에 난 밤샘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했음.
그래서 한이는 한이아파트로 보내고
난 내 아지트에 와서 공부하고 있었음.
한이랑은 온라인 켜놓고ㅋㅋ
근데 새벽 1시반정도가 되니까 너무너무 졸렸음
그래서 30분만 자야겠다 싶었음.
하지만 난 한번 자면 잘 못일어남 ㅋ
나: 나 2시까지 자야겠어. 나 2시에 좀 깨워줘.
한: ㅋㅋ 너가 일어나겠어?
나: ㅇㅇ 나 일어날때까지 전화해. 그리고 내가 온라인으로 안녕 할때 그떄 내가 일어났다고 생각해.
한: ㅋㅋ 알았어.
ㅋ 한이가 깨 워줘서 무사히 일어났음 ㅎㅎ
근데 꿈을 꾸었는데
정말 너무나도 실제처럼 생생했음.
내가 자는데 한이가 날 꺠우러 온거임.
한이가 아기곰아 아기곰아 하면서 날 잡고 안아주면서 꺠웠음.
그래서 일어나서 한이 안으면서 어떻게 왔냐고 막 그러고..
근데 일어나보니 꿈이였음.
근데 난 이런꿈 처음 꿔봤음. 이렇게 실제같은 꿈..
진짜 한이를 만졌던 촉감이 아직도 느껴졌는데 ..
ㅋㅋ 내가 너무 피곤했었나 봄 ㅎ
어쨌든 그걸 한이한테 말하니까
한이 하는 말이
“ ㅋㅋ 거봐 난 항상 너가 필요할때 니 곁에 있어. 그게 너의 꿈이라도ㅋㅋ”
나: ㅋㅋㅋㅋ#. Other Episodes: My Bears & a Kitten.
이거는 그냥 우리의 사소한 일상이야기들? ㅋㅋ
나는 항상 세마리의 인형과 잠.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그래왔음 ㅋㅋ
어딜가나 꼭 들고다녔음.
첨엔 엄마가 뭐라고 했지만 어느새 엄마아빠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음 ㅋㅋ
근데 내가 한이한테 옛날에 얘네들 이름을 이야기해준적이 있음.
얘네들 이름이 다들 특이하고 이상하고 여튼 한번 듣고 외우기 힘듬ㅋㅋ
어느날 내가 한이랑 놀다가 물었음.
나: 얘네들 이름이 뭐라구?
한: 어?……음…..그…. 까먹었어.
나:한: 미안 ~
다시 말해 줬음 ㅋㅋㅋ
근데 얼마후에 내가 잔다고 하니까 한이가 문자로
한: 잘자~ 그리고 XX, XX, XX 한테도 잘자라고 해줘~
ㅋㅋㅋㅋㅋㅋ 이름을 다 외웠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 Other Episodes: Real or Fake?
또 다른 사소한 일상일은 ㅋㅋ
한이는 항상 나랑 내기를 하면 짐 ㅋㅋ
한번은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옆에 난초같은것들이 있길래 내가 한이보고
나: 이거 진짜게 가짜게?
ㅋㅋㅋ 그 식물이 원래 쫌 가짜처럼 보이는 식물임.
하지만 내가 자세히 보니까 시들거리는 잎들이 있었음 ㅋㅋ
그래서 난 진짜란걸 단번에 알았는데 그래서 한이도 당연히 진짜! 라고
말할줄알았는데 너무 자신있게 ㅋㅋ
한: 가짜!라고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 우리 내기할까?ㅋㅋㅋ
한: 그래! ㅋ 지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이 30초동안 간지럽혀도 아무반항 못하기.나:
ㅋㅋ 오키.
당연히 내가 이겼음ㅋㅋㅋ
그리고 나서 또 앉아있는데 저쪽에 이상한 엄청큰 꽃 이 보이는 거임.
나: 저거는 진짜게 가짜게?
ㅋㅋㅋ 난 조화인줄 단번에 알았음.난 꽃을 좋아함. 저렇게 큰 꽃은 없기도 하지만 딱보니 가짜였고
또 색깔도 너무 가짜틱했음 ㅋㅋㅋ 하지만 우리한이는? ㅋㅋㅋㅋ
한: 에이~ 저건 당연히 진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기? 오키?
한: 오키!ㅋㅋㅋ 이것도 당연히! 내가 이겼음 ㅋㅋ
그래서 총 1분!! 캬캬캬캬캬
나: 넌 죽~었으ㅋㅋㅋ
한:ㅋㅋㅋㅋ
어제~ 사진들이 다 엑박이었다고 ..ㅠㅠ
그래서 다시 한번 시도해 봐요..
내눈은 지금 에러 상태임
그러니까 톡커님들 눈의 건강을 위해서 가렸어요
ㅋㅋ 싸이월드 액자 재밌어요 ㅎ
ㅋㅋㅋㅋㅋ 나 굴욕이지만 ㅜㅋㅋ...
한이가 항상 저렇게 밝게 웃고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